KR20170109300A - 지식재산권(ipr)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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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IPR의 실시를 위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장치와 그 장치로 서비스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신제품제조 전주기에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도록 직능별 전문소프트웨어그룹이 협업하여 최적 안을 도출하도록 유플란트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전자화폐인 유-코인을 발행하는 플랫폼으로 필요 충분한 재원을 염출하여 지원함으로써 자금의 부족함이 없는 가운데 무공장 제품생산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아웃소싱체제로 생산된 신기술제품을 수요시장에 바로 연계하는 마케팅채널인 프리드미트에 이르기까지 포괄하여 지원하는 장치와 채널을 구축하여 스타트업 이 자활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제조업의 전반에 미치는 관리네트워크와 작업프로세스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서비스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지식재산권(IPR)의 무 공장사업화를 위해 제조업 전주기에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법{The Installation will enhance the SoftPower to Outsourcing Products in preceding period and Service Method utilize this Installation for the Startup of IPR Business}
본 발명은 IPR의 실시를 위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장치와 그 장치로 서비스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신제품제조 전주기에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도록 직능별 전문소프트웨어그룹이 협업하여 최적 안을 도출하도록 필요 충분한 재원을 염출하여 지원하고, 무공장 제품생산을 위한 스마트 그리드 아웃소싱체제와 출시된 신제풀을 수요시장에 바로 연계하는 마케팅채널에 이르기까지 포괄하여 지원하는 장치와 채널을 구축하여 스타트업 기업이 자활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제조활동의 전반에 관리네트워크와 작업프로세스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서비스하는 기술 분야에 관한 것이다.
IPR의 상용화를 위한 스타트업은 준비해야할 사항이 많고 과정이 복잡하다. 대표적인 난관이 사업 초기단계의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과 시장개척단계의 다윈의 바다(Darwinian Sea)이다.
죽음의 계곡은 생명체가 전혀 없는 미국 네바다주의 황량한 계곡을 가리키는 말로 아이디어에서 기술개발 제품양산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을 대변한다. 애써서 개발한 신기술제품이 매출이 부진하거나 후속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장되는 경우를 빗대어 하는 말이다. 기술혁신은 더욱 속도가 빨라지고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할수록 계곡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다윈의 바다는 악어와 해파리 떼가 가득해 사람이 접근할 수가 없는 호주북부바다를 말한다. 기업이 신제품을 양산하는데 성공하더라도 시장에서 다른 상품과의 경쟁에서 이익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을 대변한다. 기술혁신기업이 초기시장에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으나 활성화 단계에서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해 깊은 수렁에 빠지는 캐즘(Chasm)을 의미한다.
스티븐스와 벌리(Stevens and Burley, 1997) 의 연구에 따르면 3000건의 원시아이디어 중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1건에 불과하다. 즉 성공적 사업화로 이어지는 것은 5% 이하이다.
도 18의 지재권 신기술사업화의 단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술기획단계: 사업화가치가 있는 아이디어의 가시화단계로 유망기술, 경제적 마진폭, 사업화추진방법을 검토하여 기술과 시장의 양 측면을 분석한다. 신시장 개척을 위한 고개의 니즈에 대하여 사업화 관점에서 탐색한다.
2) 기술획득단계: 신기술을 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제품화기술을 획득하는 단계다.
획득한 기술로 시제품을 제작하여 시험과 검사를 진행, 시장요구수준에 부합하도록 보완함과 동시에 보다 효율적인 기술획득을 위해 기업은 연구기관에 R&D를 의뢰하거나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때로는 기술이전을 통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기도 한다.
3) 제품개발단계: 획득한 기술을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로 구현하는 단계다.
디자인부터 시장출시를 위한 제품준비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활동이 전개된다.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서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갖추었는지, 원가구조는 합리적인지를 검토하고 제품판매 시에 특허침해 등 분쟁의 위험은 없는지에 대한 화인이 필요하다.
4) 양산 및 판매단계: 본격적인 시장출시단계다.
기술적 내용보다는 소비자 등 시장과 관련된 문제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된다. 왜냐하면 기업은 소비자반응이나 경쟁자의 움직임에 차별화된 경쟁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IPR을 상용화하는 창업자는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사항을 수행할 수가 없고, 도 19와 같은 상호작용 속에서 단지 순차적 수행과정에 참여하여 진행사항을 관찰하며 경쟁적 대안이 최적 안을 도출하는 시스템의 프로세스를 따라가며, 경영의 기반을 닥아 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생태계의 조성(도 13)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1) 하드웨어제품의 디지털화: 하드웨어제품에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내장
2) 제품설계 및 프로토 타이핑: CAD 및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매개
3) 제조과정의 디지털라이저: 컴퓨터제어프로그램, 디지털디자인, 디지털프린팅, 부수가공
4) 제조설비의 디지털네트워크: 센서네트워크, M2M M2H 네트워크
5) 제조과정의 스마트화: 컴퓨터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제조설비의 자동작업
6) 증강현실: 디지털 트윈스와 사이버피지클 시스템
7) SaaS: 디지털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표 1)이 구비되어야 한다.
욘센(Johnsen, 2010)에 의하면 비즈니스모델은 기업이 고객과 자신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는 방법으로써 기업이 기존과 다른 방식의 사업활동 혹은 신사업활동을 통한 경쟁우위를 구축할 때 수립하는 것으로 경영전략의 근간을 제공한다고 한다.
비즈니스 모델(욘센)
구 분 내 용
고객가치명제
(customer value proposition)
1. 분산된 수요(customer segment needs)
2. 부가가치(value proposition)
이익창출공식
(profit formular)
9. 투입비용(cost structure)
5. 이익흐름(revenue stream)
핵심프로세서
(manufacturing process)
7. 전문기술(key activities)
pre stage: soft power - manufacturing - post stage: network
핵심자원
(main resource)
3. 유통과정(channels)
4. 커뮤니티(customer relationships)
6. 공유(key resource)
8. 협업(key partnership)
제조업의 부가가치창출효과를 주기별 그래프로 나타내면 도 14(출처: Global Agenda Council on the Future of manufacturing)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가가치는 전주기의 특허와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R&D시기와 생산된 제품을 브랜드서비스로 유통 시키는 후주기 마케팅에 높게 나타나고 제조공정은 부가가치의 창출효과가 크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20세기의 산업혁명기에는 제조업의 가치사슬은 하드웨어적 요소가 지배적이었으나 21C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제조업의 전주기에서 수행하는 R&D 디자인 핵심부품과 새로운 소재 소프트웨어의 개발 콘텐츠가 지배적 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아울러 마케팅서비스와 필드 워커가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여기서 소프트파워라 함은 설득의 수단으로써 돈이나 권력 등의 강요가 아닌 제품이 지니고 있는 매력을 통해서 얻는 능력 즉 구매력을 뜻한다.
따라서 가치사슬의 글로벌화를 통해 제조기술을 고도화하고 후발국의 비중을 증대시키며 글로벌 아웃소싱을 통한 원가절감이 지속가능한 제조업의 최선의 전략이 되고 있다. 특히 제조 후 서비스는 점점 대기업 중심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화도 촉진되고 있어서 중소기업이나 개인은 협업으로 대응하는 것이 경쟁력을 갖추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제조업의 거시동향을 살펴보면
1. 분산형 제조: 다양한 수준의 동적인 협력, 민첨한 공급사슬, 제품, 공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
2. 신속대응제조: 민첩성/수용성/반응성/경쟁력이 큰 제조기술, 유연한 생산시스템 및 공급사슬 흐름, 신속한 제조 구현
3. 복잡성이 큰 제조: 맞춤식 제조 수용능력, 지역적/ 세계적 경쟁국을 대비한 맞춤식(on demand) 특수수요그룹에 대한 제품 활용성과 저소득층을 위한 제조기술 고려
4. 인간중심의 제조: 사람과 사용자에 초점을 맞춤, 인구분포(연령분포)를 감안한 제조공장시스템
5. 지속가능한 제조: 지속가능한 제조기반 기업,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제조, 글로벌가치 준거
6. 혁신을 수용하는 제조: 개방형 혁신, 사용자(user)중심의 혁신촉진, 사회적 혁신을 대비하는 것이 오늘날 경영의 대표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
특히 창업자가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문제가 절실하다.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제조환경에 순응하기 위한 소프트파워는 제조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조공정과 생산 장비를 단순하게 함으로써 생산원가의 절감을 도모할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시장에 경쟁력 있는 매력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권의 사업화에는 기술공급자로서 발명자 작가 고안자 공공연구기간 대학 등이 있고, 시장중개자로서 기술거래기관 사업화전문회사 기술가치 평가기관 기술금융기관 등이 있으며, 기술수요자로서 제조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기술사업화에 참여하는 이들 경제주체들은 각자 공급자이면서 고객으로서 상호 의존적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참여자들이 신제품개발과 공급이라는 경제활동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다른 주체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그들과 가치를 공유해야 하고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동일목표를 지향하며 서로 돕는 파트너로 인식하는 공동체의 실질적인 혜택은 기술사업화의 총량적 성과제고에 따라 다른 주체들과 나눌 수 있는 이익으로 공정하게 배분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협업관계는 기술사업화의 성공이 그 안에 특정역할을 담당하는 수행주체들 간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이 신제품의 개발기간과 비용을 절감시키고, 시장수요를 확대하는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이익창출활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협업공동체의 파트너십은 단기적이고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참여자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도록 협력네트워크가 조성되어야 한다.
SP는 전문 기술파트너들이 제공하는 디지털라이즈와 디자인 및 3D 모델링의 대안과 포럼에서 노정 된 보안 점을 기초하여 컴퓨터 시물레이선으로 최적 안을 도출하는 협업과정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특히 생산자책임제도하의 신제품개발은 형식승인과 내구성과 안전도 테스트 및 품질인증에 시간과 금전적 부담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파워 브레인스토밍을 거친 신기술제품의 푸로토타입은 시험과 인증과정에 인터페이스 트러블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어서 대폭적인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은 오늘날 상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은 수요시장여건에서 보면 대단한 장점이 된다.
오늘날 융복합시대의 제조업은 더 이상 독자적으로 생산활동을 수행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도 15에서 제시되는 바와 같이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직접 생산할 필요가 없고 자신이 생산하는 제품의 일부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아웃소싱하게 된다. 특히 소프파워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집단의 지원이 필요하다.
실례로 엔지니어링설계부분을 살펴보면 설계과정에 많은 수동 또는 반자동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설계협업에 참여하는 파트너기업은 부품공급업자, EMS(전자제조서비스) 및 하청제조업체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된다.
부품설계작업은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배터리 또는 마더보드 등의 특수부품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설계 파트너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다. 이러한 아웃소싱모델은 IT산업과 융합비지니스에 점점 더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다. 왜냐하면 전문적인 분업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것보다 더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짧은 기간과 적은 비용으로 달성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아웃소싱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 협력파트너 간의 사적 비즈니스 프로세스(private business process)와 공개 비즈니스 프로세서(open business process)간의 마찰이 일어날 수가 있다.
그리고 설계참여자 간의 설계사양문서 및 전자 및 기계CAD파일, BOM(Bill of Material)의 교환에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사양과 상이한 포맷, 개발관리PDM(Product Development Management) 등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에 어려움이 많다.
각자 자기방식의 작업의 흐름에 따라 디테일 문서를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협업파트너 간의 동일한 용어와 포맷에 의한 개발문서의 작성은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중요한 선결사항이 된다. 그리고 신제품의 제조기술개발작업에는 엄청난 량의 B2B 문서수발에서 당사자확인과 보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비구조적 비결정적 정보교환방식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일반적인 정보교환기술의 문제점은
1) 교환될 문서를 제어하는.균일한 주석메커니즘의 결여
2) 협업파트너 간의 정보교환을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포괄적 협업패턴의 결여
3) 산재한 비 구조적 소스로부터 지능적인 데이터를 취합하는 효율적인 맞춤형 정보메커니즘(on demand information mechanism)의 결여
4) 협업환경에서 데이터 교환을 가시적으로 제어할 추적가능 정보 임베딩(information embeding)의 결여 등이 있다.
그런 반면에 SNS상의 수억 명의 사용자가 쏟아내는 수십억 개의 메시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클릭할 때마다 발생하는 엄청난 로그데이터(log data), 자동차나 가전제품의 센서와 마이크로칩을 통해 발생하는 실황수치데이터, 기계와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진동 온도 압력 속도 등 엄청난 데이터, 모든 매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발생하는 매출정보들, 실험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연구성과물들, 철광석 등 지하자원탐사자료들, 디지털카메라의 사진 영상 및 음악 등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데이터가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으나 대부분 쓸모없이 버려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아무런 관계나 소용이 없다고 여겼던 데이터들도 한데 모아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찾아내는 알고리즘이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내는 (Data Mining)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하여 가능해진 연유는 첫째 데이터저장비용의 급격한 하락, 둘째 연산처리속도의 획기적 발전, 셋째 클러스터 슈퍼컴의 출현으로 빅 데이터의 저장과 분석이 가능한 분산병렬처리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글이 오픈한 분산병렬처리 검색엔진인 하둡(Hadoop)을 2008년 야후가 앱으로 보급하여 널리 활용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자연언어정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변형시키는 기술은 자연언어처리기술이라고 하는 데, 특히 시멘틱기술(Semantic Technology)은 모든 정보데이터에 각각의 적합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이를 컴퓨터 스스로가 해독하고 지능적 연산처리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시멘틱 웹 검색기술이 온톨리지 솔루선(Ontology Solution: 정제되지 않고 정형화 되지 않은 임의의 데이터들의 관계를 명시하고 추상화 하여 공유하는 기술들)을 근간으로 발전하여 국내에서도 솔트룩스, 큐로보인터내서널 등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참고로 구글의 서버 팜(Server Farm)은 도시의 한 구역을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서버가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의 LGCNS도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여 제품설계, 금형설계, 공정설계, 최적화 설계를 위해 수행된 각종 2D 3D도면 및 각종 기술적 데이터들과 적용결과에 대한 기록 등을 저장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제품생산에 긴요하게 적용할 수 있는 빅 데이터들을 산출하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은 전 세계인의 일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물과 사물, 장비와 장비들이 사람을 중심으로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태를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 또는 IoE(Internet of Everything), M2M(Machine to Machine)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이 가능하게 된 것은 각종 센서들이 발달하고 초고속이동통신 및 근거리통신망이 크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3의 장비에 부착된 압력, 온도, 진동 등 각종 센서에 의해 특정된 데이터들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통해 디지털라이즈 되어 무선인터넷통신에 의해 컨트롤 타워에 있는 서버로 보내진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은 서버에 있는 응용SW에 의해 각종 표나 그래프로 가공되고 담당엔지니어들은 수시로 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연속공정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이를 빅 데이터나 시물레이선 SW 등 각종 도구를 이용하여 정확히 분석 판단하여 대책을 세운 뒤에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지시로 장비를 작동시킴으로써 불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관리를 최적화할 수가 있다.
지능형 로봇도 복잡한 컴퓨팅 기능을 내부에 장착하지 않고 외부 컴퓨터 서버에 분산시킴으로써 로봇은 단지 사물의 형태를 파악하기 위한 비전센서와 지시받은 데로 작업을 수행할 파워센서만 가진 단순하고 경량화된 구조로 구성된다. 따라서 보급용 값싼 로봇들이 대량으로 생산될 것이며, 이러한 경향은 제조업생산현장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뿐만 아니라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기반 로봇의 상용화도 가까운 장래에 도래할 것이다.
자료가 품부해지고 콘텐츠규모가 방대해질수록 찾고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얻기 위한 검색기술은 필수적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버의 방대한 기술정보들이 데이터화 되어 저장되어 있다 할지라도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on demand) 정보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수요자의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해주는 차원 높은 지능적인 검색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종래의 키워드검색방식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부적절하였으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컴퓨터가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스스로 알아서 맞춤형으로 검색하여 찾아주는 기술이 시멘틱 검색기술이다. 이러한 시멘틱 검색기술은 의미기반검색기술로써 시멘틱 웹은 컴퓨터 기기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잘 정의된 ‘데이터 웹’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웹 또는 데이터베이스 상의 정보와 콘텐츠에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형태로 의미와 구조를 부여함으로써 컴퓨터가 각각의 조각으로 되어 있는 데이터간의 상호연결과 의미를 분석하여 상황에 맞는 정보를 재조직하여 궁극적으로 사람의 의사결정을 보다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검색기술이다.
정보데이터 간의 상호연결에서 숨어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가장 최적화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주는 것으로 인해 의도기반검색(Intent Based Search)라고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계학습과 추론기능 등의 인공지능기법들이 개발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구글은 혁신적인 저장 및 인덱싱 구조와 문서별 순위부여방식 및 알고리즘을 통해 엄청난 량의 문서들로부터 사용자의도에 근접한 문서/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검색시장의 지배적인 지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시각적인 면에서 사람이 컴퓨터모니터에서 보는 것보다 더 입체감 있게 마치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것과 같은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보여주는 3D가상현실기술은 사람의 기본능력인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만지는 것을 만족시켜주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한 소통을 갖게 하는 탁월한 효과를 가진 대중전달수단의 첨단기술이다.
가상현실 기술분류표
구분 체험용 모바일 혼합형기술 다중실감공간 구현기술 산업적용형 가상현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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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체인식 및 트레킹기술 - 스케일러블 멀티플랫폼커널기술 - 지능형 가상설게기술
- 혼합현실 가시화기술 - 다중실감공간서비스 모듈기술 - 부품공정모델 시물레이선
- 소프웨어 콘텐츠제작기술 - 다중참여자인터렉선실감제공기술 - 검증용 가상디자인 평가
- 지능형 상호작용기술 - 다중실감공간 제작도구기술 - 설계-시물레이선평가협업
- 사용자 참여형 체마파크
콘텐츠기술
- Tele-presence표현기술
- 실감형 스포츠시스템기술
출처: 녹색성장위원회 가상현실기술분과, 2009
이와 같은 가상현실기술을 생산현장에 응용함으로써 초기설계단계의 개발과정과 생산과정에서 일어날 문제를 실물제작 없이 미리 예측하여 현장에 반영함으로써 제품의 출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이에 수반되는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가 있다. 더 나아가 소비자와의 연계에서도 활용할 수가 있는데,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에 3D로 가상 상품의 실상을 보면서 색깔이나 인테리어를 선택하여 구매결정을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디지털메뉴픽처링은 날로 그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3D가상현실, 무선인식(RFID),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디지털택스스타일 프린팅(DTP) 등 다양하게 IT기술과 융합되어 유비쿼터스형 최첨단 제조기술에 접목되고 있다. 제조공장에 있는 현실세계 속의 사물들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데이터들과 긴밀하게 매칭 되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재적소에 제공하여 제조공정의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융합기술(Convergence)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가상현실기술의 일종인 증강현실기술도 가능하여 스마트폰에 카메라와 마이크 및 A-GPS가 무선인터넷지도DB를 검색하는 기술과 융합하여 스마트폰으로 건물이나 장비를 비추면 대상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나타나며, 실험실에서 보내온 제품분석정보와 대비하여 그에 대한 대응책을 컨트롤 타워와 교신할 수도 있다.
국내외 모든 산학연 전문가들이 분야별 그룹을 구성하여 연구소, 기업, 대학 등지에 산재하는 각종 공개가 가능한 기술노하우와 정보들을 체계화하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가에 편리한 형태로 응용SW와 각종 콘텐츠를 구축한 다음 제조현장의 뿌리기술종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경험이나 갖고 있는 기술노하우를 내용으로 자유롭게 블로그 한다면 산업현장의 기술수요자들은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여 인터페이스프로그램을 자신의 PC에 다운로드 받아 시물레이선 프로그램으로 해석작업을 할 수도 있다. 참조(도 17) 제조기술의 DB와 정보교환 시퀀스 (출처: 뿌리산업과 IT융합, 최정길, 주 한국철강신문, 2014.)
그뿐만 아니라 모델링데이터만 있으면 해석작업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므로 누구나 이 시스템의 네트워크에 접속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고급 최첨단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 클라우드 서버에 입력창과 해석하고자 하는 3D모델링데이터 업로드창, 송수신틀, 해석결과를 보여주는 창 등을 포함하는 플랫폼이 구축되고 나면 주조, 단조, 플라스틱 사출,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등 각종 뿌리기술분야의 글로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원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제조현장의 신제품개발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최적의 생산방안과 공정을 설계할 것인가 이다. 그 첩경은 국내외에서 이미 생산된 제품의 생산방안자료를 검색하고 검증하여 최소한의 수정과정을 거쳐 적용함으로써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는 문자중심이 아니고 그림중심이어야 하고 검색방법이 키워드검색방식이 아니고 제품그림과 유사한 형상을 가진 이미지를 검색하여 관련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지검색방법은 형상공학분야의 중요한 개발기술로써 사용자가 물체의 외곽형상정보를 이용하여 이미지형상을 검색하는 시스템이다. 즉 형상DB에 저장되어 있는 제품과 검색하고자 하는 제품의 각 6방향의 3차원 이미지가 특성데이터로 변환되어 이 데이터를 서로 비교하는 방식으로 검색하여 가장 유사한 형상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완성품업체와 부품공급업체들 간의 공유시스템으로서, 중견기업이상의 업체 내 기술관리시스템으로서 업체 간과 부서 간의 공유 가능한 정보를 탑재함으로써 협력파트너 간의 협업기능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그리고 신제품의 수요시장은 극히 제한적이며 분산적이기 때문에 창업자가 초기에 양산체제를 갖추는 것은 대단히 리스크가 클 뿐만 아니라 조달력의 한계에 부닥쳐 죽음의 계곡에서 헤매다가 소멸 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그럼으로 적재적소의 스마트그리드 펙토리와 3D프린터 삽은 다품종소량생산 트랜드에 적합한 생산플랫폼이 된다고 할 수가 있다. 아웃소싱파트너들의 시제품과 견적을 통한 경쟁적 과정을 거치고 선정된 제조파트너가 양산채비를 갖추면 실사 후 생산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된 제품은 프리드마트로 바로 연계하여 공급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필요 충분한 재원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가 발생한 시점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창안했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출시된 당시 상황은 글로벌금융위기로 기존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안과 불신이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할 것이다. 즉 글로벌 환경에서 이용가능한 대안화폐로 성장하게 된 비트코인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 간(P2P) 기반의 가상화폐이다.
가상화폐란 실물 없이 온라인 등에 정보형태로 거래되는 전자화폐라 하겠다. 즉, 정부나 중앙은행 등 어떠한 중앙집권적 권력의 개입이 없이 자율적으로 발행되고 거래되는 새로운 화폐다.
유형별 가상화폐
구 분 폐쇄형 가상화폐 혼합형 가상화폐 개방형 가상화폐
적용법규 ×
감시감독 ×
발행허가 필요 필요 불필요
화페공급 안정적 안정적 불안정적
자금보호 ×
리스크 운영리스크 운영리스크 법률신용운영리스크
현금교환 ×
사 례 싸이월드 도토리 뱅크 월랫
카카오 뱅크머니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컴퓨터프로그램으로 10분 간격으로 타임스탬프가 찍혀진 연속된 거래블록을 블록체인이라고 하며, 이 암호화된 블록체인 해시함수를 푸는‘채굴(Mining)’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통화량이 공급되고 있다. 점차 문제를 풀기가 어려워져 비트코인 채굴은 어렵고, 수량도 100년간 최대 2,100만 비트코인 까지만 채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이 금융계에 새롭게 부각되는 이유는 개인 간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암호화된 거래장부(public ledger)의 공유시스템인 ‘블록체인(Block chain)'을 통해 거래내역을 저장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사용자 중 과반수 이상이 인정한 거래내역만 장부에 기록되어 블록체인을 생성하므로, 비트코인은 개방성이 높아 계좌역할을 하는 지갑의 주소만 알면 쉽게 주고받을 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입 시에 개인정보도 기입하지 않으므로 익명성도 보장된다. 단지 비트코인앱만 다운로드 하여 가입하면 숫자와 영문이 섞인 복잡한 문자열주소(계자번호와 QR코드)를 얻을 수가 있다.(출처: 블록체인, 스티븐, 인터넷 블로그, korea.com, 2016. 1. 11.)
이코노미스트지에 의하면 '블록체인 속에 세계경제가 작동하는 방식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 핀테크의 기반기술이 되는 것은 물론 보석, 미술품 등의 거래에도 활용이 가능하고, 토지나 공공기록관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스위스은행 UBS는 블록체인’방식을 활용해 내부적으로 안전한 채권거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있고, 씨티은행그룹은 '시티코인’이란 방식을 고안해 그룹 내부에서 안전결제방안을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애플은 2014년도에 근거리 무선통신기술(NFC)방식을 채용한 애플페이(Apple Pay)를 출시했고,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를 통해 ’애플페이‘에 대응할 블록체인거래방식을 개발 중이다.
이와 같이 금융권이 서둘러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절감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금융거래방식에 따르면 은행과 은행 간의 송금과정에 제3자가 개입해야만 거래가 성립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제3자의 역할을 중앙은행이나 증권거래소 같은 감독기관이 수행하며 거래장부를 기록하고 중개수수료를 징수해왔다.
그러나 기존의 금융기관이 이러한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완벽한 해킹방어기술이 될 뿐만 아니라 중개기관의 장부가 필요 없게 되고 중개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다. 거래참여자 모두가 분산형 거래장부를 갖고있기 때문에 자신의 거래내용을 체크해갈 수가 있어서 금융소비자의 만족도도 더 높아질 것이다. (출처: 핀테크의 핵심‘블록체인’을 주목하라, Sciencetime, 2015.12.07)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며 생산된 신기술제품도 수요시장이 외면하면 무용지물이 되어 다윈의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신기술제품이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신속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전문적이 마케팅 노하우가 필요하다. 잘 디자인되어 세련된 홍보물과 방송채널을 통한 노출, 대면브리핑을 위한 영상자료를 구비한 로컬 프리랜서가 실수요자를 유발하면 택배나 물류시스템이 가동되어 기일 내 델리버리를 완수하는 것은 기본이고, 필드워크를 수반하여 고객의 사용에 애로가 없도록 지원하면 사용자가 고객을 창출하는 선순환의 매출이 일어나 신생 기업에 자생력이 붙게 된다.
(001) 10-1587500(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 협업 플랫폼 구축 시스템 및 그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디바이스 협업서비스 제공방법, 2016. 01. 15.) (002) 10-0991894(온-디맨드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정보 하이퍼체인 관리방법 및 장치, 2010. 10. 28.) (003) 10-1448672(콘텐츠 협업을 위한 반 폐쇄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 2014. 10. 01)
(001) 클라우드 컴퓨팅과 SOA 컨버전스, 데이비드 린시컴 지음/ 박천구 역, (주)갑우문화사, 2015. (002)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화폐혁명의 구조와 설계도 분석), 김승표, 앤써북, 2015. (003) 훤히 보이는 ICT R&D 기술사업화, 현창희 외, (주)콘텐츠하다, 2015. (004) 뿌리산업과 IT융합, 최정길, (주)한국철강신문, 2014.
본 발명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IPR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무공장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제조업 전주기에 사업계획, 생산계획, 디지털디자인, 마케팅에 대하여 실무적이고 경쟁적인 대안을 디지털 프로세싱 컨베이어에 업로드 하여 컴퓨터 시물레이선으로 최적 안을 도출하는 작업장치와 필요 충분한 재원의 염출방법, 퍼블릭서비스를 통한 테스트와 검인증의 신속한 지원체제, 아웃소싱에 따른 정보 전달체계의 확립방안 및 물류시스템, 그리고 다품종소량생산 신기술제품의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사업추진과정의 원활하고 안전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서버장치를 정의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시장에서 팔릴 수 있고, 경쟁력도 갖춘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의 조성과 이러한 기술적 장치를 이용한 서비스방법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도 1에서 제시하는 독특한 협업군단(Uplant Cluster)와 신기술시장(프리드마트)를 연결하고 정보교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유플란트 클러스터(Uplant Cluster)는 제조업 전주기에 신기술제품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할 수 있는 전문가그룹으로부터 업로드 되는 경쟁적 대안과 포럼의 브레인스토밍으로 노정된 문제점을 조정하는 변수를 반영한 컴퓨터 시물레이선으로 최적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직능별 전문가조직으로 구성한다. 따라서 유플란트 클러스터의 파트너구성(도 2)은 신기술제품의 제조에 필요한 생산기술의 획득에 필요한 기술분야의 전문가나 기업으로 조직한다.
사업계획 생산계획 마케팅 디지털디자인분야의 전문기술력집단(120), 창업초기의 재무적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파이낸설 사운드네스(130), 법률 및 기술적 공인검증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퍼블릭서비스(140), 다품종소량생산에 적합한 스마트그리드 소형공장으로 구성되는 아웃소싱(150), 원자재와 신제품을 수송하는 물류서비스(160), 다품종소량생산 신제품을 신속하게 최종소비자에게 전달하여 제품회전율을 높이는 프리드마트(200), 이러한 일련의 IPR 사업화과정의 현장업무를 조정하여 원활한 추진이 되도록 지원하는 현장실무조정(180) 파트너 등 하나이상의 협업을 위한 직능그룹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IPR 사업화는 지재권보유자가 스타트업 제안(110)에서부터 신제품의 출시와 마케팅(200)에 이러기까지 파트너들의 협업으로 수행하는 모든 업무에 대한 시작과 종료를 체크하고 기록하는 VinVout앱(Check in check out Application)을 장착한 QR코드를 구동함으로써 유플란트 클러스터에 연결하여 수행한 모든 업무가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서버(442)에 자동입력되고, 참여한 파트너 서버(441)에도 공유하게 된다. 특히 클라우드 서버의 VinVout 데이터(442)는 영구보존으로 저장함으로써, 이러한 데이트를 분석하고 최적안의 레이더벨루(도 5)와 대비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참여기업의 기여도와 작업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로우데이터가 된다.
창업초기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행력 있는 제조기술의 획득을 위해 필요 충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파이낸설 사운드네스(130) 수단으로써 U-코인 플랫폼(도 6)이 구비된다. 유-코인은 제조업의 전주기에 제조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수요를 충족시키고 매출이익이 유-코인의 발행고를 초과하는 즉시 통상화폐로 수수료 없이 현금화가 가능한 전자화폐이다.
재정부족에 급급해 하는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은 자금지원보다는 각종 테스트와 인증프로그램에 대한 퍼블릭 서비스(140)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관과 민의 인식차이를 줄이고 검증의 필요와 요건을 최적화하여 신속한 지원을 코디네이터가 대행하는 퍼블릭서비스 방안도 강구된다.
등록된 IPR의 신기술로 제조된 신제품은 수요가 제한적이고 분산적인 특성을 감안하여 시장공략을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는 프리랜서가 최종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파고드는 프리드마트(200)와 연결되어, 마케팅의 전략적인 수요시장을 인터넷지도상에 가상공간으로 설정하고 여기에 로컬프리랜서와 코디네이터 및 노출포인터인 삽과 쇼룸을 발굴하여 포치하고, 전자적 홍보데이터를 온라인정보로 교환하며 소비시장을 공략함으로써 자생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유통기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러나 기업 간 협업과 아웃소싱에는 몇 가지 기술적 장애가 일어날 수가 있다, 즉 사적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는 가동하는 제조설비의 플랫폼과 운용프로그램이 서로 달라서 의사소통과 자료해석에 마찰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비즈니스 핵심용어는 정의가 필요하고 온톨로지 데이터(ontology data)로써 파트너 상호 간에 공유가 필요하다.
1) Uplant Cluster(UPC): 유비쿼터스 플란트 클러스터(도 1)로 제조업의 전주기에 소프트파워를 강화시켜주는 기술적인 장치로써 클라우드 컴퓨팅환경 하에서 등록한 파트너 간에 협업(collaboration)하는 전문가, 전문기업들의 집단을 구성하고 인트라넷으로 연결하여 취약한 여건에서 창업하는 사업자를 대행하여 자기사업처럼 사업추진과정에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에 대안을 작성하여 업로드 하고 포럼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보완자료를 기초로 컴퓨터 시물레이선을 하여 최적 안이 도출되도록 구성된 장치이다.
2) Digital Process Conveyer(DPC): 유플란트 클러스터에 설치된 일종의 일시적 정보수납 및 교환장치로써 작업추진의 순차적 과정에서 오더나 스펙을 다운로드 하고 대안과 자료를 업로드 한다.
사업화프로젝트별로 하나 이상의 컨베이어가 개설될 수 있으며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키-파트너(Key Partner)들만 업로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3) Uplant Cluster Partner(UCP): 전문적 지식과 제조과정의 노하우를 갖추고 중소기업이나 개인IPR 스타디업을 위하여 전주기의 소프트 파워를 강화시켜주는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로서 자신의 경력과 제조설비의 인벤토리를 주어진 포맷으로 등록한 자를 유-파트너(U-partner)라고 말하며, 특정사업화 프로젝트에 참여의향서와 해결시안을 제시하여 협업자로 선정된 자나 기업을 키-파트너(Key partner)라 한다.
4) Soft power Group(SPG): 제조업의 디지털시스템이나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ICT, IOT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구현하거나 사업계획과 생산계획의 수립 및 비즈니스, 제조기술을 모델링 하고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하나 이상의 전문분야별 기술인들이 모여 제조과정의 순차적 대안들을 제시하여 각 사안별 최선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작업을 하는 파트너그룹을 지칭한다.
5) Soft Power Rendering(SPR): 특정과제에 대한 적절한 해법을 찾기 위해 전문파트너가 콘셉트수얼 푸레임워크와 프로토타입을 비공개로 제시하고, 지정된 날자와 장소에서 포럼을 통하여 각 대안들에 대하여 문제점을 노정한 후 이들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조정변수로 컴퓨터시물레이선을 하여 최적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도 5에서 도시한 레이더 밸루 다이어그램(Raider Value diagram)은 최적대안(503)을 기준으로 각각의 대안(504)들과 비교평가하여 '으뜸안’'다음안'‘참여안'으로
기여도를 평가하고 그 점수를 영구저장하여 창업기업이 '강소기업'으로 IR을 할 때, 테이크업 세리머니에서 기여율에 근거하는 공헌보상을 받도록 한다.
6) Check in Check out Application(VinVout App): 유플란트 클러스터에 파트너 등록신청서(도 9)를 제출하여 유-파트너로 등록되면 부여되는 인터페이스 거버넌스로서 신원정보가 임배딩 된 QR코드가 부여된다. 유-파트너들은 암호화와 공증을 위해 공개키(public key)로 유-파트너QR코드홀더에 저장한 다음 일종의 전자사인 기능을 하도록 브라우즈로 웹이나 모바일에 팝업하여 암호화비대칭 비밀키(private key)를 입력함으로써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게 된다.
VinVout App은 회합(meeting & forum) 협의(consulting) 교육(training & education 및 briefing) 자료(up load & down load) 생산제조(product, manufacture, programing) 개발(alternative, brain storming, development, unearth) 퍼블릭서비스(test, approvement) 재무(financial management affairs, payment) 제출(proposal, submission, suggestion, offer, order) 중 하나 이상의 업무를 수행할 때, 참여의 실시간 타임스탬프와 참여자가 공히 등록코드와 비밀키를 입력하여 시작과 종료를 각자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체킹 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 데이트베이스로 영구저장하며 관계자의 업무수행파일과 공유한다.
7) Raider Value Diagram(RVD): 도 5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 다양한 기준을 동시에 대비하여 상호 간의 우열이나 적합성을 판단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다. 8개의 방사선 축(501)에 타이밍, 코스트, 사회적 수요, 상품성, 재료조달용이성, 제조공정난이도, 유지관리, 라이프사이클 등 가치개념을 부여하고 외향으로 5단계의 랭크라인(502)으로 랭크점수(20은 기본점수, 40, 60, 80, 100)를 설정, 각축의 랭크점수를 연결하여 최적 솔루션(503)과 대안(504) 간의 특성을 비교평가하는 틀이다.
8) Manufacturing Technics Development Budget(MTDB): 신기술제품의 성공적 출시를 위하여 전주기에 소프트파워를 강화하여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의 획득과 시제품의 검사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은 시제품이 공공기관으로부터 검증이 완료된 시점에서 신뢰성 있는 자료를 근거로 신제품기술개발예산을 수립하고 필요 충분한 재원을 유-코인으로 발행하여 창업자에게 지원한다.
발행사실과 현금교환 사항은 유-코인 발행 및 교환계정(도 10)의 일보를 통하여 지원 내역과 보유한 잔고를 전 유-파트너들이 공유하게 된다.
9) U-coin Issue(UCI): IPR 스타트업의 창업초기 재무적 애로를 해결하는 파이낸설 사운드네스를 보장하기 위해 기술가치의 구체적 평가 자료가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시제품의 검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금융파트너가 유-코인 플랫폼(도 6)의 프로세스로 전자화폐인 유-코인을 발행하여 지재권을 담보로 창업자에게 지원한다. 모든 유-코인의 거래는 유-코인의 지불전표(도 11)와 거래계정(도 12)포맷으로 당사자 간에 VinVout 컨펌하여 공유하고 유지관리되는 거래금액만이 인정된다. 현금과 교환가치는 1:1이고, 보유한 유-코인을 담보로 70% 이내의 현금대출이 가능하며, 매출이익이 파이낸설 사운드네스(유-코인발행고)을 초가하면 당해 스타트업에 지원되어 거래된 모든 유-코인은 수수료 없이 현금교환을 할 수 있다. 현금화를 하지않은 유-코인 장기보유자는 테이크업 세리머니 시에 기업가치의 평가에 반영하여 유-코인의 평가익을 얻을 수도 있다.
10) Smart Grid Outsourcing(SGO): IPR 스타트업이 출시하는 신제품의 시장수요는 제한적이고 분산적이다. 따라서 다품종 소량생산체제가 물류비용의 절감효과도 얻으려면 수요시장 근접생산이 바람직하다. 수요시장을 인터넷 지도상에 스마트 그리드로 획정하고 단위 로컬별로 입지 하는 스마트 펙토리나 3D프린트 삽에 아웃소싱협업관계를 구축하여 신제품을 분산하여 생산하는 체제를 말한다.
11) Public Coordinator Service(PCS): 퍼블릭서비스는 온라인에 의하여 일반적인 행정서비스는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검증이나 인허가 부문에 있어서는 여전히 일방적이고 제한적이다. 공공기관은 재정의 한계로 불충분한 금융지원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민간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테스트와 인증 및 허가에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여 불편 없는 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하도록 지원한다면 경기부양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민관의 입장차를 줄이고 민활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전문 코디네이터와 이를 통한 우선 처리제도가 강구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지원채널을 말한다.
12) Financial Soundness(FNS): IPR의 스타트업은 창업초기의 재정적 고충은 말이 필요 없는 지경이다. 무엇하나 제작해보려 해도 혹시 비용을 받지 못할까하여 거절당하는 일이 많다. 대금회수가 금융기관으로부터 확실히 보장받는다면 물품제공이나 용역의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대금청구를 유보하는 것은 창조경제의 신기술제품을 출시하게 되는 신시장의 기대감으로 기다릴만하다. 이러한 국민적 성원을 본 발명에서는 유-코인의 기술적 가치에서 찾는다.
비트코인은 혜시함수를 풀어 비트코인의 거래를 공증함으로써 가치를 형성하지만 유-코인은 등록된 신기술을 제품으로 생산하는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므로 경기부양과 고용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있기 때문에 기술적 가치는 더 크다고 하겠다. IPR의 상용화를 위한 제조기술획득에 물자나 기술용역을 제공하여 유-코인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세제상 감면혜택을 주는 것도 정부가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하는 것보다 산업기술의 선진화에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스타트업의 재정적 필요를 해결하고 출시될 신제품이 시장경쟁력을 갖추도록 소프트파워가 강한 신기술제품 제조기술 획득에 필요 충분한 재원을 염출하는 유-코인의 발행과 운영자금의 대출은 재정적 안정성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것이므로 파이낸설 사운드네스라고 한다.
13) Freedmart: 제한적이고 분산적인 신기술제품 출시시장을 지칭한다. 고도의 전문판매경륜을 갖춘 프리랜서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홍보물과 정보를 지원받아 개척하는 스마트그리드 마케팅 전략은 제한적이고 분산적인 신기술제품의 진입장벽을 뚫기가 용이하도록 로컬프리랜서와 코디네이터를 육성하여 직접적인 공급루트를 개설하는 수요시장이며, 권역 내 노출포인터로 쇼룸과 전문 삽을 개발하고, 고객의 사용상 애로를 해결하는 필드워크까지 관장하는 지역밀착형 자율영업 공간이다.
14) Take up Ceremony(TUC): 스타트업이 제품기술개발을 위하여 발행된 유-코인의 완전 반제를 하고나면 지속적 성장기반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기업공개절차가 진행된다. 기업 가치의 재평가와 증시상장 및 자율경영체제가 구비된다.
창업기업이 이러한 성장에 이러기까지는 유-코인의 보유자들의 이해와 성원이 원동력이 되었으므로 일정비율의 공헌보상(contribution reward, 10% 미만)을 하도록 함으로써 유플란트 파트너들에게 자기사업 자기기업의식의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키워놓으면 과실을 나눈다는 창업생태계의 윤리기조가 조성되도록 하는 취지를 살리는 것이다. 유-코인의 발행기관과 소프트파워 기여그룹에는 일정율의 공헌주를 배정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유-코인 최종보유자에게는 상당한 평가익이 돌아가는 기업가치평가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지재권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장치로써 본 발명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준용하게 된다. 구슬이 IPR이라면 보배를 만드는 것은 사업화라는 말이다. 특허기술의 사업화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가치를 수요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창조해 내는 제품화를 의미한다. 제품을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여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상품으로 생산하여 출시하는 것이 바로 상용화의 목표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년대 들어와 수출이 감소하고, 소비가 침체하여 고용이 축소되는 3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저성장국면을 극복하기 위해 창조경제시대를 구현하고자 노력하지만 제조업의 창업생태계가 척박하여 투입재정에 비하여 효과는 미약하다. 창조경제는 바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새로운 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신기술의 사업화를 위해서는 신제품이 기존제품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출시될 수 있는 창의적 제조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디자인에 호감이 가야하고 기능에 있어서는 디지털시대에 맞추어 스마트해야 하고 성능에 비하여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야할 뿐만 아니라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적 가치를 부가할 수 있어야 한다. 지재권의 실시는 그러한 면에서 창조경제의 총아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고정관념이다. 아니해 본 일이라서 할 수가 없다거나 새로운 과정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거나 새롭게 설비를 갖추어야 하므로 생산단가가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관행을 깨어 부셔야 고비용과 비능률의 적폐를 딛고 창의적 제조생태계가 터전을 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불편과 비능율과 불안전의 올무를 벗어던지기 위하여 고심하여 노력해 획득한 지식재산권임에도 불구하고 개념특허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하는 것은 무지한 국력의 낭비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떠한 지식재산권이라 할지라도 그 권리가 복잡 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처 등록이 되었다면 상품화할 충분한 가치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해당 지재권의 잠재가치를 유용한 신제품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작금의 신제품 전주기가 낡은 카테고리로 잠겨서 진입장벽에 질식할 수밖에 없는 창조경제의 척박한 생태계에 있다고 할 것이다.
어떤 지재권이든 사업화과정의 순차적 제조기술이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소프트파워가 경쟁적으로 부가되고, 상품이 출시될 때까지 개발자금이 필요한 만큼 조달되며, 아웃소싱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신제품을 제조할 수 있고, 오픈마트 상에서 출시된 제품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실생활에 이용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장치의 조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IPR의 상용화를 위한 시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R&D투자규모는 GDP대비 4.0%로 전 세계 최고수준이고 특허출원은 2015년 기준 5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한 반면에 우리나라의 기술무역수지는 OECD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것은 기술개발노력이 실질적인 가치창출효과로 이어지지 않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품개발환경이 열악하고 부정적인 편견과 소프트파워를 강화하여 보배로 만들어보지도 않고 선입견에 허접한 쓰레기로 치부하여 죽음의 계곡으로 던져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기술사업화 유형
유 형 내 용
양 도 기술보유자가 기술수요자에게 기술소유권을 이전
실시권 허락 기술보유자가 기술수요자에게 기술의 실시권(License)을 허락
기술지도 기술보유자가 기술수요자에게 기술의 적용을 위한 교육훈련제공
공동연구 기술보유자가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기술수요자와 공동연구
기술창업 발명자 등 기술보유기관의 소속직원이 기술소유권을 이전받아서
창업하거나 창업에 참여
합작투자 기술보유자가 기술수요자가 합작하여 제3의 기업을 설립
기술보유자가 공공연구기관인 경우 현물출자로 참여
기술지주회사 기술보유자가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보유기술을 자본금 형식?? 출자하여
기술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자회사를 운영
인수합병 기술수요자가 사업화추진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경영인프라를 보유한 기술보유자를인수합병
출처; 한국기술사업화의 실태와 발전과제, 박종복, 산업연구원,2008
2000년 제정한 ‘기술이전 촉진법’과 2006년 12월 개정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정부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계획을 3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2001년 기술거래소를 설립하고 국가기술은행(NTB)을 구축, 공공R&D성과를 DB화 하는 등 기술거래시장을 조성하여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은 기술과 시장의 선순환 생태계, 창조경제구현을 위한 생태계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기술사업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술이전건수는 미국과 거의 대등한 수준이나 기술료의 수입은 미국의 7.8%에 못 미치고 기술건당 기술료는 미국의 10%도 안 된다.
특히 R&D투자대비 기술료의 수준을 대비하는 연구생산성은 미국이 4.15%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매우 낮은 1.47%에 불과하여 정부출연연구소의 개발특허의 70%가 장롱특허라고 할 만큼 활용도가 낮고, 기술이전 후의 사업화성공비율도 33.6%에 불과해 상용화 성공률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상용화실적은 외형중심의 성장을 거듭해온 기술사업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R&D가 정부지원 따먹기 식과 신제품개발의 제품서비스가 열악하고 생산자책임제에서 기술보유자가 창업초기에 부담해야할 복잡한 제품검증과 인증절차를 거쳐야하는 험난한 비탈길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사업화는
1) 기술개발의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이고 막대한 R&D예산을 투입한 기술을 이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과정이다.
2) 소비자에게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3)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국가재정투자의 목적을 달성하고 창조경제가 실현되기 때문이다.
4) 기술사업화는 우리나라의 대외경쟁력을 좌우하는 원동력이 되고 신제품과 서비스로 관련분야의 경쟁우위를 획득하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이다.
신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는 기반조성이 필요하다. 신기술사업화는 개발된 기술을 제품으로 구현하여 시장에 출시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기술사업화의 기반조성(infra structure)은 참여파트너들이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대안으로 경쟁하고 단계별(step stage)로 협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첫째, 정보인프라가 되는 정보통신(IT)기술을 기반으로 관련기술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품개발기술수요자, 기술공급자, 시장중개자 간의 비즈니스가 신속하고 정확하여 업무수행이 원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파트너 간의 비즈니스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는 것은 신제품의 개발과정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최적방안을 단기간에 창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다음으로 기술시장은 IPR의 거래는 물론 기술가치평가와 기술금융 등 기술상용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기술의 공급과 수요의 효과적인 연계는 시장을 통하여 활성화되어야 신기술이 생명력을 갖는다.
이러한 기술시장의 조성을 위하여 객관적인 기술가치의 평가, 공정한 성과의 공유, 기술정보의 투명한 유통, 투자 등 기술금융의 활성화, 신제품의 시장진입장벽의 완화 등에 대한 제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시장메커니즘을 구축해나가야 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정목표인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 표 4와 같이 수요자중심의 R&D혁신, 기술사업화역량 강화, 기술사업화 추진체계 개선, 네트워크 강화 등 4대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대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있다.
창조경제 구현전략
4대 전략 10대 세부과제
수요자 지향형 R&D혁신 ① 개방형 R&D 기획체제로의 정환
② R&D평가 및관리체게 개선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① 사업화 기술개발(R&BD) 추진
② R&D 성과확산
③ 사업화지원플랫폼 구축
기술사업화 추진체계 개선 ① 전문지원기관의 신설 및 육성
② 대학출연(연) TLO사업화 역량강화
③ 연구개발특구 육성을 통한 클러스터 조성
네트워크 강화 ① 기술사업화 협력지원체계 구축
② R&D성과 글로벌 확산지원
출처: R&D성과화산을 위한 기술사업화 추진계획, 미래창조과학부, 2014.
벤처생태계가 빈약한 우리나라의 산업현실을 자명하게 보여주는 기술거래의 한 실례가 있다. 626억 원대 1조 3000억 원은 무려 20배의 차이가 난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인 한국의 ‘김기사’와 이스라엘의 ‘웨이즈(Waze)의 매각가격을 보여주는 가격차이다. 김기사는 다음카카오에 웨이즈는 구글에 각각 팔렸다. 한국을 방문한 이스라엘의 이갈 애를리흐(Yigal Erlich) 요즈마펀드 회장은 국내언론과 인터뷰에서 ’만일 김기사가 이스라엘 기업이었다면 10배는 더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또 웨이즈는 이스라엘 800만 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한 반면에 김기사는 4000만 명이 훨씬 넘는 인구를 대상으로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를 하게끔 설계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가격차는 기술적 차이에서 온 것이 아니라 벤처생태계의 차이에서 그 원인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벤처는 유대인의 정치사회적 네트워크와 투자를 바탕으로 창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미국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같이 유사한 기술이라도 어떻게 평가받는가는 그 기술을 둘러싼 시장과 환경이 조성하는 벤처생태계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기술금융을 추진해 나름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기술금융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 7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39,685건에 25조8천억 원의 기술금융이 대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부동산담보대출에 익숙한 금융권은 아직도 기술금융은 머리 아픈 과제다. 은행대출담당자의 입장에서는 보신주의자로 비난을 받지만 부실대출로 책임져야할 상황에 대한 걱정이 항상 뒷머리를 당기고 있는 것이다.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기술신용평가기관(TCB: Tech Credit Bureau)이 발행한 기술평가서가 첨부되면 대출담당자의 부담은 줄겠지만, 최근에는 기술평가수요가 급증하여 평가서 발급에도 장기간이 소요되어 필요한 기업에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기가 어렵게 되고 있다. 결국은 기술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은행 내부에서 키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출구전략(Exit Strategy)이 없는 기술담보대출은 원리금회수가 골치를 아프게 한다. 부동산담보대출의 경우는 담보인정비율(LTV)같은 제한장치가 있어서 부실대출에 대한 회수율이 예측가능하다. 미국처럼 지적재산권의 가치가 시장에서 결정되고 거래 또한 활발한 경우에는 회수율의 예측이 용이하다. 외환위기 때 부실자산처리에 크게 기여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처럼 담보로 묶여 있다가 매물로 나오는 기술을 매입하여 처리하는 기관이 필요하며, 기술금융도 은행대출보다는 벤처캐피털 같은 기술모험자본의 비중을 높여서 출구전략이 있는 벤처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술거래시장의 활성화와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기술이 활발하게 사업화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출처: 기술장터가 있어야 벤처가 산다, 이현승, 중앙일보 칼럼 오피니언, 2015. 8. 22.)
이러한 기술금융시장의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유-코인(도 6)의 발행은 금융기관 담당자의 원리금회수에 대한 부담을 들어줄 것이며,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지원팀들에게는 투입노력에 대한 재정적 보장이 되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소프트파워가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될 때 유-코인의 현금화를 앞당겨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므로 IPR의 신기술제품화에 획기적 윤활유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클라우드 기반 IPR 사업화 지원 장치의 구축과 이러한 지원장치로 서비스하는 방법은 제조업의 전주기에 소프트파워를 강화할 기회를 상실하여 죽음의 계곡에서 희생되거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여 다윈의 바다에 빠져 죽는 중소기업과 개인소유 IPR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새로운 부가가치창출과 고용확대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클라우드 기반 지원장치의 구조와 네트워크
도 2는 유플란트 클라스트의 키-파트너 구성도
도 3은 유플란트 키 파트너들의 순차적 협업 아키텍처
도 4는 클라우드컴퓨팅 서버의 SOA
도 5는 레이더벨루 다이어그램
도 6은 U-coin 플랫폼
도 7은 순차적 스타트업 지원프로세스
도 8은 유-플란트 파트너 등록신청 포맷
도 9는 DPC의 업로드포맷
도 10은 유-코인 발행 및 교환계정
도 11은 유-코인 지불전표
도 12는 유-코인 거래공증계정
도 13은 디지털시대의 제조업 생태계
도 14는 제조업의 가치사슬
도 15는 생산기술연구원의 소프트파워서비스
도 16은 DPC의 정보교환 모델
도 17은 제조기술의 데이터베이스와 정보교환 시퀀스
도 18은 지재권의 신기술사업화 단계
도 19는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협업주체 간의 상호작용
이러한 IPR사업화를 지원하는 장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도면과 함께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지원 장치 구성조직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네트워크를 제시한다. 유프란트 클러스터(100)과 프리드마트(200)는 방화벽과 인터페이스로 보호될 수 있다.
유플란트 클러스터(100) 플랫폼에는 스타트업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해줄 전문가그룹들이 사업추진과정의 순차적 업무와 제조기술에 대하여 최적의 해결안을 도출하도록 기술적 대안들을 도 9와 같은 포맷으로 업로드 한다. 업로드의 실시간 타임스탬프와 제안사실을 체크하는 VinVout 앱이 내장된 QR코드(901)와 관계프로젝트(902)의 신기술제품의 소프트파워가 강화하는 순차적 단계(903)와 분야별 과제(904) 및 항목에 대한 주석이 입력되고 내용의 요약이 태그메모(907)로 표시된다.
어펜딩리스트(Appending List, 908)은 첨부된 서류의 내용을 알려주고 기업의 공개키에 상응하는 암호화비대칭 비밀키를 입력함으로써 체크인체크아웃(VinVout App)의 전자사인이 공증된다. 이상과 같은 포맷으로 제품을 위한 사안에 경쟁적 대안을 지정한 기일까지 제출되면 오프라인의 포럼에서 제안자와 관계파트너가 참석하여 대안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브레인스토밍으로 문제점을 노정한다.
이렇게 노정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조정변수로 시물레이선을 거쳐 확정된 최적해와 오더들이 다운로드 되는 자료나 데이터의 가상적 수납장치이자 정보교환장치로써 DPC(Digital Process Conveyer)가 가동된다. 순차적 작업과정에서 직능별 키-파트너들이 업로드 하는 협업내용은 온디멘드 리포트, 기술적 대안, 인보이스, 견적서,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대상물과 테스트결과이며, 다운로드는 오더, 요청서, 최적 해결안, 3D STL, 스펙, BOM, 검증결과 및 인증서, 생산스케줄, 공고문, 카탈로그가 대상이 될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유플란트 클러스터를 지재권 스타트업제안, 소프트파워 그룹, 파이낸설 사운드네스, 퍼블릭서비스, 아웃소싱, 물류서비스, 프리드마트와 현장실무조정그룹으로 직능별 키-파트너를 구성하고, 각 그룹별로 하나이상의 전문가와 전문기업의 담당자가 협업하여 순차적 제품기술개발실무에 대한 대안을 경쟁적으로 작성하여 디지털프로세싱컨베이어(DPC)에 업로드하고, 오프라인의 포럼에서 키-파트너와 전문가의 브레인스토밍으로 노정된 문제점을 반영한 조정변수로 컴퓨터시물레이선을 함으로써 최적 해를 도출하는 하는 장치는 사업기반이 취약한 발명가나 중소기업의 IPR사업화를 활성화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도 2는 유플란트 클러스터(100)를 구성하는 직능별 키-파트너의 협업구조 (collaboration Structure)는 하나 이상의 직능별 키-파트너에 하나 이상의 전문기술서비스제공자 및 하청업자로 협업하는 담당자로 조직되며, B2B의 인트라넷으로 연결됨을 제시한다. 직능별 키-파트너의 구성범위는 스타트업의 제안(110)에서부터 신제품을 유통시키는 프리드마트(200)에 이르기까지 확장되며, 이러한 신기술제품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해줄 유플란트 클러스터는 하나 이상의 산업분야별로 구성될 수 있으나 본 발명에서는 하나의 실시 예를 제시한다.
키-파트너의 구체적 직능은 제품의 디지털라이즈와 비즈니스프로그램의 대안을 개발하는 소프트파워그룹(120)과 창업초기의 재무적 보장을 지원하는 파이낸설 사운드네스(130), 시제품의 재료와 기능 및 안정성 검증을 코디네이팅 하는 퍼블릭서비스(140), 제품의 3D모델링과 스펙 BOM을 받아 스마트그리드 펙토리와 3D프린트에서 제품을 분산생산하는 아웃소싱(150), 생산된 제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저장하는 물류서비스(160), 로컬프리랜서가 제한적이고 분산적인 신기술제품의 최종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공급루트를 개발하는 프리드마트(200), 이러한 모든 순차적 지원업무의 수행현장에 VinVout App이 무리 없이 구동하는지를 체크하고, 물자와 정보의 흐름에 장애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지원하는 현장업무조절(180)그룹으로 키-파트너(Key Partner)를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키-파트너를 구성하는 것은 지식재산권(IPR)의 신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의 기반환경을 조성함에 있어서 신제품의 수요시장은 극히 제한적이며 분산적이기 때문에 창업자가 초기에 인적구성을 직능별로 조직하고 양산체제를 갖추는 것은 대단히 리스크가 클 뿐만 아니라 조달력의 한계에 부닥쳐 죽음의 계곡을 헤매다가 소멸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스타트업이 극복하고 자활기반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전주기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유플란트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단계와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하여 스마트그리드로 아웃소싱체제를 구축하는 단계와 직능별 키-파트너가 제품실무를 수행하는 순차적 과정에서 아키텍처에 의하여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제조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와 생산된 제품을 분산적이고 제한적인 수요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출시하여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하나이상의 프리드마트를 인터넷의 가상공간상에 획정하고, 각 획정 공간마다 프리랜서가 머천다이징을 수행하는 단계와 상기의 하나 이상의 지원활동에 대하여 서비스아키텍처 서버를 구비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정보교환을 하는 장치와 이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이 구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도 2은 경쟁적 대안의 제시와 온톨로지 정보를 업로드, 다운로드하는 신기술제품제조의 순차적 기술정보를 교환하는 가상적 수납장치(DPC)로 협업하는 키-파트너 상호 간에 인트라넷으로 연결된다. 접속을 통제하는 거버넌스로는 VinVout 앱이 실시간으로 체크인하고 협업내용 및 체크아웃을 확인하는 전자사인을 하도록 유도하여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며 영구보존을 위해 저장된다. 유플란트 클러스터의 직능별 유파트너로 등록하면 신원과 기업코드가 인자된 QR코드가 자동생성 발급되는데,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의사와 해결시안을 제시하여 키-파트너로 선정되면 협업과정과 내용을 실시간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VinVout 엔진을 장착한 QR코드로 협업사항이나 신기술제품생산에 필요한 재료나 용역을 조달한 거래를 공증하기 위해 공개키에 상응하는 암호화비대칭 비밀키로 전자사인을 하는 VinVout 앱이 실시간으로 구동되는 장치이며,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협업실무를 실시간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하여 채집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게 된다.
도 3은 유플란터 클러스터의 순차적 협업 아키텍처를 하나의 실시 예로 제시한다.
스타트업(110)은 업로드포맷에 첨부되는 사업계획을 통해 지식재산권(IPR)의 권리핵심과 착안동기, 차별성, 실시목표 및 나름의 기와집을 짓듯 프리스케치스타일의 사업구상(111)을 B4 5페이지 분량의 자료로 작성하여 업로드 하기 때문에 키 파트너와 사업화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
소프트파워그룹(120)은 자신의 사업이라는 의식으로 신기술제품의 적정재질과 제조공정을 단순화를 도모하는 대안들을 강구하는 비즈니스모델링(121), 앱프리케이선 프로그램(122), 제조기술모델링(123), 생산계획(124), 디지털디자인과 3D 모델링(125), 스펙과 BOM(126)의 경쟁적 대안을 제시하여 포럼의 브레인스토밍으로 노정된 보완점을 기초로 컴퓨터 시물레이선을 함으로써 최적의 해결안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
유플란트 클러스터를 지재권 스타트업제안, 소프트파워 그룹, 파이낸설 사운드네스, 퍼블릭서비스, 아웃소싱, 물류서비스, 프리드마트와 현장실무조정그룹으로 직능별 키-파트너를 구성하고, 각 그룹별로 하나이상의 전문가와 전문기업의 담당자가 협업하여 순차적 제품개발실무에 대한 대안을 경쟁적으로 작성하여 디지털프로세싱컨베이어(DPC)에 업로드한다.
오프라인의 포럼에서 키-파트너와 전문가의 브레인스토밍으로 노정된 문제점을 반영한 조정변수로 컴퓨터시물레이선을 함으로써 최적 해를 도출하는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사업화 제조과정의 거품을 걷어내고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 및 가격대를 구비하도록 지원한다.
파이낸셜 사운드네스(130)의 유-코인 프랫폼은 도 6과 같은 프로세스를 통해서 발행되고 거래된다. 신기술제품의 사양과 제조기술 및 제품공급가 등의 구체적 자료와 제조기술개발예산(131)을 근거로 필요 충분한 전주기의 재원을 염출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되도록 유-코인발행(132)고를 산정하고, 적기에 발행하여 스타트업의 재무적 필요를 충당하도록 지원한다. 도 10에서 보면 유-코인의 발행과 현금화 교환계정을 제시하고 있다. 발행고(1001), 발행코드(1002), 발행을 결정한 참석위원의 사인(1003), 교환차변(1004), 발행대변(1005)과 첨부물로 제조기술개발예산(1007), 테스트와 인증결과를 제시하는 퍼블릭서비스 리포트(1008), 사업계획서가 포함된다.
스타트업(110)에 지원된 유-코인은 거래계정(도 12)이 매일 매일 지불사유와 시재가 VinVout App(608)으로 서버(400)에 기록 유지되도록 도 11과 같은 유-코인의 지불전표의 거래코드가 유-코인의 거래가 발생 될 때마다 자동인자 되지만 거래당사자인 수취인과 송금자의 비밀키가 입력되지않으면 거래코드(1101)는 발생 되지 아니한다. 그리고 지불 후 잔액(1105)은 유-코인의 보유현황의 공증을 위하여 현장실무조절그룹(180) 및 FNS(130)가 항상 공유하게 되며 3영업일 내에 변동 상황이 없으면 거래의 공증이 확정되고, 키-파트너 전원이 공유하도록 한다. 유-코인으로 결제 받은 당사자도 분산된 유-코인 거래계정(1200)에 입금사유와 시재현황을 매일 매일 관계 파트너와 공유하여 유-코인 거래와 보유의 공정성을 공유해야 FNS(130)의 현금교환(133) 시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상기와 같이 거래되는 유-코인은 지식재산권(IPR)의 사업화 창업초기에 재무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신제품제조기술개발예산을 소프트파워가 강화된 신제품의 프로토타입이 퍼블릭서비스로 테스트받고 인증한 결과를 토대로 편성하여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발행금액을 확정한다.
그리고 수요시장에서 매출이익이 성장하면 현금과 1:1 교환이 가능한 전자화폐로써 파이낸설 사운드네스가 소요예산에 충분한 금액으로 발행하여 스타트업을 지원하게 되므로 도 6의 유-코인플랫폼은 발행근거와 유통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와 이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창업초기의 재무적 필요를 해결하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발행의 당위성과 현금화의 공정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유-코인을 발행한 스타트업의 프로젝트와 발행고, 발행위원의 전자사인, 첨부물로 제조기술개발예산, 퍼블릭서비스 리포트, 사업계획을 반영한 대변의 발행사이드와 신제품의 출시가 소비시장에 성공적으로 판매되어 유-코인의 현금화가 무비용으로 교환되는 차변의 교환사이드를 구비한 유-코인의 발행 및 교환계정(도 10)을 실시간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함으로써 유-코인의 발행과 교환 및 잔고의 신뢰성이 확보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을 수행한 키-파트너들의 공정한 협업의 대가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것은 본 발명의 존재가치라고 하겠다.
신기술제품 생산발주계약서가 확정되면 FNS(130)는 계약내용을 담보로 운영자금을 아웃소싱 제조기업에 펀딩하고 온라인 매출대금을 수집(134)하며, 창업성과데이터의 분석(135)자료를 근거로 하여 기업공개 시에 공헌주 할당을 주선(136)하는 서비스를 한다.
퍼블릭서비스(120) 창조경제의 주체인 민간 활력을 지원하는 소명의식으로 공인기관의 테스트와 검인증(142, 143, 144)을 민활하게 처리하는 코디네이터이다. 지적재산권의 출원과 등록 및 유지관리(141)를 포함하여, 관과 민의 입장차를 수렴하는 지혜와 부족한 재정지원보다는 신기술제품이 생산자책임제도하에서 제대로 된 기술적 요건을 갖추고 생산되어 타이밍을 잃지 않고 시장에 출시되도록 신속한 업무처리절차가 진행되게 한다. 소프트파워 랜드링의 과정인 브레인스토밍 포럼에도 참석하여 검증의 기준과 방법상의 진입장벽이 사전에 제거될 수 있는 제조기술 구현이 반영되도록 하며, 규제완화와 세제지원(145), 수출입업무의 행정(146)도 지원대상이 된다.
아웃소싱(150)은 새로운 산업사회의 트랜드를 반영한 설비를 갖추지 못하면 일이 없다. ICT와 IoT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생산설비와 다품종소량생산에 적합한 장비와 도구를 신속하고 용이하게 조합할 수 있는 제조플랫폼을 구비하지 못한 제조공장은 디지털시대의 제조업생태계에서 일감을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므로 유플란트 클러스터의 키 파트너(150)로서 스마트 그리드의 스몰 펙토리로 위치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참으로 긴요한 경영전략이라 하겠다.
제조설비의 인벤토리 등록과 실사(151)를 거친 아웃소싱기업과 3D프린터삽은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3D모델링데이터와 스펙 및 BOM만 다운로드 받으면 수요시장에 근접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다. 스마트그리드 스몰펙토리와 3D 프린터 삽(152)으로 시제품제출과 견적(153)이 채택된 아웃소싱 키-파트너(150)는 제품퍼포먼스와 수율 및 생산성(154)이 클라우드 서버에 상시 기록되며, 크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가 VinVout 앱으로 데이트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생산원가의 거품이 제거되고, 불량률과 하자관리(156)의 체계화로 고품질의 제조가 진행되도록 제조기술의 DPC의 정보교환시퀀스(도 16)가 유용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신기술제품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아웃소싱밴드들도 지속적인 가동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물류서비스(160)는 물자와 정보의 흐름이다. 신기술제품의 매출오더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의 스토리지(441)에 뜨면 로지스틱 로직과 물류비용(161)의 한도에 따라 최단거리 최적 수송서비스 업자에게 포장이 완료된 물품의 수송오더가 스마트그리드 프리드마트(200) 내 지정위치를 네비게이선으로 알려주며 델리버리 일시를 전달한다. 델리버리 퍼포먼스와 컴플레인 데이터(162)와 로컬택배 및 스토리지(163)의 위치기반 경제성은 다음오더에 영향을 주도록 프로그래밍 된다.
프리드마트(200)는 지역상권분석과 소비특성(201)에 정통하고 판매경륜이 출중한 프리랜서들로 로컬수요시장의 수급을 머천다이즈(202) 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지역적 커뮤니티와 생활환경을 숙지해야 하는 필요성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경제활동의 메인루트와 역할자들이 지역경제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권(IPR)의 사업화로 생산되는 신기술제품의 분산되고 제한적인 수요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수단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상공간을 하나이상 획정하고, 각 획정구역마다 프리랜서가 머천다이징을 전개하여 최종소비자와 직접거래 하여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지정된 장소와 기간에 댈리버리를 이행하는 프리드마켓을 운영하는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로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실현함으로써 확대 재생산을 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기업은 생존이 가능하다.
스마트그리드의 로컬수급시장에 신제품노출전략에 따라 전문삽과 쇼룸포인트(203)가 개발되고, 판매루트와 로컬코디네이터를 발굴(204)하여 디지털판촉활동과 스마트홍보물(205)의 활용교육이 이루어지고, 물자의 조달과 신기술제품의 판매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 위에서 생산과 판매가 최단기간에 수급균형을 이루도록 온 오프라인의 판촉활동을 전개하되 결제는 현금 없는 온라인 전자결제시스템(206)으로 지원함으로써 VinVout 앱의 공증이 입증되는 거래가 서버에 저장되고 다음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도 이용되도록 한다.
필드실무조정그룹(180) 클라우드 컴퓨팅 전반의 연결 상태와 작동(181)이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데 있어서 장애가 발생 되지 않도록 VinVout 앱의 가동상태를 점검(182)하고, 이를 통해 수집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420)의 정보를 처리하여 분석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제안트러블(183)을 즉시 해결하고, 예상되는 시스템과 부하 량이 조절되며, 트러블이 발생한 설비와 현장에는 클라우드 서버의 데이트베이스(430)를 참조하는 정보교환시퀀스를 통해 신속한 정상화의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게 된다.
컴퓨터시물레이선으로 최적해결안을 도출하는 작업의 기반이 된 순차적 작업수행 대안들은 알트슐러의 가치함수를 기반으로 최적의 해= ∑부가가치/ (∑비용 + ∑악영향)을 기본계념으로 활용하여 트리즈(TRIZ)할 수 있다. 유프란트 클러스터의 키-파트너 간에 경쟁적으로 제안하여 디지털프로세스컨베이어(DPC)에 업로드 하는 협업의 순차적 제조기술에 대한 대안들은 컴퓨터시물레이선으로 도출된 최적 해를 기본으로 작성된 레이더 벨루 다이어그램과 비교 평가하여 으뜸안, 다음안, 참여안으로 랭크점수를 부여함으로써 기여도를 유지관리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 개발실무를 서비스한 유파트너들의 기여도를 산정하여 유지관리(184)하도록 스토리지(442)에 저장한다.
유플란트 클러스터의 키-파트너들이 협업으로 생산한 신제품이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획득하여 지식재산권(IPR)의 창업기업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유-코인의 현금화가 완료되면 ‘강소기업’으로 테이크업 하는 세리머니 이벤트를 열고, 온라인으로 자율경영프로그램이 지원되며, VinVout 앱의 서버에 저장된 협업기여도데이터를 분석한 기여율에 따라 유파트너들에게 공헌주를 발행주식의 10%범위 내로 배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에 참여하는 키-파트너가 자기회사 자신의 업무로 애착을 갖고 헌신적으로 대안을 모색하도록 동기부여를 유발하는 공정한 유지관리와 서비스는 엄수되어야 한다.
시스템운영상태에 따라 확장대응(185)함과 아울러 유-코인의 거래조작을 방지책으로 모든 유-코인 결제행위는 VinVout 앱에 의해 지불사유와 금액 및 거래 후 시재(1105)가 당사자 전자사인으로 공증되고 실시간으로 임배딩 된 유-코인거래공증계정(도 12)을 유-코인지불전표(도 11)와 거래코드(1101)가 일보형식으로 실무조정그룹과 파이낸설 사운드네스 홀더에도 온전하게 공유가 되는지를 점검하는 프로그램과 강소기업으로 기업공개를 할 때 테이크업 세리머니 이벤트(186)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구비된다.
그리고 유-코인의 2중 거래를 방지하고, 비소유자의 부당한 거래를 차단하기 위하여 유-코인의 취득사유와 지불근거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으로 공증하기 위하여 거래 당사자 간의 전자사인을 암호화비대칭 비밀키로 입력하여 VinVout 앱으로 거래코드를 발생시켜 당사자와 관계 파트너가 공유하는 유-코인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3 영업일 내 정정요청이 없으면 확정되는 유-코인거래계정을 유지관리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지불하는 유-코인거래는 엄격히 준수하고 영구보존해야 할 거버넌스 기본데이터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서버(400)에는 SaaS, SOA, Data Base, 스토리지, 유플란트 홈페이지, SNS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된다. 도 5의 클라우드 컴튜팅 서버(400)의 아키텍처는 스타디업과 일반 이용자들을 위하여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를 구성하여 서비스한다.
SOA 서버에는 SaaS(Service as a System)(410)과 UPS(Uplant Platform Service)(420), DBS(Data Base Service)(430) 및 Storage Service(440)라는 각각의 서버가 구비될 수 있다.
SaaS 서버(410)에는 제조기술의 디지털라이즈와 디자인 및 모델링시스템(411, 412)와 시물레이선 프로그램(413), 사업계획프로그램(415), 마케팅과 물류계획 수립에 응용될 프로그램과 오픈소스들이 장착되어 소프트파워 기술적 대안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UPS(420) 서버에는 유플란트 클러스터의 파트너등록절차와 제출서류 및 협업 거버넌스가 장착된 유플란트 클러스터(421)컴포넌트와 직능별로 구성되어 작업진행과정의 순차적 이벤트에 참여하는 키-파트너들의 참여가 확인되는 체크인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이벤트를 마감하는 체크아웃에는 반드시 암호화비대칭 비밀키를 입력하여 클조징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순차적 협업과정이 실시간으로 임배딩 되는 데이터를 유지하고 이로부터 빅 데이터를 도출하도록 설계된 VinVout 앱(422)컴포넌트와 스타트업의 창업초기의 파이넨설 사운드네스를 보장하는 유-코인을 IPR 창업자의 제조기술개발에 충분한 재무적 필요를 충족하도록 적기에 발행하고 거래과정이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거래당사자와 관계파트너가 공유하는 U-coin 플랫폼(423)컴포넌트, 다품종소량생산 트랜드에 부합하는 위치기반데이트와 시설기준을 제공하고, DPC로부터 3D모델링과 스펙 그리고 BOM을 다운받아 아웃소싱을 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펙토리와 3D프린터(424)컴포넌트, 신기술제품의 제한적이고 분산적인 수요시장을 로컬프리랜서들이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조성해 나갈 스마트그리드 프리드마트(425)컴포넌트, 순차적 작업수행에 필요한 대안제출포맷, U-coin거래계정, 각종 서식과 홍보물의 프리미티브 포맷(426)컴포넌트, 파트너와 외부이용자 간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연계하는 유플란트 홈페이지(427)컴포넌트 및 SNS 스토리지(428)컴포넌트가 순차적으로 구비된다.
이러한 컴포넌트들은 데이터 량과 사용빈도에 따라 별도의 서버나 홀더로 확장조절이 가능하다.
DBS(430) 서버에는 제조기술개발에 케이스 스터디로 활용될 수 있는 각종 재료의 특성과 용도 및 공급가 제조원이 기록된 머티어리얼 리소스(431)컴포넌트와 디지털 디자인작업에 참고하는 형상자료와 몰드가 수록된 디자인모델(432)컴포넌트, 뿌리산업의 제조기술, 현장 노하우, 지그나 플랫폼자료를 수록한 매뉴펙추링모델(433), 신기술의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비즈니스 개발에 비교검토가 될 베스트 퍼포먼스의 비즈니스모델(434), 기존의 성공적인 출시를 한 신제품들의 마케팅모델(435)컴포넌트 및 신기술제품의 생산계획과 마케팅전략에 참고가 될 창조경제지표나 인덱스를 수록하는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믹 인디케이트(436)컴포넌트을 구비하여 서비스한다.
스토리지서비스(440) 서버에는 키-파트너들이 사용하는 스토리지 서버(441)와 VinVout 데이터를 영구보존하는 스토리지(442) 및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용하는 스토리지(443)로 구분 설치하여 서비스한다.
유플란트 클러스터(100) 플랫폼에는 스타트업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해줄 전문가그룹들이 사업추진과정의 순차적 업무와 제조기술에 대하여 최적의 해결안을 도출하도록 기술적 대안들을 경쟁적으로 업로드 하며, 스타트업의 창업초기 재무적애로를 유-코인으로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필요 충분한 재원을 발행하여 지원하는 유-코인플랫폼과 분산적이고 제한적인 IPR 사업화 신기술제품의 수요시장을 공략하는 실무적 프리드마트의 아키텍츠를 활용함으로써 산업상 이용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10 파트너 네트워크 15 스타트업 20 소프트파워 랜드링 25 최적대안 시물레이선 30 제조기술개발예산 35 유코인발행 40 디지털모델링업로드 45 시제품견적업로드 50 검증승인 55 생산오더 60 생산견적업로드 65 생산발주 70 운영자금 펀딩 75 마케팅 80 신제품출시 85 로컬머천다이즈 90 현금교환 95 기업공개
100 유플란트 클러스터 110 스타트업 제안 120 소프트파워그룹 130 금융파트너 132 유-코인 발행 140 공인검정서비스 150 아웃소싱 160 물류서비스 180 현장실무조절 200 프리드마트 300 사용자 400 클라우드 서버 410 시스템서비스 420 플랫폼서비스 430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440 스토리지 서비스 500 레이더 벨루 다이어그램 503 최적안 레이더 벨루 504 대안 레이더 벨루 601 유-코인 603 유코인 발행계정 604 유코인거래계정 801 파트너 주 직능 802 협업프로세스 803 유파트너등록코드 805 암호화 비대칭 비밀키 807 금융비밀키 902 IPR사업코드 902 단계 903 과제 903 항목
908 촘부물목 1001 유-코인 발행고 1002 발행코드 1003 발행위원 전자사인 1004 현금교환차변 1005 유-코인발행대변 1007제품기술개발예산 1101 유-코인거래코드
1105 보유잔액 1201 보유자 코드 1202 입금내역 1203 보유잔액

Claims (9)

  1. 지식재산권(IPR)의 신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반환경을 조성함에 있어서 신제품의 수요시장은 극히 제한적이며 분산적이기 때문에 창업자가 초기에 양산체제를 갖추는 것은 대단히 리스크가 클 뿐만 아니라 조달력의 한계에 부닥쳐 죽음의 계곡을 헤매다가 소멸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을 스타트업이 극복하고 자활기반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전주기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유플란트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단계와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하여 스마트그리드로 아웃소싱체제를 구축하는 단계와 직능별 키-파트너가 제품실무를 수행하는 순차적 과정에서 도 3의 협업아키텍처에 의하여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제조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와 생산된 제품을 분산적이고 제한적인 수요시장의 특성에 맞추어 출시하여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하나이상의 프리드마트를 가상공간상에 획정하고, 각 획정공간마다 프리랜서가 머천다이징을 수행하는 단계와 상기의 하나 이상의 지원활동에 대하여 서비스아키텍처서버를 구비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정보교환을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유플란트 클러스터를 지재권 스타트업제안, 소프트파워 그룹, 파이낸설 사운드네스, 퍼블릭서비스, 아웃소싱, 물류서비스, 프리드마트와 현장실무조정그룹으로 직능별 키-파트너를 구성하고, 각 그룹별로 하나이상의 전문가와 전문기업의 담당자가 협업하여 순차적 제품기술개발실무에 대한 대안을 경쟁적으로 작성하여 디지털프로세싱컨베이어(DPC)에 업로드하고, 오프라인의 포럼에서 키-파트너와 전문가의 브레인스토밍으로 노정된 문제점을 반영한 조정변수로 컴퓨터시물레이선을 함으로써 최적 해를 도출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3. 지식재산권(IPR)의 사업화 창업초기에 재무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신제품제조기술개발예산을 소프트파워가 강화된 신제품의 프로토타입이 퍼블릭서비스로 테스트받고 인증한 결과를 기반으로 편성하여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금액을 확정하는도 6의 유-코인 플랫폼 프로세스에 의거하여 수요시장에서 매출이익이 성장하면 현금과 1:1 교환을 할 수 있는 전자화폐로 유-코인을 파이낸설 사운드네스가 소요예산의 충분한 금액으로 발행하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4. 제 2항에 있어서 유플란트 클러스터의 직능별 유파트너로 등록하면 신원과 기업코드가 인자된 QR코드가 자동생성 발급되고,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의사와 해결시안을 제시하여 키-파트너로 선정되면 협업과정과 내용을 실시간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VinVout 엔진을 장착한 QR코드로 협업사항이나 신기술제품생산에 필요한 재료나 용역을 조달한 거래를 공증하기 위해 공개키에 상응하는 암호화비대칭 비밀키로 전자사인을 하는 VinVout 앱이 실시간으로 구동되도록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5. 제 1항에 있어서 지식재산권(IPR)의 사업화로 생산되는 신기술제품의 분산되고 제한적인 수요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수단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상공간을 인터넷지도상에 하나 이상 획정하고, 각 획정 구역마다 프리랜서가 머천다이징을 전개하여 최종소비자와 직접거래 하여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지정된 장소와 기간에 댈리버리를 이행하는 프리드마켓을 운영하는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6. 제 2항에 있어서 유프란트 클러스터의 키-파트너 간에 경쟁적으로 제안하여 디지털프로세스컨베이어(DPC)에 업로드 하는 협업의 순차적 제조기술에 대한 대안은 컴퓨터시물레이선으로 도출된 최적 해를 기본으로 작성된 레이더벨루 다이어그램과 비교 평가하여 으뜸안, 다음안, 참여안으로 랭크점수를 부여함으로써 기여도를 유지관리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7. 제 3항에 있어서 유-코인의 발행과 현금화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유-코인을 발행한 스타트업의 프로젝트와 발행고, 발행위원의 전자사인, 첨부물로 제조기술개발예산, 퍼블릭서비스 리포트, 사업계획을 반영한 대변의 발행사이드와 신제품의 출시가 소비시장에 성공적으로 판매되어 유-코인의 현금화가 무비용으로 교환되는 차변의 교환사이드를 구비한 유-코인의 발행 및 교환계정을 실시간으로 체크인 체크아웃하여 일보로 공유함으로써 유-코인의 발행과 교환 및 잔고가 공증으로 관리되게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8. 제 3항에 있어서 유-코인의 2중 거래를 방지하고, 비소유자의 부당한 거래를 차단하기 위하여 유-코인의 취득사유와 지불내용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으로 공증하기 위하여 거래 당사자 간의 전자사인을 암호화비대칭 비밀키로 입력하여 VinVout 앱으로 거래코드를 발생시켜 당사자와 관계 파트너가 공유하는 유-코인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3 영업일 내 정정요청이 없으면 확정되는 유-코인거래계정을 유지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9. 지식재산권(IPR)의 창업기업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유-코인의 현금화가 완료되면 ‘강소기업’으로 테이크업 하는 세리머니 이벤트가 열리고, 온라인으로 자율경영프로그램이 지원 되며, VinVout 앱의 서버에 저장된 협업기여도데이터를 분석한 기여율에 따라 유파트너들에게 공헌주를 발행주식의 10%범위 내로 배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는 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하여 IPR 스타트업의 순차적 제조기술개발실무를 서비스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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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d By (3)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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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90109299A (ko) * 2018-03-15 2019-09-25 조진삼 미래가치증명 기반의 가치안정화 암호화폐의 발행과 유통 그리고 가치실현 기여도에 따른 보상지급기능을 갖춘 블록체인 시스템
CN111295659A (zh) * 2017-11-02 2020-06-16 区块链控股有限公司 用于将区块链技术与数字双胞胎结合的计算机实现的***和方法
WO2021086095A1 (ko) * 2019-10-30 2021-05-06 이성용 블록체인 기반 특허 밸류체인 플랫폼 및 이를 이용한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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