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65843A - 보드용 상판완충부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보드의 상면에 마련되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에 관한 것으로서, 다수개의 완충다리가 구비되는 보드 상면에 판형으로 마련되되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1차적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발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치고 발을 떼면 바로 원래의 상태로 복귀되는 복원력을 갖으며 경도는 쇼어경도로 20~40(Hs)이고 두께는 15~60㎜인 발포매트로 마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사용자의 체중에 관계없이 발의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 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칠 수 있고 우수한 탄성복원력을 갖는 소정경도의 발포매트를 보드 상면에 마련함으로써 보드 위에서 운동을 할 때 완충다리가 충격을 흡수하기 전에 먼저 1차적으로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흡수함은 물론 모래나 진흙에서 운동함과 같이 운동량의 증대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약운동 시에도 사용자의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보드용 상판완충부재{top buffer for board}

본 발명은 도약과 착지를 실시하는 도약운동이나 이외의 다른 운동을 위한 운동용 보드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완충다리를 갖는 보드의 상면에 사용자의 체중에 관계없이 발의 저면(발바닥) 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 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치고 복원력이 좋으면서 소정의 경도로 된 발포매트를 마련함으로써 보드 위에서 운동을 할 때 모래에서 운동함과 같이 운동량의 증대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약운동 시에도 사용자의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약운동용 에어보드는 거실이나 방바닥에 놓고 그 위에서 사용자가 제자리 뛰기나 도약과 착지를 반복적으로 실시하면서 사용하는 운동기구의 하나이다. 이러한 도약운동용 에어보드는 판형의 몸체와, 이 몸체의 하면 가장자리에 설치되어 몸체를 지지하고 착지시 발생되는 충격이나 소음을 줄이기 위한 완충부재인 완충다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도약운동용 에어보드는 여러 가지가 제시되어 있으나 이들 중에서 본원의 출원인이 출원하여 특허 받은 것을 발췌하여 간략하게 설명한다.

대한민국 특허 제844000호에 제시된 도약운동용 에어보드에는 몸체의 상면에 상판이 마련되고 상기 몸체의 하면 모서리에 몸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완충다리가 구비된 운동용 에어보드에 있어서, 상기 몸체는 상면에 상판이 안착되면서 끼워져 고정되는 안착부가 형성되고 이 안착부에 몸체의 경량화를 꾀하면서 충분한 강성을 갖도록 보강리브가 형성되게 합성수지재로 사출 성형한 것이 그 특징이다.

KR100877908 B1, KR100844000 B1

상기한 특허의 도약운동용 에어보드에 있어서는, 보드의 하면에 마련된 완충다리가 사용자의 체중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충격을 흡수하면서 일시적으로 수축되었다가 복귀되므로 거실 등의 바닥으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나, 보드 위의 상판은 EVA로 소프트한 재료로 그 두께가 5㎜정도의 얇은 시트로서 사용자의 발과 무릎으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상판은 사용자가 올라서더라도 두께가 얇기 때문에 사용자의 발의 저면전체가 아닌 뒤꿈치로부터 발칼과 발바닥의 돌출부분만이 닿는 상태인바 사용자의 체중으로 인해 발생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충격하중의 대부분이 무릎으로 전달되게 되며, 결국 사용자는 무릎통증으로 인하여 장시간동안 지속적인 운동을 즐길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제반 폐단 및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한 것으로서, 그 목적은 보드 상면에 사용자의 체중에 관계없이 발의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 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칠 수 있고 우수한 탄성복원력을 갖으면서 소정경도의 발포매트를 마련함으로써 보드 위에서 운동을 할 때 완충다리가 충격을 흡수하기 전에 먼저 1차적으로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흡수함은 물론 모래에서 운동함과 같이 운동량의 증대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약운동 시에도 사용자의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를 제공하는데 있다.

특히,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는 보드 상면의 상판완충부재에 의해 1차적으로 완충되고 보드 하면의 완충다리에 의해 2차적으로 완충이 이루어지므로 사용자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운동량증대를 꾀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이 거실 바닥으로 전달됨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 완화시켜 킬 수 있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는, 다수개의 완충다리가 구비되는 보드 상면에 판형으로 마련되되,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1차적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발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치고 발을 들면 바로 원래의 상태로 복귀되는 복원력을 갖으며, 경도는 쇼어경도로 20~40(Hs)이고 두께는 15~60㎜인 발포매트로 마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발포매트의 경도를 한정하는 이유는 경도가 20미만이면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탄성 변형되어 발 저면전체를 지지하나 사용자의 체중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으며, 경도가 40을 초과하면 사용자가 도약운동을 할 때 뛰는 반발력이 강하여 사용자의 무릎으로 충격이 전달될 수 있고 균형을 잃어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발포매트의 두께(15㎜미만)가 너무 얇으면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탄성 변형되어 발 저면의 일부인 돌출부분이 보드와 닿음과 같아 완충을 위한 매트로서의 효과가 반감되었으며, 발포매트의 두께(60㎜초과)가 너무 두꺼우면 빠지는 느낌이 발생되어 불안하고 소재비용부담이 가중되었다.

상기한 바와 같은 이유로 의하여, 상기 발포매트의 경도 및 두께는 수 십여 회의 테스트결과 사용자의 발 저면전체를 균일하면서도 탄력적으로 지지하고 탄성복원력이 적합한 25~35(Hs)와 20~40㎜가 바람직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발명에 따른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에 있어서, 상기 발포매트의 하면에는 보드에 끼워 맞춤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보드의 상면에 형성되는 리브, 요철 등의 형상과 대응되는 형상으로 홈, 요철을 마련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에 있어서, 상기 보드는 물론 발포매트의 강도보강을 위하여 발포매트의 하면전체에 격자형상, 이외의 다른 소정형상으로 마련한 보강부재를 부가할 수도 있다.

상기 발포매트는 매트의 처짐이나 꺼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면에 상면의 발포매트보다 경도가 높은 이종의 발포매트를 접착시킨 이종발포매트로 마련할 수도 있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는 사용자의 체중에 관계없이 발의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 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칠 수 있고 우수한 탄성복원력을 갖는 소정경도의 발포매트를 마련함으로써 보드 위에서 운동을 할 때 완충다리가 충격을 흡수하기 전에 먼저 1차적으로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흡수함은 물론 모래에서 운동함과 같이 운동량의 증대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약운동 시에도 사용자의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특히,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는 보드 상면의 상판완충부재에 의해 1차적으로 완충되고 보드 하면의 완충다리에 의해 2차적으로 완충이 이루어지므로 사용자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운동량증대를 꾀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이 거실 바닥으로 전달됨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 완화시켜 킬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일실시예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가 적용된 운동용 보드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2는 도 1의 종단면도이다.
도 3은 도 1의 분해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에 대한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에 대한 또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도면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는 수개의 완충다리(20)가 구비되는 보드(10) 상면에 판형의 발포매트(30)로 마련되는 것이며, 상기 발포매트(30)는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1차적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발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치고 발을 들면 바로 원래 상태로 복귀되는 복원력을 갖는 소재이면 충분하다.

상기 발포매트(30)는 그 경도가 쇼어경도로 20~40(Hs)이고 두께는 15~60㎜로 마련됨이 바람직하다. 상기 발포매트(30)의 경도 및 두께를 한정하는 이유는 경도가 20미만이고 두께 또한 15㎜미만이면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탄성 변형되어 발 저면전체를 지지하더라도 사용자의 체중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푹 가라앉아 버리고 마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으며, 경도가 40을 초과하고 60㎜를 초과하면 사용자가 도약운동을 할 때 뛰는 반발력이 강하여 사용자의 무릎으로 충격이 전달될 수 있고 균형을 잃어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기 발포매트(30)는 하면에 상면의 발포매트보다 경도가 높은 이종의 발포매트를 접착시킨 이종발포매트로 마련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엔 발포매트(30)의 처짐이나 꺼짐을 방지할 수 있었다.

특히, 발포매트(30)의 두께(15㎜미만)가 너무 얇으면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탄성 변형되어 발 저면의 일부인 돌출부분이 보드와 닿음과 같아 완충을 위한 매트로서의 효과가 반감되었으며, 발포매트(30)의 두께(60㎜초과)가 너무 두꺼우면 빠지는 느낌이 발생되어 불안하고 소재비용부담이 가중되게 되었다.

상기한 바와 같은 이유를 토대로 하여 다수의 사용자를 통하여 테스트해본 결과, 상기 발포매트(30)는 사용자의 발 저면전체를 균일하면서도 탄력적으로 지지하고 탄성복원력이 적합한 상태로서, 경도가25~35(Hs)이고 두께20~40㎜일 때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상기한 바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본 발명의 보드용 상판완충부재는 완충다리(20)를 구비하는 보드(10)의 상면에 설치하여 사용하되, 이를 거실이나 베란다 등의 바닥에 보드(10) 하면의 완충다리(20)가 놓이도록 설치한 상태에서 보드(10) 위에서 도약운동을 하면 된다.

이와 같이 보드(10) 위에서 도약운동이나 제자리걷기 등의 운동을 하게 되면, 보드(10) 상면의 발포매트(30)가 우수한 탄성복원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먼저 사용자의 발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면서 발의 저면 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칠 때 1차적으로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흡수하고, 이로 인하여 사용자의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착지상태에서 발을 뛸 때에는 모래에서 운동함과 같아 운동량의 증대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이 1차적으로 보드(10) 상면의 발포매트(30)에 의해 완충이 이루어진 후, 사용자 체중에 의한 충격하중이 보드(10)하면의 완충다리(20)로 전달되게 되며, 이렇게 완충다리(20)로 충격이 전달되면 완충다리(20)가 압축되면서 충격을 흡수하므로 보드를 설치한 바닥면으로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상기 완충다리(20)는 압축되었다가 팽창되면서 안정적인 지주역할을 한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발포매트(30)의 하면에는 보드(10)에 끼워 맞춤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보드(10)의 상면에 형성되는 리브(12) 형상과 대응되는 형상으로 홈(32)을 마련한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다른 실시예의 구성에 의해서는 보드(10)의 리브(12)가 발포매트(30)의 홈(32)으로 끼워져 결합되는바 발포매트(30)를 보드(10)에 별도로 고정 내지 접착할 필요가 없게 된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보드용 상판완충부재의 또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낸 도면이다. 상기 발포매트(30)의 강도보강으로 보드(10) 또한 강도보강효과를 확보하기 위하여, 발포매트(30)의 하면전체에는 격자형상, 이외의 다른 소정형상으로 보강부재(34)를 마련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또 다른 실시예의 구성에 의해서는 발포매트(30) 하면에 발포매트(30)보다 강한 보강부재(34)가 마련되어 있어 발포매트(30) 자체의 강도보강이 이루어지게 되며, 특히 발포매트(30) 하면의 보강부재(34)가 보드(10)의 바닥에 보강리브가 마련되지 않더라도 보드(10)의 내면바닥전체를 걸쳐 지지하기 때문에 보드(10)의 강도보강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발명자가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도시하고 설명한 것 이외에 다양하게 변형실시가 가능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범위를 일탈하지 않는 한 변형되는 실시 예들은 모두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어 해석되어야 한다.

본 발명은 실내의 거실이나 베란다 등에서 주위 사람에게 뛰는 소음 없이 도약운동, 제자리걷기 등의 운동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넓은 보드 위에서 도약과 착지를 반복하는 도약운동기구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10: 보드
20: 완충다리
30: 발포매트
32: 홈
34: 보강부재

Claims (5)

1. 다수개의 완충다리(20)가 구비되는 보드(10) 상면에 판형으로 마련되되, 사용자의 체중에 의해 발생되는 충격을 1차적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발 저면형상대로 탄성 변형되어 발의 저면전체를 균일하게 떠받치고 발을 들면 원래의 상태로 복귀되는 복원력을 갖으며, 경도는 쇼어경도로 20~40(Hs)이고 두께는 15~60㎜인 발포매트(30)로 마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발포매트(30)의 하면에는 보드(10)에 끼워 맞춤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보드(10)의 상면에 형성되는 리브(12), 요철의 형상과 대응되는 형상으로 홈(32)이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보드(10)는 물론 발포매트(30)의 강도보강을 위하여 발포매트(30)의 하면전체에 발포매트(30)보다 강한 보강부재(34)가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
4.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발포매트(30)의 경도는 25~35(Hs)이고 두께가 20~4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발포매트(30)는 하면에 매트의 처짐이나 꺼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면에 상면의 발포매트보다 경도가 높은 이종의 발포매트를 접착시킨 이종발포매트로 마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드용 상판완충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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