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8591U - 벤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벤치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벤치의 사람이 앉는 좌대 일부와 등받이 일부를 절첩시켜 테이블로 전환, 벤치와 테이블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벤치에 관한 것인바, 본 고안은 지면에 닿는 다리와; 상기 다리에 고정 설치된 프레임과; 프레임에 형성된 좌대와; 프레임에 설치된 등받이와; 좌대의 일부을 절첩 가능하도록 분할 형성한 테이블용 좌대와; 등받이의 일부을 절첩 가능하도록 분할 형성한 테이블용 등받이와; 상기 테이블용 좌대 하부와 테이블용 등받이 후면에 링크부재를 각각 구성하고 링크부재를 힌지축으로 연결 관절식 링크기구를 형성한다. 상기 링크기구을 수동으로 절첩 테이블용 등받이를 테이블고정프레임에 안착 고정시켜 테이블로 사용, 별도의 테이블을 구비하지 않아도 되는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벤치{Bench}

본 고안은 벤치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사람이 벤치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거나 다과를 나눌 때 음식을 놓을 별도의 테이블을 구비하지 않고, 벤치의 등받이 일부를 변환시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벤치에 관한 것이다.

통상 벤치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을 수 있도록, 일정길이의 좌대가 있음은 물론 등을 기댈 수 있는 등받이와 양단의 팔걸이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벤치에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다과를 즐길 시에는 음식을 들고 먹거나 좌대에 음식을 내려놓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때마다 별도의 테이블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테이블을 구매하여 보관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테이블이 필요할 때 등받이의 일부를 절첩시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하지 않게 하는 벤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고안은 동일한 수직선상의 등받이 일부와 좌대 일부를 절첩이 가능하도록 분할 형성하고, 상기 등받이와 좌대에 전개 및 절첩이 가능하도록 링크기구를 구성하며, 상기 등받이와 좌대를 전개 및 절첩시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벤치에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다과를 즐길 시에 음식을 내려놓을 별도의 테이블을 구비하는 대신 등받이의 일부를 절첩시켜 테이블로 전환,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별도의 테이블을 마련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의 보관 장소가 필요 없는 장점도 있다.

도1은 본 고안에 따른 벤치의 평상시 상태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2는 테이블용 등받이를 절첩 테이블로 변환 시킨 상태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3a 및 도3b, 도3c는 도1의 테이블용 등받이를 절첩 시키는 과정도.
도4는 도2의 후면 사시도.
도5는 도3c의 링크기구를 확대, 전개 및 절첩을 표시한 과정도.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고안에 따른 벤치의 평상시 상태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2는 도1의 등받이를 절첩 시켜 테이블로 변환된 상태를 보여주는 사시도로, 본 고안은 지면에 닿는 다리(53)와 상기 다리(53)에 결합한 프레임(31)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대(21)와 등받이(11), 좌대(21)의 일부를 절첩이 가능하도록 테이블용 좌대(21a)로 분할 형성하고, 등받이(11)의 일부도 절첩이 가능하도록 테이블용 등받이(11a)로 분할 형성한다.

상기 테이블용 좌대(21a) 하부에 좌우 한 쌍의 링크부재(41a)를 설치하고, 링크부재(41a)와 같은 방향의 링크고정 프레임(31a)에 힌지축(51)으로 각각 연결하고, 테이블용 등받이(11a) 뒤쪽에 좌우 한 쌍의 링크부재(41b)를 형성하고 같은 방향의 링크부재(41a)에 힌지축(51)으로 각각 연결 형성한다.

본 고안은 평소에는 도1의 벤치로 사용되나, 테이블이 필요할 시 도2의 테이블용 등받이(11a)를 사람의 손(외력)으로 올리면, 링크기구(41)로 연결된 테이블용 등받이(11a)와 테이블용 좌대(21a)가 함께 상승 전개되며, 좌우 링크기구(41)의 도5의 연결부분(60)을 외력(101)으로 당기고 테이블용 등받이(11a)는 테이블고정 프레임(31b)에 안착 시키면, 테이블용 좌대(21a)는 좌대(21) 앞 부분에 기대어 고정된다.

이와 같이 평소에는 도1의 벤치로 사용하였다가, 필요할 때 간단한 조작으로 테이블용 등받이(11a)와 테이블용 좌대(21a)를 절첩시켜 테이블로 사용, 별도의 테이블을 구비하지 않아도 되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것이다.

11 : 등받이 11a : 테이블용 등받이
21 : 좌대 21a : 테이블용 좌대
31 : 프레임 31a : 링크고정 프레임
31b : 테이블고정 프레임 41 : 링크기구
41a : 링크부재 41b : 링크부재
51 : 힌지축 52 : 팔걸이 53 : 다리
60 : 연결부분 101 : 외력

Claims (1)

1. 프레임(31)에 설치된 등받이(11)의 일부를 절첩이 가능하도록 테이블용 등받이(11a)로 분할 구성하고, 좌대(21)의 일부를 절첩이 가능하도록 테이블용 좌대(21a)로 분할 구성하고, 테이블용 등받이(11a)의 후면과 테이블용 좌대(21a)의 에 하부에 관절식으로 구성된 링크기구(41)를 형성, 테입블용 등받이(11a)에 외력(101)을 주어 상승 절첩시켜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벤치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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