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11166A - 예초기용 2중 칼날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예초기에 장착되어 각종 잡초 및 잔디 또는 잡목을 커팅하여 제거하는 예초기용 칼날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예초기용 2중 칼날은 예초기(7) 회전축(8)에 예초기의 커팅날 중에서도 널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칼날인 2도 커팅날(1)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링(2)을 장착한 후, 하단에 너트와 볼트가 하나의 몸체로 형성된 왼나사선의 연장축(3)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길이가 기존 2도 커팅날(1)의 1/2인 작은 2도 커팅날(4)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모자형 너트(5)를 장착한 것이다

벌초를 함에 있어서 기존의 예초기를 사용하면 잔디나 일반적인 긴 풀 또는 잡목 등은 제거할 수 있지만, 클로버와 같이 지면에 접해서 왕성한 속도로 줄기를 뻗어가며 자라는 잡초는 제거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본 발명은 상기의 형태를 갖춤으로써 예초기의 기본적인 기능인 일반 풀을 제거하는 기능와 함께, 기존 예초기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지면 가까이에서 자라는 클로버 등의 잡초를 농약 살포나 수작업 없이도 동시에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더불어 잘려진 풀들이 예초기 칼날부분에 말려 엉키는 현상도 예방할 수 있어서 기존의 제품보다 빠르고 깨끗하게 벌초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구조가 분해 조립이 용이하고 간단하여 예초기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특별히 숙지하여야 할 사항이 필요 없고, 유지 및 보수가 용이하다.

예초기 , 칼날 , 클로버

Description

예초기용 2중 칼날{DUPLICATION BLADE FOR LAWN MOWER}

본 발명은 각종 잡초 및 잔디 또는 잡목을 커팅하여 제거할 때 사용하는 기계장치인 예초기에 있어서, 그 하단에 장착되는 칼날에 관한 것이다.

그동안 예초기에 있어서 풀을 잘라 제거하는 부품인 칼날은, '등록번호 20-0249887 예초기 칼날' 과 같이 일자형태의 가장 보편적인 칼날인 2도 커팅날에서 부터 삼각형 또는 '등록번호 20-0277266'의 원반 형태의 커팅날, 나일론으로 된 커팅날, '등록번호 20-0440422' 과 같이 휴대와 보관의 편의를 위한 접히는 커팅날, 톱니모양의 커팅날 등 재질과 형태 그리고 기능면에서 다수의 칼날이 출원되면서 다양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발전으로 인해 예초기 칼날의 주기능인 잔디나 풀, 잡목등을 커팅하는 것은 점차 용이해졌으나 클로버 등과 같이 지면과 가까이 접해서 자라는 잡초를 제거하는 것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으며, 예초기의 칼날에 의해 커팅된 긴 잡초들이 커팅날의 회전력에 의해 커팅날 주변에 말려 엉키는 현상은 해결하지 못하여, 아직까지 벌초작업을 방해하는 불편사항으로 남아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기존 예초기의 칼날이 계속적인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원인은 외날형태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외날의 칼날을 장착한 예초기는 제초시 지면에서 3cm 정도 들려서 커팅되기 때문에 잔디나 긴 풀은 커팅할 수 있었지만, 지면과 가까이 자라는 클로버는 제거할 수 없었다

클로버는 사람이 자주 밟게 되는 곳에서는 지면에서 1cm 정도 아래에서, 그리고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곳에서도 지면에 붙어서 뻗어나가면서 씨앗으로 번지거나 줄기에서 뿌리발이 새로 생겨서 다시 지면에 뿌리를 박아 번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클로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농약을 살포하거나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클로버의 제거를 위하여 농약을 살포하게 되면, 살포자와 농약이 살포되어 지는 곳의 주위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벌초 시 항상 농약을 구비하여야 하여 그에 따른 추가적인 부담이 따른다.

클로버의 제거를 수작업으로 하면, 지면에 낮게 무수히 자라있는 클로버를 손으로 직접 뜯어 내어야 하므로,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 되고 작업시간도 오래 걸려 그에 따른 시간적 손실도 막대하며 클로버가 깨끗이 제거되지도 않는다.

이렇듯 클로버는 성장속도가 빠르면서 제거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예초기로 벌초를 할 때 클로버도 같이 제거해 주지 않으면 왕성한 성장으로 인하여 지면을 뒤덮게 된다

하지만 기존 예초기의 칼날은 지면에서 3cm 정도 들려있으면서 1개의 큰 칼날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클로버를 제거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

기존의 예초기로 지면에 있는 클로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칼날을 비스듬이 클로버에 가져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큰 칼날이 직접 지면과 닿게 되고 많은 크고 작은 파편이 발생하면서 지면과 부딪힌 칼날에 의해 예초기의 시동이 꺼지게 되고 잘못하면 큰 사고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예초기의 칼날로 클로버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클로버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뿌리를 제거하든지 아니면 줄기를 뿌리의 근처 하단까지 잘라야 하는데, 기존의 예초기 칼날로 제초를 하게 되면 클로버의 줄기는 그대로 남고 잎만 잘리게 되어, 잎으로 갈 양분이 줄기를 형성하여 오히려 클로버의 성장을 돕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벌초 시 작업자에게 불편함을 주었던 또다른 문제점은 길게 자란 잡초를 벨 때 잘려 쓰러진 풀이 예초기가 커팅을 하며 지나갈 때, 예초기 칼날의 빠른 회전력에 의해서 칼날부분에 엉켜 감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심해지면 심지어 예초기의 동력이 꺼지게 되어 작업자가 직접 예초기 칼날에 엉킨 풀을 제거한 후 다시 벌초작업을 시행하여야 함으로 해서 작업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그만큼 작업시간도 많이 지체가 된다.

상기의 기존 예초기 칼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본 발명은 예초기의 회전축(8)에 기존의 2도 커팅날(1)이 장착된 상태에서, 그 하단에 링(2)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너트와 볼트가 하나의 몸체로 이루어진 연장축(3)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길이가 기존 2도 커팅닐(1)의 1/2 인 작은 커팅날(4)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모자형 너트(5)를 장착하여, 상단은 길고 하단은 짧은 2중의 커팅날을 구성하였다

예초기의 칼날이 상기와 같이 구성됨으로써 작은 칼날이 지면과 가까이 위치하여, 상단의 큰 칼날(1)에 의해 잔디나 긴 풀이 제거되면서 동시에 하단의 작은 칼날(4)이 클로버의 줄기를 뿌리 근처 하단까지 제거하게 되어, 기존의 칼날로는 불가능하였던 작업을 짧은 시간 내에 보다 깨끗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줄기가 하단의 뿌리 근처까지 제거되기 때문에 농약 살포나 수작업 없이도 제거가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의 칼날로 클로버의 제거를 시도하면 많은 파편을 일으키며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반면, 본 발명인 예초기용 2중 칼날은 상단의 긴 칼날(1)이 풀을 커팅하면, 커팅되고 남아 있는 풀(11)들이 작은 칼날(4)이 클로버를 제거하면서 일으키는 파편들을 포위하여 막게 되어, 작은 칼날(4)이 지면과 가까이 있어도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본 발명인 예초기용 2중 칼날은 벌초작업시 상단의 칼날(1)에 의해 잘려진 길이가 긴 잡초들이 예초기의 진행과 커팅날의 빠른 회전에 의해 칼날 주위로 말려들 때 하단의 작은 커팅날(4)이 상단의 커팅날(1)과 같은 속도의 빠른 회전력으로, 잘려진 잡초들을 재차 절단하면서 튕겨나가게 하여 예초기 칼날 하단의 고정받침판(10)과 너트(6)에 잡초가 감기는 현상을 해결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본 발명인 예초기용 2중 칼날은 길이가 긴 잡초 및 잡목 등을 절단함과 동시에 지면의 클로버까지 동시에 제거할 수 있으면서 안전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의 벌초작업에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주면서 심지어 예초기의 동력이 꺼지도록 하여 작업시간이 오래 지체되도록 만드는 원인이 되었던 풀이 예초기의 칼날 하단에 말리면서 엉키는 현상까지 예방할 수 있어서 작업시간을 단축하면서 보다 깨끗한 벌초를 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에 관하여 첨부도면을 참조하면서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참조도면 도 1 내지 도 2 에 도시한 바와 같이, 기존의 예초기처럼 예초기의 회전축(8)에 기존의 칼날인 2도 커팅날(1)이 장착된 상태에서 그 하단에 링(2)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너트(3c)와 볼트(3d)가 하나의 몸체로 이루어진 연장축(3)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길이가 기존 칼날(1)의 1/2인 작은 칼날(4)을 장착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모자형 너트(5)를 장착하였다

참조도면 도 5 에 도시한 바와 같이, 기존의 예초기의 커팅날(1)은 외날의 형태를 취하면서 지면에서 3cm 정도 들려있어서, 벌초 시 칼날이 풀을 절단할 때 지면의 클로버는 제거하지 못하고 긴 풀만 잘라내게 된다

그리고 이 긴 풀이 쓰러지면서 고속으로 회전하며 진행하는 칼날 하단의 고정받침부(10)와 너트(6)에 말리면서 엉켜, 심할 경우 예초기를 정지시킬 정도로 벌초작업에 큰 지장을 준다.

하지만 본 발명인 예초기용 2중 칼날은 참조도면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기존 예초기의 칼날(1) 하단에 회전축(8)의 길이를 늘려주는 연장축(3)을 장착하여, 그 하단에 1/2 크기의 작은 칼날(4)을 추가로 장착하도록 함으로써, 2중의 칼날을 구성하여 상단의 칼날(1)은 잔디나 각종 긴 풀이나 잡목을 제거하고 하단의 칼날(4)은 지면의 클로버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여 한번의 벌초작업에 2가지의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면서 참조도면 도 4의 상세설명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작은 칼날(4)과 같은 속도로 회전하는 상단의 큰 칼날(1)과, 상단의 칼날(1)에 의해 커팅된 풀(11)들이 하단의 칼날(4)에 의해 발생되는 파편들을 완전히 포위하여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작은 칼날(4)이 지면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서 예상되는 위험요인이 없어진다

그리고 상단의 칼날(1)에 의해 절단되어 쓰려져 칼날 하단의 안쪽으로 말리는 풀을 하단의 작은 칼날(4)이 고속회전하면서 계속적으로 절단시키고, 잘려진 풀들이 작은 칼날(4)의 고속회전력에 의한 강한 충격으로 튕겨져 나가도록 하여 벌초 시 풀이 예초기에 엉키는 현상을 방지하게 된다.

본 발명은 상술한 2도 커팅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삼각형이나 원반형 등 변형된 칼의 하단에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 발명은 상술한 실시 예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정 및 변형하여 실시할 수 있고, 그러한 수정 및 변형이 가해진 기술사상 역시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도 1은 본 발명인 예초기용 2중 칼날을 구성하는 부품들의 사시도 및 결합 과정

도 2는 본 발명인 2중 칼날을 구성하는 부품들의 결합 전과 후의 모습을 도시한 측면도

도 3은 연장축(3)을 도시한 사시도(3a) 및 단면도(3b)

도 4는 예초기용 2중 칼날의 실시 예를 통한 상세 설명도

도 5는 기존의 칼날이 장착된 예초기의 정면도 및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2도 커팅날 , 2 : 링 , 3 : 연장축

3c : 연장축 너트(왼나사선) . 3d : 연장축 볼트(왼나사선)

4 :작은 2도 커팅날 , 5 : 모자형 너트(왼나사선) 6 : 너트

7 : 예초기 , 8 : 회전축 , 9 : 보호 커버

10 : 고정받침판 , 11 : 잘려진 풀

Claims (2)

1. 벌초 시 사용하는 예초기의 칼날에 있어서, 예초기의 회전축에 기존의 칼날이 장착되고, 그 하단에 링(2)이 장착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너트(3C)와 볼트(3d)가 하나의 몸체로 이루어진 연장축(3)이 장착되고, 그 하단에 길이가 기존 칼날의 1/2 인 작은 칼날(4)이 장착되고, 그 하단에 왼나사선의 모자형 너트(5)가 장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2중 칼날
2. 청구항 1에 있어서,

   연장축(3)은 상단은 왼나사선의 너트(3c)가 형성되고 하단은 왼나사선의 볼트(3d)가 한몸체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2중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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