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의 조성물은 하기의 조성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국부 적용시 피부 활성 및 노폐물 배출 효과를 제공하는 자가 발열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A) 다음의 자가 발열 성분들 중에서 1가지 이상 성분을 전체 조성물의 0.05 내지 30 중량% 함유 ; 제오라이트, 활성탄, 알루미나, 실리카겔, 벤토나이트, 염화구리화합물, 점토, 전기석, 수지, 규석, 혈암(점토), 석회석, 생석회
(B) 다음의 해초 성분들 중에서 1가지 이상 성분을 전체 조성물의 5 내지 80 중량% 함유 ; 다시마, 라미나리아 자포니카, 미역, 녹미채, 아스코피람, 푸칼레스(Fucales), 큰실말, 오키나와 큰실말, 히만탈리아 등의 갈조류, 우뭇가사리, 코랄리나세아에, 팔마리아, 촌드루스 오셀라투스(Chondrus ocellatus), 김 등의 홍조류, 파래 등의 녹조류
(C) 다음의 원적외선 방사 성분들 중에서 1가지 이상 성분들을 전체 조성물의 0.05 내지 약 30 중량% 함유 ; 게르마늄, 맥반석, 옥, 견운모, 납석, 녹니석, 전기석, 장석, 도토, 도석, 백토, 점토, 황토, 벤토나이트
본 조성물은 피부 온도 상승, 원적외선 에너지 전달의 특징으로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고 혈행 개선으로 피부 복원력 증강은 물론 노폐물 제거에까지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정체성 피부 불완전함, 예컨대 충혈, 체액 정체, 부종, 여드름, 피부 염증, 셀룰라이트 등의 피부 트러블 및 활력을 잃은 피부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우수한 피부 활성 국부 조성물로의 활용을 제시한다. 본 발명은 또한 다양한 임의의 성분들을 함유할 수 있다. 여기에 조성물의 필수 및 바람직한 성분 및 조성물 제조 및 용도가 하기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
자가 발열 물질은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되는 동안 또는 수분과 반응하여 흡습 반응을 일으키는 동안 열을 발생시키는 물질로서, 예를 들면, 제오라이트, 활성탄, 알루미나, 실리카겔, 벤토나이트, 염화구리화합물, 점토, 전기석, 수지, 규석, 혈암(점토), 석회석, 생석회 등이 있다. 상기 발열물질에는 열을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비열이 커서 열을 흡수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적외선의 형태로 열을 방출하는 함열 물질을 첨부할 수 있다. 함열 물질로부터 적외선의 형태로 방출되는 열은 발열체로부터의 일반 열전도에 비해 인체의 피부속 약 40㎜까지 침투되어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여 피하심층의 온도상승,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촉진,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 그 자체로서 기능성 효과를 갖으며, 당해 활성물질의 피부흡수를 촉진하는 부가적 기능도 갖는다. 함열 물질로는 식염, 알루미나, 실리카, 알루미노실리케이트 등의 무기물질이다. 자가 발열 물질이 전체 조성물에 대해 0.05 중량 % 미만 함유하는 것은 발열 효과 측면에서 피부 온도 상승 효과가 미비하며, 30 중량 % 초과 함유시에는 피부 온도 상승이 너무 커져서 피부 자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본 조성물에서 자가 발열 물질의 함량은 전체 조성물 중의 0.05 내지 30 중량%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3 내지 25 중량% 함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해초 성분들 중에서 본 조성물에 사용된 해초들로는 다시마, 라미나리아 자포니카, 미역, 녹미채, 아스코피람, 푸칼레스(Fucales), 큰실말, 오키나와 큰실말, 히만탈리아 등의 갈조류, 우뭇가사리, 코랄리나세아에, 팔마리아, 촌드루스 오셀라투스(Chondrus ocellatus), 김 등의 홍조류, 파래 등의 녹조류 등이 있으며, 상기 언급된 해초 외에도 본 발명의 목적에 부합되는 범위 안에서 다른 종류의 해초 또는 해초 추출물들도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원적외선 방사 성분들 중에서 본 조성물에 사용된 성분들로는 게르마늄, 맥반석, 옥, 견운모, 납석, 녹니석, 전기석, 장석, 도토, 도석, 백토, 점토, 황토, 벤토나이트 등이 있으며, 상기 언급된 원적외선 방사 성분들 외에도 본 발명의 목적에 부합되는 범위 안에서 다른 종류의 원적외선 방사 성분들이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원적외선을 인체에 적용하면 혈류를 촉진하고 효소의 생성을 부활시키며, 세포를 다시 젊게하고 다량의 발한작용으로 노폐물, 즉 필요 없는 지방 등을 배설한다. 특히 인체에 흡수된 원적외선은 원자와 분자를 진동시켜 피하층의 온도를 상승시키므로 모세혈관의 확장, 혈액순환의 촉진, 어혈 등의 대사장애를 없애며 조직의 부활 효소생성을 촉진시켜서 피부 복원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대사장애를 없애주기 때문에 간장에서는 생체에 쌓이는 노폐물과 불필요한 유해 축적물을 수분과 함께 배설시키고 발암물질이라 일컬어지는 유해 중금속 등과 피로와 노화의 원인인 유산, 유리지방산, 피하지방 등과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등과 동통의 원인이 되는 뇨산 등을 배설 시켜주며, 피지선을 활발하게 움직여 주므로 피부에 누적되어 있는 화장품을 신장을 통하지 않고 피부에서 직접 배설시키므로 신장과 피부 양측에 유익하다.
본 발명에서 유용한 국부용 조성물은 종래기술에 공지된 다양한 유형의 제품형으로 제조할 수 있으나, 분말 형태의 조성물이 더욱 바람직하다. 특히 자가 발열 물질이 수분에 의해 자가 발열되는 측면에서 분말 형태의 제품이 피부 국부 적용 조성물로 바람직하며, 분말 형태의 조성물을 피부 도포 직전에 물 또는 수용성 액체 캐리어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에 서술된 자가 발열 물질, 해초 성분, 원적외선 방사 물질을 외에 본 발명의 목적에 부합되는 다른 조성물들을 동시에 함유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함유될 수 있는 대표적인 성분들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천연 진정 성분
천연 진정 성분으로 칸데릴라 왁스, 알파비사보롤, 알로에베라, 만지스타, 구갈, 콜라추출물, 녹차 추출물, 은행 추출물, 해초 추출물, 라벤더, 카모마일, 티트리 중에서 1가지 이상의 성분을 사용함으로서 피부의 진정 효과를 상승시켜 주며, 동시에 식물성 추출물의 기능성 성분들이 피부로 침투하여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효과를 주며 피부를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부 보호 및 활성제
본 발명은 하나 이상의 피부보호 및 활성제를 전체 조성물의 0.1 중량% 내지 10 중량%의 비율로 함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피부보호 및 활성제들로는 니아신아미드, 레티놀, 레티날, 레티닐 팔미테이트, 레티닐 프로피오네이트, 아스코르브산, 토코페놀 및 유도체 및 이의 혼합물로 구성된 군 등이 있다. 피부 보호 및 활성제는 피부 노화 및 UV 조사 등의 유해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의 재생을 돕고 피부를 보호 개선시키는 효과를 갖는데 유용하다.
미백 성분
본 발명은 하나이상의 피부 미백 성분을 전체 조성물의 0.1 중량% 내지 10 중량%의 비율로 함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피부 미백 성분들로는 닥나무추출물, 감초추출물, 코직산, 아르부틴, 아스코르브산 및 그 유도체 및 이의 혼합물로 구성된 군 등이 있다.
AHA / BHA
본 발명은 하나이상의 알파히드록시산(AHA: α-Hydroxy Acid) 및(또는) 베타히드록시산(BHA: β-Hydroxy Acid)을 전체 조성물의 0.5 중량% 내지 10 중량%의 비율로 함유할 수 있다.
알파히드록시산(AHA: α-Hydroxy Acid)은 카르복시산(Carboxylic acid)의 α 위치에 있는 탄소에 알코올기(Alcohol group) 또는 히드록시기(Hydroxy group)를 첨가한 화합물로 각질 세포의 이온결합 에너지를 낮추어 과각질을 제거하거나 새로운 세포의 형성을 촉진하여 피부가 노화되면서 길어지는 각질화과정의 주기를 짧게 하여 피부 세포의 활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것이다. 또한, 섬유아세포(Fibroblast)에 의한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의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를 탄력있고, 부드럽게 하고 진피의 중요한 세포외 기질 성분인 뮤코폴리사카라이드(Mucopolysaccharide)의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보습을 증진시킨다.
알파히드록시산은 발효우유나 효소반응에 의해 얻어지는 젖산(Lactic acid, MW=90.08), 레몬이나 오렌지등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Citric acid, MW=210.14), 사과, 포도, 딸기 등에 다량 함유된 사과산(Malic acid, MW=130.98) 및 포도에서 얻어지는 주석산(Tartaric acid, MW=150.09)등이 있으며, 특히, 젖산은 세포재생 효과, 수분조절 효과 및 과각질 제거 효과가 우수하며 AHA중에서는 피부 자극이 낮은 특징이 있다.
사탕수수에서 얻어지는 글리콜릭산(Giycolic acid, MW=76.05)은 AHA 중 분자량이 가장 작아 피부 침투가 빨라 효과는 좋으나 피부에서의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베타히드록시산(BHA: β-Hydroxy Acid)은 카르복시산(Carboxylic acid)의 β위치에 있는 탄소에 알코올기(Alcohol group) 또는 히드록시기(Hydroxyl group)가 붙여진 구조를 가진 화합물로 분자량(105-194)이 AHA(76.1-210.1)보다 커서 피부 내부로 쉽게 침투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으나 AHA에 비해 피부 보습 효과, 세포 재생 효과, 미백효과, 주름 개선 효과, 피부 탄력 효과 등이 다소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하나 이상의 AHA 및(또는) BHA 성분을 사용하면 조성물의 보습 특성 및 활성 성분의 피부 침투 효과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준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의 범주내에 있는 구현예를 더 상세히 기술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실시예는 단지 설명을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을 제한하려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정신 및 범주내에 벗어남이 없이 많은 변형이 가능하다.
실시예 1-5 및 비교예 1-5
피부 진정 및 보호 조성물은 통상적인 배합 기술을 사용하여 하기 성분으로 부터 제조된다.
분류 |
성분 |
실시예1 |
실시예2 |
실시예3 |
실시예4 |
실시예5 |
진정성분 |
알로에베라 |
1 |
1 |
2 |
- |
1.5 |
녹차추출물 |
1 |
1 |
- |
2 |
0.5 |
원적외선 방사 성분 |
게르마늄 |
10 |
- |
- |
5 |
5 |
맥반석 |
5 |
10 |
- |
5 |
5 |
연옥 |
- |
5 |
10 |
- |
3 |
함열성분 |
실리카 |
- |
- |
5 |
5 |
3 |
해초성분 |
다시마 |
50 |
50 |
40 |
30 |
20 |
라미나리아 자포니카 |
10 |
- |
- |
10 |
10 |
미역 |
- |
5 |
20 |
- |
10 |
우뭇가사리 |
- |
5 |
- |
20 |
- |
아스코피람 |
- |
- |
5 |
- |
25 |
자가발열성분 |
제오라이트 |
5 |
- |
- |
10 |
- |
실리카겔 |
5 |
5 |
5 |
- |
5 |
벤토나이트 |
- |
8 |
- |
8 |
5 |
점도 |
13 |
- |
8 |
5 |
7 |
생석회 |
- |
10 |
5 |
- |
- |
분류 |
성분 |
비교예1 |
비교예2 |
비교예3 |
비교예4 |
비교예5 |
진정성분 |
알로에베라 |
1 |
1 |
2 |
- |
1.5 |
녹차추출물 |
1 |
1 |
- |
2 |
0.5 |
원적외선 방사 성분 |
게르마늄 |
10 |
7 |
- |
5 |
- |
맥반석 |
5 |
10 |
- |
5 |
- |
연옥 |
8 |
5 |
5 |
- |
- |
함열성분 |
실리카 |
- |
- |
5 |
5 |
- |
해초성분 |
다시마 |
50 |
50 |
30 |
15 |
36 |
라미나리아 자포니카 |
10 |
3 |
- |
10 |
10 |
미역 |
15 |
18 |
13 |
- |
10 |
우뭇가사리 |
- |
5 |
- |
7 |
- |
아스코피람 |
- |
- |
5 |
5 |
25 |
자가발열성분 |
제오라이트 |
- |
- |
- |
5 |
- |
실리카겔 |
- |
- |
8 |
5 |
5 |
벤토나이트 |
- |
- |
7 |
8 |
5 |
점도 |
- |
- |
8 |
23 |
7 |
생석회 |
- |
- |
17 |
5 |
- |
피부 온도 상승 평가 실험
조성물 도포후 피부 온도 상승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상기 실시예 1-5 및 비교예 1-5에 대한 피부 온도 측정 시험을 하기와 같이 실시하였다. 피시험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고정밀 피부 온도 측정기를 사용하여 피부 온도를 측정하였다. 상기 분말 조성물들을 각각 동일한 물과 혼합하여 피부에 도포하였으며, 피부도포량을 피부 9cm2당 시료 0.03g으로 하여 피부에 도포하고, 도포 전, 도포 후 3분 후 및 도포 후 10분 후에 각각의 온도를 측정하여 온도 상승 변화를 측정하였다.
분류 |
성분 |
실시예1 |
실시예2 |
실시예3 |
실시예4 |
실시예5 |
도포 후 3분 후 |
도포 전 피부 온도 (℃) |
37.1 |
37 |
36.8 |
36.7 |
37 |
도포 후 피부 온도 (℃) |
47.2 |
46.2 |
47.1 |
46.9 |
46.8 |
온도 상승 변화 |
10.1 |
9.2 |
10.3 |
10.2 |
9.8 |
도포 후 10분 후 |
도포 전 피부 온도 (℃) |
37.1 |
37 |
36.8 |
36.7 |
37 |
도포 후 피부 온도 (℃) |
47.4 |
46.3 |
47.2 |
47.3 |
46.8 |
온도 상승 변화 |
10.3 |
9.3 |
10.4 |
10.6 |
9.8 |
분류 |
성분 |
비교예1 |
비교예2 |
비교예3 |
비교예4 |
비교예5 |
도포 후 3분 후 |
도포 전 피부 온도 (℃) |
37.1 |
37 |
36.8 |
36.7 |
37 |
도포 후 피부 온도 (℃) |
36.7 |
36.4 |
56.2 |
57.9 |
46.9 |
온도 상승 변화 |
-0.4 |
-0.6 |
19.4 |
21.2 |
9.9 |
도포 후 10분 후 |
도포 전 피부 온도 (℃) |
37.1 |
37 |
36.8 |
36.7 |
37 |
도포 후 피부 온도 (℃) |
36.8 |
36.7 |
58.5 |
57.3 |
46.8 |
온도 상승 변화 |
-0.3 |
-0.3 |
21.7 |
20.6 |
9.8 |
실시예 1-5의 경우에는 피부 온도 상승이 도포 후 3분 후에는 9.2-10.3℃, 도포 후 10분 후에는 9.3-10.6℃ 정도로 피부 온도를 적당하게 상승시켜 피부 자극 없이 순환 활성 증대에 적합한 온도 상승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비교예 1-2의 경우에는 도포 후 피부 온도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았으며, 비교예 3-4의 경우에는 도포 후 온도 상승이 피부에 자극을 줄 정도로 높게 나타났으며, 비교예 5 의 경우 온도 상승은 적당하였으나 후에 평가한 정체 피부 완화 특성이 측면의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폐쇄첩포검사 (Human closed patch test)
인체 첩포 시험은 일차자극물질 (Primary Irritants)을 검색하기 위한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Matsumura et al, 1995), 피부과적으로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의 진단을 위한 진단용 첩포시험(Diagnostic patch test)을 의미한다.
건강한 성인 남, 여 각 30명의 등 부위에, 키트(Finn chamber)를 이용하여 40㎕를 넣은 뒤, 이를 테이프(scanpore tape)로 피부에 고정하였다. 24시간 후에 이를 피부에서 떼어내고, 다시 4시간 후 그 결과를 판정하였다. 홍반과 부종의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었다. 판정기준은 국제접촉피부염 연구위원회 (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ICDRG)의 기준에 따랐으며(Wooding et al, 1967; Rietschell, 1982; Fischer & Maibach, 1984; Aberer et al, 1993), 다음과 같다.
(판정기준)
0= 발적없음
1= 발적(erythema)
2= 발적 및 구진(papules)
3= 발적, 구진 및 소수포(vesicles)
4= 심한 부종 및 소수포
자극도(%) = (양성반응을 나타내는 반응도/자체모집단의 반응도) ×100
|
실시예1 |
실시예2 |
실시예3 |
실시예4 |
실시예5 |
폐쇄첩포검사의자극도 (%) |
1.11 |
1.12 |
1.09 |
1.14 |
0.98 |
|
비교예1 |
비교예2 |
비교예3 |
비교예4 |
비교예5 |
폐쇄첩포검사의자극도 (%) |
2.37 |
2.88 |
25.13 |
24.21 |
17.61 |
피부 안정성에 대한 효과
실시예 1 - 5 및 비교예 1 - 5 의 조성물 각각에 대하여 60명의 지원자들에 대한 폐쇄첩포검사의 자극도(%) 를 측정한 결과, 실시예 1 - 5 의 경우에는 자극도가 최대 1.14% 로 나타남으로써 본 발명의 조성물에 의한 피부 안정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예 1 - 5 의 경우에는 폐쇄첩포검사의 자극도(%)가 실시예에 비해 크게 나타나 피부 안정성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교예 3-4의 경우에는 자극도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정체성 피부 증상 개선 평가 시험
실시예 1-5 및 비교예 1-5에 대한 정체 피부 개선 평가 시험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였다. 상기 조성물 각각에 대해 30세 이상의 여성으로 외관상에 정체성 피부 증세를 갖고 있는 10명을 대상으로 오른쪽 종아리에는 본 발명의 상기 조성물들 각각에 대한 물을 1:1 중량비로 혼합하여 적용하였으며, 왼쪽 종아리에는 다시마 분말을 물에 1:1 중량비로 혼합하여 적용하였다. 1일 2회씩 종아리에 충분한 양을 12주간 도포하여 정체성 피부 개선 효과를 측정하였다. 단, 본 실험에 참여한 피검자는 시험기간 동안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관리되었다. 측정방법은 자(Ruller)를 이용하여 줄어든 길이(ΔL=L12-L0)를 측정하였다. 이와 같은 시험의 결과를 하기 표에 나타내었다.
L0 : 10명의 도포 전 둘레의 평균값
L12 : 10명의 도포 후 둘레의 평균값
ΔL : 도포 전후 둘레차
정체성 피부 개선 평가 결과
피검자 |
종아리 둘레변화(ΔL(cm))
|
A
|
B
|
|
L0
|
L12
|
ΔL |
L0
|
L12
|
ΔL |
실시예1 |
42.3 |
40.1 |
-2.2 |
42.5 |
42.1 |
-0.4 |
실시예2 |
35.4 |
32.8 |
-2.6 |
35.1 |
35.6 |
0.5 |
실시예3 |
39.1 |
38.4 |
-0.7 |
40.2 |
39.9 |
-0.3 |
실시예4 |
37.3 |
35.4 |
-1.9 |
36.7 |
37.1 |
0.4 |
실시예5 |
35.1 |
34.3 |
-0.8 |
35.0 |
34.7 |
-0.3 |
전체평균값 |
|
-1.64 |
|
-0.02 |
피검자 |
종아리 둘레변화(ΔL(cm))
|
A
|
B
|
|
L0
|
L12
|
ΔL |
L0
|
L12
|
ΔL |
비교예1 |
35.7 |
35.2 |
-0.5 |
34.9 |
35.1 |
0.2 |
비교예2 |
54.3 |
54.1 |
-0.2 |
54.1 |
53.9 |
-0.2 |
비교예3 |
48.2 |
47.6 |
-0.6 |
49.1 |
49.7 |
0.6 |
비교예4 |
40.6 |
40.3 |
-0.3 |
40.2 |
39.5 |
-0.7 |
비교예5 |
51.1 |
51.1 |
0.0 |
50.8 |
50.6 |
-0.2 |
전체평균값 |
|
-0.32 |
|
-0.06 |
상기 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실시예 1-5의 경우에 실시예 1-5의 성분을 도포한 A그룹의 평균 ΔL값은 -1.64이고, 다시마 성분을 도포한 B그룹의 평균 ΔL값은 -0.02로 실시예 1-5의 성분들이 피부 정체 증상을 매우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줌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하여 비교예 1-5의 경우에 비교예 1-5의 성분을 도포한 A그룹의 평균 ΔL값은 -0.32이고, 다시마 성분을 도포한 B그룹의 평균 ΔL값은 -0.06로 비교예 1-5의 성분들이 피부 정체 증상 개선 효과가 실시예 1-5에 비하여 미비한 결과를 보였다.
본 발명의 실시예를 통해 개별적인 구현예가 기재됨으로써, 본 발명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화와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은 당업자의 숙련된 자에게 명백할 것이다. 본 발명의 범위 밖의 모든 변형은 첨부된 특허청구범위 내에서 보호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