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1764Y1 - 골프 연습용 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골프 연습시 관절 손상이나 근육통을 줄일 수 있고, 실제 천연 잔디 위에서 스윙할 때의 디봇 효과를 기대하면서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는 골프 연습용 매트가 개시된다.

본 고안에 의하면 인조잔디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골프연습용 매트에 있어서, 골프공이 놓여지는 잔디부는 높은 잔디부를, 골프공이 날아가는 쪽에는 높은 잔디부보다 낮은 잔디부로 구성되는 골프 연습용 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 목적이 달성된다.

Description

골프 연습용 매트{A mat for golf practice}

도 1은 종래 골프 연습용 매트의 개략도

도 2는 본 고안의 골프 연습용 매트 개략도

도 3은 본 고안의 골프 연습용 매트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호에 대한 설명 >

10 : 골프공 11 : 골프채 헤드

20, 30 : 골프 연습용 매트 21, 31 : 잔디부

32 : 높은 잔디부

본 고안은 골프용 매트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앞쪽의 인조 잔디는 짧게 하고 뒤쪽은 상대적으로 길게 하여 짧은 쪽에 골프채의 헤드 부분에 의해 잔디가 파이는 부분인 디봇이 생기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골프 연습용 매트에 관한 것이다.

골프 운동은 골프공을 바닥에 놓고 공을 골프채로 치는 운동이기 때문에 야구에서와 같이 공중에서 오는 공을 치는 운동과는 달리 적은 마찰력으로 마음 놓고 골프채를 스윙할 수 없는 운동이다. 따라서 골프는 야구보다 바닥에 마찰력을 더 받아야 하고 올바른 스윙을 하려면 골프공 앞쪽에 디봇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디봇 발생은 자연 잔디에서 골프하는 경우에는 잔디가 패여 나가면서 생기기 때문에 바닥 마찰력이 다소 해소될 수 있다.

그러나 골프 연습장에서의 연습에서는 위와 같은 디봇 발생이 없게 되므로 마찰력이 인체로 그대로 전달되어 관절 손상이나 근육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상기와 같은 디봇 관련 골프 매트에 대하여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 제 310151 호에서는 잔디 기울기를 40도 이하로 스윙 반대방향으로 하고 공을 치는 잔디의 반대방향의 앞뒤 색깔을 달리하는 디봇 골프 매트를 공개하면서 스윙 후 스윙궤도의 진단과 임팩트를 기하는데의 효율을 기대하고 있으나, 잔디가 단순히 기울어져 있는 것이어서 골프채의 스윙궤적이 표시될지 모르나 잔디 기울기로 인해 인체로 가해지는 마찰력을 전혀 감소시킬 수 없고 오히려 상기 잔디 기울기로 인해 더 큰 마찰력만 생길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종래의 골프 연습용 매트는 연습생들이 스윙 후 스윙궤도의 파악과 정확한 타점을 기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 골프 연습용 매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천연 잔디에서와 같은 디봇을 발생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여 스윙 시 바닥 마찰력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는 골프 연습용 매트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골프공이 놓여지는 위치의 잔디는 높게 하고 스윙 시 골프공이 진행하는 쪽의 잔디는 상대적으로 낮게 한 골프 연습용 매트를 제공한다.

이하에서는 첨부하는 도면을 참고하여 본 고안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종래 골프 연습용 매트(20)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것으로서 잔디(21)가 일정 높이로 되어 있다. 이러한 골프 연습용 매트(20) 위에 골프공(10)을 놓고 스윙을 하면 스윙궤도는 도면 오른쪽의 A방향으로부터 왼쪽의 B방향으로 행하게 되고 이 때 골프공(10)에는 골프채의 헤드(11) 부분이 골프공(10)을 때리면서 잔디(21)와 잔디(21) 밑 부분을 파려고 하는데 매트(20)는 바닥에 접하고 있어서 골프채의 헤드(11) 부분은 디봇을 일으키려 한다. 그러나 만약에 매트(20)에 디봇이 발생되면 매트(20)를 사용할 수가 없고, 디봇이 발생되더라도 자연 잔디에서와 같은 디봇 발생은 기대할 수가 없어서 스윙시 골프채의 헤드(11)가 매트(20)의 바닥 잔디(21)를 타격함으로서 바닥 마찰력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마찰력은 골프채 헤드(11)로부터 플레이어의 몸으로 전달되게 되고,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관절손상이나 근육통 등을 격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종래 골프 연습용 매트(20)의 경우 잔디(21)를 길게 한다고 하여도 골프공(10)을 타격하기 위해 스윙을 하기 위하여는 위와 같은 문제점은 그대로 있게 된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골프 연습용 매트(30)를 나타낸 것으로서 골프공이 놓여지는 위치는 잔디(32)의 크기가 크고 골프공(10)이 날아가는 방향쪽의 잔디(31)는 상대적으로 크기를 작게 하여 구성된다. 도 3은 종래의 매트(20)와 비교하기 위한 본 고안의 골프 연습용 매트(30)의 사용방법을 나타내기 위한 도면으로서, 골프공(10)은 높은 잔디부(32) 위에 놓이게 되고 놓인 골프공(10)을 골프채로 스윙하여 타격할 때 골프채의 헤드(11)는 골프공(10)과 본 고안의 골프매트(30)의 높은 잔디부(32)를 때리게 되는데 그 스윙 궤도는 A 방향에서 B 방향으로 향함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스윙시 본 고안의 매트(30)의 타쪽은 짧은 잔디(31) 쪽에 디봇이 생기는 것과 같이 스윙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스윙에 따라도 바닥 마찰력은 최소로 줄어들게 된다. 즉 높은 잔디부(32) 위의 골프공(10)이 헤드(11)와 충격시 골프공(10)이 상대적으로 높게 있고 골프공(10)을 충격한 헤드(11)는 앞쪽의 낮은 잔디부(31)를 향해 스윙 궤적을 그리게 되므로 마찰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원리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골프 운동시 드라이버샷을 제외한 모든 샷은 짧은 아이언으로 갈수록 앞쪽에 디봇이 나야지만 아이언 헤드 페이스 각을 유지하면서 골프공을 멀리 보낼 수 있으며 그린 안착시 적절한 백스핀이 유지되어서 정지할 수 있다는 것에 근거한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연습 매트(30)를 사용하면 앞쪽이 낮은 잔디부(31)로 되어 있어서 마음 놓고 앞쪽으로 파고드는 스윙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의 매트(30)는 계속 사용으로 높은 잔디부(32)가 손상되면 높은 잔디부(32)를 낮은 잔디부(31) 위치까지 절단하면 그 뒷부분은 계속하여 높은 잔디부(32)를 유지하므로 많은 횟수의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르면 연습용 매트의 낮은 잔디부 형성으로 인해 실제 천연잔디에서의 스윙 시 발생되는 디봇효과를 기대하면서 골프연습을 할 수 있고, 이러한 디봇 발생효과로 인해 골프연습을 할 수 있고, 이러한 디봇 발생 효과로 인해 골프 연습자에게 전달되는 마찰력을 줄일 수 있게 되서 골프연습 시 발생하는 관절손상이나 근육통을 줄일 수 있고 또한 계속 사용으로 인한 마모시 마모된 부분을 낮은 잔디부와 맞춰 잔디를 절단하면 계속 사용가능하므로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이점이 기대된다.

Claims (1)

1. 인조잔디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골프연습용 매트에 있어서, 골프공이 놓여지는 잔디부는 높은 잔디부를, 골프공이 날아가는 쪽에는 높은 잔디부보다 낮은 잔디부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 연습용 매트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