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1095Y1 - 낙지 주낙용 낚시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낙지 주낙용 낚시구에 있어서 낚시바늘과 낚시줄연결고리를 일체로 형성하고 낚시바늘 중간부분에 미끼고정부를 포함하는 낚시본체를 축광성 합성수지로 사출성형한 것에 관한 것으로 낚시바늘과 낚시줄연결고리를 일체화함으로서 낚시바늘이 낚시본체에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게 할 수 있으며 통상의 합성수지보다 축광안료가 혼합되어 비중이 큰 축광성 합성수지로 사출성형된 낚시몸체가 추의 역할을 겸할 수 있도록 하여 별도의 추 수납구조를 불필요하게 하고 자외선을 축광하여 어두운 해저에서 발광하게 함으로서 낙지를 유인하는 집어효과를 높일 수 있고 축광구조는 반복적인 사용에서도 기능이 저하되지 않는것을 특징으로 한다.

낙지, 주낙, 낚시, 축광, 합성수지

Description

낙지 주낙용 낚시구{A fishhook for long lining of an octopus}

도 1은 종래 낙지주낙용 낚시구의 전개사시도

도 2는 본 고안 낙지주낙용 낚시구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 도면의 간단한 설명

101. 낚시바늘

102. 고리

103. 낚시본체

104. 연장부

105. 미끼고정부

본 고안은 낙지주낙용 낚시바늘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모릿줄이라 고 하는 한가닥의 긴 낚시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부표와 아릿줄이라는 다수의 가지줄을 연결하고 아릿줄마다 낚시바늘을 구비하여 해저바닥면에서 낙지를 낚을 수 있게 하는 낚시바늘에 관한 것이다.

낙지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는 연근해성 어종으로 연체동물문 두족강 팔완목 낙지과 낙지속에 속하며 체장은 보통 70cm내외이고 머리는 둥글고 좌·우 대칭으로 흡반이 달린 8개의 발을 갖고 있으며 주로 내만의 펄속에 서식하면서 발로 게류, 새우류, 어류, 갯지렁이 등을 잡아먹고 사는 동물이다.

종래 낙지 주낙용 낚시는 도 1에 도시한 것과 같이 세장한 크기로서 미끼고정부(1)가 형성된 낚시본체(2)의 상·하단에 연결끈(3)과 낚시바늘(4)을 부착하고 중간상부에 추(5)를 부착하여서 되는 낙지용 낚시(6)를 구성함에 있어서, 합성수지재로 상·하단에 연결끈(3)이 삽입되는 끈 구멍(7)과 낚시바늘(4)을 인서트하여 고정시킨 낚시본체(2) 상부의 일측면에 타원판(8)을 일체로 성형하여 이에 외면을 호상으로 한 내부의 추 수납실(9)에 한개 이상의 추(5)를 끼워붙인 추케이스(10)를 고정핀(11)과 핀공(12)의 계합으로 일체가 되게 부착하고 낚시본체(2)의 적정위치에 형광밴드(13)를 부착하여서 되는 낙지주낙용 낚시가 공개실용신안 1998-055883호로 공지된 것이 있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구성은 낚시본체를 성형 후 추를 삽입하고 추 수납실을 조립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생산성이 떨어지고 낚시바늘을 낚시본체에 인서트하여 사출성형함으로서 낚시바늘이 해저바닥면에 걸릴 경우 이탈될 우려가 높으며 낙지유인을 위하여 낚시본체에 부착하는 형광밴드는 형광지속시간이 짧아 매번 낚시할 때마다 교체하여야하며 형광밴드의 형광만으로는 낙지를 유인할 수 있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낚시본체에 추 및 추 수납실을 없앨 수 있도록 낚시본체를 일체로 사출성형하여 낚시본체의 중량으로 추를 대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또 다른 목적은 낚시바늘을 낚시본체에 관통되게 사출성형하여 하단부는 낙지가 걸릴 수 있게 하고 상단부는 낚시줄을 걸 수 있는 고리를 형성하여 낚시바늘이 낚시본체에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또 다른 목적은 낙지유인을 위하여 낚시본체에 축광성 안료를 첨가하여 사출성형함으로서 낚시본체 전체가 발광되게 하고 발광기능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게 하여 교체를 불필요하게 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위한 본 고안 '낙지주낙용 낚시구'는 일측단부는 ㄷ자형으로 절곡되어 단부가 날카롭게 형성된 낚시바늘 기능을 하고 타측단부는 고리를 형성한 낚시바늘과 축광성안료가 혼합된 합성수지를 낚시바늘의 가운데 부위에 일체로 사출성형하여 완성된다.

이하에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 명하기로 한다.

도 2는 본 고안 낙지주낙용 낚시구의 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이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낚시바늘(101)과 낚시줄결속고리(102)를 일체로 하여 축광성수지로 낚시본체(103)를 사출성형하여 낚시바늘(101)이 낚시본체(103)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구성된다.

축광성수지는 투명한 수지에 축광안료를 혼합한 것으로 공지된 축광안료는 햇빛 또는 형광등 빛으로부터 자외선을 흡수하여 축적한 후 빛이 차단된 환경에서 빛을 방출하는 안료로서 내구성이 좋아 매우 가혹한 조건하에서도 빛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하는 기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반복사용시에도 그 기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흡수가능한 빛에너지는 자연광과 백열등, 형광등과 같은 인조광으로 형광등의 경우 실내에서 대략 20~50분 정도면 축광이 완료되며 축광된 빛은 빛이 차단된 후 20~30분간은 20mcd/m²이상의 휘도를 유지하고 잔광은 5~8시간동안 3mcd/m²이상의 휘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주낙을 설치 후 회수하는 기간동안 충분한 발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축광성수지는 축광안료가 혼합되어 통상적인 합성수지보다 비중이 다소 높으므로 낚시본체에 별도의 추를 부착하지 않아도 낚시바늘을 해저면에 안착하게 하는데 지장이 없다.

사출성형되는 낚시본체(103)는 낚시의 고리(102)부와 낚시바늘(101)을 지지 보호하는 연장부(104)를 두고 가운데에는 낚시용 미끼인 게 등을 고정할 수 있게 하는 미끼고정부(105)가 넓게 형성된다.

미끼고정부(105)의 형상은 대략 정사각형으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낚시의 미끼인 게 등을 부착하고 고무줄 등으로 고정하는데 보다 편리하지만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낚시바늘과 낚시본체를 축광성 합성수지로 사출성형하는 것만으로 낙지주낙용 낚시구를 제작할 수 있어 대량생산에 따른 인건비 등을 절약하게 할 수 있으며 낚시본체를 축광성수지로 형성함으로서 발광면적 및 휘도를 높일 수 있어 어두운 해저에서도 충분한 집어효과를 나타내게 할 수 있고 계속적인 반복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형광밴드의 교체와 같은 번거로움을 해소하게 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합성수지로 형성된 미끼고정부의 하부에는 낚시바늘이 구비되고 상부에는 낚시줄과 연결되는 구성을 갖춘 낚시구에 있어서,

   일체화된 낚시바늘(101)과 낚시줄연결고리(102)의 가운데 부분인 미끼고정부(105)를 축광성안료가 포함된 합성수지로 사출성형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낙지주낙용 낚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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