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95641Y1 -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도로의 중앙분리대 및 입설된 옹벽의 안전유도등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 중앙분리대와 옹벽에 설치되는 재귀반사체는 반사체와 고정대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이러한 재귀반사체를 설치하면 반사체가 고정대의 길이만큼 차도방향으로 많이 돌출되어 차량 주행시 운전자가 약간만 부주의 하여도 차량이 재귀반사체와 접촉되면서 반사체가 쉽게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었고, 또한 반사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로 인해 장기간에 걸친 비바람에 의해 반사체가 퇴색되거나 먼지나 이물질에 의해 쉽게 오염되어 차량의 전조등 불빛을 제대로 반사시키지 못해 안전유도등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중앙분리대 및 옹벽(700)에 설치되는 안전유도등을 구성함에 있어서 유도등몸체(100)의 일측면에 요입부로 된 제1설치부(110)를 형성하여 다수의 LED전구(200)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110)주연에는 양단에 걸림용 체결홈(121)이 형성된 제2설치부(120)를 형성하여 체결구(410)가 부착된 투명커버(400)를 설치하며, 상기 유도등몸체(100)의 상면에는 태양전지판(500)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상기 태양전지판(500)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하여 LED전구(200)로 공급하는 축전지(600)를 설치하여 중앙분리대나 입설된 옹벽(700)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본 고안의 안전유도등은 얇은 평면체로 이루어져 있고, 별도의 고정대 없이 유도등몸체(100)자체를 중앙분리대나 옹벽(700)의 임의위치에 직접 밀착되게 설치하는 것으로서 안전유도등은 차도방향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적어 차량 주행시 차량과 안전유도등이 서로 접촉될 우려가 극히적어 안전유도등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LED전구(200)를 투명커버(400)로 보호하여 먼지나 이물질에 의해 안전유도등이 오염되어 제기능을 상실하였을 경우에는 투명커버(400)만을 다시 교체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유도등이 곧바로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LED전구(200)를 외부의 전원없이 태양열에 의해 점등되도록 하여 전기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Description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Inducement lamp of a median strip and breast wall}

본 고안은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옹벽에 설치되는 안전유도등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중앙분리대나 옹벽에 안전유도등이 별도의 고정대 없이 직접 설치되도록 하여 안전유도등이 차도방향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적기 때문에 차량 주행시 차량과 안전유도등이 서로 접촉되는 일이 극히 적어서 안전유도등의 파손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먼지나 이물질에 의해 안전유도등이 오염되면 투명커버만을 간편하게 분리 교체하면 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유도등이 항시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LED전구를 외부의 전원없이 태양열을 이용하여 점등되도록 하여 전기를 사용치 않음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각종 차량이 통과하게 되는 도로의 중앙분리대나 옹벽에는 도로의 주행방향을 표시하거나 또는 야간에 도로를 이용할때 도로에서 발생되는 교통사고 및 그 처리와 이로인한 시설물파손의 보수, 지하에 매설된 각종 매설관들의 보수, 도로확장등의 공사와 같은 도로의 위험지역을 운전자나 보행자가 쉽게 주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재귀반사체가 설치된다.

즉, 종래에는 도 1에서 도시한 바와같이 중앙분리대나 옹벽(70)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재귀반사체를 설치하여 차량의 전조등으로 부터 조사된 불빛을 입사방향과 근사한 방향으로 반사되게하여 야간에 운전자에게 전방에 도로선형에 관한 정보를 제공토록 하므로서 차량이 주도하는 도로를 벗어나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의 종래 재귀반사체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서 이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종래의 재귀반사체는 반사체(11)와 고정대(12)로 이루어져 반사체(11)를 고정대(12)에 의해 중앙분리대 및 옹벽(70)에 설치하는 것이므로 즉, 반사체(11)가 옹벽(70)에서 고정대(12)의 길이만큼 돌출되게 설치되어 차량통행시 운전자가 약간만 부주의 하게 되면 차량이 안전유도등에 접촉되면서 반사체(11)가 쉽게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다.

둘째 ; 종래 재귀반사체는 차량의 전조등 불빛을 반사시키는 반사체(11)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므로 장기간에 걸쳐 비바람을 맞게되면 반사체(11)가 쉽게 퇴색되거나 또는 먼지나 이물질이 쉽게 쌓이게 되는데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차량의 전조등이 비춰져도 반사량이 그만큼 줄어들어 운전자가 재귀반사체의 반사체(11)에 의해 반사되는 불빛을 제대로 식별할수 없어 이로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된다.

따라서 재귀반사체의 반사체(11)가 파손되었거나 퇴색 및 오염되어 제기능을 상실하였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교체하거나 청소를 하여 재귀반사체가 항시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데 재귀반사체 전체를 교체하거나 일일이 청소를 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되므로 이를 그대로 방치함으로 인하여 많은 교통사고가 야기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중앙분리대나 옹벽에 안전유도등을 설치하여 안전유도등이 차도방향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적어 차량 주행시 차량과 안전유도등이 서로 접촉되는 일이 극히적어 안전유도등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전유도등이 오염되었을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고 빠른시간에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안전유도등의 기능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외부의 전원을 사용치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본 고안의 목적은 유도등몸체의 일측면에 요입부로 된 제1설치부를 형성하여 다수의 LED전구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주연에는 양단에 걸림용 체결홈이 형성된 제2설치부를 형성하여 체결구가 부착된 투명커버를 설치하며, 상기 유도등몸체의 상면에는 태양전지판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상기 태양전지판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하여 LED전구로 공급하는 축전지를 설치하여 중앙분리대나 옹벽에 고정대없이 설치하고, 상기 투명커버와 제2설치부 사이에는 투명커버 내면에 밀착되게 고무링을 설치하며, 제2설치부의 테두리 일측에는 공구삽입홈을 형성하여 투명커버를 탈착 가능하게 하므로서 달성되는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상기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예의 기술구성 및 작용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고안이 실시된 안전유도등을 예시한 사시도이고, 도 3 은 본 고안이 실시된 안전유도등의 요부 분리사시도이며, 도 4 는 본 고안이 실시된 안전유도등의 단면도이고, 도 5 는 본 고안이 실시된 안전유도등이 옹벽에 설치된 상태를 예시한 측면도이다.

이에 예시된 바와같이 본 고안은 중앙분리대 및 옹벽(700)에 설치되는 안전유도등을 구성함에 있어서, 유도등몸체(100)의 일측면에 요입부로 된 제1설치부(110)를 형성하여 다수의 LED전구(200)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110)주연에는 양단에 걸림용 체결홈(121)이 형성된 제2설치부(120)를 형성하여 체결구(410)가 부착된 투명커버(400)를 설치한다.

그리고 상기 유도등몸체(100)의 상면에는 태양전지판(500)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상기 태양전지판(500)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하여 LED전구(200)로 공급하는 축전지(600)를 설치하여 중앙분리대나 옹벽(700)에 고정대없이 유도등몸체(100)의 저면을 직접 설치한다.

그리고 상기 투명커버(400)와 제2설치부(120)사이에는 투명커버(400) 내면에 밀착되게 고무링(300)을 설치하고,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는 공구삽입홈(130)을 형성하여 중앙분리대나 옹벽(700)에 고정대 없이 유도등몸체(100)의 저면을 직접 설치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도로의 중앙분리대나 옹벽(700)에 설치되어 도로의 주행방향을 표시하여 주는 안전유도등을 반사체가 설치된 재귀반사체를 사용하지 않고, 유도등몸체(100)의 일측에 LED전구(200)가 설치되어 주로 터널이나 지하차도에 사용되는 안전유도등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안전유도등은 얇은 평면체로 이루어져 있고, 별도의 고정대 없이 유도등몸체(100)의 저면이 옹벽(700)에 직접 밀착되게 설치되는 것이므로 안전유도등이 차도방향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극히 적어 차량운행에 거의 간섭을 주지 않으므로 종래처럼 차량이 재귀반사체와 쉽게 접촉되어 파손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것이다.

즉, 본 고안은 도 2 내지 도 4에서 예시한 바와같이 유도등몸체(100)에 형성된 제1설치부(110)에 LED전구(200)가 설치되고, 상기 제1설치부(110)주연에는 양단에 걸림용 체결홈(121)이 형성된 제2설치부(120)를 형성하여 체결구(410)가 부착된 투명커버(400)를 탈착 가능하게 설치한 안전유도등 상면에 태양전지판(500)을 설치하고, 그 내부에는 축전지(600)를 설치한다.

이러한 안전유도등을 도 5에서 예시한 바와같이 유도등몸체(100)의 저면이 중앙분리대나 옹벽(700)에 밀착되게 설치하면 유도등몸체(100)가 차도방향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적어 차량 운행에 거의 간섭을 주지 않아 즉, 차량과 안전유도등이 서로 접촉될 우려가 극히적어 안전유도등이 파손될 우려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의 안전유도등에 설치되는 LED전구(200)는 외부의 전원선과 연결되어 전원을 공급받아 점등되는 것이 아니고, 유도등몸체(100)의 상면에 설치된 태양전지판(500)이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축전지(600)로 보내면 상기 축전지(600)는 그 전기에너지를 LED전구(200)로 보내 LED전구(200)가 점등되는 것인데, 여기서 축전지(600)는 일부 전기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다가 태양이 없는 야간에도 전기에너지를 LED전구(200)에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주기 때문에 LED전구(200)는 별도의 전원없이 점등되어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의 안전유도등은 LED전구(200)가 투명커버(400)로 덮혀있어 장기간에 걸쳐 먼지나 이물질이 묻더라도 LED전구(200)에는 직접 묻지않고, 투명커버(400)만 더러워지는 것이므로 LED전구(200)가 점등된 상태이더라도 외부에서 투명커버(400)를 통해 LED전구(200)의 불빛을 식별하기 어려울 때에는 즉시 투명커버(400)를 새것과 교체하므로서 안전유도등이 항시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는 것이다.

즉, 종래에는 재귀반사체의 반사체가 오염되거나 퇴색이 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일일이 청소를 하거나 교체하는 보수비용이 너무많이 소요되어 그대로 방치하므로 많은 교통사고를 야기 시켜으나 본 고안에서는 투명커버(400)만을 간편하게 교체하면 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유지보수를 할수있다.

여기서 본 고안은 유도등몸체(100)의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는 공구삽입홈(130)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투명커버(400)를 교체시 드라이버나 이와 유사한 공구를 상기 공구삽입홈(130)속에 집어넣은후 살짝 당기면 유도등몸체(100)에 형성된 제2설치부(120)의 체결홈(121)에 끼워져 있던 투명커버(400)의 체결구(410)가 쉽게 빠지므로 투명커버(400)를 간편하게 유도등몸체(100)에서 분리할 수 있으므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투명커버(400)의 교체작업을 할수 있다.

또한 본 고안은 투명커버(400)와 유도등몸체(100)의 제2설치부(120)사이에는 투명커버(400) 내면에 밀착되게 고무링(300)을 설치하여 제2설치부(120)와 투명커버(400)사이를 밀폐시킨 것이므로 고무링(300)에 의해 물기나 습한기운이 침투되지 못하여 투명커버(400)내에 습기가 서리는 것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의 안전유도등은 중앙분리대나 옹벽(700)뿐만 아니라 가드레일, 교량, 차도와 인도 경계부분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얇은 평면체로 이루어진 안전유도등의 저면이 중앙분리대나 옹벽에 고정대 없이 직접 밀착되도록 설치하면 안전유도등이 차도방향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극히적어 차량과 접촉될 우려가 없어 차량으로 인한 안전유도등의 파손을 상당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LED전구를 태양열에 의해 점등되도록 하므로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LED전구를 투명커버로 보호하여 안전유도등이 오염되더라도 LED전구에는 직접 묻지 않도록 하여 정기적으로 오염된 투명커버만을 벗겨내고 깨끗한 투명커버로 교체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유도등이 항시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도 1 은 종래 재귀반사체가 옹벽에 설치된 상태를 도시한 측면도

도 2 는 본 고안에 따른 안전유도등을 도시한 사시도

도 3 은 본 고안에 따른 안전유도등의 요부 분리사시도

도 4 는 본 고안에 따른 안전유도등의 단면도

도 5 는 본 고안에 따른 안전유도등이 옹벽에 설치된 상태를 예시한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유도등몸체 110 : 제1설치부

120 : 제2설치부 121 : 체결홈

130 : 공구삽입홈 200 : LED전구

300 : 고무링 400 : 투명커버

410 : 체결구 500 : 태양전지판

600 : 축전지 700 : 옹벽

Claims (3)

1. 중앙분리대 및 옹벽(700)에 설치되는 안전유도등을 구성함에 있어서,

   유도등몸체(100)의 일측면에 요입부로 된 제1설치부(110)를 형성하여 다수의 LED전구(200)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110)주연에는 양단에 걸림용 체결홈(121)이 형성된 제2설치부(120)를 형성하여 체결구(410)가 부착된 투명커버(400)를 설치하며, 상기 유도등몸체(100)의 상면에는 태양전지판(500)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상기 태양전지판(500)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하여 LED전구(200)로 공급하는 축전지(600)를 설치하여 중앙분리대나 옹벽(700)에 고정대없이 유도등몸체(100)의 저면을 직접 설치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투명커버(400)와 제2설치부(120)사이에는 투명커버(400) 내면에 밀착되게 고무링(300)을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는 공구삽입홈(130)을 형성하여 상기 투명커버(400)를 탈착 가능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중앙분리대 및 옹벽의 안전유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