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0222Y1 - 치료 의자용 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치료의자용 매트에 관한 것으로, 치료용 의자(1)의 앉는부(4), 등받이부(2) 및 머리받침부(3)를 덮을 수 있는 길이와 폭을 가지고, 저반발탄성의 소재로 이루어진 소정 두께의 완충부재(11)와, 이 완충부재를 둘러싸는 외피(12)로 구성되며, 상기 치료용 의자의 머리받침부(3)와 대응하는 위치의 외피(12)에는 머리받침부가 넣어지는 고정주머니(13)를 구비한 것이다.

또한, 상기 저반발탄성의 소재는, 폴리우레탄 100％ 수지인 메모리 폼이고, 상기 외피(12)는 인조가죽이며, 상기 치료용 의자의 머리받침부(3)와 등받이부(2)에 대응하는 상부는, 머리받침부(3)로부터 등받이부(2)에 이르는 곡선형상에 따른 곡선형상부(14)로 형성한 것이다.

이러한 구성의 치료의자용 매트는, 치과 치료와 같이 치료용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치료할 때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제거됨으로써, 환자를 보다 안정적인 자세로 편하게 유지시킬 수 있고, 이로인해 환자는 물론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또한 움직임으로 인한 번거로움과 사고가능성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여 진료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치료 의자용 매트{MAT FOR CLINICAL CHAIR}

본 고안은 치료 의자용 매트에 관한 것으로, 특히 치과에서 치료할 때와 같이 환자를 앉은 자세 혹은 반쯤 누운 자세로 유지하기 위한 치료용 의자에 적용하여 환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장시간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치료 의자용 매트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치료받을 때에는, 치료용 의자에 앉은 자세 혹은 반쯤 누운 자세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이러한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장시간 치료받을 경우, 체중이 집중되는 둔부쪽이나 허리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치료용 의자의 쿠션부와 접촉하는 신체부위에서 압박을 느끼게 되므로 매우 불편한 상태로 장시간 치료에 응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통증이나 불편함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별도의 베개, 방석 또는 등받이 쿠션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러한 베개, 방석 및 등받이 쿠션을 치료용 의자에 움직이지 않도록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도 번거로울 뿐만아니라, 이들은 통상의 스폰지 혹은 부직포등을 심재로 하기 때문에 상기와 같은 장시간 치료시의 통증이나 불편함을 충분하게 해결하지는 못하였다.

최근에는 베개, 방석, 등받이 쿠션 또는 매트등과 같이 쿠션기능을 하는 물품의 심재로서, 저반발탄성으로 하중 분산력과 원상 회복력이 우수한, 소위 메모리 폼이라 불리우는 소재가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 메모리 폼은 신체에서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켜 신체와 접촉하는 부위의 압력을 균일하게 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신체의 편안함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상기 메모리 폼을 심재로 하는 베개, 방석 및 등받이 쿠션을 치료용 의자에 적용한다고 하여도 전술한 바와 같이 치료용 의자의 구조상 불편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

즉, 베개, 방석 및 등받이 쿠션을 치료용 의자에 적용하는 경우, 베개, 방석 및 등받이 쿠션이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치료용 의자의 해당부위에 각각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번거롭고 용이치 않으며, 고정후에도 쉽게 움직이는 단점이 있다. 또한, 베개, 방석 및 등받이 쿠션 각각의 사이에 공간이 존재하여 신체와 부분적으로만 접촉하게 되므로, 신체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또한, 신체 사이즈에 맞도록 제작된 매트를 사용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단일의 물품이므로, 개별로 구성된 베개, 방석 및 쿠션에 비하여 고정하는 것이 보다 용이할 수 있고, 신체에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이점은 있지만, 도 1에 도시된 사용예에서와 같이, 치료용 의자(1)의 등받이부(2)를 도 1의 (가)에 도시된 바와 같은 앉은 자세에서 (나)에 도시된 바와 같은 반쯤 누운 자세가 되도록 조절하게 되면, 머리받침부(3)의 위치는 매트(5)의 절곡지점(a)에서 멀어지는 반면에, 매트(5)는 하중이 집중되어 있는 둔부에 눌려 움직이지 않게 되므로 절곡지점(a)과, 이 절곡지점(a)으로부터의 매트길이(L)는 변하지 않게 된다.

이와 같이 되면, 도 1의 (나)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머리받침부(3)에 대응하는 매트(5)의 상부가 머리받침부(3)에서 이탈된 상태가 되어, 환자의 머리를 충분히 받쳐 지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트(4)의 위치 조정을 위해 일어섰다가 다시 앉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환자에게 주게 된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그 목적은, 메모리 폼을 심재로 하는 매트를 치료용 의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량하여 치과 치료시와 같이 치료용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치료를 받을 때, 신체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치료 의자용 매트를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의 (가) 및 (나)는 일반적인 매트를 치료용 의자에 적용한 예의 사용상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치료 의자용 매트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매트를 치료용 의자에 장착한 상태의 단면도.

도 4의 (가) 및 (나)는 본 고안에 따른 치료 의자용 매트의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치료용 의자 2 : 등받이부

3 : 머리받침부 4 : 앉는부

10 : 매트 11 : 완충부재

12 : 외피 13 : 고정주머니

14 : 곡선형상부 15 : 지퍼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치료용 의자의 앉는부, 등받이부 및 머리받침부를 덮을 수 있는 길이와 폭을 가지고, 저반발탄성의 소재로 이루어진 소정 두께의 완충부재와, 이 완충부재를 둘러싸는 외피로 구성되며, 상기 치료용 의자의 머리받침부와 대응하는 위치의 외피에는 머리받침부에 씌워지는 고정주머니를 구비한 치료 의자용 매트에 특징이 있다.

상기 저반발탄성의 소재는, 폴리우레탄 100％ 수지의 메모리 폼이고, 상기 외피는 인조가죽인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치료용 의자의 머리받침부와 등받이부에 대응하는 상부는, 머리받침부로부터 등받이부에 이르는 곡선형상에 따른 곡선형상부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2 내지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치료 의자용 매트의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본 고안의 치료 의자용 매트(10)는,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심재인 완충부재(11)와, 완충부재(11)를 둘러싸는 외피(12)로 구성되어 있다.

완충부재(11)는 폴리우레탄 100％의 수지인 메모리 폼을 재질로 하여 소정의두께로 제작되고, 치료용 의자(1)의 앉는부(4), 등받이부(2) 및 머리받침부(3)를 포함하여 덮을 수 있는 길이 및 폭을 가지는 크기로 제작된다.

상기 완충부재(11)인 메모리 폼은, 폴리우레탄 100％의 저반발탄성체로서 눌렀다가 놓으면 천천히 원래의 형상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고, 접촉하는 신체의 하중을 분산시켜 접촉하는 신체부위의 압박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외피(12)는, 폴리우레탄 코팅 직물인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다. 인조가죽은 쾌적한 느낌을 주고, 직물에 비하여 내부 메모리 폼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내부소재인 폴리우레탄 메모리 폼의 독특한 냄새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외피(12)로서 적합하다.

또한 외피(12)는 상부의 배면, 즉 의자(1)의 머리받침부(3)와 대응하는 면에 아래방향으로 개구된 고정주머니(13)가 구비되어 있고, 이 고정주머니(13)는 머리받침부(3)에 꼭 맞는 크기로 형성되어 있다. 이때, 고정주머니(13)의 개구쪽 끝단가장자리부는, 도시하지는 않았지만, 예를 들면 탄성밴드등으로 신축가능하게 하여 고정주머니(13)를 머리받침부(3)에 씌우거나 벗겨낼 때, 편리하도록 하고, 씌운 상태에서는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완충부재(11)와 외피(12)로 구성된 매트(10)는,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매트(10)의 고정주머니(13)를 치료용 의자(1)의 머리받침부(3)에 씌워 걸림고정시키고, 앉는부(4)와 등받이부(2) 사이에 대응하는 부분을 절곡함으로써 치료용 의자(1)에 간단하게 장착되어진다.

이때, 매트(10)의 전체길이는 대략 150㎝로 하여 환자의 발 부위가 접촉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신발을 신은 채로 누워도 매트(10)가 오염되지 않게 하고, 폭은 대략 50㎝로 하여 어떤 의자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두께는 대략 5㎝로 하여 적정수준의 안락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매트(10)의 머리받침부(13)에 대응하는 상부의 양쪽의 형상은, 치료용 의자(1)의 머리받침부(3)로부터 등받이부(2)의 상부에 이르는 곡선형상과 대응하는 곡선형상부(14)로 형성하여, 치과 치료시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환자에게 근접하여 진료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외피(12)의 일측 둘레가장자리 끝단부에는 지퍼(15)를 설치하여 메모리 폼인 완충부재(11)를 넣거나 빼내기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구성된 치료 의자용 매트(10)는, 심재인 완충부재(11)로서, 저반발탄성체의 메모리 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도 4의 (가) 및 (나)에 도시된 바와 같이, 앉은 자세 또는 반쯤 앉은 자세로 치료를 받을 때, 메모리 폼이 신체의 하중을 분산시켜 신체와의 접촉부위의 압박감을 줄여줌으로써, 환자는 장시간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편안하고 안락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본 고안의 치료 의자용 매트(10)는, 상부의 배면측에 구비된 고정주머니(13)가 치료용 의자(1)의 머리받침부(3)에 씌워져 고정된 것이므로, 치료용 의자 (1)의 등받이부(2)를 앉은 자세에서, 반쯤 누운 자세로 조절하거나, 또는 반쯤 누운 자세에서 앉은 자세로 조절할 때, 매트(10)가 치료용 의자(1)에서 이탈될 염려가 없다. 특히, 도 4의 (가) 및 (나)에서와 같이 등받이부(2)를 앉은 자세에서 반쯤 누운 자세로 조절할 때, 머리받침부(3)가 절곡지점(a)으로부터 멀어지더라도, 머리받침부(3)에 고정주머니(13)가 씌워져 고정된 것이므로 매트(10)도 머리받침부 (10)쪽으로 당겨지기 때문에, 매트(10)의 상부가 머리받침부(13)로부터 이탈되지 않는다.

따라서 종전의 등받이부(2) 조절시, 매트의 위치조정을 위해 환자가 일어났다가 다시 앉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매트(10)는 외피(12)를 인조가죽으로 구성하여 쾌적한 느낌을 주며, 직물재질에 비하여 땀이나 오물등으로 인해 내부충전재인 메모리 폼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보다 더 위생적이다.

그리고, 매트(10)의 상부는, 머리받침부(3)에서 등받이부(2)의 상부에 이르는 곡선형상과 대응하는 곡선형상부(14)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치과 치료시에 치과의사나 치위생사가 환자에 근접하기 위한 공간이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치료 의자용 매트에 의하면, 치과 치료와 같이 치료용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치료할 때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제거됨으로써, 환자를 보다 안정적인 자세로 편하게 유지시킬 수 있고, 이로인해 환자는 물론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또한 움직임으로 인한 번거로움과 사고가능성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여 진료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치료용 의자(1)의 앉는부(4), 등받이부(2) 및 머리받침부(3)를 덮을 수 있는 길이와 폭을 가지고, 저반발탄성의 소재로 이루어진 소정 두께의 완충부재(11)와, 이 완충부재(11)를 둘러싸는 외피(12)로 구성되며, 상기 치료용 의자(1)의 머리받침부(3)와 대응하는 위치의 외피(12)에는 머리받침부(3)에 씌워지는 고정주머니 (13)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료 의자용 매트.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저반발탄성의 소재인 완충부재(11)는, 폴리우레탄 100％ 수지인 메모리 폼이고, 상기 외피(12)는 인조가죽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료 의자용 매트.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치료용 의자(1)의 머리받침부(3)와 등받이부(2)에 대응하는 상부는, 머리받침부(3)로부터 등받이부(2)에 이르는 곡선형상에 대응하는 곡선형상부(14)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료 의자용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