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28479Y1 -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에 관한 것으로 종래 승용차의 실내 조명장치는 너무 어두우면서 야간주행에 사용할 경우 운전자의 전방시야와 후방시야의 일부를 방해하여왔다.

본 고안에 따르면 자동차의 야간주행시 뒷좌석의 실내 조명도를 높이면서 운전자에게 불빛으로 인한 방해가 되지 않은 보다 효과적인 조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 1과 같이 실내등 케이스(1), 전구(2), 실내등 커버(3), 실내등 스윗치(4), 전선(5) 등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가 제공된다.

Description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 {New Lighting In The Car}

본 고안은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에 관한 것으로 종래 자동차의 실내 조명장치는 도 2와 같이 그 구성은 실내등 케이스(1'), 전구(2'), 실내등 커버(3'), 실내등 스윗치(4'), 전선(5')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어두우면서 야간주행에 사용할 경우 운전자의 전방시야와 후방시야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전구에서 불빛이 나오면 운전석과 뒷좌석이 동시에 직접조명으로 비슷한 밝기의 조명으로 밝혀주고 있었다.

특히 백미러를 통하여 후방을 주시할 경우 실내 조명장치가 백미러내에 허상을 만들어 후방의 시야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허상이 착각을 일으키게 하여 사고의 위험성마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야간주행에 더 이상 실내 조명장치를 밝힐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대부분의 차량은 조명이 필요한 때도 실내 조명장치를 켜지 않고 야간주행을 하는 것이 상식화 되어왔다.

더욱이 승용차의 뒷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이 각종 문서를 읽기 위하여 야간에 실내 조명장치를 켜면 실내의 조명이 너무 어두워 독서나 간단한 문서마저 읽기가 어려운 상태로 야간주행시 실내 조명장치가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며 효과적인 사용이 불가능하였다.

본 고안의 과제는 승용차의 실내 밝기를 운전석과 뒷좌석으로 구분한 것으로 실내 조명장치를 켤 경우 운전석은 실내 조명장치를 켠 종전의 실내조명장치의 밝기와 비슷한 상태이나 직접적인 불빛이 운전석에 발산되는 것을 막고 간접적인 불빛의 전달로 운전자에게 불빛의 부담이 없으며 특히 백미러를 통하여 후방을 주시할 경우 실내 조명장치의 허상이 백미러에 발생하지 않게 하여 보다 안락한 야간주행을 하면서 뒷좌석의 실내 밝기를 1.2배 이상으로 높일 수 있는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 1은 (A)는 고안의 실시 예에 따른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로서 실내등 케이스(1), 전구(2), 실내등 커버(3), 실내등 스윗치(4), 전선(5) 등으로 구성된 사시도

도 1은 (B)는 고안의 실시 예에 따른 실내등 커버(3)를 상세히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A)은 종래 승용차의 실내 조명장치로서 실내등 케이스(1'), 전구(2'), 실내등 커버(3'), 실내등 스윗치(4'), 전선(5') 등으로 구성된 사시도

도 2는 (B)은 종래 승용차의 실내 조명장치의 실내등 커버(3')를 상세히 나타낸 사시도

〈도 1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실내등 케이스, (2)전구, (3)실내등 커버, (4)실내등 스윗치, (5)전선

〈도 2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실내등 케이스, (2')전구, (3')실내등 커버, (4')실내등 스윗치, (5')전선

본 고안에 따른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의 실시 예에 따른 것으로 그 구성은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서와 같이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의 중요품의 구성은 실내등 케이스(1), 전구(2), 실내등 커버(3), 실내등 스윗치(4), 전선(5) 등으로 구성한다.

실내등 케이스(1)는 뒷좌석의 실내 밝기를 높이기 위하여 내부에 전구(2)의 설치방향을 종전의 방향에서 90도 회전하여 도 1과 같이 장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전구(2)에서 발생하는 열을 실내등 케이스(1)에 있는 구멍을 통하여 발산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실내등 스윗치(4)는 한쪽에 볼트로 고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구(2)는 종래 DC12V를 사용하였으나 밝기를 높일 수 있도록 1.2배이상의 높은 전압의 전구로 구성하여 밝기를 높였으며 전구의 설치방향을 종전의 방향에서 90도 회전하여 불빛을 뒷좌석에 효과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도 1과 같이 장착하였다.

실내등 커버(3)는 도 1의 (B)와 같이 외관에 각도가 있고 좌우 길이가 비대칭으로 한쪽 길이를 짧게 하여 운전자에게 직접적인 불빛을 차단한 것이 특징이며 운전석의 전방 쪽으로 조립되는 실내등 커버는 불투명하게 하여 불빛이 운전석에 직접 발산되지 않게 하였고 나머지 후방 쪽으로 조립되는 부분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구성하여 불빛이 뒷좌석으로 충분히 전달되게 하여 조명도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실내등 스윗치(4)는 종전과 같이 승용차의 도어를 열었을 때 불이 들어오게 해주는 스윗치와 항상 들어오게 해주는 스윗치 그리고 항상 소등이 되게 하는 스윗치로 구성하였다.

전선(5)은 종전과 동일하게 전선을 연결하였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의 그 작용과 효과를 다시 강조하면 운전석에는 실내의 밝기가 종전과 비슷하면서 간접조명이 가능하며 상기와 같이 백미러에 실내 조명장치의 허상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도 1의 (B)와 같이 특수한 실내등 커버(3)를 구성하였고 높은 전압의 새로운 전구(2)를 사용하여 뒷좌석의 조명은 1.2배 이상 밝게 하였으며 종래의 야간 운전시 실내 조명장치를 켜면 운전에 장애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필요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실내 백미러가 있는 모든 승용차에서 제일 많이 적용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인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는 운전자가 백미러를 통하여 후방을 주시하여도 실내 조명장치로 인한 허상이 백미러 내에 발생하지 않으며 실내 조명장치에서 운전자 측으로 직접 발산되는 빛을 실내등 커버(3)가 불빛을 막는 간접조명 방식을 채택하였고 이로 인한 운전자에게는 실내 조명장치의 불빛 부담을 줄였으며 더욱이 전구를 종전에 DC12V에서 1.2배 이상의 높은 전압의 새로운 전구(2)를 구성하여 운전자에게는 밝기가 종전과 비슷하나 승용차 뒷좌석의 실내 밝기는 1.2배 이상으로 높게 하여 보다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조명 장치를 제공할 수 있다.

Claims (1)

1. 실내등 케이스(1), 전구(2), 실내등 커버(3), 실내등 스윗치(4), 전선(5) 등으로 구성된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장치는 승용차의 실내 중앙부위인 루프(ROOF)에 장착되며 실내등 케이스(1)는 내부에 전구(2)가 내장되어 결합되어 있으며 전구(2)는 종래보다 1.2배 이상의 높은 전압의 전구로 설치하였고, 상기 실내등 커버(3)는 외관에 각도가 있고 좌우 길이가 비대칭이며 운전석의 전방 쪽으로 조립되는 실내등 커버는 불투명하게 하고 나머지 후방 쪽으로 조립되는 부분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구성하여 실내등 케이스(1)와 조립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승용차의 새로운 실내 조명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