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6288Y1 -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백밀러는 차체의 후방은 관찰할 수 있어도 차체의 앞바퀴와 이에 근접하는 차선을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차체의 보니트가 짧은 대형 트럭의 경우는 무방하지만 차체의 보니트가 비교적 긴 승용차의 경우는 차체의 앞바퀴와 이에 근접되는 차선을 운전석에서 관찰할 수 없어 운전자는 심증 판단으로 운행하고 있어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폐단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한 것으로 이의 고안 요지는 몸체(1)의 일측에 설치된 후시경(1-2)과 타측에 형성된 체결부(1-1) 사이의 내측에는 차선 감시경(2)이 설치되고, 그 외측에는 트임부(3)가 설치되며, 차선 감시경(2)과 트임부(3) 사이에는 공실(1-3)을 형성하되, 이 공실(1-3)의 하부 내측에는 1차 반사경(4)을 각도 조절할 수 있게 설치하여 트임부(3)를 통해 관찰된 차체의 앞바퀴와 이에 근접된 차선을 수렴할 수 있게 하고, 공실(1-3)의 상부 후측에는 브라??(5-1) 및 조절간(5-3)을 개재한 2차 반사경(5)을 각도 조절할 수 있게 설치하여 상기 1차 반사경에 수렴된 상을 차선 감시경(2)으로 정반사시켜 운전석에 앉은 운전자가 바로 앞 바퀴와 이에 근접된 차선을 관찰할 수 있게 함으로서 안전 운행에 기여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A car's side mirror with a lane watching mirror}

본 고안은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백밀러는 차체의 후방 관찰은 가능하지만 차체의 전방은 관찰할 수 없어 이때에는 운전자의 육안으로 전방을 관찰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트럭과 같이 보니트가 짧은 경우는 무방하지만 비교적 보니트가 길게 되어 있는 승용차의 경우는 앞바퀴 및 이 앞바퀴와 근접하고 있는 차선의 위치를 운전석에서 파악할 수 없어 운전자는 심증 판단으로 차체를 운행하고 있어 쉽게 피로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폐단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고안한 것으로 이의 고안 요지는 몸체의 후기경과 체결부 사이의 내외측에 차선 감시경과 트임부를 형성하고, 그 내측에 형성된 공실 내에는 1차 반사경과 2차 반사경을 각도 조절할 수 있게 축 설치하여 1차 반사경에서는 트임부를 통해 차체의 앞바퀴와 앞바퀴에 근접된 차선의 위치를수렴하고, 2차 반사경에서는 1차 반사경에서 수렴된 상을 차선 감시경에 정반사시켜 운전석에 앉은 운전자가 바로 관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요부 분리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실시예도

도 4는 본 고안의 별도 실시예의 사시도

도 5는 도4의 요부 분리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몸체 1-1. 체결부 1-2. 후시경 1-3. 공실

2. 차선 감시경 3. 트임부 4. 1차 반사경 4-1. 축간

4-2. 축간 4-3. 조임구 5. 2차 반사경 5-1. 브라??

5-2. 축간 5-3. 조절간 5-4. 조절구

101. 몸체 101-1. 체결부 101-2. 후시경 101-3. 공실

102. 차선 감시경 103. 트임부 104. 1차 반사경 104-1. 축간

104-2. 힌지부 105. 2차 반사경 105-1. 축간

105-2. 힌지부

이를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몸체(1)의 일측에는 후기경(1-2)이 설치되고, 타측에는 체결부(1-1)가 형성되며, 그 사이의 내측에는 차선 감시경(2)이 설치되고, 그 후측에는 트임부(3)를 형성하며, 그 사이에 형성된 공실(1-3)의 하방 내측에는 1차 반사경(4)의 축간(4-1)이 수평 방향으로 축설치되어 조임구(4-3)에 의해 각도 조절 및 고정되며, 공실(1-3)의 상부 후측에는 1차 반사경(4)에 수렴된 상을 차선 감시경(2)에 정반사시키는 2차 반사경(5)이 브라??(5-1)과 축설부(5-2)를 개재시켜 수평 방향으로 축 설치되어 있으되, 이의 하부에는 조절간(5-3)을 설치하여 조절구(5-4)로서 각도 조절 및 고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도 4는 본 고안의 별도 실시 예로서 몸체(101)의 좌우측에는 체결부(101-1) 및 후시경(101-2)이 설치되고, 그 사이의 내측에는 차선 감시경(102)이 설치되고, 그 후측에는 트임부(103)가 형성되고, 공실(101-3) 내의 내측에는 상기 트임부(103)를 통해 관찰된 앞바퀴와 이에 근접된 차선을 수렴하는 1차 반사경(104)이 축간(104-1) 및 힌지부(104-2)를 개재시켜 수직 방향으로 축 설치되어 각도 조절할 수 있게 하고, 공실(101-3) 내의 후측에는 1차 반사경(104)에서 수렴된 상을 차선 감시경(102)으로 정반사시키는 2차 반사경(105)이 축간(105-1) 및 힌지부(105-2)에 의해 수직 방향으로 축 설치되어 각도 조절할 수 있게 한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인 바, 이를 설치할 시는 통상의 승용차의 백밀러처럼 차체의 운전석 좌우측에 설치하면 되는 것이고, 이와 같이 설치된 상태에서 차체를 운행하게 되면 차체의 후방은 후시경(1-2)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것은 공지된 바와 같고, 차체의 앞바퀴 및 이 앞바퀴와 근접된 차선은 트임부(3)를 통해 1차 반사경(4)에 수렴되고, 1차 반사경(4)에 수렴된 상은 2차 반사경(5)에 의해 차선 감시경(2)에 정반사되어 운전석에 앉아 있는 운전자가 이를 관찰할 수 있게 되므로 운전자는 차선 감시경(2)을 통해 차체의 앞바퀴의 위치와 이에 근접된 차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운전자는 그간 사각 지점으로 되었던 앞바퀴와 이에 근접하고 있는 차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어 안전 운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도 4의별도 실시 예와 같이 1차 반사경(104)과 2차 반사경(105)의 축간(104-1)(105-1)을 수직 방향으로 축 설치하여도 앞서와 동일, 유사한 기능을 달성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몸체(1)의 일측에 형성된 후시경(1-2)과 타측에 형성된 체결부(1-1) 사이의 후측에는 트임부(3)를 형성하고, 앞측에는 차선 감시경(2)을 설치하며, 그 사이에 형성된 공실(1-3) 내에는 1차 반사경(4) 및 2차 반사경(5)을 축 설치하여 상기 1차 반사경(4)에서는 트임부(3)를 통해 차체의 앞바퀴 및 이와근접된 차선을 수렴하고, 2차 반사경에서는 1차 반사경(4)에 수렴된 상을 차선 감시경(2)으로 정반사되게 하였기 때문에 운전자는 운전석에 앉아서 차체의 앞바퀴와 이에 근접된 차선의 위치를 정확히 관찰할수 있어 보니트가 긴 승용차의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몸체(1)의 일측에 설치된 후시경(1-2)과 타측에 형성된 체결부(1-1) 사이의 내측에는 차선 감시경(2)을 설치하고, 외측에는 트임부(3)를 형성하며, 그 사이에 형성된 공실(1-3) 내의 하부 내측에는 1차 반사경(4)의 축간(4-1)이 수평 방향으로 축 설치되어 조임구(4-3)로 각도 조절 및 고정할 수 있게 하고, 공실(1-3) 내의 상부 후측에는 2차 반사경(5)의 축간(5-2)이 브라??(5-1)을 개재하여 수평 방향으로 축 설치되어 조절구(5-4)에 의해 각도 조절 및 고정할 수 있게 함을 특징으로 한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
2. 청구항 1에 있어서, 후시경(101-2)과 체결부(101-1) 사이에 설치된 차선 감시경(102)과 트임부(103)의 내측인 공실(101-3) 내에는 1차 반사경(104)과 2차 반사경(105)의 축간(104-1)(105-1)이 수직 방향으로 축 설치되어 각도 조절되게 함을 특징으로 한 차선 감시경을 겸한 승용차용 백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