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4985Y1 - 자동 접힘 처리 문고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기존 문고리에 스프링과 받침대를 구비한 것으로 외관 중 본체 가운데 구부러지는 곳에 스프링을 박은 것으로 쫙 폈을 때 다시 구부러져서 제 상태로 돌아온다 그리고 받침대를 넣어서 구부러졌을 때 구부러지는 것이 받침대에 걸려서 공간이 생겨서 편하게 다시 펼 수 있도록 한 자동 접힘 처리 문고리.

Description

자동 접힘 처리 문고리{omitted}

기존의 문고리는 결합하여 자물쇠나 타 기구를 이용하여 잠그는 기능을 제공하였다.

때문에 자물쇠나 타 기구를 이용해 고정을 시키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자물쇠나 타 기구를 빼버리면 문고리가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되 문의 틈 같은 곳에 자주 끼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일일이 문고리의 상부를 잡아서 문틈의 반대 방향으로 옮겨줘야 하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생긴다.

또 이를 발견하지 못해 옮겨주지 못하고 그대로 문을 닫았을시 문이 닫히지 않음과 동시에 기존 문고리의 상부부분이 휘게 되어 교체를 해야 하는 비경제적인 문제점이 발생한다.

접힘이 가능하게 해주는 스프링의 당기는 힘이 너무 강하면 펼 때 많은 힘과 고통을 줄수 있으므로 피기 쉬울 정도의 힘을 가진 스프링과 틈을 만들어줄 받침대

제1도는 본 고안의 정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접힌 부분

제3도는 본 고안의 후면도

세부사항

10 : 본체 11 : 몸체

12 : 상부 13 : 스프링

14 : 받침대

본 고안은 일반 문고리에 가운데에 구부러지는 곳에 가로로 긴 스프링(13)을 달고 각 스프링 끝이 닿는 본체부분에 구멍을 뚤어 ∩모양의 스프링을 달수 있게 했다. 그림 1처럼 왼쪽 끝에 받침대(14)를 달았다. 그럼으로써 상부가 쫙 펴지게 되면 상부(12)가 몸체(11)쪽으로 스프링(13)때문에 저절로 움직이게 되고 받침대 때문에 접히게 되면 받침대(14) 때문에 틈이 생겨서 잡기 용이하게 한다.

고안으로 몸체가 저절로 구부러져서 문을 닫을 때 자동 접힘 처리 문고리가 쫙 펴져서 문에 걸려 안 닫히거나 문에 걸려 구부러지는 것 등을 방지할 수 있다.

Claims (2)

1. 문고리 본체 양쪽에 스프링을 달 수 있게 한 접힘 처리 장치에 접힘 장치를 한 문고리가 접혔을 시 본체 하단부에 받침 장치를 하여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을 특징으로 한 자동 접힘 처리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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