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84718A - 발모촉진과 탈모 예방 및 두피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헤어토닉의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발모 촉진과 탈모 예방 및 두피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헤어 토닉의 제조 방법에 관한 설명이다.

본 발명 헤어 토닉에 사용되는 재료는 발모 촉진과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와 혈액 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 및 살균 작용이 우수하고 세정 효과가 뛰어난 식물과 한약재와 천연 비타민이 풍부한 농수산물과 모발의 흑색 강화 효과가 우수한 재료를 사용한다.

본 발명 헤어 토닉에 사용되는 재료 및 제조 방법은,

지부자, 오동자, 천초, 상백피, 백두홍, 상심자, 애엽, 감초, 고삼, 인감, 솔잎, 석창포, 생강, 마늘, 무우씨, 흑임자, 흑두, 율피, 당근, 시금치, 미역, 다시마, 녹미채를 1:1 비율로 혼합 분말화하여 상기 혼합물의 5배에 해당하는 알콜을 침지시켜 추출한 용액에 알카리 수와 은을 용해시킨 지장수를 1:1의 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한다.

Description

발모촉진과 탈모 예방 및 두피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헤어 토닉의 제조 방법 {Making Method Of Hair Tonic for Growimg Hair, Hair Removing Protection and Cleaning Head Skin}

본 발명은 특히 동양인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대머리 현상을 근본적으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발모 촉진과 탈모 예방 및 두피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헤어 토닉의 제조 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탈모에 의한 대머리의 현상은 인종과 기후, 생활 습성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이나 일본, 중국인을 비롯해 중동국가의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인종별 대머리 발생 비율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나 기후나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 습성에 따른 요인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나 두피 질환 또는 체온이 높은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대한 사람에게서 탈모 현상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탈모의 주원인은 특별한 병적인 원인을 제외하면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탈모 현상은 외관상의 문제 때문에 큰 고민거리로 등장하고 있으며 탈모로 인한 대머리를 치료, 개선하거나 이미 탈모된 상태에서 발모를 촉진시키기 위한 물질들이 특허 등록되거나 생산,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종래 알려지고 있는 이러한 물질들은 주로 피부 노화로 인하여 쇠퇴한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거나 두피의 생체 조직에 활력을 부여하여 모세 혈관의 혈류 유통을 원활하게 만들어 발모력을 재생 및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며, 이들 물질의 주원료는 동의보감이나 기타 한의학 저서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는 약재들을 이상적인 혼합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조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이들 물질들은 많은 임상 실험과 더불어 여러 가지 탈모증에 사용되어 오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만족할만한 효능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종래 물질들의 효능은 장시간 사용하였을 경우 나타나고 있으며 효능의 정도는 남아있는 머리카락이 약간 굵어지는 정도이며, 대머리 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솜털에 가까운 미세한 머리가 돋아나오는 것으로, 만족할 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종래 물질에 의한 이와 같은 현상은 모근에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남아 있는 머리카락에 윤기가 생기고 굵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모근 주의의 혈액 순환 촉진으로 인하여 모공이 뚫리거나, 빈약한 상태의 머리카락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효과는 물질의 사용을 중지하면 즉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게 되므로 장시간 사용을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종래에 특허 등록되거나 생산되어 왔던 발모 촉진이나 탈모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 약재나 일반 원재료 중에서 산수유 열매나 검정깨, 다시마 등은 발모 촉진이나 탈모 현상 개선에 효능이 있는 물질로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자는 탈모의 주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유형의 탈모 환자들을 상대로 다년간 연구를 해 본 결과,

탈모의 주원인은 개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노화에 의한 두피 세포의 퇴화, 모근에 공급되는 영양소의 부족, 두피의 지방질 과다로 인한 산소 공급 부족, 지방질이나 이물질 또는 두피질환에 의한 염증과 모공 폐쇄 현상이 주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한 부분 탈모질환이 있으나, 이는 치료가 가능하다.

본 발명은 상기한 탈모 원인에 따라 원인 제공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거나 그 상태를 완화시켜서 탈모 현상을 줄이고 기존 머리카락이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며, 막힌 모공을 뚫어줌으로서 생존한 모근에서는 건강한 머리가 생겨나도록 하는 것이 본 발명의 기술적 과제이다.

본 발명자는 상기한 탈모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 개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들을 모아 그 성분과 효능에 대하여 실험해 본 결과 다수의 한약재와 식물, 그리고 식용 농산물과 수산물 등을 원재료로 하여 본 발명 헤어 토닉을 제조하게 된 것이다.

본 발명 헤어 토닉은 두피에 함유되어 있는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두피 표면으로 배출되면서 산성화 된 지방과 땀을 신속하게 분해시켜 알카리화하고 두피의 모세 혈관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모공 확장 기능을 부여하여 모근에 원활한 산소 공급과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게 하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 작용에 의하여 두피 질환 방지나 비듬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게 함으로서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며 기존의 모발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이용되는 원재료는 한약재나 농수산물, 식물, 발효 물질, 원적외선 방사 물질이 주로 이용되며 이들 원료의 혼합비를 중량비 1:1로 하는 것이 본 발명의 특징이다.

본 발명에 이용되는 원료의 종류와 제조 방법 및 제조 공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① 본 발명에 이용되는 원료의 종류

지부자, 오동자, 천초, 상백피(뽕나무 껍질), 백두홍, 상심자, 애엽, 감초, 고삼, 인삼, 솔잎, 석창포, 생강, 마늘, 무우씨, 흑임자(검정깨), 흑두, 율피, 당근, 시금치, 미역, 다시마, 녹미채.

상기 원료 중 한약재는 건조된 것들이 사용되며 기타 농산물이나 수산물은건조된 것이나, 생체의 것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② 상기 원료의 혼합비 및 제조방법.

상기 원료의 혼합비는 일정한 중량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재료를 분말화하여 상기 혼합 재료의 5배에 해당하는 순도 95%의 알콜에 혼합하여 20-24시간마다 7-10회 정도 고루 저어 숙성시킨 다음, 추출한 용액에 알카리수와 은을 용해시킨 지장수를 1:1로 혼합하여 본 발명 헤어 토닉을 제조한다.

본 발명의 제조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① 흑임자를 분말화하여 상백피를 넣고 삶은 후 흑임자와 상백피 혼합물의 약 30%에 해당하는 끓인 막걸리와 엿기름을 고루 혼합 교반하여 저장 용기에 넣고 7일간 숙성시켜 침전물을 제거하여 얻어지는 것이 상기 알카리수이다.

② 지장수의 제조 방법

황토흙에, 황토흙의 2-3배에 해당하는 정수된 자연수를 혼합하여 48시간 동안 침전시키켜 얻어지는 물이 지장수로서 지장수에는 황토흙에서 추출된 원적외선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상기한 알카리 수와 지장수를 1:2의 비율로 배합한 혼합물에 은을 용해시켜 독성을 제거한 후 상기 원료에서 추출된 용액을 혼합비가 1:1이 되도록 혼합하여 혼합된 용액에 용액의 10∼20% 부피비를 갖는 참숯을 침지시켜 참숯에 의한 냄새 제거와 이물질의 흡수 및 멸균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본 발명 헤어 토닉의 제조가 완료된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 헤어 토닉의 원료 중 한약재로 이용되는 지부자, 오동자, 천초, 백두홍, 상심자, 감초, 고삼, 인삼은 장티푸스와 같은 고열을 수반하는 질환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환자에게 사용하였을 경우 모발 재생 효과가 뛰어나며, 솔잎과 석창포는 모발 세척에 뛰어난 효과와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생강, 마늘, 무우씨는 매운 맛과 향기로 두피를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모공 세척 효과가 뛰어나며 아울러 고삼, 인삼 성분과 함께 항바이러스 효과와 살균 효과가 우수하여 비듬 제거나 두피 질환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

흑임자(검정깨)와 흑두는 모발에 검은색과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이 유지되도록 하며 농수산물인 당근, 시금치, 미역, 다시마, 녹미채는 풍부한 천연 비타민과 영양소를 모근에 공급하고 두피 표면의 각질 제거와 두피의 노화를 방지하여 탈모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 사용되는 지장수는 황토에서 추출된 원적외선이 함유되어 있어서 혈액순환 촉진과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본 발명 헤어 토닉의 사용은 1일 1∼2회 정도 두피에 도포한 다음 가볍게 문질러서 사용하는 것이며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더라도 세정효과와 이물질 제거효과가 뛰어나므로 효능에 차이가 없다.

상기한 원료 및 제조 방법으로 제조된 본 발명 헤어 토닉을 여러 가지 유형의 대머리 환자에게 실험해 본 결과 연령과 탈모 시기나 체질에 따라 차이점이 있으나 1주일 정도만 사용하여도 탈모 현상, 즉 매일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1개월 정도 바르게 되면 탈모 부위에 건강한 머리카락이 돋아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머리카락도 진한 검정색으로 변하고 윤기가 흐르게 되며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본 발명 헤어 토닉을 도포한 후에는 두피가 지속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되어 상쾌한 기분이 유지되며 두피의 가려움증과 두피 질환 등이 말끔히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Claims (2)

1. 지부자, 오동자, 천초, 상백피, 백두홍, 상심자, 애엽, 감초, 고삼, 인삼, 솔잎, 석창포, 생강, 마늘, 무우씨, 흑임자, 흑두, 율피, 당근, 시금치, 미역, 다시마, 녹미채를 각각 중량비 1:1의 비율로 섞어 분말화한 다음 상기 혼합 재료의 5배에 해당하는 순도 95%의 알콜에 침지시켜 20-24시간마다 7-10회 정도 고루 저어 숙성시켜 추출한 용액에 알카리 수를 용해시킨 지장수를 1:1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발모 촉진과 탈모 예방 및 두피 세정으로 모적으로 하는 헤어 토닉 제조 방법.
2. 상기 알카리 수는 흑임자와 상백피를 혼합 가열하여 얻어진 액체에 상기 액체의 30%에 해당하는 막걸리나 엿기름을 고루 혼합하여 용기에 넣고 봉합한 후 7일간 숙성시켜 침전물을 제거하고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 촉진과 탈모 예방 및 두피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헤어 토닉의 제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