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373Y1 - 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등에 관한 것으로, 상부가 개방된 중공부(12)를 갖는 연꽃의 형상으로서 중공부(12)의 바닥은 심지대(40)를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평평하며, 자체적으로 불빛이 투과될 수 있는 재질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 본 고안은 등에서 발산되는 불빛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다양한 용도 이를테면, 사찰용 인등, 기도용 등, 성당 및 교회의 성물용, 카페 등의 업소 및 가정의 실내에서 장식용으로 사용되며, 점화연료로 초, 및 심지대를 이용한 기름을 이용할 수 있고, 등에 전구를 설치하여 점화된 불빛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등{A lamp}

본 고안은 등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등을 취급 및 관리하기에 용이하도록 상부가 개방된 형상을 갖는 연꽃형상으로 제작하여 사찰용 인등, 기도용 등, 성당 및 교회의 성물용으로 사용하거나, 카페나 가정에서 실내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등은 불을 켜서 어두운 곳을 밝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정의되지만, 사용용도에 따라 그 크기 및 재질, 디자인 형태가 각양각색이며, 다양한 모양과 형상을 가지는 등이 제작 및 시판되고 있다.

시판되는 등 중에서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등은 단순한 형태가 많고, 이외로 등을 받치는 받침대, 걸이구, 내부의 전기적인 장치에 의해 다양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능성 등이 있다.

상기와 같은 등은 대부분 초, 기름, 전구의 매개체를 이용하는데 대부분 등의 내부적으로 매개체를 장착시키거나 교체하여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다. 이러한 점은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받침대 및 걸이구 등의 장식이 등과 함께 더불어 시각적으로 주는 장식효과 이외에는 특징적인 점이 약하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안출한 것으로, 등은 자체적으로 단순형상을 갖으면서 장식대가 별도로 부착된 기존의 등보다 빛을 발산케 하는 매개체의 취급이 용이하도록 하면서 사찰용 인등, 기도용 등, 성당 및 교회의 성물용 등, 카페나 가정에서 실내 장식용 등으로 이용 가치성을 갖도록 함에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에 따른 등은 상부가 개방된 중공부를 갖는 연꽃의 형상으로서 중공부의 바닥은 심지대를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평평하며, 불빛이 투과될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인 등을 도시한 분리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등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3과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등이 다른 용도로 사용된 상태들을 나타낸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등 12: 중공부

14: 관통공 20: 받침대

22: 안내공 30: 기름

40: 심지대 42: 심지

50: 초 60: 전구

62: 소켓 64: 전선

이하,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본 고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인 등에서 받침대가 분리된 상태를 나타낸 분리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인 등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고, 도 3과 도 4는 본 고안인 등이 다른 용도로 사용된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본 고안에서 등(10)은 연꽃의 형상을 가지고, 내부에는 상부로 개방된 중공부(12)가 형성되며, 투명한 크리스탈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서 등(10)의 재질은 크리스탈 외에도 유리, 아크릴, 밀랍, 실리콘 재질 등으로 제작/사용할 수도 있으며, 이에 한정하지 않는다.

상기 중공부(12)의 바닥은 평평하게 형성되어 심지대(40)가 세워지며, 심지대(40)의 중심에는 심지(42)가 관통되도록 조립되어 있다. 심지(42)는 심지대(40)로부터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심지(42)의 길이 조절에 따라 불꽃의 높낮이가 조절된다.

또한, 중공부(12)에는 적당량 즉, 심지(42)의 밑단까지 기름(30)이 저장되어 심지(42)가 타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불꽃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며, 기름(30)에는 빨간색, 초록색, 노랑색 등의 다양한 색소가 첨가된 기름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도록 하므로 미적인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등(10)은 받침대(20)에 안착되어 배치되는데, 받침대(20)의 중앙에는 등(10)이 안정감 있게 안착될 수 있도록 오목한 홈(20a)이 형성된다.

또한, 받침대(20)의 색상은 등(10)에서 발산되는 빛과 동일한 색상을 갖도록 하여 서로 간에 조화롭게 할 수도 있고, 서로 대비되는 색을 갖도록 하여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한편,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등(10)의 중공부(12)에 기름(30)을 흡수하여 연소시키기 위한 심지(42) 대신에 초(50)를 사용하여 빛을 비추도록 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초(50)는 등의 바닥면에 안착될 때 안정감을 갖을 수 있도록 높이가 낮고 폭이 중공부(12)의 바닥과 동일한 크기를 갖는 1회용 초(50)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기름심지 대신에 등(10)의 중공부(12)에 전구(60)를 설치하여 빛을 발산하도록 할 수도 있다.

즉, 등(10)의 바닥 중앙부분에 관통공(14)을 형성하고, 받침대(20)의 중앙에 관통공(14)과 대응되는 안내공(22)을 형성한다. 그리고, 관통공(14)과 안내공(22)에 전선(64)과 연결되어 전류가 흐르는 소켓(62)을 끼운 뒤, 이 소켓(62)에 전구(60)를 결합시키면 빛이 발산되어 주변을 환하게 비취게 된다.

이제,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인 등의 사용상에 따른 작용효과를 설명한다.

본 고안은 기름심지(42)에 불을 붙여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목적으로 사용됨은 물론 사찰용 인등으로 사용된다.

즉, 사찰에서 사용하는 인등(소원을 기원할 때 사용되는 작은 등 종류로서 연중 불을 밝혀 주는 등)을 진열하고 인등 하부에는 가족들의 이름을 붙여 사용하 는데, 이 일반 인등(재질은 초나 도자기) 대신에 본 고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본 고안은 가정이나 성당 및 교회의 성물용 등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카페나 가정에서 실내 장식용 등으로도 사용된다. 즉, 투명한 재질로 이루어지고, 연꽃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그대로 상부의 중공부를 통해 빛 매개체를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어 특히 다수의 등이 사용되는 사찰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고 관리나 취급이 간단하여 편리한 이점이 있다.

또한, 심지(42)를 이용한 등의 경우에는 불을 붙이면 불빛이 등(10)을 투과하면서 비춰질 때, 기름(30)의 색상과 동일한 빛을 띄게 되므로 각 장소의 분위기에 맞는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즉, 서로 같은 색을 발산하는 다수의 등(10)을 배열하여 동일한 색상으로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으며, 서로 다른 색을 발산하는 다수의 등(10)을 이용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한편,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구(60)를 사용하면, 기름을 재충전하거나 초를 교환할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등에서 발산되는 불빛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다양한 용도 이를테면, 사찰용 인등, 기도용 등, 성당 및 교회의 성물용 등으로 사용되며, 불빛이 등을 투과하면서 다양한 빛깔을 지닌 기름과 동일한 빛을 띄게 되므로 카페나 가정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내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상부가 개방된 중공부(12)를 갖는 연꽃형상으로서 중공부(12)의 바닥은 심지대(40)를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평평하며, 불빛이 투과될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재질은 크리스탈, 유리, 아크릴, 밀랍, 실리콘 중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중공부(12)에 전구(60)가 결합되는 소켓(62)을 고정하기 위해 중공부(12)의 바닥에 소정의 직경을 갖는 관통공(14)을 형성하고, 받침대(20) 중앙에 상기 관통공(14)과 일치되는 안내공(22)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