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40991Y1 -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에 관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주택 외벽을 시공하는 외장재로서는 타일, 대리석, 스텐판 및 통나무 등을 사용하고 있는바, 특히 자연미를 살리기 위하여 통나무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통나무는 그 가격이 고가이고, 시공이 복잡하여 전문 기능인만이 시공하여야 되므로 그 시공단가 상승되는 요인이 되었을뿐 아니라, 습기등의 이유로 장기간 경과후에는 썩게 되는 문제점도 내포되어 있으며, 건물을 철거시에는 재사용이 불가하여 쓰레기로 남게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되는 등의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인바, 본 고안은 폐 플라스틱, 돌가루, 톱밥, 폐 타이어 및 공병의 유리가루 등의 폐자재를 이용하여 내부에는 단열재가 채워지는 공간부를 형성하고, 외부로는 통나무형의 무늬가 형성되도록 조립식 외장재를 만들어 비 숙련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건물을 시공한 후에는 통나무로 시공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도록 하고, 장기간 경과되어도 썩거나 변질되지 않는 한편, 나사못을 분해하는 것에 의해 건물 철거시에는 다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된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이다.

Description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

제1도는 본 고안의 구성 요부를 보인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상태를 예시한 측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제2도의 A부 확대도.

제4도의 (a)(b)는 본 고안에 사용되는 마감부재 및 연결부재를 도시한 것으로서,

(a)는 마감부재의 정면도.

(b)는 연결부재의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외장재 11 : 체결편

12 : 결합편 13 : 결합홈

14 : 공간부 15 : 고정구

16 : 결합공 20 : 마감부재, 연결부재

21 : 삽입구 40 : 단열재

본 고안은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페 플라스틱, 돌가루, 톱밥, 폐 타이어 및 공병의 유리가루 등의 폐자재를 혼합시켜서 통나무 형태의 조립식 외장재를 생산하여 간단하게 조립식으로 목재건물의 효과를 얻도록 시공할 수 있도록 한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래의 주택 외벽을 시공하는 외장재로는 타일, 대리석, 스텐판 및 통나무 등을 이용하여 시공하고 있는 것인바, 특히 근래들어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편안하고 아늑한 주택을 시공하기 위해서 통나무를 주 원료로 사용하여 시공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와같이 통나무를 이용하여 주택 외벽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통나무의 가격이 고가이어서, 이러한 통나무를 이용하여 시공시에는 그 시공단가가 비싸고, 통나무로 건물외장을 시공하기 위해서는 그 시공 과정이 난이하고, 어렵기 때문에 전문 지식을 가진 전문 기능인이 직접 시공하여야 되므로 이에 따른 인건비의 상승요인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통나무는 습기등의 이유로 장기간 경과후에는 썩게 되는 문제점도 내포되어 있으며, 건물을 철거시에는 건물의 외장재로 사용된 상기 통나무의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그 처리가 곤란하여 쓰레기로 남게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됨은 물론, 통나무의 외장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원목을 베어야 되므로 원목이 고갈되는 상태가 발생되고, 자연보호 측면에서도 환경을 해치게 되는 등의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와같은 종래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폐 플라스틱, 돌가루, 톱밥, 폐 타이어 및 공병의 유리가루 등의 폐자재를 이용하여 외부에 통나무형의 무늬가 형성되도록 조립식 외장재를 만들어 비 숙련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건물을 시공한 후에는 통나무로 시공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도록하고, 장기간 경과되어도 썩거나 변질되지 않는 한편, 나사못을 분해하는 것에 의해 건물 철거시에 다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된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폐 플라스틱, 돌가루, 톱밥, 폐 타이어 및 공병의 유리가루 등의 폐자재를 이용하여 외부 형상을 통나무의 무늬가 형성되도록 조립식 외장재를 형성하고, 그 내부에는 단열재가 채워지는 공간부를 형성하여서 된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폐 플라스틱, 돌가루, 톱밥, 폐 타이어 및 공병의 유리가루 등의 폐자재를 이용하여 내부에 공간부(14)를 형성하고, 외부로는 통나무의 무늬가 형성되도록 조립식 외장재(10)를 만드는 것으로, 상기 조립식 외장재(10)의 내부에 형성된 공간부(14)에는 단열재(40)를 채워서 단열효과를 얻는 것이다.

상기 외장재(10)를 이루는 폐자재는 폐 플라스틱, 돌가루, 톱밥, 폐 타이어 및 공병의 유리가루를 모두 혼합, 사용하여 조립식 외장재(10)를 만들어도 되는 것이나, 이렇게 도무 혼합하여 사용하게 되면 폐자재 각각의 재질 특성에 의한 혼합비를 맞추어 주어야 하므로, 그 제작가공을 보다 편리하게 하며 그 효과는 최대한으로 얻을 수 있도록 상기한 폐자재의 일부만을 혼합하여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그 일예를 설명하면,

첫째; 폐 플라스틱과 돌가루를 혼합하여서 조립식 외장재를 생산,

둘째; 톱밥과 폐타이어 가루를 압축해서 조립식 외장재를 생산,

세째; 공병의 유리가루와 폐 프라스틱을 혼합하여 조립식 외장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조립식 외장재(10)는 건물 시공시 외부로 보이는 부분은 통나무 형상과 동일하게 형성하고, 건물의 외벽에 위치되는 부분은 수직하게 형성하되, 이 수직면에 고정구(15)를 약간 돌출시켜 형성하여 건물의 외벽에 나사못(30)이나 콘크리트못(30)으로 외장재(10)를 고정시키는 것이다.

상기 조립식 외장재(10)의 상부에는 다른 외장재(10)가 결합될 수 있도록 결합홈(13)을 구비한 체결편(11)을 형성하고, 하부에는 상기 결합홈(13)에 끼워지는 결합편(12)을 형성하여 여러개의 외장재(10)를 연속적으로 고정 결합하는 것이다.

상기 외장재(10)를 건물 외벽에 고정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못(30)은 외장재(10)의 상부에 형성된 체결편(11)에 결합공(16)을 형성하여 여기를 통해 외벽에 고정하는 것으로, 이와같이 고정된 외장재(10)의 결합홈(13)에 다른 외장재(10)의 결합편(12)이 상기 결합홈(13)에 끼워지므로서 외장재(10)를 고정하고 있는 못(30)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시공상태 및 작용효과에 대해서 설명하면, 건물 외벽의 바닥에서부터 조립식 외장재(10)를 차례로 조립시키는 것으로, 외장재(10)의 상부 체결편(11)에 형성된 결합공(16)을 통하여 못(30)으로 고정시킨다. 다음으로, 다른 외장재(10)의 하부에 형성된 결합편(12)을 상기 결합홈(13)에 끼운 후, 다시 못(30)으로 결합공(16)을 통해 고정시키는 방법을 연속적으로 행하여 조립하는 것으로, 이와같이 조립식 외장재(10)를 고정하고 있는 못(30)은 다른 외장재(10)에 의해서 외부로 노출되지 않음으로서, 자연미를 살린 깨끗한 상태로 건물 외벽에 고정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결합된 본 고안의 조립식 외장재(10)의 최종 마무리 처리 및 길이가 서로 다른 외장재(10)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4도의 (a)(b)에 도시된 바와같이 마감부재(20) 및 연결부재(20)를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상기 마감부잴(20) 및 연결부재(20)는 조립식 외장재(10)의 공간부(14)로 끼워질 수 있는 삽입구(2)를 이측 내지 양측으로 형성하여 마감부재(20) 및 연결부재(20)로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즉, 상기 삽입구(21)의 외경은 공간부(14)의 외경과 동일하게 형성하여 억지 끼워맞춤으로 조립하면 되는 것으로, 외부로 보이는 마감부재(20)의 단부는 통나무의 단부와 동일한 무늬를 갖도록 형성하면 미관상 통나무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상의 설명에서와 같이 본 고안의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에 의하면, 결합편 및 결합홈을 구비하여 서로 끼워 맞춤으로 조립하므로서 전문 기능공이 아닌 미숙련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건물을 시공한 후에는 통나무로 시공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도록 하고, 장기간 경과되어도 썩거나 변질되지 않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나사못을 분해하는 것에 의해 조립식 외장재의 분해가 가능하여 재사용을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건물 철거시등에 외장재가 쓰레기가 되는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폐자재를 이용하여 외부 형상을 통나무의 무늬가 형성되도록 조립식 외장재(10)를 형성하되, 그 내부에는 단열재(40)가 채워지는 공간부(14)를 형성하고, 상기 외장재(10)의 상부에는 결합공(16)을 갖는 체결편(1)을 돌출 구성하며, 체결편(11)과 외장재 사이에는 결합홈(13)을 형성하고, 상기 외장재(10)의 하부에는 상기 결합홈(13)에 대응 끼워맞춤되는 결합편(12)을 돌출 구성하여 상기 결합홈과 결합편을 이용하여 외장재를 상하로 연속적으로 조립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자재를 이용한 조립식 외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