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63054B1 - 졸음운전의 원인,수면중 무호흡,코골이가 해소되는 복식호흡기 - Google Patents

졸음운전의 원인,수면중 무호흡,코골이가 해소되는 복식호흡기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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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사람이 누운 상태에서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안출된 혈관소통기에 의해.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이 복식호흡을 유도 정착시켜 생활화하도록 함으로서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고 있는 수면 중 무호흡과 코골이를 해소하고 충분한 산소의 흡입을 가능하게 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운전 중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산소를 흡입할 수 있게 하여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야기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졸음운전의 원인,수면중 무호흡,코골이가 해소되는 복식호흡기{Drowsiness driving factor, sleep apnea, and snoring machine}
본 발명은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는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사람이 누운 상태에서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안출된 혈관소통기에 의해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이 복식호흡을 유도 정착시켜 생활화하도록 함으로서 수면 중 무호흡과 코골이를 해소하고 충분한 산소의 흡입을 가능하게 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운전 중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산소를 흡입할 수 있게 하여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야기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에 관한 것이다.
미연방 항공국(FAA)에서 항공기 조종사의 졸음 방지를 위해. 수면 중 무호흡과 심한 코골이에 대하여 각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바 그 이유는, 수면 중 “산소”부족으로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운항은 바로 교통사고와 직결된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미국에서만 졸음운전으로 인해 2만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졸음운전이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대형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계속되는 격무로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화물과 여객운송에 종사하는 사람들, 운전이 일상화되어 있는 사람들은 항상 졸음운전의 위험을 안고 있다.
이러한 졸음운전은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않는 데서 발생하게 되는 데 숙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수면중에 호흡이 10여 초 이상, 시간당 5회 이상 호흡이 중단되는 수면 무호흡증과 심한 코골이를 들수 있는 데, 이러한 수면 무호흡증이나 심한 코골이의 경우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을 느끼고 수면부족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수면 중 무호흡은 수면 중에 혀가 목뒤로 쳐져서 기도를 막아서 발생하고, 코골이의 원인은 수면 중 공기가, 상기도의 공간이 열리지 않거나, 좁은 상태의 기도를 통과할 때 목젖 부위가 진동하여 발생한다. 통계적으로 심한 코골이 환자의 약 50%가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성인 남성의 27%, 여성의 경우는 16%가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수면질환으로 시달림을 받고 있다고 하며, 심한 코골이는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는 수면 호흡장애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두 경우를 대비한 치유책이 동시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매일 반복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로 인해 수면부족에 따른 졸음이나 학습능력의 저하, 저산소증으로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뇌졸중, 만성피로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키고 일상생활에서는 졸음운전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생각하는 치료방법으로서 수술적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수술방법은 늘어나거나 커진 연구개, 목젖, 편도 등을 수술하여 기도를 넓게 해주는 것으로서,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따라 수술의 성공율이 달라지므로 그 대상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게 된다. 설령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상 수면 호흡으로 회복되는 성공률은 50% 미만이고 재발율이 높으며, 부작용으로 코 소리, 물을 삼킬 때 코로 역류하는 것, 인후 통증 등이 발생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비수술적 방법으로서 구강 내 장치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는 구강 내 장치를 입안에 착용하고 잠을 자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뒤로 밀려있는 아래턱을 앞으로 당겨 혀를 앞으로 내어, 공기통로를 확보하여 산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구강내 장치를 설치하는 경우에도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으나 어느 경우이든 혀가 목 뒤로 쳐지지 않도록 함으로서 기도를 제대로 확보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 된다. 구강 내 장치를 개발한 몇몇 시술업체들은, - 착용에 따른 불편이 없고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 혀가 놓이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 혀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는 것, - 물을 마시거나 하품을 하더라도 별다른 지장이 없다는 것, - 너무 조이거나 너무 헐겁지 않도록 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부착되었다는 것을 제품의 특징으로 각자가 내 세우고 있다.
또한, 미연방 항공국(FAA)에서 항공기 조종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졸음 운항 방지를 위해 택한“양압기(CPAP) 치료법은, 모든 단계의 수면 무호흡증에 가장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라고 하여 이를 적극 권장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이를 최적의 치료법으로 적극 보급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선진 국가에서 유일하게 최선의 치료법으로 택하고 있는 양압기 치료법은, 보통 보는 인공 호흡기 처럼 수면 시 호스와 같은 관을 코에 꽂아서 공기를 억지로 밀어 넣는 방법이다. 이와같이 코를 통해서 들어간 공기는 기도 내 공기 압력을 증가시켜서 기도가 폐쇄되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양압기 착용 성공율은 연구에 따라 편차가 심한 편이어서 80%에서 30%까지도 내려간다고 한다. 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는 양압기 사용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시작 전에 수면 내시경검사 등의 이학적 검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그 검사 결과를 토대로 최적화된 치료를 환자에게 권해야 한다고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 매년 미국에서만 졸음운전으로 인해 2만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서 졸음운전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정부는 2018년 6월부터 졸음운전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서 모든 트럭. 버스회사들은 자사 운전사에 대하여 운행 전 반드시 수면 테스트를 실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선행기술문헌]
1. 대형차량의 졸음운전 방지대책에 관한 연구 :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심관보, 김의식, 김진현 공저, 1998년)
2. 졸응운전 감지 및 방지시스템 연구 : 중소기업융합학회(저자 안병태 2018. 8. 6)
본 발명의 목적은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구성한 혈관소통기에 의해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이 복식호흡을 정착시켜 생활화하도록 함으로서 잠을 자면서는 물론 운전 중에도 보다 많은 산소의 흡입으로 수면 중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야기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복식호흡의 생활화와 습관화를 도모하여 보다 많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끌어 들인 대기 중의 산소에 의해 혈관 벽에 암이나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이 죽처럼 엉켜 붙지 않도록 하는 사전 예방적 수단이 되고, 이미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린 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치유수단이 되도록 하는,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30여 개의 척추마다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척추기립근)과 인대를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으로,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은 물론 발바닥의 혈관까지도 소통시켜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기력을 증진, 강화함으로서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야기되는 졸음운전의 원인을 해소하는 복식호흡기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을 소통시키고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찾게 함으로서 난치병에 속하는 암과 만성질환을,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은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쿳션감을 가지는 내부에 공간부를 가지는 매트와; 상기 매트의 일측 상면에 내부의 공간부와 연통되게 일정 간격을 두고 관통한 안내공과; 상기 안내공에서 승강되는 무릎받침대 및 발목받침대와; 상기 공간부에 설치되어 상기 무릎받침대와 발목받침대를 수직으로 승강시키는 승강장치를 포함하는 혈관소통기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를 제공한다.
상기, 승강장치는 구동모터와 구동모터의 축에 축착한 웜기어와 상기 웜기어에 치합되어 회전되는 웜휠과, 상기 웜휠에 수직으로 나사결합되고 상단이 상기 무릎받침대와 발목받침대에 연결된 승강나사봉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발목받침대를 승강시키는 승강장치는 위치조정용 나사관체와 나사결합되어 나사관체의 회전으로 이동되는 활차에 설치되어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수평이동장치에 의해 수평으로 이동 가능하게 설치됨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발목받침대가 설치된 안내공은 발목받침대가 수평으로 이동되어 위치 조정이 가능하도록 유격있게 형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승강장치와 발목받침대의 수평이동장치는 무릎받침대와 발목받침대의 길이에 따라 한 개 이상 설치됨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복식호흡기는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다.
1.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졸음운전의 원인이 해소된다.
미연방 항공국(FAA)에서 항공기 조종사의 졸음 방지를 위한 집중적인 연구결과 수면 중 산소부족으로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의 장거리운항은 졸음운전과 바로 직결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면 중에는 물론 운전 중에도 산소가 제대로 공급될 수 있는 복식호흡을 생활화하는 것이 유일한 해소책이 된다. 그리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기력을 증진 강화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소책이 된다. 복식호흡은 횡격막호흡이다. 성인이 되면서 생활에서 오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횡격막이 이미 굳어지고 단단하게 된 상태에서 횡격막호흡(복식호흡)이 과연 제대로 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문제해결의 관건이 된다. 오늘날 건강수련법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는 복식호흡법은 횡경막 호흡법이다. 횡경막은 흉강의 바닥과 복강의 천장에 지붕모양으로 붙어 있는 근육과 인대로 된. 두 사이를 경계짓는 가로막으로 숨을 들이킬 때에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축된 횡격막이 숨을 복부아래로 끌어들이는 작용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생활에서 오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과 인대로 된 횡격막이 굳어지고 단단하게 되어 이러한 기능을 못하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가슴이 팽창하고 어깨가 올라가는 흉식호흡을 하게 된다. 흉식호흡에서는 폐용적의 활용율은 겨우 13%에 지나지 않은 얕은 호흡 즉 불완전한 호흡법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세포가 당분을 충분히 산화 연소시키지 못해서 생긴 노폐물이 혈관 벽에 죽처럼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횡경막이 굳어지고 단단하게 되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복식호흡을 하고자 할 때에는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 갈비뼈를 좌우와 등쪽으로 부풀리는 의식적인 동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입으로 숨을 토할 때에는 배꼽을 척추쪽으로 밀어 넣는다는 느낌으로 호흡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매호흡시마다 수련자가 이러한 방식으로 호흡을 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 수 밖에 없게 된다. 횡경막이 굳어지고 단단하게 된 상태에서의 복식호흡에서는 들이키는 숨이 얼마 되지 않아 입으로 토하는 숨 역시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발명과 같이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 소통기의 사용으로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격막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을 거듭하게 되면 횡경막이 본래의 기능을 되찾게 되어 일주일 여만에 그러한 혈관 소통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온전한 복식호흡(횡격막호흡)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된다.
2. 복식호흡의 생활화가 자연스럽게 조기에 정착되어 질병의 원인이 해소된다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위에 둔부가 들리워진 체로 누워 있게 되면 30여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밑으로 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이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은 물론 다리부위의 혈관까지도 소통시켜 나가게 된다. 근육과 인대가 밑으로 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몸 안의 기운(압력)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격막을 늘어뜨리고 확장된 기도를 통해서 숨을 끌어들이게 되어 들이키는 숨이 길어지면서 코로 토하는 숨 역시 길어지는 복식호흡을 정착시켜 이를 생활화하게 된다.
후술하는“난치병 사례연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명치와 복부부위가 굳어져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려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던 난치병환자들이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구성된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의 사용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몸 안의 기운(압력)을 축적시키게 되자. 이러한 혈관소통기를 사용하지 않고 불과 1주일 여만에 온전한 복식호흡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된 사례가 있다. 그 사유를 규명하기 위해서 집중적인 검토와 연구를 거듭한 결과 골반과 다리부위에는 무게중심의 이동에 따라 몸 안의 기운(압력)이 이미 강력하게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의자 또는 바닥에 앉아서 일을 하거나 생활하게 되면 사람의 무게 중심은 골반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서서 일하거나 걷게 되면 사람의 무게 중심은 다리부위로 이동하게 된다. 무게 중심의 이동에 따라 골반과 다리부위에는 몸 안의 기운(압력)이 그대로 축적된다. - 무게 중심의 이동에 따라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몸 안의 기운(압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숨을 복부아래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횡격막이 제기능을 수행할 때에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 - 근육과 인대로 된 횡격막이 굳어지고 단단하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키게 되면 가슴이 팽창하고 어깨가 올라가는 흉식호흡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식호흡을 하고자 할 때에는.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 갈비뼈를 좌우와 등쪽으로 부풀리는 의식적인 동작을 하는 경우에만 비로소 제한된 범위의 불완전한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 -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 소통기위에 둔부가 들리워진 체로 누워있게 되면. 30여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으로.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격막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을 거듭함으로서 횡격막이 본래의 기능을 되찾게 되어,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밑으로 내려간 횡격막이 수축되면서 척추선을 타고 내려가는 기운(압력)과 함께 숨을 복부 아래로 끌어내리게 된다. - 이로 인해 척추선을 타고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몸 안의 기운(압력)이 무게중심의 이동에 따라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과 통합하게 되어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으로 확장된 기도를 통해 숨을 끌어들이게 되어 들이키는 숨이 길어지면서 토하는 숨 역시 길어지는 복식호흡법을 조기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게 된다. - 또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은. 확장된 기도를 통해 숨을 끌어들이게 되어 수면 중에 혀가 목 뒤로 쳐저서 기도를 막아서 생기는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게 된다. 난치병 환자들 중의 몇몇의 환자는 심한 코골이로 수면 호흡장애로 고생을 하고 있는 환자가 있었는데 그들이 심한 코골이를 그만 두게 되고 잠을 제대로 자게 된 것은.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으로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격막을 늘어뜨리고 확장된 기도를 통해서 숨을 끌어들인 결과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치병환자들이 수련을 시작한지 미쳐 일주일도 되지 않아 차가웠던 손발과 함께 몸 안에서 온기를 느끼게 되고 누구나 없이 기력을 되 ?O게 된 것은,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부위에다 결집시키게 되고,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골반부위에 모였던 몸 안의 기운(압력)이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막힌 혈관을 소통시켜,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숨을 들이킬 때에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숨을 내 쉬게 되면 부풀었던 복부가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온전한 복식호흡을 하게 되는 것 역시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부위에다 결집시키게 되고.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골반부위에 모였던 몸 안의 기운(압력)이 제자리로 되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로 인해 수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평소에 더부룩하고 갑갑하였던 가슴속이 한결 시원해졌다면서 매우 신기해 마지 않은 담적증의 환자들에게는 척추선을 타고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강력한 기운(압력)이 코로 들이킨 숨을 복부아래로 끌어들인 결과 때문이라는 것을 설명하였다. 요약하자면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는 그 사용목적에 따라 막힌 혈관을 소통시켜 혈액을 순환시킨다는 의미에서 "전신 혈액순환기"가 되고.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을 증진시킨다는 의미에서 "기력 충전기"가 된다. 그리고 "수면중 무호흡. 코골이의 원천해소기"가 되고 "졸음운전의 원인을 해소하는 복식호흡기"가 되는 것이다.
3.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질병의 원인을 해소한다.
세계적인 암 연구학자로 1931년 노벨 생리의학 수상자인 독일의 바르부르크(Otto Heinrich Warburg)박사는 “세포호흡에 관한 연구”에서 “인체 내에 신진대사가 중간에 끊어지고 노폐물이 쌓이는 가장 큰 원인은 혈액 속에 정상 상태의 산소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상 상태의 산소분자가 몸 안에 충분해야 정상적인 산화반응을 통해 발암물질을 비롯한 인체에 불필요한 물질들을 분해하여 배설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표한 바가 있다. 호흡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적으면 세포는 당을 중간 단계인 피브린산과 락트산 수준으로만 분해하기 때문에 분해되지 않는 지방산들이 몸 속에 쌓여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락트산은 유해물질인 수소이온을 대량으로 내 놓게 되고 수소이온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하게 되면 적혈구의 덩치가 커지게 되어 혈액 유통을 막는 혈전이 되면서 암과 만성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혈액의 흐름이 막혀서 질병이 생겼을 때에는 氣의 관로가 되는 경락줄기와 그 줄기위의 경혈을 소통시키기만 하면 혈액의 흐름이 제대로 이루어져 질환이 낫는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침을 놓거나 뜸을 뜨기도 하고 혈액을 소통시킬 수 있는 약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말하자면 현대의학이나 한방에서는 혈관 벽에 죽처럼 노폐물이 켜켜이 쌓여 죽상동맥경화증이 생기고 난 뒤에서야 이를 제거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그 방안으로는 약물요법이나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복식호흡은 좁은 혈관 벽에 혈액의 흐름을 정체시키는 노폐물이 죽처럼 엉켜 붙지 않도록 하는 사전 예방적 수단이 된다. 그리고 이미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린 환자에 대해서는 혈관 벽에 죽같이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산화연소시켜 그 폐기물인 독성을 입으로 길게 토하게 된다. 또한 동시에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환자가 어떠한 치료법을 택하든 그 치료행위를 측면에서 강력하게 지원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온전한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다음의 사안으로도 그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도에서 3,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유르베다는 과학임과 동시에 종교이며 철학이기도 하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몸 안에 질환이 생기는 것은 몸속에 축적된 독성물질 때문이라고 보고 모든 치료의 노력을 몸 안의 독성물질 제거에 두고 있다. 미국의 국립보건원에서는 물론이고 동구와 서구에서 이 아유르베다에 주목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난치병이나 만성적인 질환에 효과적인 대체의학의 진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치유의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음은 아유르베다의 기본 철학을 그대로 나타낸 말이다.“질병을 일으키고 있는 근본 원인인 독소를 제거하지 않고 약물 치료, 침술, 척추지압요법, 대중요법들을 섣불리 시작하면 결국 독소를 더 깊은 조직 속으로 밀어 넣는 결과만을 가져온다.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피상적인 치료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피상적인 치료로는 질병의 근본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며, 결국 그 질병은 같은 형태 또는 다른 형태로 다시 나타난다” 현대의학이 안고 있는 이러한 우려와 위험한 요소를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누구든지 쉽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온전한 복식호흡의 생활화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발명은 온전한 복식호흡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유르베다의 이상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의 예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요부 단면도
도 3은 발목 및 무릎받침대의 승강구조를 설명한 확대사시도
도 4는 혈관소통기의 사용예시도
도 5는 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는 사용상태 설명도
도 6은 혈관소통의 강도가 1 이상이 되는 사용상태 설명도
도 7은 척추기립근의 위치도
도 8은 등 뒤의 경락기준선 위치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을 특정한 실시 형태에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경 내지 균등물 그리고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본 출원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단지 특정한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을 포함한다. 다르게 정의되지 않는 한, 기술적이거나 과학적인 용어를 포함해서 여기서 사용하는 모든 용어들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도 1 내지 도 4는 본 발명의 복식호흡기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본 발명은 도1에 도시한 혈관소통기(100)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는 쿳션감을 가지는 내부에 공간부(10)를 가지는 매트(20)와; 상기 매트(20)의 일측 상면에 내부의 공간부(10)와 연통되게 일정 간격을 두고 관통한 안내공(30)(30')과; 상기 안내공(30)(30')에서 승강되는 무릎받침대(40) 및 발목받침대(50)와; 상기 공간부(10)에 설치되어 상기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를 수직으로 승강시키는 승강장치(60)(60')로 크게 구성되어 있다.
상기 승강장치(60)(60')는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구동모터(61)와 구동모터(61)의 축(61')에 축착한 웜기어(62)와 상기 웜기어(62)에 치합되어 회전되는 웜휠(63)과, 상기 웜휠(63)에 수직으로 나사결합되고 상단이 상기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에 연결된 승강나사봉(64)으로 구성된다.
또한, 발목받침대(50)를 승강시키는 승강장치(60')는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위치조정용 나사관체(71)와 나사결합되어 나사관체(71)의 회전으로 이동되는 활차(72)에 설치되어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수평이동장치(70)에 의해 수평으로 이동 가능하게 설치되어 있다.
또한, 발목받침대(50)가 설치된 안내공(30')은 발목받침대(50)가 수평으로 이동되어 위치 조정이 가능하도록 유격있게 형성된다.
또한, 상기 승강장치(60)(60')와 발목받침대(50)의 수평이동장치(70)는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의 길이에 따라 한 개 이상 설치된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의 특징은 매트(20)의 일측 즉 사람이 누웠을 때 하체가 자리하는 위치에 무릎과 발목을 일정한 높이로 받쳐주는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상기한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는 사람이 누워 무릎과 발목을 받쳤을 때 도 4와 같이 둔부가 매트(20)로 부터 자연스럽게 들리워지게 함으로써 혈관을 소통시켜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데 특징이 있다.
상기한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는 상하 높이와 수평적 위치 조정에 따라 사용자의 체형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하고, 이러한 높이차이와 수평 위치의 차이에 따라 혈관소통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상기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는 사람의 무릎과 발목의 간격에 대응하도록 설치되고 이는 매트(20)에 형성한 안내공(30)(30')에 끼워져 승강장치(60)(60')에 의해 매트(20)의 상부에 필요한 높이로 돌출된다.
이때 돌출되는 높이는 혈관 소통의 강도에 맞춰 조절하게 되고, 무릎과 발목의 받치는 높이를 동일하게 하거나 서로 다르게 조정하여 사용하며, 특히 발목을 받치는 발목받침대(50)는 사람의 다리 길이에 대응하도록 수평으로 위치 조정이 가능하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이와같은 침대와 발목받침대(50)의 조정은 승강장치(60)(60')와 수평이동장치(70)에 의해 이루어지는 데, 승강장치(60)(60')는 구동모터(61)와 구동모터(61)의 축(61')에 축착한 웜기어(62)와 상기 웜기어(62)에 치합되어 회전되는 웜휠(63)과, 상기 웜휠(63)에 수직으로 나사결합되고 상단이 상기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에 연결된 승강나사봉(64)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구동모터(61)를 구동시켜 축(61') 회전으로 윔기어를 회전시키면 이와 치합된 웜휠(63)이 회전되고 웜휠(63)이 회전되면 이의 중심에 수직으로 나사결합된 승강나사봉(64)이 회전하면서 승강되어 이의 상단에 일체로 설치된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를 매트(20)의 상면보다 높게 상승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발목받침대(50)의 승강장치(60')는 수평이동장치(70)에 의해 수평으로 위치가 조정되는 데 이는 사람의 체형이나 신장에 따라 무릎과 발목의 길이 차이에 따라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상기 승강장치(60)(60')는 나사관체(71)와 나사결합된 활차(72)위에 설치되어 나사관체(71)를 회전시키면 이에 나사결합된 활차(72)가 수평으로 이동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승강장치(60)(60')를 수평으로 이동 조정이 가능하고, 이때 발목받침대(50)가 삽입 설치된 매트(20)의 안내공(30')은 유격이 있도록 보다 크게 형성되어 발목받침대(50)의 수평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발명의 사용방법은 도 1과 같이 매트(20) 위에 사용자가 누워 승강장치(60)(60')와 수평이동장치(70)를 전기적으로 작동시키는 스위치(미도시)를 조정하여 먼저 발목받침대(50)의 위치를 맞추고 혈관 소통의 강도에 맞는 높이를 맞추게 되면 사용자의 둔부는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의 높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도 4와 같이 자연스럽게 들리워지게 된다.
따라서, 둔부가 들리워진 체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게 되면, 지속적으로 척추선을 타고 내려가는 몸 안의 기운(압력)의 일부는 발끝을 통하여 배출되어 나가고 미쳐 배출되지 못한 기운(압력)은 그대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다. 첫째,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몸 안의 기운(압력)은, 사용자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경막을 늘어뜨리고 확장된 기도를 통해 숨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으로 작용하게 되어, 들이키는 숨이 길어지면서 입으로 토하는 숨 역시 길어지는 복식호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최소 일주일내로 생활화되고, 둘째,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몸 안의 기운(압력)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부위에다 결집시키게 되고,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골반부위에 모였던 몸 안의 기운(압력)이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막힌 혈관을 소통시키게 되어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이로 인해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게 되고 기력을 증진 강화하게 되어 졸음운전의 원인을 사전에 해소하게 되며, 셋째,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잠을 자면서는 물론 운전 중에도 지속적으로 그리고 보다 많은 산소의 흡입으로 이어져, 수면중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야기되는 졸음운전의 원인을 해소하게 되고, 넷째,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기운(압력)은 확장된 기도를 통해서 숨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으로 작용하게 되어 수면중에 혀가 목뒤로 쳐져서 기도를 막아서 생기는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게 되며, 다섯째,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보다 많이 들이킨 대기 중의 산소는 혈관 벽에 늘어 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산화연소시키게 되어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이로 인해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생활에서 오는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게 되고 날로 기력을 증진, 강화하게 되어 졸음운전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도 5 내지 도 6은 혈관소통기(100)의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의 높이에 따른 혈관 소통의 상관 관계를 도시한 것으로, 혈관소통기(100)의 사용으로 둔부가 들리워져 있게 되면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밑으로 당겨지면서 생긴 견인력은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척추관과 그 주변 그리고 발바닥의 미세혈관까지도 소통시켜 나가게 된다. 따라서 견인력의 강도는 혈관소통의 강도와 비례하게 된다. 무릎과 발목을 받쳐주는 2개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는 2개의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의 조합 즉 높이에 따라 혈관소통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1) 무릎부위(상단)와 발목부위(하단)를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를 동일하게 하였을 때 생기는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를 1로 가정한다면. 상단(무릎)의 높이에 비해 하단(발목)의 높이가 낮게 되면, 그 낮게 되는 높이 차이에 따라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는 2 또는 3이 된다. (2) 상단(무릎)에 비해 하단(발목)의 높이가 낮게 되면, 발끝이 바닥으로 향하게 되면서 다리무게 만큼의 힘이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를 높이게 하기 때문이다.두 개의 받침대는 혈관을 소통시킨다는 의미에서 각각 혈관소통기가 된다. (3)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면 이 경우 잠을 자면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2 또는 3이 되는 다리 혈관 소통기는 짧은 시간 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게 되고 기력을 증진시키게 된다. (4)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는 혈관소통기(100)는 일실시예로서 다음의 3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사용자는 자신의 체형에 맞추어서 2개의 혈관 소통기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데,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A(10)의 혈관소통기(100)는 무릎(a)과 발목(b)을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가 각 3cm로 키 160cm 전후의 남녀에게 대체적으로 적합하게 된다. A(20)의 혈관소통기(100)는 무릎(a)과 발목(b)을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가 각 4.5cm로 키 170cm 전후의 남녀에게 대체적으로 적합하게 된다. A(30)의 혈관소통기(100)는 무릎(a)과 발목(b)을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가 각 6cm로 키 180cm 전후의 남녀에게 대체적으로 적합하게 된다.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는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사용자가 맷트에 누워서 다음과 같은 수련자세룰 취하게 되면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를 2 또는 3으로 높힐 수 있게 된다. 사용자가 맷트에 누워서 두 다리의 간격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게 되면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는 2가 된다. 그리고 두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10cm 내지 20cm 가량 간격울 두고 느슨한 형태의 마름모 꼴을 취하게 되면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는 3이 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잠을 자면서도 혈관 소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맷트에 누워서 두 다리의 간격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는 것만으로도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고, 그리고 두 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10cm 내지 20cm 가량 간격을 두고 두 다리가 느슨한 형태의 마름모 꼴을 취하게 되면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는 2가 된다. 사용자가 맷트에 누워서 잠을 자면서도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매트(20)에 등을 대고 누워서 위와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혈관 소통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낳게 되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게 되고 이를 정착시키게 된다.
도 6은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 이상이 되는 다리 혈관소통기(100)의 사용 예시를 나타낸 것으로 B(10)의 혈관소통기(100)는 무릎부위(a)를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는 6cm, 발목부위(b)를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는 4,5cm로 혈관을 소통시키는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는 2가 된다. B(20)의 혈관소통기(100)는 무릎부위(a)를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는 6cm, 발목부위(b)를 받쳐주는 소통기의 높이는 3cm로 혈관을 소통 시키는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는 대략 3이 된다.
이와같은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사용과 동시에 몸 안의 기운(압력)이 척추선을 타고 내려가면서 막힌 혈관을 강력하게 소통시켜 나가기 때문에 연약하고 민감한 내부장기에 무리와 부작용을 낳게 되므로 처음 시작은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는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는 혈관소통기(100)는 이를 잠을 자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2 내지 3이 되는 혈관소통기(100)는 견인력의 강도(혈관소통의 강도)가 1이 되는 혈관소통기(100)의 사용으로 뻐대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충분히 풀어 준 이후에 그리고 복식호흡을 생활화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관소통기(100)의 사용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강력한 기운(압력)을 축적시킴으로서 복식호흡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구태여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지 않고 두 다리의 간격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거나 또는 두 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10cm 내지 20cm 가량 사이를 두고 두 다리가 느슨한 형태의 마름모 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게 되고 기력을 증진, 강화하게 되어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본 발명의 작용효과에 따른 이해를 돕기 의해 인체의 구조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인체는 200여 개의 뼈대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 뼈대들은 600여 개의 근육과 인대들로 빈틈없이 감싸고 있다. 한의학에서 내부장기에 질환이 있게 되면 그 반응점이 되는 피부표면이나 피하조직에 근의 위축이나 경직으로 혈액의 흐름이 막힌다고 보고 있는 것은 경락줄기와 그 경락줄기위의 다수의 경혈들도 역시 근육과 인대로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혈관의 내벽은 조밀한 민무늬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외벽은 민무늬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육과 인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혈관과 임파관도 마찬가지다.
본 발명의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 소통기는 이를 사용할 때마다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빈틈없이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을 거듭하게 함으로서 전신에 걸쳐 굳어지고 맺혀 있는 氣의 관로인 경락줄기위의 경혈들은 물론이고 혈관과 임파관까지도 소통시키게 된다.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 소통기위에 둔부가 들리워진 체로 누워 있게 되면 지속적으로 척추선을 타고 내려가는 강력한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은 물론 다리부위의 미세혈관까지도 소통시켜 나가게 된다.
도 7은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근육과 인대로 연결되어 있는 척추기립근의 위치도로서, 인체는 상기한 바와 같이 200여 개의 뼈대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 뼈대들은 600여 개의 근육과 인대로 빈틈없이 감싸고 있다. 몸 안에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척추에는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근육과 인대로 연결된 척추기립근이 수직으로 뻗어 있어 팔과 다리운동 그리고 허리의 굴신이 가능해진다.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은 골반부위에다 몸 안의 기운(압력)을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어긋난 척추마디 뼈와 골반 뼈를 바로잡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강력하다. 근육과 인대를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몸 안의 기운(압력)을 축적시키게 되면 본 발명에 의해 수행하고자 주요 과제인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고 있는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게 되고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쌓인 피료를 풀어주고 기력을 증진강화하게 되어 졸음운전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인도 요가의 기공법> 중에는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으로 어긋난 골반과 척추마디뼈를 바로 잡는 기공법이 있는 데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의 구성원리는 인도 요가의 기공법에서 비롯된 것으로 누워 있는 자세에서 두 다리의 발 뒷꿈치를 마주 닿게 한 체 몸 쪽으로 끌어당기게 되면 두 다리는 마름모꼴을 취하게 되고, 두 무릎이 바닥으로부터 들리워진다. 골반과 척추마디뼈가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들리워졌든 두 무릎이 바닥에 닿게 된다. 두 다리가 마름모꼴을 취하게 되면, 둔부가 들리워지면서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이,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어긋난 골반과 척추마디뼈를 바르게 고쳐 놓을 정도로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련자가 이러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어긋난 척추마디뼈와 골반뼈를 바로 잡는 과정에서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하게 된다. 근육과 인대가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기는 견인력의 강도를 완화시키는 수단으로, 둔부가 자연스럽개 들리워 지도록 무릎과 발목 밑에다 받침대를 설치하게 되면, 척추선을 타고 내려가는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몸 안의 강력한 기운(압력)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격막을 늘어뜨리고 확장된 기도를 통해서 숨을 끌어들이게 되어 복식호흡을 조기에 정착시켜 이를 생활화하게된다.
도 8은 등 뒤의 경락 기준선을 나타낸 것으로 등 뒤의 5개의 경락줄기에는 질환의 반응점이 되는 경혈들이 90여 개가 밀집되어 있다. 등 뒤 정중앙의 척추선에는 독맥의 경락줄기 그리고 안쪽 견갑골로부터 아래로 수직으로 뻗어 있는 곳(배외선)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경락줄기가 있고 척추선과 안쪽 견갑골 사이에 수직으로 뻗어 있는 곳(배내선)에는 방광경에 속하는 경락줄기가 뻗어있다. 그리고 그들 경락줄기위에는 다수의 경혈들이 포진하고 있다.
<복식호흡으로 암을 극복한다> <암은 왜 난치병인가> 2018,9.10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까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가 뇌혈관질환, 4위가 폐렴으로 되어 있다. 2011년 보건복지부와 국립 암센터는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통계를 발표하였다. 평균 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남자(평균 수명 77명)는 5명 중 2명(38%), 여자(평균 수명 84세)는 3명 가운데 1명꼴(32,7%)이라고 발표한 바가 있다.
<항암제 치료의 문제점>“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는 책을 쓴 니가타 대학의 아보교수는 “항암제를 쓰면 면역력을 철저하게 없애 버리기 때문에 암은 오히려 기뻐한다”고 하면서 이런 행위에 치료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사람은 '의사가 치료를 포기한 환자이거나 환자 스스로 병원치료를 포기한 사람’이라는 역설적인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2006년 일본에서 발간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매년 일본에서는 31만 명의 암 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선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는 증언을 하고 있다. 책에서 언급한 이러한 매우 충격적인 내용의 여파로 일본에서는“자연의학의 기운이 성숙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연의학으로는 음식요법과 기공, 호흡법을 유력한 치료수단으로 거시하고 있다.
<암의 병인학>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암의 병인학”이라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에서 “항암제는 무력할 뿐만 아니라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 등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키는 증암제일 뿐이다”라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인류가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40여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전쟁에서 암세포가 승리하고 있다” 2008년 9월 6일자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지의 기사 내용이다. -“1971년 리차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암 퇴치법에 서명한 이후 지금까지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2008년 올해 미국에서만 56만5,600여 명이 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 내용들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 이는 1971년도 미국의 암 환자 사망자 수보다 23만 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그 동안의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의 정복은 여전히 영원한 목표로 남겨진 셈이다. - 그 동안 소아 백혈병과 유방암 등 일부 암 치료에는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 미국 국립 암 재단은 “100여 종의 암 세포에 대한 연구결과, 암은 1971년 당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일부 암전문가들은 “암 세포 하나가 100명의 명석한 과학자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자조 섞인 푸념을 한다. - 암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암세포가 한 부위에 머물지 않고 다른 부위로 쉽게 전이되고 쉽게 재발하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암 연구는 다른 질병에 비해 동물실험 결과가 바로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뉴스위크는 “그 동안의 전투에서 드러난 사실은 몸속에서 암 세포가 10개 발견되었다면 이들은 대개 8개의 다른 종류의 암 세포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그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 1996년 생리학, 의학부문의 노벨상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피터 도어티와 스위스의 롤프 칭커나겔에게 수여되었다. 두 사람은 면역체계가 암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정상세포를 식별함으로써, 백혈구가 암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여 제거하지만 정상세포는 그대로 둔다는 것을 밝혀낸 공로 때문이다. 면역체계의 핵심은 백혈구에 속하는 면역세포이다. 백혈구에 속하는 대식세포, 호중구, 호염구, 킬러세포,마이크로 파지 등 면역세포들은 조밀한 모세혈관 망으로 둘러 쌓이고 있다. 그들 면역세포들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모세혈관을 통해 당분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이 소통되어야만 한다.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이 소통되면 과연 난치병인 암이나 바이러스 질환을 치유의 길로 이끌 수 있는지의 여부가 문제의 관건이 된다. 2012년에 출간된 “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4권”에는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지면서 말기 간암과 간 이식기회를 놓쳐버린 중증의 바이러스 간 경변환자를 불과 3개월과 6개월 여만에 치유의 길로 이끌었던 복식호흡의 놀라운 효능을 소개한 바가 있다. 짧은 시일에 치유의 길로 이끌었던 복식호흡은, 호흡역학을 이용한 것으로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몸 안의 압력이 현저히 낮아져 그 낮아진 압력을 충당하기 위해 코로 들이키는 숨이 길어지게 되는 호흡이었다.
<호흡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다> 호흡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호흡역학을 이용한 복식호흡에서는, 매 호흡시마다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해내는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 고질적인 난치병으로 아무른 정신이 없고 마음이 흐트러진 환자들은 물론이고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질환의 예방이나 치유의 수단으로 만사를 제쳐두고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에다 전념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게 된다.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 소통기의 사용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강력한 기운(압력)을 축적시키게 되면, 그러한 혈관 소통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이를 생활화 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난치병 환자들은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을 소통시켜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려 놓게 되면 암과 난치병인 바이러스 질환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게 된다고 생각한다. 암이나 바이러스 질환이 현대의학이나 한방으로도 그리고 대체의학으로서도 난치병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 혈관을 소통시켜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려 놓는 방법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폐용적의 활용율> 보통사람들의 경우, 코로 숨을 들이키고 입으로 숨을 토해내는 1회 호흡에 소요되는 시간은 3초에 불과하고 1회 호흡에서 일어나는 폐의 환기량은 500cc에 불과하다. 그리고 폐 용적의 13%만 겨우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입으로 먼저 숨을 길게 토해내는 복식호흡의 경우 1회 호흡에 소요되는 시간은 6초에서 10여 초에 달하게 되고 1회 호흡에서 일어나는 폐의 환기량은 1000cc에서 1500cc에 달하게 된다. 그리고 폐 용적의 활용율은 20%대에서 30%대에 이른다.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본 발명의 혈관 소통기를 사용하게 되면 숨을 둘이키고 숨을 토해내는 1회 호흡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6초에서 10여 초에 달하게 되고 1회 호흡에서 일어나는 폐의 환기량은 1000cc에서 1500cc에 달하게 된다. 그리고 폐 용적의 활용율은 20% 대에서 30% 대에 이르게 되고 그러한 상태의 폐용적의 활용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한다. 세계적인 암 연구학자로 1931년 노벨 생리의학 수상자인 독일의 바르부르크 박사는 “세포호흡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혈액 중의 산소부족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임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세포호흡에 관한 연구”에서는 폐용적의 13%만 활용하는 불완전한 호흡 얕은 호흡을 하였을 때 질환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병리학적 원인을 규명하였을 뿐 폐 용적의 활용율을 높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는 이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1996년 생리학, 의학부문의 노벨수상자인 오스트레일리아의 피터 도어티와 스위스의 롤프 칭커나겔은 면역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졌을 때 면역체계가 수행하는 역할을 병리학적으로 규명하였을 뿐 이들 역시 면역력을 높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는 아무른 언급이 없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의 고안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논문이 있었기에 비로소 이를 고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논문 내역들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수련에다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2001년 9월 형님의 나이 67세가 되던 해에 10여 년 넘게 당뇨병 질환으로 매일 인슈린 주사를 맞고 있는 상태에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암 조직검사 및 CT촬영에서는, 가로, 세로 9,5cm와 10cm 크기의 말기 간암으로 확진되었고 6개월의 시한부 생명임을 선고받았던 형님에게 마지막 투병수단으로 권고하게 된 것이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의 제안이었다. 형님에게 권고한 요지는 다음과 같다. - 인체는 일정한 용적을 가지고 있는 유기체이고 또한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몸 안의 압력이 현저히 낮아져 그 낮아진 압력을 충당하고자 코로 들이키는 숨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면서 보다 많은 대기 중의 산소를 끌어들이게 된다. - 지속적으로 보다 많이 들이킨 대기 중의 산소는, 혈관 벽에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맹렬하게 태워 그 폐기물인 독성을 입으로 길게 토하게 된다. - 또한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지면서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을 소통시켜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려 놓게 된다. -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려 놓게 되면 암과 같은 난치병이라고 할지라도 이를 자구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석학들의 연구논문들이 한결 같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 따라서 암과 같은 난치병이라고 할지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환자 자신의 자구노력으로 복식호흡을 생활화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메이게 된다. 요약하자면, 호흡역학을 이용한 복식호흡의 고안은 세계석학들의 연구논문이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한부 생명으로 까지 몰렸던 형님이 모든 노력과 정성을 복식호흡 수련에다 기울이게 된 것 역시 세계석학들의 연구논문이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면역세포의 활성화로 암을 극복한다>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는다> 복식호흡으로 폐용적의 활용율을 높히게 되면 어떻게 하여 난치병인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가에 대하여 명확한 해답을 내 놓은 사람은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혼조 다스쿠 교토 대 교수 그리고 미국 텍사스 대의 MD 앤더슨 암 센터 교수인 제임스 엘리슨 교수이다.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규명함으로서 꿈의 항암제로 알려진 제3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던 것이 수상의 이유가 된다. 오랫동안 암 치료는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제로 된 항암요법이 20여년 계속되어 왔다. 화학요법으로 이루어지는 1세대 항암제는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부작용을 낳았고 2세대의 표적 항암제는 장기 투여 시 암세포의 내성을 키우는 부작용을 낳게 되었다. 그러나 제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항암제는 인체에서 대식세포를 추출하여 이를 활성화시킨 뒤에 다시 몸 안으로 투입하여 암세포를 잡아 먹도록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어, 기존의 항암제에 비하여 암 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면역 항암제는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꿈의 항암제로 알려진 면역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일부(13,8%)에 해당하는 암환자의 경우, 오히려 6주후에는 암의 크기가 50% 이상 커지는 부작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암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지로 알려진“지마온 콜로지”에 게재된 논문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암 연구기관에서 잇따라 밝히고 있다. (2018,9,18일 조선일보 메디칼 리포터) - 혈액 중에 있는 단핵구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항원이 몸 안으로 침입하게 되면 호중구와 함께 혈관 밖으로 나가 대식세포로 분화되면서,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 감염세포, 암세포와 노화된 세포, 죽은 세포 등 비교적 입자가 큰 것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대식세포로 이름하게 되었다. - 이들 대식세포의 표면은 사마귀의 갈퀴나 바늘 같은 모양의 돌기물질로 덮혀 있고 혈관의 내면을 애벌레처럼 움직이면서 혈관 속의 이물질(세균과 바이러스, 암세포, 노화된 세포 등)을 돌기물질로 붙잡아서 잡아 먹는다. - 투과전자현미경으로 9300배로 확대하여 대식세포의 활동을 촬영한 영상자료에는 면연세포(대식세포)가 펼치는 놀라운 역할과 기능이 아주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 대식세포는 몸 속의 이물질(세균과 바이러스, 암세포, 노화된 세포)을 돌기물질들로 붙잡아서 자신의 세포질 속 리소좀에 저장하고 있는 강력한 분해효소와 산화효소를 이용하여 이들 이물질들을 산화 분해해버린다. - 대식세포는 핵,리소좀,세포질,미트콘트리아,소포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식세포 중의 특별연소기관인 미트콘트리아는 모세혈관을 통해서 공급받은 당분을 역시 모세혈관을 통해서 공급받은 산소를 가지고 이를 산화 연소시켜 대식세포의 활동에 필요한 생체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리고 대식세포를 비롯한 인체의 모든 세포는 특별연소기관인 미트콘드리아라고 일컬어지는 내연기관을 가지고 있다. 대식세포를 비롯한 모든 세포들은 조밀한 모세혈관 망으로 둘러 쌓이고 있어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이 소통되어야만 내연기관 가동에 필요한 산소와 당분을 공급받게 되어 비로소 대식세포도 100%의 전투력을 갖추게 된다. 인체에서 대식세포를 추출하여 이를 활성화시킨 뒤에 다시 몸 안으로 투입하여 암세포를 잡아 먹도록 하는 그리고 인위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요법만으로는 대식세포가 산소와 당분을 충분히 공급 받을 수 없어 제대로 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자 오히려 암세포에게 잡아 먹혀 암세포를 증식시키는 결과로 나타났던 것이다. 요약하자면 복식호흡만으로도 말기 간암과 말기 난소암을 불과 3개월 여만에 치유의 길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지면서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을 소통시켜 대식세포가 100%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항암제 개발> 2018,11.13일 조선일보에는“LG화학. 미국 바이오 기업과 면역 항암제 개발 착수”라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기사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LG화학이 미국 바이오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면역 항암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LG화학은 11월 12일“미국 큐 바이오 파마의 면역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3개를 사들여 공동 개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지역에서의 신약 판매권을 확보했다. LG화학은 계약금과 개발단계에 따른 기술료 등 최대 약 4억달러(4500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큐 바이오 파마는 면역 항암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기존 면역 항암제는 환자의 몸에서 면역세포(대식세포)를 뽑아내어 기능을 활성화시킨 뒤에 체내에다 주입하는 방식이다. 반면 큐 바이오 파마는 몸에 있는 상태로 면역세포(대식세포)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면역세포(대식세포)를 추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환자 몸에 무리가 적고. 치료비용도 낮출 수 있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큐 바이오 파마의 면역세포(대식세포) 조절기술과 LG화학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생산 역량을 합치면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꿈의 항암제로 알려진 면역항암제 치료법에 대한 첫 장기 성적표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된 바 있다. 전체 폐암의 8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환자의 경우 면역항암제를 투입하였을 때 다른 항암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3.2% 그리고 다른 항암제 치료경험이 있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5%였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다시 말해서 인위적으로 이루어지는 면역세포(대식세포)의 강화는 기존의 5년 생존율을 상대적으로 증가시켰을 뿐 질병의 근원을 해소하는 데에는 별다른 기여를 못하고 있는 셈이다.
<복식호흡으로 모든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 몸에 있는 상태로 면역세포(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그리고 최상의 방법은, 온전한 복식호흡을 생활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전한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게 되면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져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 소통으로 당분과 산소가 모세혈관을 통하여 충분히 공급되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100%의 전투력을 갖추게 된다. 뿐만 아니라 면역세포에 속하는 호중구, 호염구, 킬러세포, 마이크로 파지 등 모든 면역세포가 100%의 전투력을 갖추게 된다. 면역세포 중의 마이크로 파지는 대식세포와 같은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그리고 별다른 경제적 부담이 없이 모든 면역세포의 전투력을 강화시켜 암과 바이러스 질환과 같은 난치병을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암의 근원을 소멸시켜 환자로 하여금 재발의 위험이 없는 치유의 길로 이끌게 된다고 생각한다.
<복식호흡에 의한 난치병 사례 연구>간 경변으로 간 이식 기회마져 놓쳐버린 절망적인 상태에 있던 최정엽씨가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6개월여 만에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자, 복식호흡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 인터넷에다“간을 다스리는 호흡법”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2009, 4, 12일 부터였다. 이를 계기로 현대의학이나 한방으로도 그리고 갖가지 대체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난치병 환자들이 혹시나 하는 기대와 회망을 갖고 그를 찾는 사람들이 많게 되었고, 복식호흡으로 치유의 길로 이끌 수 없는 환자들을 상면하도록 주선하는 일이 많게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보게 된 난치병 환자들 중의 일부는 명치부위와 위장부위가 굳어져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가 하면, 기운이 없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게 되고, 심한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복식호흡을 지도하여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것은 당초부터 바랄 수가 없어 이를 거절하였다. 본 출원인이 고안한 복식호흡은 호흡역학을 이용한 것으로.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몸 안의 압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고 그 낮아진 압력을 충당하기 위해 코로 길게 숨을 들이키는 복식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매 호흡시마다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 제 몸 하나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환자들이 이를 익혀 생활화한다는 것은 당초부터 바랄 수가 없어 이를 거절하였던 것이다. 쉽사리 풀 수 없는 난제를 가지고 고심을 거듭하던 끝에 자연스럽게 둔부가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여 몸 안의 기운(압력)을 복부아래 하단전이 아닌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게 되면, 당초부터 포기하였던 난치병 환자들도 복식호흡을 쉽게 배우고 익혀 이를 생활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몇몇 사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몇몇 사례를 통하여 확인된 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담적증을 비롯한 여러 난치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검증가능하고 반복가능한 방법으로 복식호흡의 생활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거듭된 사례를 통하여 확인한 결과 난치병환자들이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100)를 잠을 자면서도 사용하게 되면 복식호흡을 1주일 여만에 생활화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었다.
<담적증 환자> 인터넷을 통하여 담적증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해 보면 담적증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 항시 가슴이 답답하고 이유없이 심장이 두근두근한다. - 기운이 없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게 된다. - 명치와 배꼽주변을 만지면 덩어리처럼 딱딱하다. - 불안 초조하거나 우울증이 심하다. - 위장부위가 굳어져 가슴과 배가 차갑고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잠들기가 어렵다. 심한 불면증으로 잠을 깊이 못잔다. - 두통, 어지러움.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자주 체한다. 위가 멈춘듯한 느낌이 든다. - 속이 쓰리고 아프다. 설사, 변비등 대변이 고르지 않다. - 머리가 맑지 못하고 두통이 자주 온다. - 손과 발이 자주 저리고 차갑고 몸 안에 냉기가 느껴진다. - 주로 아침에 얼굴과 손발이 잘 붓는다. - 등과 어깨가 잘 뭉치고 뻐근하다. - 소변 양이 적은데 자주 마렵다. -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하다. 우여곡절 끝에 내가 만나 본 담적증 환자들은 위에 열거한 증상 중에 적어도 반 이상으로 되어 있어. 기공이나 호흡법으로도 어쩔 수가 없게 된다. 비록 손 끝에다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몸 통 앞 쪽의 굳어지고 맺혀 있는 부위를 힘써 소통시켜 놓더라도 그 효능이 오래 가지 않았다. 부산 성지곡 공원의 숲속에서 환자들을 만나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100)의 효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담적증 환자들이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불과 일주일 여만에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입으로 숨을 토하게 되면 복부가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완벽한 형태의 복식호흡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평시에 느끼던 더부룩하고 갑갑하였던 복부와 가슴속이 한결 시원해지고 무엇보다도 잠을 자면서도 숙면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혈관은 근육과 인대로 이루어져 있다> 1) 담적증 환자의 경우, 배꼽과 명치부위에는 굳어지고 단단하게 된 몇가닥의 굵은 줄기들이 아랫배에 이르기 까지 뻗어 있는 것을 쉽사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목과 어깨부위에 걸쳐서도 근육과 인대들이 굳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2) 한의학에서는 氣의 관로가 되는 경락줄기와 그 위의 경혈들이 굳어지고 맺히게 되면 혈액이 소통되지 않아 질병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몸 통 앞면의 중앙에는 임맥이 그리고 임맥의 좌우에는 위경과 신경(콩팥)의 경락줄기가 얼굴에서부터 발 끝에 이르기 까지 수직으로 뻗어 있고 몸체의 뒷면에는 독맥의 경락줄기가 그리고 독맥의 좌우에도 몇가닥의 경락줄기가발 끝에 이르기 까지 수직으로 뻗어있다. 3) 이들 굳어지고 맺혀 있는 경락줄기와 그 위의 경혈들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침술을 사용하더라도 경락줄기위의 몇몇개의 경혈들만을 겨우 소통시킬 수 있을 뿐이다. 4) 인체는 200여 개의 뼈대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 뼈대들은 600여 개의 근육과 인대들로 빈틈없이 감싸고 있다. 한의학에서 내부장기에 질환이 있게 되면 그 반응점이 되는 피부표면이나 피하조직에 근의 위축이나 경직으로 혈액의 흐름이 막힌다고 보고 있는 것은 경락줄기와 그 경락줄기위의 다수의 경혈들도 역시 근육과 인대로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혈관의 내벽은 조밀한 민무늬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외벽은 민무늬근으로 이루어져 있다. 근육과 인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혈관과 임파관도 마찬가지다. 5)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는 이를 사용할 때마다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빈틈없이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을 거듭하게 함으로서 전신에 걸쳐 굳어지고 맺혀 있는 氣의 관로인 경락줄기위의 경혈들은 물론이고 혈관과 임파관까지도 소통시키게 된다.
- 또한 둔부가 들리워진 체로 있게 되면. 30여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밑으로 끌어당겨짐으로서 생긴 견인력이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는 과정에서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은 물론 발바닥의 미세혈관까지 소통시켜 나가게 된다. - 수련이 거듭되면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경막을 늘어뜨리고 확장된 기도를 통해서 숨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으로 작용하게 되어 들이키는 숨이 길어지면서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게 된다. -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지속적으로 보다 많은 산소의 흡입으로 이어져 혈관 벽에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맹렬하게 태워 그 페기물인 독성을 입으로 길게 토하게 되어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지게 된다. - 또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몸 안의 기운(압력)을 밑으로 끌어내리는 힘으로 작용하게 되어 코로 숨을 들이키게 되면 몸 안의 기운(압력)이 골반부위에 결집되고 입으로 숨을 토하게 되면 골반부위에 결집된 기운(압력)이 제자리로 되돌아 가는 과정에서 막힌 혈관을 소통시키게 된다. - 다시 말해서 들숨과 날숨만으로도 전신에 걸쳐 혈액을 순환시켜 쌓인 피로를 풀어주게 되고 나날이 기력을 증진하게 된다. 그리고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환자들이 숙면을 하게 되는 이유는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굳었던 마음과 몸까지도 풀어주게 되고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활발해진 산화연소 작용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인도의 아유르베다에서는 아랫배로 숨을 끌어들이는 깊은 호흡법을 3분간만 하게 되면. 3.2Km룰 걷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를 가져온다고 언급하고 있다. 걷는것은 몸 안의 노폐물이 산화연소되는 유산소운동이다.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지속적으로 보다 많이 들이킨 대기 중의 산소는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맹렬하게 태우는 산화연소작용으로 이어져 몸은 마치 과격한 운동 뒤에 오는 나른함이나 피곤함 때문에 수련자는 저절로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100)는,“저절로 숙면이 되는 복식호흡기”가 된다고 생각된다.
<반신불수의 뇌출혈 환자> 2016년 1월,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자로부터 사지마비로 제대로 거동을 못하고 있는 딸의 난치병을 호소하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현재 24세의 딸이 3년 전 뇌출혈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한쪽 부위의 팔과 몸 그리고 다리가 마비된 반신불수로 보행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3개월 여에 걸친 병원생활 후 현재는 재활 의료원에 입원해서 2년이 넘는 재활치료에도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사지가 마비된 딸은 옆에서 부축해야만 겨우 발걸음을 떼어 놓을 수가 있고, 심한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못 이루다보니 기력이 없어 하루하루의 생활이 힘이 든다는 하소연이였다.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난치병이라는 이유를 들어 거절하였음에도 그 가족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한가지 희망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왜 난치병인가> 환자와의 만남을 앞두고 먼저 난치병의 원인을 찾아 보았다. 뇌출혈은 뇌혈관의 출혈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뇌혈관 장애로 이를 뇌일혈이라고도 한다. 갑작스러운 의식장애를 동반하거나 반신불수 등이 나타나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대부분(약 75 %)이 고혈압이 원인인 뇌출혈이고. 드물게 백혈병이나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질환과 종양, 외상, 매독 등이 원인이 된다. 고혈압성 뇌출혈의 원인은 고혈압만이 아니라 뇌혈관 벽에 터지기 쉬운 상태의 혈관에서도 뇌출혈이 발생한다고 한다. 젊은 환자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뇌혈관 벽이 약한 결점이 있었는데, 그 약한 곳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내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팽창하여 뇌혈관이 터졌다는 것이 대학병원의 종합진단이었다고 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뉜다. 뇌경색이나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겪으면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안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 장애들이 발생하거나 심할 경우, 식물인간이 된다. 인지기능장애가 진행되면 혈관성 치매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반신불수의 뇌출혈 환자는 뇌부위가 손상되면서 팔과 다리 그리고 몸의 일부에 마비증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운동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뇌의 한가운데 있는 뇌하수체의 시상하부를 통해서 이를 분비하는데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면 운동기능이 저하되어 움직임이 둔해지고 몸이 떨리거나 경직이 오기도 하고 불치병인 파킨슨 질환이 되기도 한다. 위의 환자의 경우 병원에서 약물투여로 효과가 없게 되자 뇌에다가 전극을 심어 전기자극을 주는 뇌심부 자극술을 시행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치료법으로 별다른 효험을 보지 못하게 되자 마지막 수단으로 재활 물리치료가 주된 치료법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재활의료원에 입원해서 실시하는 재활치료가 2년이 넘었는데도 아무런 진전이 없고 날로 기력이 쇠진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의 난치병으로 제 몸도 옳게 다스리지 못하는 중환자에게 복식호흡을 가르쳐 이를 생활화하도록 한다는 것은 환자에게는 무리였기에 시작한 것이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100)를 이용한 새로운 혈관 소통법이었다. 결론적으로 난치병인 뇌출혈환자는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본 발명의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한지 불과 1주일 여만에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이루어지는 만남이 5번째가 되는 1개월 반만에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할 때마다 30여 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은 근육과 인대로 된 氣의 관로인 경락줄기와 그 위의 경혈들은 물론 혈관과 임파관까지도 풀어주게 되고, 인체의 핵심부위인 뇌간과 시상하부기능의 활성화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뇌간과 시상하부기능의 활성화> 뇌하수체의 시상하부 아래에 있는 뇌간은 척수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할 때마다 30여개의 척추마디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은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은 물론 뇌하수체의 시상하부를 둘러싼 미세혈관을 소통시켜 운동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비롯한 갑상선 호르몬 그리고 소변 조절기능을 하는 호르몬, 스트레스 요인을 조절하는 코티졸 등을 비롯한 각종의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도록 함으로서 신체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조절한다. 또한 근육과 인대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은 뇌하수체 바로 밑에 있는 뇌간을 둘러싼 미세혈관을 소통시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겨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되도록 한다. - 뇌간에는 전부 10쌍의 뇌신경이 뇌에서 나온 운동 신호를 팔과 다리로 전달하고, 팔과 다리에서 오는 감각 신호를 감각 중추로 보내주는 통로 역할을 한다. - 또한 뇌간에 위치하는 수많은 교감, 부교감 자율신경계는 생명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자발적으로 호흡하게 하고, 심장을 뛰게 하며, 혈압, 맥압, 혈류 등 생체 징후를 의식상태와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요약하자면 뇌간과 시상하부기능의 활성화와 함께 온전한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뇌혈관 벽에 늘어붙어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맹렬하게 태워 무해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게 되어. 환자의 고질적인 난치병을 치유의 길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2016년 2월 초에 옆에서 부축을 받고 겨우 방에 들어선 환자는 자리에 눕는 것 조차 옆에서 부축하여 거들어 주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중환자였다. 그리고 한쪽 부위의 팔과 다리의 마비로 옆에서 부축해야만 겨우 자리에 앉을 수가 있었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간병인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 일주일에 일회씩 이루어지는 환자의 재활 수련이 3주째가 되었을 때에는 비록 힘들기는 하였지만 환자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4주 째 집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비록 느리기는 하였지만 환자는 부친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서 방안으로 들어 설 수가 있었다. 마지막 5주째가 되었을 때에는 일상생활에도 별다른 지장이 없게 되었다면서 환자와 그 가족들은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중증의 유방암 환자>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60대 초반의 J부인으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었다.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외동딸의 난치병을 해소하여 달라는 하소연이었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재일교포와 결혼한 금년 35세의 딸은 현재 중증의 유방암으로 앞날을 기약할 수 없다는 얘기였다. 유방암이 발병한지는 12년째이고 금년 초부터는 유두부근에서 혈액과 함께 고름이 번져 나와 매일 같이 생명이 단축되고 있다는 하소연이었다. 우선은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어서 전화를 통해서 그 간의 사정을 알아 볼 수가 있었다. 일본에 살고 있으면서 정작 현대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지 않은 연유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암 환자의 경우 일본에서도 현대의학이 아닌 대체의학요법을 시도하는 환자가 많다는 것, 그리고 2006년 일본에서 발간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을 읽은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책에는 매년 일본에서는 31만 명의 암 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고 그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선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는 것을 많은 의사들이 증언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이로 인해 음식요법과 기공, 호흡법을 위주로 하는 자연의학을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자연의학으로 거론되고 있는 갖가지 방법들을 적극 모색하고 있던 중에 뜸이 난치병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사례를 접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초기에는 그러한 방법으로 효과를 보인 것이 결국에는 오늘 날에 이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J부인으로부터 그간의 사연을 듣게 되자, 우여곡절 끝에 고안하게 된 온전한 복식호흡의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언약을 하게 되었다. 외동딸의 난치병을 두고 노심초사하고 있는 부부의 고민을 덜어줄 수도 있겠다는 한 가닥의 회망과 기대를 가졌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생존율> 유방암에 대한 관련자료를 조사해 보았다. 유방암은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여성성의 상실감, 심리적 우울감을 동반하는 암으로, 유방암은 전체 여성 암 중 갑상선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병율이 높은 암으로, 평균수명을 살 경우 8명 중 1명꼴로 유방암을 앓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유방암에 대한 통상치료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화학제로 된 함암치료가 주를 이룬다고 한다. 2019년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종양의 크기가 2cm - 5cm 로 임프절에 전이가 된 3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3%, 그리고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고 종양이 흉벽, 뼈, 폐, 간 등 전이가 있는 경우, 5년 생존율은 28.8%로 급격하게 하락하게 된다. 환자의 경우, 종양의 크기가 길이 10여 cm 그리고 폭이 5cm 의 종양이 왼쪽부위에 크게 자리잡고 있고, 양쪽 겨드랑 밑의 임프절에도 3cm 크기의 종양이 이미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뇌혈관이 지나고 있는 오른쪽 경동맥 부위에도 3cm 가량의 종양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종양이 흉벽, 뼈, 폐, 간 등 전이가 있는지의 여부는 정밀검사자료가 없어 이를 확인할 수는 없었으나 유두부근에서는 매일 같이 고름과 함께 혈액이 흘러나와 환부를 덮고 있는 가제를 적시게 되고 환부로부터는 심한 악취가 풍겨 나와 환자스스로도 냄새를 맡기가 역겹다는 하소연이었다. 환자의 치유과정은 앞서의 난치병 사례연구에서 보듯이 시술자와 환자의 역할분담, 그리고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환자와의 첫 상면이 있은지 1주일 여만에 유두부근에서 번져 나오던 고름과 혈액의 유출은 중단되었고, 대신 진물이 환부로부터 나오고 역한 냄새는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복식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숙면을 취하게 되었다고 한다. 3주째가 되자 흘러나오던 진물의 양이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역한 냄새도 차츰 적어지게 되었다. 6주째가 되었을 때에는 진물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역한 냄새 또한 많이 줄었다. 그리고 6주째가 되자 오른쪽 겨드랑의 종양은 겨우 흔적만이 남게 되었고, 왼쪽 겨드랑의 종양과 경동맥 부위의 3cm가량의 종양은 반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길이 10여cm 그리고 폭이 5cm로 된 왼 쪽 종양이 3분의 1로 줄었고, 단단하였던 환부부위가 매우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형태를 알아 볼 수가 없었던 왼 쪽 유방부위가 뚜렷한 모양세를 갖추게 되었다면서 환자는 매우 기뻐해 마지 않았다. 종양의 크기가 2cm - 5cm로 임프절에 전이가 된 3기 환자의 경우는, 유방암 보존술이나 유방전절제술, 지연유방재건 성형술을 받게 된다고 한다. 환자의 경우는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복식호흡을 생활화한지 6주째가 되자 유방이 본래의 형태대로 복원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중증의 유방암환자의 경우, 8주째가 되는 2개월 여만에 길이 10여cm 그리고 폭이 5cm로 된 왼 쪽 종양이 5분의 1로 줄어 들었고, 남아 있던 왼쪽 겨드랑이의 종양과 경동맥 부위의 3cm가량의 종양 역시 현저히 줄어 들게 되자, 나머지의 남아있는 종양들은 자구노력으로 치유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일본으로 귀국하였다. 특이한 것은 유방암의 종양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두부근으로부터는 비록 그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지속적으로 진물이 흘러나왔고 진물이 분비되어 나온 것 만큼 거기에 비례해서 종양의 크기도 줄어들었다는 사실이다. 유방암 환자의 부모는 그 간 앞날을 기약 할 수 없는 난치병으로 심한 불면증으로 날로 기력이 쇠약일로를 걷고 있었는데 수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깊은 숙면상태에 이르게 되고 기력 또한 날로 회복되고 있다면서 매우 고마워해 마지 않았다.
<기도와 식도를 이용한 복합호흡법> 위에 거시한 환자들의 경우는 시술자와 환자의 역할 분담과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난치병을 극복한 사례가 된다고 생각한다. 수련자가 잠을 잘 때에 맷트에 내장된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매트(20)에 누워서 두 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어께 보다 약간 넓게 벌리거나 또는 두 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10cm내지 20cm의 거리 간격을 두는 느슨한 형태의 마름모 꼴을 취하도록 한 결과 담적증 환자들 그리고 중증의 유방암환자는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불과 3일 여만에 그리고 늦어도 1주일 여만에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게 되고 1회 호흡의 길이만도 처음에는 6초에서 10여초에 달하게 되었다.
-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기운(압력)으로 1회 호흡이 10여 초에 이르렀을 때 수련자가 매트(20)에 누워 두 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어께 보다 약간 넓게 벌리거나 또는 두 다리의 발 뒷꿈치 사이를 10cm내지 20cm의 거리 간격을 두는 느슨한 형태의 마름모 꼴을 취하도록 한 상태에서 입을 가만히 벌려 놓고 있도록 한 결과. 오래지 않아 담적증 환자 그리고 중증의 유방암 환자는 입과 코를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 다시 말해서 코로는 지속적으로 숨을 끌어들이고 있고 입으로도 또한 지속적으로 몸 안의 독성을 토하는 호흡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매우 신기해 하고 궁금해 하는 환자에게 설명한 요지는 다음과 같다. - 수련자가 위와 같은 자세를 취함으로서 둔부가 들리워져 있게 되면 척추선을 타고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기운(압력)은, 수련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숨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 지속적으로 그리고 보다 많이 끌어들인 대기 중의 산소는 혈관 벽에 늘어붙어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맹렬하게 태우게 되고 그로 인해 몸 안에 팽만해진 폐기물인 독성은 열려져 있는 입을 통해서 자연적으로 지속적으로 토할 수 밖에 없게 된다. - 입을 가만히 열어놓고 있게 되면 들이킨 숨이 폐로 통하는 기도와 위장으로 통하는 식도로도 들어가게 된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두부위로부터 지속적으로 진물이 흘러 나오게 된 것은 식도로 들어간 대기 중의 산소가 유방암부위의 노폐물을 산화연소시켜 이를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 기도와 식도를 이용한 호흡법을 그만 두고자 할 때에는 위와 같은 수련자세를 그만 두고 입으로 숨을 토하고 코로 들이키는 보통의 호흡법으로 돌아가게 되면 1회 호흡이 10여 초에서 20여 초에 까지 달하게 된다. -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잠을 잘 때에는 입을 열어놓고 있게 되어 잠을 자면서는 제대로 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아 얕은 호흡 즉 불완전한 호흡을 하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혈관소통기(100)의 사용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몸 안의 기운(압력)을 축적시킨 이후에는,간단한 수련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기도와 식도를 이용한 복식호흡법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유방암과 담적증 그리고 수면중 무호흡, 코골이로 인한 수면 호흡장애와 같은 난치병 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 미연방 항공국(FAA)에서 항공기 조종사의 졸음 방지를 위해 실시한 집중적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만 환자의 70%, 심장병 환자의 50%, 뇌졸중 환자의 60%가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호흡법을 잠을 자면서도 하게 되면, 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끌어들인 대기 중의 산소는, 기도로는 물론 식도로도 들어가게 되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잠을 자면서도 산화연소시켜 질병의 원인을 소멸시켜 나가게 되어 수면중 무호흡과 코골이와 같은 난치병 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
<양압기 치료법>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유일하게 최선의 치료법으로 택하고 있는 양압기 치료법은 보통 보는 인공 호흡기 처럼 수면 시 호스와 같은 관을 코에 꽂아서 공기를 억지로 밀어 넣도록 한다. 코를 통해서 들어간 공기는 기도 내 공기 압력을 증가시켜서 기도가 폐쇄되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양압기 월 사용료> 미국과 유렵에서 수면 무호흡증 치료에 최적, 최고의 의료기로 평가받고 있는 양압기는 현재 4종이 출시되어 있고 대당가격은 그 등급에 따라 160만 - 200만원대에 이른다. 2018 년 7월부터 수면다원검사와 압력검사를 받은 환자에 대하여는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는다. 한 달 대여료는 제품의 등급에 따라 월15,200원에서부터 25,200원에 이르고 2개 검사비용도 의료보험혜택으로 30만원의 검사비를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처음 진단후 2주에 재진단을 받아야 하고 1개월 내지 3개월 간격으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처음 3개월은 하루 4시간 이상 미만일 때 그리고 사용이 70% 미만일 때에는 의료보험에서 제외된다. 양압기 착용이 번거럽고 귀찮다고 하여 착용 포기 환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양압기 착용 성공율은 연구에 따라 편차가 심한 편이어서 80% 에서 30% 까지도 내려간다고 한다. 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는 양압기 사용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시작 전에 수면 내시경검사 등의 이학적 검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그 검사 결과를 토대로 최적화된 치료를 환자에게 권해야 한다고 한다.
<에필로그(Epilogue)> 2016, 10, 11일 조선일보에는 “인공호흡기를 끼고 자는 이비인후과 의사”라는 제목의 의학 칼럼이 게재된 바 있다. 아래는 조선일보의 “생로병사 프로그램”의 의학전문기자인 김철중 전문의의 기고문이다. -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 환자들은 전문의인 이비인후과 의사를 먼저 찾게 된다. 그들 전문의가 그러한 고질적인 질환에 걸렸을 때에는 그들 자신들도 어절 수 없이 불편하고 거치장스러운 양압기를 사용하여야만 한다고 한다. -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K교수의 침대 옆에는 잠잘 때 코에 끼는 기구가 있다. 잠자는 동안 코에다 공기를 넣어주는 장치 이른바 양압기다. 인공호흡기처럼 튜브를 콧구멍에 끼우면 일정 압력의 공기가 코 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 50대 중반의 그가 잠 잘 때에 불편하고 거치장스럽기까지 한 양압기를 쓰는 이유는 점차 심해지는 코골이 때문이다. 그가 이를 사용하게 된 동기는 학창시절부터 코골이로 악명 높았던 선배의사가 어느 날 아침 돌연사 하였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하고 놀라게 된 K교수는 사전 예방차원에서 병원에서 하루 자면서 수면 다원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 비디오로 촬영된 영상자료에는 잠을 잘 때에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뇌파, 심전도, 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현항이 있는 그대로 선명하게 나타났다. 숨을 몰아서 코를 골게 되면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했고 그 때 혈중 산소포화도가 60%대까지 뚝 떨어졌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최소 90% 이상이 정상이다. 만약 중환자실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60%대 까지 떨어지게 되면 알람이 울리고 의료진이 달려와 응급처치를 하는 긴급상황이다. - 자신의 영상자료를 대하고 충격을 받게 된 K교수는 그날부터 코에다 양압기를 달고 잠을 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코골이 환자의 경우 코를 골다가 커-억 하면서 10여 초간 숨을 멈춘다. 산소공급도 잠시 중단된다. 이때 뇌는 필사적으로 산소포화도를 올리려고 심장박동을 늘리고 혈압을 높이게 된다.- 교감신경이 흥분상태가 되어 자고 있어도 반각성상태가 된다. 반복적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되면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증이 일어나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고령인구와 비만환자가 늘면서 6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60%가 코골이환자이고 그 중의 3분의 1은 수면 중 무호흡증 환자라는 통계가 있다.
<복식호흡으로 말기 간암이 극복되다> 간암의 종양이 2cm 크기가 2개 이상 있고 혈관에 침윤이 진행된 경우에는 3기에서 4기로 판단된다고 한다. 그리고 작은 암 세포군이 자라고 있고 혈관에 침윤이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5년 생존율은 1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 간암 환자에 대하여 현재 최첨단 치료기법으로 동원하고 있는 색전술의 시행여부는 앞의 환자의 경우 앞으로 1 ~ 2차례 정도가 더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 그러나 비록 최신요법인 간암에다 항암제를 투입하는 색전술이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간 세포의 파괴를 가져오고 추후에는 간 부전증, 황달, 복수 등이 수반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치료법 다시 말해서 암 세포의 증식 억제, 간 세포의 재생, 복구와 보호, 제독요법등이 보완대체요법의 하나로 자연치료요법을 병행하지 않는다면 환자의 치유는 더욱 바라보기 어렵다는 것이 간암 전문의의 의견이다. - 더구나 10 여년 계속된 당뇨질환으로 매일 같이 인슈린 주사를 맞고 있는 환자가 B형 바이러스 간암 말기로 6개월의 시한부 생명임을 판정받았다고 한다면 치유의 회망은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당뇨병질환의 악화는 혈액중의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과 신경을 갉아 먹어 신경조직을 파괴하고 혈관을 비롯한 세포조직을 죽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말기간암의 치유과정 2001년 9월 형님의 나이 67세가 되던 해에 10여 년 넘게 당뇨병 질환으로 매일 인슈린 주사를 맞고 있는 상태에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암 조직검사 및 CT촬영에서는, 가로 세로 9,5Cm와 10Cm 크기의 말기 간암으로 확진되었고 부산에 있는 대학병원의 담당의사로부터는 6개월의 시한부 생명임을 선고받았다. - 말기 간암이 불과 3개월여 만에 궤멸되고 난 이후 2012년에 이르기 까지 3개월마다 실시하고 있는 25여 개 항목에 걸친 종합검진에서는 그 결과가 모두 기준치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 당뇨질환은 암의 궤멸이후에도 그대로 계속되고 있어 스스로 매일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고 세심한 혈당관리를 하고 있다. - 고려신학대학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복음병원에서는 암 환자치료의 모범 사례로 선정되었고, 부산 ,경남지방에서 방영되는 SBS, KNN TV에서는 그 치유 사례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 환자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시작한지 1개월여 만에 환자의 몸에서는 독성이 쏟아져 나와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독성을 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40여일 만에 2차 색전술을 받기 위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간암은 가로,세로가 8Cm 와 8Cm로 줄어들었고 전체의 크기는 3분의 2로 축소되었다, - 그리고 만 3개월 되는 날, 3차 색전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서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간암은 궤멸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 시점을 전후해서는 몸에서 발산되는 독성은 없어진 상태가 되었다. - 간암의 궤멸이후 3개월마다 실시하는 종합검진에서 모든 항목에 걸쳐서 정상수치를 보였던 환자가 2013년에 이르러 간암이 재발된 바 있었으나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다시 시작한지 3개월여 만에 이를 극복한 바 있었다. - 간암이 재발된 것은 환자가 복식호흡을 그만 두고 단전호흡법에서 하고 있는 억지로 숨을 참는 강압적인 호흡법으로 다시 되 돌아 갔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복식호흡으로 말기 난소암이 극복되다> 1947년생인 K부인은 2014. 3. 28일 부산,기장군에 있는 한국원자력병원에서 난소암,비장암 4기로 판정 받은바 있었다. 난소암, 비장암의 크기가 이미 각각 7Cm에 이르고 간과 폐 그리고 전립선에 까지 암이 전이된 막다른 상태에 이르게 되자, 병원에서는 마지막 수단으로 환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자 하였으나,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되었다는 이유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 환자에게 손 끝에다가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환자의 심폐기능과 척추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복식호흡을 직접 지도한 것은 2014. 4. 23일부터 2014. 6. 5일까지 전후 43일 동안 6회에 달한다. 그리고 K 부인은 난소암, 비장암 수술 전까지 예정된 항암치료는 계속되고 있었다. - 놀라운 이변은 2014. 6. 17일 수술을 할 때에 일어 났다고 한다. 병원에서 막상 집도를 해서 환부를 열어 보니 각기 7Cm 크기의 난소암과 비장암의 덩어리가 이미 없어지고 1cm 미만의 작은 흔적만이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폐에 전이된 암도 없어지고 간과 전립선의 암은 그 크기가 현저히 줄어 들었다고 한다. - 그러나 수술이후에도 병원의 권유로 항암치료는 2014년 년말까지 이어졌다. 2015년에 들어서서는 병원의 권유에도 환자가 스스로 이를 중단한 체 2019년에 이르기 까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 대한부인학회 종양학회에 따르면 치료 후 난소암 재발율은 50% 내지 75%로 난소암환자는 평균 2회 정도 재발하기 때문에, 재발방지를 위한 항암치료가 계속되어져 환자의 삶의 질은 2,82(10점 만점)로 떨어진다고 한다.(삼성 서울병원 배덕수 교수) - 환자가 재발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역활분담과 환자의 자구노력> 시술자는 손 끝에다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환자의 심장 경락과 폐경락을 짚어 환자의 심폐기능과 함께 척추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아랫배로 통하는 숨길을 열어놓아 복식호흡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 따라서 시술자가 할 수 있는 것은 환자의 자구노력이 이루어지도록 그 여건을 조성하는 것 뿐이고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모세혈관은 환자가 스스로 복식호흡을 생활화함으로서 막힌 혈관을 소통시켜 인체에 내재된 자연치유력과 면역체계를 되살려 놓아야 한다. - 따라서 말기 간암 또는 말기 난소암. 비장암을 극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환자 스스로 복식호흡을 생활화 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좌우된다는 것을 철저히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 그리고 복식호흡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시한 이론적 근거는 노벨상을 수상한 논문의 내역이었다. - 혈액 중의“산소”부족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독일의 바르부르크 박사의 1931년 “세포호흡에 관한 연구”, 그리고 1996년 생리학, 의학부문의 노벨상을 수상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피터 도어티와 스위스의 롤프 칭커나겔의 면역체계에 관한 논문내역은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고안할 수 있었던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 그리고 시한부 생명임을 선고받았던 환자에게는 앞길을 밝혀주는 횃불이 되었고 생명을 되 살리는 복음이 되기에 충분하였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리게 되면 암과 난치병인 바이러스 질환까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을 소통시키는 것 밖에 없다는 것과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의 길이만도 지구 둘레의 두 바퀴 반이나 되는 10만Km가 되기 때문에 집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하면서도 그리고 길을 걸어가면서도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생활화하는 것만이 난치병인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에게 각인시켰다. - 특히 환자의 가족에게는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의 생활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매일 같이 확인하고 호흡법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을 환자에게 일깨워주는 것이 환자를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환자의 가족을 만날 때마다 거듭 명심하도록 하였다. - 자신의 고질적인 질환을 고치기 위해 어떤 가능성과 회망을 바라보고 그 목표를 정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몸 안의 생명력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우리 몸 안에 내재되었던 생명력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가시적인 효능을 보이면 더욱 고양된다. - 가시적인 변화는 아랫배로 통하는 숨길이 틔여 지면서 찾아온다. 아랫배로 통하는 숨길이 틔여진 후에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게 되면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활발해진 산화 연소작용으로 입안이 마르고 씁쓸해지는가 하면 입술과 혀끝이 맵고 따가움을 느낄 때가 있게 된다. - 이는 혈관 벽에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보다 많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공급된 대기 중의“산소”로 활발하게 산화 연소시키게 되자 그 폐기물인 독성이 입을 통하여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복식호흡이 호중구에 미치는 영향> “복식호흡으로 말기난소암이 극복되다”에서는 난소암과 비장암의 크기가 각각 7Cm에 이르고 간과 폐 그리고 전립선에 까지 암이 전이된 막다른 상태에 이르게 되자, 병원에서는 마지막 수단으로 환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자 하였으나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되었다는 이유로 원자력병원으로부터 수술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연을 소개한 바 있다. 뒤 늦게 알게 된 것이지만 한국원자력병원에서는 암의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면역세포인 호중구는 활발한 아메바활동으로 몸 안으로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호중구가 부족하게 되면 각종 감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는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가 암의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호중구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항원이 몸 안으로 침입하게 되면 혈액 중에 있는 단핵구와 함께 혈관 밖으로 나가 대식세포로 분화되면서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 감염세포, 암세포와 노화된 세포, 죽은 세포 등을 먹어치우는 면역체계의 핵심이 되어 있고 면역능력을 측정하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호중구의 수치를 암의 수술여부를 결정짓는 지표로 삼았다고 생각된다. 정상인의 백혈구 수치는 4천에서 1만, 그리고 호중구의 정상 수치는 2000 - 4500이라고 한다. 그러나 감염환자나 치료회복 중일 때에는 그 기준치는 가변적이라고 한다. K 부인의 경우, 연이은 항암제 치료의 후유증으로 호중구의 수치는 100에서 200사이에 머물러 있어 환부를 도려내는 수술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환자가 복식호흡을 생활화함으로서 몸 안에서 일어나는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변화는 바로 면역력의 변화과정 그리고 면역력의 구축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
<호중구 수치의 변화과정> 후배의 간청에 어쩔 수가 없어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기공치료에 임하게 되자, 환자의 딸(부산시 교육청 공무원)과 후배에게 시술자와 환자의 역할분담으로 환자의 복식호흡수련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환자에게 일어나는 병의 진행과 함께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변화를 자세히 기록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고, 두 사람은 병원에서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종합검진결과를 자세하게 정리하여 주었기에 비로소 환자의 치병일지를 작성하게 되었다. 환자가족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치병일지에는 매 단계 항암치료가 이루어진 이후의 면역세포인 호중구수치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고 또한 항암제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나타나는 호중구의 수치변화도 일목요연하게 기록되어 있어 면역력의 변화과정 그리고 복식호흡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의학적 자료가 된다고 생각한다. - 환자에게 손 끝에다가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환자의 심폐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복식호흡을 직접 지도한 것은 2014. 4. 23일부터 2014. 6. 5일까지 전후 43일 동안 6회에 달한다. - 그리고 K 부인은 난소암,비장암 수술이 있기 전까지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와 함께 항암제 치료는 계속되고 있었다. - 화학요법으로 이루어지는 항암제는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지만 그 과정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살상함으로서 항암제 치료 후 1주 내지 2주가 되면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는 최저로 떨어지게 된다.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가 최저로 떨어지게 되면 다음의 항암제 치료를 위해 다시 호중구의 수치가 정상이 되도록 손 끝에다가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전력을 다하게 되었고 환자 역시 복식호흡 수련에다가 전력을 다하게 되었다. 참고로 부연하자면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 변화과정은 다음과 같다. - 2014. 4. 23일 환자와의 첫 상면시 환자의 면역세포인 호중구 수치는 계속된 항암제 치료로 인해 수술이 불가능한 100 - 200 미만이었다. - 2014. 6. 17일 병원에서의 개복수술당시에는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는 개복수술이 가능한 3100단위였다. 놀라운 이변은 2014. 6. 17일에 일어났다. 병원에서 막상 집도를 해서 환부를 열어 보니 각기 7Cm 크기의 난소암과 비장암의 덩어리가 이미 없어지고 1cm 미만의 작은 흔적만이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폐에 전이된 암도 없어지고 간과 전립선의 암은 그 크기가 현저히 줄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술이후에도 병원의 권유로 항암치료는 2014년 년말까지 이어졌다. - 2014. 7월 30일 항암제 치료 후의 호중구의 수치는 102 였고, - 2014. 8월 25일 항암제 치료 후의 호중구의 수치가 146 이였다. - 2014. 9. 15일의 종합검진에서는 호중구의 수치는 3451였다. - 2014, 10월 1일의 종합검사에서는 호중구의 수치는 9000이었다. - 2014. 10. 6일의 종합검사에서는 호중구의 수치가 2900으로 확인되었다. - 10월 1일의 검사에서 호중구의 수치가 9000이나 되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사정이 있었다. 암 환자의 선택이 중요하다.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항암제 치료의 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를 만나게 되면 바람이 부는 숲속 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몸에서 발출되는 독성으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었고 환자가 내 뿜는 독성으로 내부장기가 굳어져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가 하면 얼굴은 환자의 독기로 검게 변하기 까지 하였다. 2014. 9. 13일 9번째 환자를 만나 성지곡 공원에서 기공치료를 할 때 였다. 환자와 그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내가 한 말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 2014. 4. 23일부터 2014. 6. 17일 수술 전까지 전후 43일 동안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이루어진 복식호흡의 집중적인 수련과 6차례의 기공치료로 이미 난소암과 비장암의 큰 덩어리는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는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 그리고 항암치료가 있을 때마다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는 100 내지 200미만에 이르게 되면서 환자는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고. 기력이 탕진되어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최악의 상태로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후유증을 있는 힘을 다한 기공치료로 해소시켜 놓으면 다시 항앙치료가 되풀이 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도 환자와 가족들의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은 이미 여든을 바라보고 있는 고령의 나이로 내 기공능력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2014. 9. 15일의 종합검진에서 호중구의 수치가 3451에 이르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자 환자가족은 2014. 9. 24일 원자력 병원을 방문하여 항암제 후유증으로 인해 더 이상의 항암치료는 받을 수 없다고 호소를 하였다고 한다. - 이러한 환자의 호소에 대해 병원측으로부터는 2014. 10. 1일의 종합검진을 통해서 앞으로의 항암치료여부에 대한 최종 판정을 하겠다는 답변을 하였다고 한다. - 2014. 10. 1일의 원자력 병원에서 실시한 종합검진의 결과가 나온 날은 2014. 10. 6일이었다. 그리고 2014. 10. 1일 당일 날 실시한 호중구의 수치가 놀랍게도 9000에 이르렀고 종합검사 결과가 나온 2014. 10. 6일 당일날 실시한 호중구의 수치가 2900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암의 지수가 수술을 위한 개복 이전에 1149 였던 것이 수술을 위한 개복 이후에는 37로 급감된 체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자 - 2014. 10. 6일 병원에서는 환자의 호전현상을 감안해서 앞으로는 항암제의 강도를 대폭 낮추어서 남아 있는 간과 전립선의 암을 치료하겠다는 것을 환자에게 제의하였고 환자가족들도 이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 10월 1일의 종합겁진에서 호중구의 수치가 놀랍게도 9000에 이르렀던 이유는 앞으로의 항암제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2014. 10. 1일의 종함검진에 대비하기 위해서 환자와 그 가족들이 나에게 집중적인 기공치료를 부탁하게 되었고 나는 2회(9.25일, 9.28일)에 걸쳐 전력을 다하여 기공치료를 베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환자 역시 모든 노력과 정성을 복식호흡 수련에다 일편단심으로 기우렸기에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호중구의 수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병균과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전투력의 증가로 볼 수가 있지만, 어디선가 싸움이 커지고 치열해 지고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할 것이다. K부인에게 다행이었던 것은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같은 암 환자들 끼리 6인실을 사용하게 되었고, 환자들끼리는 동병상련격으로 서로가 터 놓고 얘기들을 나누었다고 한다. 같은 처지에 있던 암 환자들이 하나 둘씩 유명을 달리하는 것을 보고,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기 위해 환자는 호흡법 수련에다 온갖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고 한다. 환자는 병원의 권유로 항암치료는 2014년 년말까지 이어졌다. 2015년에 들어서서는 병원의 권유에도 환자가 스스로 이를 중단한 체 2019년에 이르기 까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항암제 후유증> 고등학교 20년 후배인 김춘겸씨는 부산대학교 법대를 나와 행정고시와 법원 사무관 시험에 동시에 합격 부산지방법원에서 고위직으로 공무원 생활을 마친 후 현재는 부산에서 “김춘겸 법률사무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처음 후배로부터 제안을 받게 되자 이미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로 접어들었고 내 능력으로는 그러한 기공치료가 불가하다는 것을 얘기했음에 도 불구하고 김춘겸씨는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2000년 11월 초순, 그의 형수인 K부인이 어깨의 통증과 손가락부위의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게 되자 형수와 함께 나를 찾게 되었고, 그의 형수는 내가 시도한 수기요법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던 질환으로부터 벗어 날 수가 있었다고 한다. 2014년에 이르러 말기 난소암과 비장암으로 판정을 받고 난경에 처하게 되자 환자가 그 때의 기공치료의 위력을 떠 올리게 된 것이 다시 나를 찾게 된 연유가 되었다. 형수가 식당에서 고된 주방 일을 하면서 어렵게 대학교에 진학하도록 하여 공부시켰고 자기에게는 친 누나와 같은 분이니 그 결과가 어떻든 내가 한 번 만나서 최선을 기울여 줄 것을 간청하였다. 어쩔 수 없이 처음 내가 맡은 역할은 손가락 끝에다가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현저히 떨어진 면역세포인 호중구의 수치를 올려주는 것이 당초의 목표였다. 항암치료가 끝날 때 마다 환자는 거기에 따른 후유증으로 심한 변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로 기력이 탕진되었고 진통제 없이는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였다, 또한 머리에는 발진이 돋아나면서 진물이 흐르고 머리칼이 다 빠진 탈모상태였다. 항암치료에 따른 후유증이 생기게 되면 환자와 그 가족은 한결 같이 내가 기공으로 그 후유증을 해소해 줄 것을 호소하였고, 다음의 항암제 치료에 대비해 면역력을 높혀 달라는 부탁이었다. 환자가 극심한 항암제 치료에 따른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고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극심한 후유증속에서도 절박한 심정으로 복식호흡에다 전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손 끝에다 氣를 모은 수기요법으로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복식호흡수련에다 전념을 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난치병인 환자를 만나 비록 많은 고생을 하였으나 나 역시 배우고 익힌 바가 많았다. 환자의 치유과정을 보면서 내가 배운 것은,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이 소통되어야만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이 제대로 갖추어져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환자가 자구노력으로“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해내는 복식호흡”을 생활화 할 때에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단전호흡법에 변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03년도에 출간된“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3권“에 수록되어 있는 ”간암 극복기“를 읽고 찾아 온 간 경변환자(최정엽)는 마지막 남아있던 간 이식 기회마져 놓쳐버린 절망적인 상태에 있었다. 그에게 만일에 복식호흡법으로 난치병을 치유하게 되는 경우, 그 치유과정을 대학병원의 정밀검사에 의거 치병일지를 작성할 것을 부탁하였다. - 환자가 6개월여 만에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자 대학병원의 정밀검사진단서에 의거 세밀하게 작성된 그의 치병일지는“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4권”에다 수록하였고 그가 인터넷에다 복식호흡법을 확산 보급하기 위해“간을 다스리는 호흡법”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2009. 4. 12일 부터였다. 이를 계기로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호흡법이 홍보매체를 통하여 소개되기에 이르렀다. - 2011년에 방영된 KBS 방송국의“생로병사”에서는“혈압은 호흡법으로 다스린다”는 주제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5초간 코를 통해 숨을 들이키고 또한 5초간 코를 통해서 숨을 토해내는 호흡법을 20여 일에 걸처 지도한 결과, 혈압 수치가 160 - 180에 이른 환자들의 경우 평균 30 내지 40이 내려가는 호전현상을 보이었고, 또한 비만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약 5Kg 의 체중 감량을 보이었다는 환자들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 2012. 7. 15일 인터넷에 개설된 “인터넷 호흡교실”에서는 지하철에서는 물론이고 산행 중에도 할 수 있는 보행 중의 호흡법을 소개하고 있다. - 2012. 8. 24일 인터넷의 네이버에서는 뉴 스타트(NEW START) 운동의 창시자 이상구박사가 보행 중에는 물론이고 주행 중에도 할 수 있는 호흡법으로 2번 또는 3번 입으로 숨을 토해내고 역시 2번 또는 3번 코로 연속해서 숨을 흡입하는 호흡법을 소개하고 있다. - 전국의 방방곡곡마다 단전호흡 수련원을 개설, 운영하고 있는 단 월드 설립자 이승헌 대선사는 “최보식과의 만난 사람”의 인터뷰기사에서“그 동안 심혈을 기우려 300여개의 수련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앞으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1분여 만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련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2012,3,12일 조선일보). 이 말을 되짚어 보면 그 동안 심혈을 기우려 300여개의 수련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질병의 예방이나 치유에는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하였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복식호흡법은 말하자면 단학선원에서 앞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氣 수련법 또는 단전호흡법의 최적화 모델의 하나가 되리라고 생각된다. 호흡법에 변화의 바람을 지핀 복식호흡법은 호흡역학을 이용한 호흡법이다.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몸 안의 압력이 현저히 낮아지고 그 낮아진 압력을 충당하기 위해 코로 길게 숨을 들이키는 복식호흡법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호흡역학을 이용한 호흡법에서는 매 호흡시마다 먼저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해내는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 고질적인 난치병으로 아무른 정신이 없고 마음이 흐트러진 환자들은 물론이고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질환의 예방이나 치유의 수단으로 만사를 제쳐두고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법에다 전념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게 된다.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소통기(100)의 사용으로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강력한 기운(압력)을 축적시키게 되면 그러한 혈관소통기(100)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온전한 복식호흡법의 생활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된다. 온전한 복식호흡법의 생활화는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져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을 소통시켜, 인체에 내재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을 되살려 놓게 된다. 이로 인해 암과 난치병인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할지라도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 호흡법에 변혁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는 것은. 氣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한다. 패러다임이란 한 시대의 과학자,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이론, 법칙, 지식, 가치 심지어는 믿음이나 습관과 같은 것을 통틀어서 일컫는 개념이다. 따라서 氣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수천 년 동안 태산과 같이 자리 잡고 있는 선도수련체계를 그 밑바닥부터 허물어 새로운 선도수련체계를 다시 구축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대체의학의 새 지평을 열게 된다> 최근 미국의 4대 암 연구센터로 불리는 하버드 의대, 다니파비 병원, MD 엔더슨 병원, 메모리얼 슬롬케터링 병원이 주축이 되어 만든“암 학회”는 기존의 대체의학을 넘어서 통합의학을 지향하고 있고 많은 종합병원에는 통합의학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미국 택사스 대의 MD 앤더슨 암 센터 교수인 제임스 엘리슨 교수는 혼조 다스쿠 교토 대 교수와 더불어 면역체계의 핵심이 되는 대식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규명함으로서 꿈의 항암제로 알려진 제3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던 공로로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대식세포를 추출하여 밖에서 이루어지는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제대로 활성화시키지 못해 오히려 암을 증식시키는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국내외의 연구기관으로부터 이미 밝혀지고 있다.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는 복식호흡법은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져 손 끝과 발 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의 소통으로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활성화는 물론 면역세포에 속하는 호중구, 호염구, 킬러세포, 마이크로 파지 등 모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온전한 면역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어떠한 암이나 바이러스질환이라고 할지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 파지는 대식세포와 같은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술자와 환자의 역할분담”그리고“환자의 자구노력에 의한 암 극복사례”에는 그 치유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대학병원의 종합검진자료가 뒷받침 되어 있어 미국이나 일본등에서도 이들 자료들을 검증하는 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 따라서 “환자의 자구노력에 의한 암 극복사례"를 송부하여 관련 전문의료기관에서 그것이 반복가능하고 검증가능한지에 대하여 그 가능성을 입증하게 된다면 대체의학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하바드의대 데이비드 아이젠버그 교수가 1990 ~ 1997년 미국인들의 대체의학 이용 실태를 전국적으로 조사해‘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1990년 한 해 동안 미국 사람의 34%가 되는 4250만 명이 대체의학 치료를 받은 바 있고, 이는 같은 기간 일반 의료시설 방문자 3880만 명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대체의학 요법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체의학 또는 대안의 건강법 중 80%는 침술, 기공, 요가, 지압, 약초요법과 같은 동양의학이라고 한다. - 1992년 미국의 국립보건연구원에는 대체의학과가 개설되기에 이르렀고 미국에서는 암 환자의 절반이상이 통상요법과 대체의학요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미국의 117개 의과대학 중 이미 87개(74%) 의대가 기공과 한방치료를 주 내용으로 하는 대체의학을 정규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고 교육과정에서는 교수의 강의, 토론, 사례연구, 세미나, 시술자의 강의 및 시현, 환자 면접 등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미국에는 氣 과학 연구에 물리학·화학 등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 4천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미국 정부에 의한 대체의학 연구단체나 기관에 대한 연구비 지급은 1992년도부터 시작되고 있고 매년 그 연구비가 대폭 증액되고 있으나 그 실적은 미미한 편이라고 한다. - 1992년부터 1997년 사이에 29개 과제에 대한 연구비가 지급 연구시작 5년이 지난 1997년 현재 29개의 주제 중 9개의 주제에 대한 논문이 발간되었으나 그들 논문도 도서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의학 잡지에 실렸거나 대조실험을 통한 연구결과가 아니어서 대체의학 발전에 실제의 기여도는 없는 편이라고 한다. - 미국 침구의사 가운데 상당수는 서양의사로서 다시 침구학을 공부하여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것은 미국에선 양의사가 300시간의 침구 교육 과정을 마치면 침을 시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에서는 한의대와 연계를 맺고 학생들이 침구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문을 열어놓고 있고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의대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워싱턴대 병원의 독립된 건물에는 침술, 기공, 요가, 지압, 약초요법 마사지요법 등 10여 개 대체요법을 시행하는‘통합의학센터(Center for Intergrative Medicine)'를 운영하고 있고, U.C.샌디에고 병원과 U.C.어바인병원, 아리조나주립대 병원도 유사한 대체의학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미국인들은 동양철학에 기반을 둔 침구의술의 탁월한 치료효과와 서양의학과는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의료비에 매료되어 침구의술을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의료 대안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서양의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침구의술은 대중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 LA 사우스베일러동양의학대학 박준환총장은 “한국과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을 본국보다 더 많이 연구하고 있는 곳이 미국”이라며 “대체의학은 21세기 생명공학시대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데, 여기서도 미국은 서너걸음 앞 서 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대체의학 일본의 동양요법 학교협회 회장 고토 슈지씨가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한의사 수는 1만 5천명 정도인데 반하여 일본의 경우 국가시험합격자로 등록된 침술사는 123,740명, 뜸을 전문으로 하는 구사(灸師)는 122,612명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양의 가운데에는 침술 자격소지자가 많다고 한다. - 동양요법에 관련된 교육기관만 71개교에 달하고 있고 동양요법학교협회에서는 매년 교원의 연수회를 대규모로 실시, 보다 나은 교원의 질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 일본에는 기공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90년대 중반에 이미 250만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수많은 기공단체가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기공 열풍에 휩싸인 일본에선 氣 용품만도 수백 가지가 있으며, 氣를 응용한 건강산업은 규모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하다고 한다.
<간단함은 산도 움직인다> 미국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93%는 호흡을 통해서 충당하게 되고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몸 안의 독성물질은 호흡을 통해서 70%를 배출한다는 것을 발표한 바가 있다. 보통사람들의 경우 코로 숨을 들이키고 입으로 숨을 토해내는 1회 호흡에 소요되는 시간은 3초에 불과하고 1회 호흡에서 일어나는 폐의 환기량은 500cc에 불과한 얕은 호흡 즉 불완전한 호흡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공급되는 산소부족으로 당분을 제대로 산화연소시키지 못해서 생긴 노폐물이 혈관 벽에 죽처럼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1901년 노벨생리의학상이 제정된 이래 노벨생리의학상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유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게 수여되었다. 다음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유에 호흡법과 관련된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세계 석학들의 주요 연구내용이다. 1) 1931년도의 노벨 생리의학상은 혈액 중의 산소부족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낸 독일의 바르부르크박사가 수상한 바 있다. 2) 오스트레일리아의 피터 도어티와 스위스의 롤프 칭커나겔은 면역체계가 암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정상세포를 식별함으로써 백혈구가 암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여 제거하지만 정상세포는 그대로 둔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1996년 생리학, 의학부문의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3)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UCLA 대학의 루이스 이그나로 교수가 수상하였다. 체내에 있는 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하게 되고 반대로 혈관 내에 산화질소가 부족하면 혈관이 막혀 각종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한 공로 때문이다. 4)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독일의 하랄트 추어하우젠과 프랑스의 프랑수아즈 베래시누시, 세계에이즈연구예방재단의 뤼크 몽타시에가 수상하였다. 추어하우젠박사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를 그리고 뒤의 두 사람은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를 각각 규명함으로써 특효약 개발의 길을 개척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정체불명의 존재였던 에이즈의 실체가 두 사람의 연구에 의해 베일을 벗게 되었고, 항바이러스제 개발의 길을 열어 놓았다는 것이 수상의 이유다. 5) 2011년도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간의 세포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체계의 핵심 원리를 밝혀낸 랠프 스타인먼, 브루스 보이틀러, 율레스 호프만의 3인의 과학자에게 수여되었다. 6)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혼조 다스쿠 교토 대 교수 그리고 미국 텍사스 대의 MD 앤더슨 암 센터 교수인 제임스 엘리슨 교수이다.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규명함으로서 꿈의 항암제로 알려진 제3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던 것이 수상의 이유가 된다. 7)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포가 산소농도 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는 단백질(HIF)의 핵심적 기능을 규명한 미국의 월리암 케일린, 그래그 서멘지, 영국의 핏트 랫클리프가 수상하였다.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생활자체가 혈관소통으로 이어져 손끝과 발끝에 이르는 미세혈관을 소통시켜 인체에 내재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되 ?O게 함으로서 어떠한 난치병이라고 할지라도 자구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다. 또한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좁은 혈관 벽에 노폐물이 죽처럼 엉켜 붙지 않도록 하는 사전 예방적 수단이 된다. 그리고 이미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린 환자에 대해서는 혈관 벽에 죽같이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산화연소시켜 질병의 원인을 소멸시켜 나가게 된다. 요약하자면 복식호흡의 생활화는 세계석학들이 연구목표로 하였던 질병의 예방이나 치유에 최적의 그리고 최선의 방법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인 에이즈의 실체를 규명 항 바이러스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그리고 2011년도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간의 세포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체계의 핵심 원리를 밝혀낸 공로로 또한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규명, 제3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던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만일에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난치병인 암이나 바이러스 질환을 검증가능하고 반복가능한 방법으로 치유의 길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된다면 노벨상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새로운 대체의학, 통합의학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복식호흡의 생활화가 조기에 정착된다>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본 발명의 혈관 소통기를 사용하는 경우, 숨을 복부 아래로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는 횡격막의 기능을 되 ?O게 함으로서 골반과 다리부위에 이미 축적되어 있는 강력한 기운(압력)을 이용하게 되어 불과 1주일 여만에 복식호흡을 조기에 정착시켜 이를 생활화하게 된다. -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의자 또는 바닥에 앉아서 일을 하거나 생활하게 되면 사람의 무게 중심은 골반부위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서서 일하거나 걷게 되면 사람의 무게 중심은 다리부위로 이동하게 된다. 무게 중심의 이동에 따라 골반과 다리부위에는 몸 안의 기운(압력)이 그대로 축적되는 과정에서 더욱 기운(압력)의 강도를 높혀 나가게 된다. - 무게 중심의 이동에 따라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몸 안의 기운(압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코로 숨을 들이킬 때 숨을 복부 아래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횡격막이 제 기능을 수행할 때에만 비로소 가능하게 된다. -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생활에서 오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과 인대로 된 횡격막이 굳어지고 단단하게 되어 코로 숨을 들이키게 되면. 가슴이 팽창하고 어깨가 올라가는 흉식호흡을 하게 된다. 흉식호흡을 하게 되면 폐 용적의 활용율은 겨우 13%밖에 안되는 얕은 호흡, 불완전한 호흡을 하게 된다. - 근육과 인대로 된 횡격막이 굳어지고 단단하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복식호흡을 하고자 할 때에는.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 갈비뼈를 좌우와 등쪽으로 부풀리는 의식적인 동작을 하는 경우에만 비로소 불완전한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 - 둔부가 자연스럽게 들리워지도록 고안된 혈관 소통기의 사용으로 근육과 인대로 된 기도와 횡격막에 대한 수축과 이완작용을 거듭하게 되면. 횡경막이 본래의 기능을 되 ?O게 되어.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밑으로 내려간 횡격막이 수축되면서 척추선을 타고 내려가는 기운(압력)과 함께 숨을 복부아래로 끌어내리게 된다. - 이로 인해 척추선을 타고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몸 안의 기운(압력)이 무게중심의 이동에 따라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과 통합하게 되어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으로 확장된 기도를 통해 숨을 끌어들이게 되어 들이키는 숨이 길어지면서 토하는 숨 역시 길어지는 복식호흡을 조기에 정착시켜 이를 생활화 하게 된다. - 또한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은 확장된 기도를 통해 숨을 끌어들이게 되어 수면 중에 혀가 목 뒤로 쳐저서 기도를 막아서 생기는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게 된다.
그리고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더욱 강력해진 기운(압력)은. 코로 숨을 들이킬 때에는 몸 안의 기운(압력)을 골반부위에다 결집시키게 되고 입으로 길게 숨을 토하게 되면 골반부위에 모였던 몸 안의 기운(압력)이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막힌 혈관을 소통시켜 활발해진 혈액순환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게 되고 기력을 증진 강화하게 된다. 이로 인해 수면 중에 공급되는 산소부족으로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야기되는 졸음운전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단전호흡법> 오늘 날 氣의 바람과 함께 전국의 읍,면에 이르기까지 확산. 보급되고 있는 단전호흡수련법은 혈관을 소통시킬 수 있는 기운(압력)을 복부아래 하단전에다 축적시켜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을 소통시키게 되면 무병장수를 누리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하단전 축기가 제대로 이루어져 무병장수의 꿈을 이룬 선도인은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서 손으로 헤아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것은 억지로 숨을 참는 강압적인 호흡법으로 생긴 무리와 부작용으로 중도탈락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억지로 숨을 참는 강압적인 호흡법으로 생긴 갖가지 질환은 현대의학은 물론 이를 가르친 선도단체의 법사나 사범들도 해소할 방법이 없다는 데에 있다. - 단전호흡수련자가 수련시에 당면하고 있는 문제 그리고 사회가 전반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졸음운전문제는 기공의 견지에서는 문제의 성격이 분명하고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명확한 해소책을 내 놓을 수 있게 된다. 몸 안의 기운(압력)을 복부아래 하단전이 아닌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키게 되면 복식호흡을 생활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단전호흡수련법은 태산과 같이 굳게 자리잡고 있어 이를 바꾼다는 것은 산을 옮기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그러나 단전호흡법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분석, 문제가 된 사안을 단순화시키고 이에 대한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면 산을 옮기는 것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만이 사용하던 PC를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스마트폰시대를 열어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시킨 스티브 잡스가 한 말 가운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단순함은 복잡함보다도 더 어렵다. 생각을 명확히 하고 단순하게 만들려면 정신을 집중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산도 움직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복식호흡의 생활화로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게 되고, 현대의학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난치병을 시술자와 환자의 역할분담과 환자의 자구노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검증가능하고 반복가능한 방법으로 입증하게 된다면 이는 간단한 것으로 산을 옮기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단전호흡수련법에 대한 변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은 산을 옮기는 작업이 이미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단전호흡, 무엇이 문제인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단전호흡법이 몸 안의 기운(압력)을 복부아래 하단전에다 축적시켜 무병으로 장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자 하는데 반하여, 복식호흡은 몸 안의 기운(압력)을 복부아래 하단전이 아닌 골반과 다리부위에다 축적시켜 단전호흡수련자가 수련 중에 겪게 되는 문제와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졸음운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기 때문에 단전호흡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되고 파악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단전호흡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되고 파악되면 단전호흡 수련자는 더 이상 어렵고도 힘든 단전호흡을 수련할 이유와 그 필요성이 없어지게 된다. - 웰빙바람과 함께 읍.면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전호흡수련원에서 수련자가 복식호흡을 수련하게 되면, 수련시에 당면하게 되는 문제해결은 물론,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졸음운전문제도 그들 수련자가 앞장서서 해결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들 자신들도 무병으로 장수할 수 있는 길을 터득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氣 수련 소비자 십계명> 무병으로 장수할 수 있는 길을 닦는다는 의미에서 단전호흡수련법은 옛부터 이를 선도라고 일컫고 있다. 진작부터 불어닥친 氣의 바람과 함께 단전호흡을 가르치는 선도단체들은 상업화의 바람을 타고 기업형으로까지 발전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전국의 읍, 면 단위에 이르기까지 단전호흡을 가르치는 선도단체들의 수련원이 자리 잡은 지도 오래되었다. 1999. 9.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바 있는“새 천년을 여는 수련문화 대토론회”에서는 상기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거센 항변과 함께 그들의 요구사항이 회의에 참석한 선도단체의 대표에게 직접 제기 되었으나 현재까지 단전호흡을 직접 가르친 곳에서도 별다른 대응책이 없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 상기병에 관한 관련 자료를 검색해 보면. 명치와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못 이룬다. 머리가 아프고 무겁고 옥죄인다. 어깨와 목덜미가 당기거나 아프다. 뜨거운 열기가 머리 쪽으로 치밀어 오른다. 얼굴이 벌걷게 달아오르고. 눈이 충혈되고 건조하다. 그리고 만성피로가 계속된다. 현기증, 구토,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등으로 이어진다. - 그날 토론회에서는‘경제적으로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수련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누구나 생활 속에서도 氣 수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과 유료와 무료, 정법과 불법 그리고 정통과 사이비 같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 “氣 수련 소비자 십계명을 만들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 적지 않는 경비와 함께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치명적인 질환이 속출하게 되고 더구나 호흡법을 가르친 선도단체에서도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게 되자 시민들의 불만이 그대로 표출되었던 것이다.
<하단전축기에 대한 맹신>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온 단전호흡법에서는 변하지 않고 있는 불변의 원칙이 있다. - 그것은 선도수련의 성패는 아랫배부위에 혈관을 소통시킬 수 있는 기운(압력)이 제대로 축적되느냐의 여부 즉 하단전축기가 되느냐의 여부에 메인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억지로 숨을 참고 강한 기운(압력)을 아랫배부위에다 가두어 놓는 전통적인 단전호흡법에서는 급격하게 증강된 기운(압력)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내부장기에 여러 가지 부작용과 무리를 낳게 되어 중도 탈락자가 속출하게 된다. - 수련자가 갖가지 상기병의 증상을 호소하게 되면 선도단체의 법사나 사범들은 어김없이 모처럼 하늘의 큰 힘줄기, 천지기운이 몸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귀중한 조짐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할 것을 강권해 마지 않고 있어 수련이 지속될수록 중도 탈락자가 속출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된다.
<氣의 본질과 단전의 의미> 억지로 숨을 참는 전통적인 단전호흡법에서는 아랫배로 들이키는 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아랫배에서 숨을 멈추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강한 氣가 생성, 강화된다고 가르친다. 아랫배로 들이키는 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아랫배에서 숨을 멈추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아랫배부위에는 강력한 “압력”이 생성된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를“복부압력” 또는 복부의 “내부압력”이라고 칭한다. - 따라서 전통적인 단전호흡법에서 추구하는 하단전축기란 것은 결국“복부압력”이 응축된 것을 의미하게 된다. 단전이란 氣를 모으고 기르고 보존하는 곳을 일컫는다.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적인 단전호흡법에서는, 사방이 열려 있고 개방되어 있는 복부아래의 하단전부위에다 혈관을 소통시킬 수 있는 “압력”을 축적시키고자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인다. - 하단전은 배꼽 아래 손가락 3개를 겹쳤을 때의 위치(배꼽아래 약 4,5Cm)로 통상 관원의 자리를 일컫는다. 그러나 이 곳은 사방이 열려 있고 개방된 곳이다. -“압력”이란 누르는 힘을 말하고 있고 “압력”이 높은 곳에서는 “압력”이 낮은 곳으로 강한 기운(압력)의 흐름이 생긴다. 비유하자면 사방이 열려있는 곳에다“압력”을 축적시킨다는 것은“밑 빠진 독에다 물을 붓는 격”이 되고,“모래 위에다 성을 쌓는 격이 될 것이다.” - 또한 혈관을 소통시킬 수 있는“압력”을 축적시키고자 하는 이 곳은, 연약하고 민감한 내부장기들이 밀집되어 있다. 따라서 강압적인 호흡법으로 급격하게 증강된 강력한“ 압력”은 인체 내부장기에 갖가지 무리와 부작용을 낳게 되어 중도 탈락자가 속출하게 된다.
<수련시의 마음문제> 단전호흡법을 기술하고 있는 고금의 단서는 물론 오늘 날 선도단체에서는“마음은 항상 하단전에 가 있어야 된다.”“마음으로 하단전을 지켜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강조가 지나쳐“무의식 가운데에서도 마음은 항상 하단전에 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마지 않고 있다. - 그러나 바쁜 일상생활에 메어 있는 현대인들이 매 순간 그리고 숨을 들이킬 때마다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또한 전통적인 단전호흡법에서는 코를 통해서 숨을 들이킬 때에“아랫배에다 변을 보듯이 지긋이 힘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변을 보듯이 지긋이 힘을 주게 되면” 당연히 그 힘은 아랫배가 아니라 항문부위에 모이게 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자연의 이치에도 어긋나게 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은 氣(압력)를 모으고 기르고 보존하고자 하는 하단전부위가 사방이 열려있고 개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 옛 선인들은 세상과의 인연을 끊어버리고 깊은 산야에 은거하여 평생을 두고 수련을 한 끝에서야 비로소 혈관을 소통시킬 수 있는 강력한 “압력”을 사방이 열려 있는 하단전부위에다 축적시킬 수가 있었고, 이를 통해서 드디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룰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경지에 들어선 선도인을 신선이라고 칭송해 마지 않았다. - 그러나 수천년의 선도의 역사를 통해서 그러한 신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손으로 헤아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날 선도단체에서는 선도를 가르치는 법사나 사범들도 도달 할 수 없는 그러한 신선의 세계를 선도란 이름으로 일반에게 가르치고 있는 셈이다.
<축기장소의 선정문제>“소림내경일지선공”에서 소림사의 궐아수 스님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사람 몸에는 단전이 아닌 곳이 없다. 단전을 구태여 지킬 것도 없고 단전을 지킬 필요도 없다”- 이 말은 사람 신체의 모든 부위에다, 혈관을 소통시킬 수 있는 “압력”을 축적시켜 그 부위를 단전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신체의 특정부위를 단전화시킨다는 것은 그 곳 부위의 막힌 혈관부터 소통시킨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 신체의 모든 부위를 단전화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신체의 특정부위를 단전화시킴으로서 척추관을 관통시킬 수 있는“압력”을 얻고자 한다면 그 시작은 인체 중에서 모으고 기르고자 하는“압력”이 흩어지지 않고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곳을 우선 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그리고 그러한 곳으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은 골반부위가 가장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골반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한방의 침술의 견지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된다. - 골반부위에는 등 뒤의 96개의 경혈 중 32개나 되는 경혈들이 좁은 공간에 집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 경혈들은 그 곳이 소통되지 않으면 요통이나 좌골 신경통, 하지운동 장애, 월경불순이나 변비, 전립선비대나 요도 폐쇄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경혈들이다. - 골반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골반부위에 집중되어 있는 굳어지고 맺혀 있는 다수의 경혈들을 강력하게 소통시켜 그들 경혈들이 소통되지 않아 생긴 질환을 해소하게 된다. - 선도수련에서는 척추관과 그 주변의 혈관이 소통되는 소주천이 이루어지면 무병장수가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골반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소주천의 시발점이자 귀착점인 척추선 아래의 장강과 생식선과 항문사이의 회음을 강력한 “압력”으로 소통시키게 된다는 사실이다. - 생식선과 항문사이의 회음은 음과 양의 기운이 서로 다투는 곳이고 氣가 운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 경혈로 척추선 아래 장강과 함께 이 곳 경혈의 소통 여부가 소주천 수련의 관건이 되고 핵심이 되고 있는 곳이다. - 골반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선도수련의 관건이 되고 핵심이 되고 있는 곳을 관통시켜 무병장수를 가져다 준다는 소주천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골반과 다리부위에 축적된 강력한 기운(압력)은 본 발명안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과제인“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 그리고 그로 인한 교통사고의 주범인 졸음운전의 해소”를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탐구해 본 氣의 세계> 1997년 과학기술부와 한국정신과학학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한,중.일 국제 氣 과학학술대회에 초청을 받고 발표한 바 있는 “탐구해 본 氣의 세계”는 “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1권”의 요약서로, 수련시작과 함께 급격하게 증강되는“복부압력”을 氣로서 인식하게 되면 고질적인 상기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발표한 바 있다. - 급격하게 증강된 “압력”으로 인해 연약하고 민감한 내부장기들이 장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연약하고 민감한 내부장기들이 강한“압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점진적이고 순차적으로 그리고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비유하자면 어린 고기를 키우듯이 순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압력”이란 누르는 힘을 말하고 있고 “압력”이 높은 곳에서는“압력”이 낮은 곳으로 힘의 흐름이 생기고 그 힘의 흐름이 막힌 혈관을 소통시키게 된다는 것이 동 논문의 주요내용이 된다. - “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2권”에 수록된 “탐구해 본 천지기운”에서는 혈관 벽에 늘어붙어 암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폐물을 태울 수 있는“산소”를 氣로 인식하여야 한다는 것, 따라서 현대적 의미에서의 단전호흡법은 대기 중의“산소”를 보다 많이 그리고 무리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몸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호흡법으로 당연히 개편되어야 한다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 한국정신과학학회의 회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 학술대회에 논문 발표자로 초청을 받았던 이유는 氣에 대한 정의와 함께 선도수련의 최대 난제였던 고질적인 상기병에 대하여 그 해소방안을 내 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상기병에 대한 해소방안이 주목과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중국의 무협소설에는 물론이고 실제로 무공수련이나 호흡법과 운기법으로 이루어진 내공심법을 수련하다 몸 안에서 급격하게 생성된 강력한 기운(압력)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주화입마로 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주화입마가 다름아닌 상기병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1996년 본 출원인의 저서인“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1권”에 수록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집중적인 취재가 조선일보 편집국으로부터 이루어졌고, 그 취재결과를 1996. 8. 22일에 발간된 주간조선에 "금주의 인물 ”로 선정,“氣의 세계에 현대과학을 도입, 기공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는 기사 내용, - 그리고 매년 수백권씩이나 쏟아져 나오는 기공관련서적가운데서“호흡수련과 氣의 세계 제1권, 제2권”이 교보문고로부터 유일하게 건강의학 관련분야에서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것이, 한국정신과학학회의 회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 학술대회에 초청을 받았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과 의학에 힘 입어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이 홍수와 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들 정보와 지식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서 순식간에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정보화시대로 접어든지도 오래이다. - 그러나 사람의 건강을 다스릴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이 아무리 넘쳐난다고 해도 적어도 선도의 세계에서는 아무런 역할과 기능도 못하고 있어, 선도는 세계 문명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고 그러한 문명의 사각지대가 수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 쏟아져 나오는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도 선도의 세계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두 가지의 명제를 성역화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 2개의 명제에 대하여는 아무도 의문을 가질 수 없도록 또한 가져서는 안 되는 것으로 단전호흡법을 기록한 책자는 물론 오늘 날 氣의 바람을 타고 기업형으로 까지 발전된 선도단체에서는 매 수련시마다 이를 강조해 마지 않고 있다. 첫째, 하늘에 있는 천지기운을 호흡을 통해서 아랫배 하단전부위로 끌어 들이게 되면 氣가 생성되고 강화 된다. 둘째, 아랫배 하단전에다 천지기운이 차곡차곡 쌓이는 하단전축기가 이루어지면 척추관이 관통되는 소주천이 이루어지고 몸 안의 혈관이 남김없이 소통되기 때문에 무병장수를 누리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 3천여 년 전에 명철한 선인들에 의해 창안된 선도수련법은 그 당시의 과학적 지식과 의학수준을 있는 그대로를 반영한 시대적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1997년 노벨 화학 수장자인 폴 보이어와 존 워커는 세포가 모세혈관을 통해서 공급받은“당분”을 역시 모세혈관으로부터 공급 받은“산소”를 가지고 이를 산화 연소시켜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체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이미 밝힌 바 있고 -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세포가 “당분”을 제대로 산화 연소시키지 못하게 되면 혈관 벽에 노폐물이 죽처럼 엉켜 붙어 암과 만성질환을 일으킨다는 사실이“세포호흡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1931년도에 이미 밝혀 졌다.(1931, 노벨생리 의학상 수상자,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 - 단전호흡법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대기 중에 인체의 생리적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어떤 “요소”가 있다고 한다면 그 제한된 “요소”를 몸 안으로 끌어 들일 수 있는 특별한 호흡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단전호흡법인 것이고 사람의 인체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어떤 “요소”즉“산소”에 대하여는 세계석학들의 연구가 이미 이루어져 있다. - 따라서 현대적 의미에서의 단전호흡법은 대기 중의“산소”를 보다 많이 그리고 무리를 하지 않고서 자연스럽게 몸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호흡법으로 당연히 개편되어야 한다. - 그러나 현재의 선도단체는 현대과학과 의학이 쌓아 올린 지식과 정보를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은 커녕 그러한 노력과 시도가 있게 되면 마음과 뜻을 한가지로 한 선도인들이 앞장 서서 이를 철저히 내치거나 배척하고 있다. 그것은 수천년 동안 선도세계를 떠 받치고 이끌어 온 두 가지의 명제에 정면으로 어긋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선도는 위의 두 가지 명제를 내 세움으로서 자기 개혁을 통한 쇄신과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였다고 생각된다.
<선도수련의 성패> 수련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氣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문제는 선도수련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제시하며 수련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것은 수련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氣를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서 수련시의 심법문제, 수련시의 장소 선택과 자세문제, 호흡수련 방식 등이 좌우되고 결정되기 때문이다. - 선도수련자가 수련을 통해 받아들이기를 열망해 마지않는 천지기운에 대해 그 본질이나 소재에 대해 아무런 의심이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의 수련은 맹목적이어서 선도의 주변을 맴돌다 결국에는 아무런 것도 얻지 못하고 말 것이다. 설령 그가 수련을 통해 얻었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얻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 오늘 날 氣의 바람과 함께 단전호흡 수련 붐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게 되자 각 신문사나 방송국에서는 앞 다투어 선도단체의 대표자들을 출연시켜 氣에 관련된 심층취재를 하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리고 그들 선도단체의 대표자들은 어김없이 그리고 거리낌 없이 하늘의 천지기운, 하늘의 큰 힘줄기를 깊은 호흡을 통해 받아들여야만 비로소 氣가 생성되고 강화된다고 역설해 마지 않고 있는 이유는 그들 선도인들 조차도 과학적인 그리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 능력을 이미 상실한 결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0 : 공간부 20 : 매트 30,30' : 안내공 40 : 무릎받침대 50 : 발목받침대 60,60' : 승강장치 61 : 구동모터 61' : 축 62 : 웜기어 63 : 웜휠 64 : 승강나사봉 70 : 수평이동장치 71 : 나사관체 72 : 활차 100 : 혈관소통기

Claims (5)

  1. 쿳션감을 가지는 내부에 공간부(10)를 가지는 매트(20)와; 상기 매트(20)의 일측 상면에 내부의 공간부(10)와 연통되게 일정 간격을 두고 관통한 안내공(30)(30')과; 상기 안내공(30)(30')에서 승강되는 무릎받침대(40) 및 발목받침대(50)와; 상기 공간부(10)에 설치되어 상기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를 수직으로 승강시키는 승강장치(60)(60')를 포함하는 혈관소통기(100)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
  2. 제 1 항에 있어서, 승강장치(60)(60')는 구동모터(61)와 구동모터(61)의 축(61')에 축착한 웜기어(62)와 상기 웜기어(62)에 치합되어 회전되는 웜휠(63)과, 상기 웜휠(63)에 수직으로 나사결합되고 상단이 상기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에 연결된 승강나사봉(64)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발목받침대(50)를 승강시키는 승강장치(60')는 위치조정용 나사관체(71)와 나사결합되어 나사관체(71)의 회전으로 이동되는 활차(72)에 설치되어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수평이동장치(70)에 의해 수평으로 이동 가능하게 설치됨을 특징으로 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
  4. 제 1 항에 있어서, 발목받침대(50)가 설치된 안내공(30)(30')은 발목받침대(50)가 수평으로 이동되어 위치 조정이 가능하도록 유격있게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
  5. 제 1 항에 있어서, 승강장치(60)(60')와 발목받침대(50)의 수평이동장치(70)는 무릎받침대(40)와 발목받침대(50) 길이에 따라 한 개 이상 설치됨을 특징으로 하는 졸음운전의 원인, 수면 중 무호흡, 코골이를 해소하는 복식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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