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871344B1 - 입체원단망사로 제작되는 유아베개와 이의 제작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입체망사 양측 감기로 제작되는 유아베개는 갓난아이들을 위한 유아베개로서 갓난아이들은 두부의 뒷머리가 미완성되어 출산 후 요에 뉘어 놓는 방식에 따라 뒷머리부위가 평평해지거나 도톰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여 산모들과 주변 관련 인들의 무한한 관심사이기에 아기용 침구류에서 계속 좋은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는 분야의 제조기술에 속한다,
그동안 이러한 관심에 의거하여 베개 내에 담는 재료를 알곡과 솜과 스펀지 등의 발전사로 내려오고 있으나 특별한 대안이 표출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입체망사의 출시로 새로운 유아베개가 개발되어 이를 보급하기 위해 개발한 최신제조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그동안 유아베개 속에 다양한 방식으로 층을 이루는 제품이 출시되었으나 모두 탐탁하지 아니하여 계속 새로운 제품을 찾고 있는 이 시기에 본 제품의 개발과 출시를 접한다면 더 이상의 방식이 없다는 관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얻는 효과가 기대되는 상품으로 예측된다,
[색인어]
입체망사, 좌측감기, 우측감기, 봉합면사, 중심부위, 부직포베개, 유아베개,

Description

입체원단망사로 제작되는 유아베개와 이의 제작방법 {The babies' pillows to make a 3D mesh raw panel, thereof its productive method}

본 발명에 속하는 기술은 침구류제조업계의 베개제조에 관한 기술로서 유아들 중에 머리를 잘 움직이지 않으면 뒷머리가 넓적해진다는 통설에 따라 베개에 함몰부위를 인위적으로 형성시켜 제작하기 시작하므로 인해 많은 아이디어가 창출되었으나 입체망사가 출시됨으로 인해 더욱 성황을 일으키고 있는 베개분야의 제조기술에 속하는 분야이다,

본 발명의 제조공정은 오히려 단순하고 제조 후에 유아위생을 위해 자주 세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적응이 가능하여 그동안 여러 가지 발명품이 있으나 모두 유아에 관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해소시켜야 할 문제점을 앉고 있었던 침구류계통의 유아용 베개제조에 속한 분야이기도 하다,

본 발명의 제작기술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었으며 심지어 선대 때에도 알곡을 넣어 제작한 예도 있고 스펀지도 사용한 예도 있으며 최근에는 다단계 층계로 세워 제작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수공이 많이 들고 유아의 위생을 위해 자주 세탁을 할 때 층이 어긋나는 등 어려움이 많아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입체망사가 개발됨으로 인해 쉽게 해소할 수 있기에 이를 배경기술로 하였다,

특히 입체망사로 제작되는 방법에서 방석과 유관되는 특허를 보면 입체망사원단이 침구류산업에서 새로운 쿠션소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육각형 또는 다각형으로 사출되는 망사로서 두께도 자유자제로 정할 수 있어 이를 유아용 베개의 핵심재료로 선택하였으며 개발동기로는 '영유아의 자세성 두상 변형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로 출원한 국내특허 제10-1040616호(2011.06.03.)와 '3디 매트에 카바를 누비는 방법'이란 국내등록특허 제10-1337739호(2013,11,29.)와 '다층 복합체 쿠션재료와 그 제조방법'인 국내특허공개번호 제10-2014-0027067호(2014,03,06,)와 제10-2014-0172350호(2014.12.01일자)의 '표면기공전체를 직물로 접착시킨 입체망사원단의 가공방법'과 일본 특허공보 제5721037호(2015.05.20.)의 탓숀 베개와 국내 공개특허공보 제10-2015-0136333호(2015.12.07.)의 말아 쓰는 베개를 본 발명의 배경기술로 하였다.

본 발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연구과제는 유아용이라는 점에서 첫째 위생적인 면과 체형이 유동적인 면에서 체형결정에 영향이 많다는 점을 주안점으로 하는 생리적인 면을 깊이 간파하여 디자인과 규격과 치수의 결정을 위한 면과 쿠션의 물리적으로 위해성이 없어야 하는 점을 제작기술에서 방식과 재료의 선택과 가공에 관한 채택과제이다,

이와 같이 유아들이 체형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하여 위생에 관한 의학적인 고려와 재료의 적법성은 물론 재료의 선택과 쿠션재료가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과 재료의 선택 및 가공에 관한 과제해결로 하였다,

유아의 머리는 성장에 따라 변형되므로 인하여 베개의 재료에 따라 쿠션을 제공하는 의미가 다르므로 과제해결수단에서 부풀어지는 솜이나 고분자재료로 제조되는 스펀지나 부드러운 직물로 구성되는 다중겹체로 제조하지 않고 최근에 유행되고 있는 입체망사를 채용하여 쿠션을 해결하면서 이로 인해 쿠션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입체망사를 롤로 감아 쿠션의 극대화를 기하면서 모두 무해한 재료로 제조하고 치수도 유아에 알맞도록 가공하는 과제로 하였다,

입체망사는 그 자체가 일종의 화학사이며 매끄러워 때가 타지 않지만 사실은 정전기로 인해 이물질이 잘 붙기 때문에 자주 세척하는데 세척을 해도 원형이 변하지 않고 복원력도 우수하여 쿠션을 잃지 않는 장점을 살려 유아용으로 적합하나 정전기로 인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계속 연구가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적절한 과제의 개발이 계속되어야 할 제품으로 연구과제가 다양하다,

본 발명의 입체망사베개는 입체망사만이 지닌 쿠션을 극대화시키면서 연약한 유아의 머리 부분이 연약한 점을 감안하여 모서리를 갖는 제품이라면 유아들에게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안심할 수 없으나 본 발명의 입체망사 베개만큼은 쿠션이 우수하고 세척이 용이하며 모서리도 없어 안전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여성이 많다는 점에서 선호하는 계층이 넓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구조가 외모를 중요시하는 경향에 따라 유아시기에 두부골격이 완성된다는 점에서 유아용 베개의 중요성에 의거하여 쿠션이 우수하고 제조공정도 단순하여 의학정보의 접근이 용이한 시대성에 의해 확실한 매출증대가 기대되는 바 크다,

도 1은 입체망사를 좌우로 감아 롤로 제작된 부직포베개사시도,
도 2는 입체망사를 펼쳐 좌우방향에서 중심으로 감아오는 방향상세도,
도 3은 입체망사로 제작된 유아베개의 투시사시도,
도 4는 입체망사로 제작된 유아베개 실물의 투시사시도,

본 발명의 입체망사(10)를 좌우 끝에서 감아 중심부위(12)로 끌어오는 방식의 제조공법도 쉽고 입체망사(10) 자체도 공기유통이 용이하여 기존의 곡물이나 솜뭉치 등과 달리 위생적이고 세탁도 쉽고 제작도 단순하여 공정상 어려움은 없다,

입체망사(10)는 특별히 주문생산도 가능하지만 입체망사(10)의 두께는 6mm로 하는데 상기 두께는 시중에 흔하므로 이를 수용하여 제작한다면 별도로 주문도 필요 없고 유아용 유통규격도 보편적으로 유아베개(50)가 가로 280 내지 300mm에 세로 210 내지 230mm이고 높이 즉 두께도 60 내지 80mm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입체망사(10)의 두께가 6mm이라면 1회 롤일 경우 상하로 겹치므로 예상두께는 12mm가 되며 5회를 감는다면 60mm이고 7회일 때는 84mm가 되므로 5 내지 6회 롤일 때 유아베개(50)의 두께, 즉 높이로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체망사(10) 재료인 원단을 재단할 때 개당 소요되는 입체망사(10) 원단의 폭을 280mm로 하고 길이는 롤로 감아야 하므로 좌측감기(14)와 우측감기(16)로 감아 중심부위(12)에서 서로 만나 겹쳐져야 하므로 유아베개(50)의 높이를 60mm로 한다면 5회를 감아야 하므로 아 경우는 180mm의 좌측감기(14)와 180mm의 우측감기(16)를 해야 하므로 좌우양측용을 계산한다면 총 360mm가 되고 6회의 높이로 한다면 좌우양측이므로 좌측감기(14) 252mm와 우측감기(16) 252mm로 총 길이는 두 배가 되므로 총 길이는 504mm가 되어야 한다,

유아베개(50)의 좌측감기(14)를 5회 감아 180mm가 소요되고 우측감기(16)도 5회로 180mm가 필요하므로 총 360mm로 재단하여 좌우에서 감아오다가 중심부위(12)로 모이면 통풍이 잘되는 부직포(20)로 덮고 풀어지지 않게 봉합면사로 묶는다,

부직포(20)로 묶인 좌측감기(14)와 우측감기(16)로 제작된 부직포베개(40)를 유아베게(50)의 내부에 담고 마무리재봉을 하면 유아베개(50)로 완성된다,

[실시 예]

갓난아이에게 사용될 유아베개(50)로 제작하기 위해 유아베개(50)의 규격을 가로 280mm에 세로 210mm로 정하고 유아베개(50)용으로 재단된 원단 망사도 유통되고 있으므로 시중에서 매입하거나 롤에 감긴 원단망사를 360mm로 재단하여 채택된 입체망사(10)를 펼쳐 중심부위(12)를 설정한 후 상기 입체망사(10)의 좌우 끝에서부터 각각 감아오면 서로 마주쳐 만남위치를 정하기 위해 전체길이 360mm에 중심부위(12)를 정할 때 반반씩 나뉘도록 좌측감기(14)에 180mm를 제공하고 우측감기(30)를 위해 동일하게 180mm를 할애하여 끝에서부터 감아왔다,

입체망사(10)의 좌우 양 끝에서부터 좌측은 좌측감기방향(가)으로 감아오고 우측은 우측감기방향(나)으로 감아온 후 좌측감기(14)와 우측감기(16)가 서로 만나는 중심부위(12)에서 마주본 체 세워진 상태에서 양 옆구리 옆면만 남긴 체 부직포(20)로 감은 후 좌, 우측감기(14,16)에서 각기 좌측가장자리와 우측가장자리에 가깝게 위치시킨 전후좌우 가장자리 네 곳의 위아래를 관통시켜 봉합면사(30)로 고정시키면 좌, 우측감기(14,16)가 풀리지 않게 되고 봉합면사(30)로 좌, 우측감기(14,16)의 상단부위로부터 하단부위까지 봉합하여 좌, 우측감기(14,16)들이 풀리지 않고 잘 봉합됨을 확인한 후 옆면도 부직포로 감아 봉합시켰다,

상기와 같이 부직포(20)에 담긴 좌, 우측감기(14,16)를 끝낸 입체망사(10)는 부직포베개(40)의 반제품이 되고 부직포베개(40) 반제품으로 가공되어 기실(氣室)이 모두 차단되므로 공기가 출입되지 못해 공기차단 입체망사(10), 일명 공기무통입체망사로 제작된 유아베개(50)를 예쁜 유야용 외피에 담고, 담기 위해 개방된 부위를 봉제로 봉합하니 완제품의 유아베개(50)로 완성되었다.

10 : 입체망사, 12 : 중심부위,
14 : 좌측감기, 16 : 우측감기,
20 : 부직포, 30 : 봉합면사,
40 : 부직포베개, 50 : 유아베개,
가 : 좌측감기방향, 나 : 우측감기방향

Claims (2)

1. 삭제
2. 입체원단망사를 두께 6mm에 세로 210mm와 가로 280mm로 재단한 입체망사(10)를 상기 가로길이의 정중앙에 중심부위(12)를 설정하고 상기 입체망사의 좌우측 끝에서부터 좌측감기방향(가)으로 감아 온 좌측감기(14)와 우측감기방향(나)으로 감아 온 우측감기(16)로 좌우 양측 감기가 상기 중심부위에 맞닿으면 전후좌우와 상하표면을 모두 부직포(20)로 덮고 좌측과 우측 가장자리마다 마련된 네 곳의 봉합면사(30)부위에 상기 봉합면사로 고정시켜 상기 입체망사의 기실(氣室)들이 상기 부직포로 모두 차단된 반제품의 부직포베개(40)로 제작되고
   상기 부직포베개를 유아용 외피에 담고 개봉된 상기 유아용 외피 개봉부위도 봉합하여 유아베개(50)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인 입체원단망사로 제작되는 유아베개의 제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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