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85872B1 - 피톤치드와 오존이 함유된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개시된 내용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원액과 피부조직 재생에 효과를 가지는 오존을 포함하여, 피부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고 노화로 인한 피부질환의 개선을 꾀할 수 있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은 식물성 추출물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당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제조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한다.

Description

피톤치드와 오존이 함유된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 {High Moisturizing Composition for Skin Care with Phytoncide and Ozone}

본 명세서에 개시된 내용은 피부에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고,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우수한 물, 피톤치드 원액, 오존, 감마-폴리글루탐산 및 유화제를 함유하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는 물리적, 화학적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전신의 대사에 필요한 생화학적 기능을 영위하는데 특히 내측의 수분을 막는 장벽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분 장벽 기능을 위하여 외부의 표피층이 분화되면서 수분을 함유하고 얇은 각질층으로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적인 노화의 과정으로 피부 장벽의 비정상적인 항상성, 지질 생합성의 감소, 약제에 대한 투과성의 변화, 알러지 원인물질 등에 대한 감수성 증가와 같은 일련의 변화를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체내에서 불포화 지방산이 산화되어 체내에 피부에 유해한 과산화지질이 증가하여,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섬유가 취약해져, 주름이 생기거나 색소침착 등이 발생하고, 각질형성세포의 형태학적 변화와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의 저하, 외분비선의 기능저하, 피부 축적 세포의 색질 감소, 핵의 위축 등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성과 수축성이 약화되어 피부 주름과 노화 수축 수렴작용을 저하시키는 자연적인 정상 피부노화과정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누적, 자외선 노출, 황사, 먼지, 공해 등의 양 이온성 물질과 같은 외부 환경의 자극에 의해, 또는 피부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경우, 영양이 불충분한 경우 등의 외적인 영향에 의하여 피부 장벽의 회복 기능을 저해하여 피부의 건조화를 가속화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이를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한 피부 보습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천연물 중 피톤치드는 양파, 마늘, 찻잎, 참나무, 참죽나무, 소나무를 비롯한 육상 식물에서 방출되는 살균성을 띄는 휘발성의 유기물로, 멜라닌 색소 생성의 중요한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효소 활성을 억제하여 식물을 공격하는 생물체의 성장을 저해하여 벌레와 동물에 의해 스스로 갉아 먹히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톤치드는 자외선 A 및 B, 활성산소 등에 의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피부세포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피톤치드를 직접 피부에 적용할 경우, 항산화 효과와 피부의 주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피톤치드의 항산화 작용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활성산소를 소거하며, 항산화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편, 오존은 3개의 산소원자가 결합된 구조를 가진 산소의 동소체로, 세균성, 바이러스성 및 진균성 감염증을 포함하는 피부 질환에 강한 안티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빠른 치유능력을 통한 피부조직 재생에 우수한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오존을 피부질환치료에 사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1. KR 등록특허공보 10-0193105 C1 (1999. 02. 02) 2. KR 등록특허공보 10-0979143 C1 (2010. 08. 25)

사용자에게 피부의 노화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개시는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의 특징을 갖는다.

본 개시의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은 물, 피톤치드 원액, 오존, 감마-폴리글루탐산 및 유화제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개시의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은 식물성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개시의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물, 피톤치드 원액, 오존, 감마-폴리글루탐산 및 유화제를 함유하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으로서, (a) 상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하는 단계; (b) 상기 오존을 제조하는 단계; 및 (c) 상기 (a), (b)단계에서 제조된 상기 피톤치드 원액과 상기 오존 및 감마-폴리글루탐산, 유화제 및 식물성 추출물을 혼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하는 단계는, 피톤치드 원료를 숙성 및 발효시켜 진을 우려내는 단계; 진을 우려낸 상기 원료를 건조시켜 분쇄하는 단계; 및 분쇄한 상기 원료로부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오존을 제조하는 단계는, 오존 생성기를 이용하여 오존을 생성하는 단계; 및 상기에서 생성된 오존을 버블화하여 오일 내에 용존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개시의 스킨케어 제품은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피톤치드 원액의 제조방법 단계를 나타낸 순서도이다.
도 2는 오존화 오일의 제조방법 단계를 나타낸 순서도이다.

본 명세서에 개시된 내용의 이점 및 특징, 그리고 그것들을 달성하는 상세하게 후술되어 있는 실시 예들을 참조하면 명확해질 것이다. 그러나 본 개시는 이하에서 개시되는 실시 예들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단지 본 실시 예들은 본 개시가 완전하도록 하고, 본 개시가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개시의 범주를 완전하게 알려주기 위해 제공되는 것이며, 본 개시는 청구항의 범주에 의해 정의될 뿐이지 제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본 명세서에서 단수형은 문구에서 특별히 언급되지 않는 한 복수형도 포함한다.

본 개시의 실시 예들을 설명함에 있어서 공지 기능 또는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개시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할 것이다. 그리고 후술되는 용어들은 본 개시의 실시예에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정의된 용어들로써 이는 사용자, 운용자의 의도 또는 관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정의는 본 명세서 전반에 걸친 내용을 토대로 내려져야 할 것이다.

이하, 본 개시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한편, 해당 기술분야의 통상적인 지식을 가진 자로부터 용이하게 알 수 있는 구성과 그에 대한 작용 및 효과에 대한 도시 및 상세한 설명은 간략히 하거나 생략하고 본 개시와 관련된 부분들을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본 개시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과, 이를 포함하는 스킨케어 제품에 관한 것이며, 일 관점에서 본 개시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 본 개시에 따른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은 주요성분으로 물, 피톤치드 원액, 오존, 감마-폴리글루탐산 및 유화제 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개시에 따른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은 숲 속의 자작나무, 오렌지 나무, 솔송나무 등, 미생물이 들어있는 나무 등의 추출물인 피톤치드를 함유함으로써, 살균 작용, 항균 작용,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의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게 된다.

여기서, 상기 피톤치드 원액은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인 것으로, 편백나무는 일본과 대만 등에서 자생하고 있는 측백나무와 편백나무속의 상록침엽수 교목으로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이며, 일본이 원산지였으나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전남 및 경남의 남해안 지방에서 조림되고 있다. 편백나무의 나무껍질은 적갈색이고 세로로 길게 찢어지는 듯이 갈라져서 벗겨지며 어린 가지는 편평하고 처지며, 가지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가 바로 피톤치드에 의한 것인데, 우리나라 땅과 기후에서 생장한 편백나무가 일본의 편백나무보다 피톤치드의 방출에 있어서 소나무와 잣나무를 월등히 능가하며 효능도 뛰어나다. 따라서 상기 피톤치드 원액은 국내의 남쪽 지방에 조림 또는 자생하는 편백나무로부터 추출한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숲을 간벌할 때 버려지는 잎을 수거하여 추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은 피톤치드를 생성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수종의 하나로, 편백잎은 그 자체로서 음이온을 발생하며, 인체에 유익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된 천연 재료이다.

한편, 상기 피톤치드는 인체의 면역력 강화를 돕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목이 울창한 산 속을 걷는 듯한 삼림욕 효과로서 피톤치드가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고, 미생물에 대해 강력한 항균작용 및 특유의 청아한 향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효과를 나타내어 면역기구 강화에 상당한 역할을 담당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며, 피부 노화 방지 호흡의 심폐기능을 감화시키고,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에도 도움이 되며,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을 나타낸다. 특히 피톤치드의 성분인 테르펜류가 심신을 상쾌하게 만들어 숲이 주는 진정 작용과 쾌적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피톤치드는 심신이 안정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기억력도 증가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준다.

일반적으로 편백나무의 강한 향은 피톤치드로부터 비롯되는데, 이 향이 살균, 탈취, 피부미용, 혈액순환, 감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삼림욕 효과를 내며, 피로회복과 건강 장수에 효과가 있다. 또한, 편백나무를 욕조로 만들어 사용할 경우 여기에서 발생하는 강한 향이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어 건강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낼 수 있고, 벽지로 만들어 실내에 바를 경우 새집증후군 예방 및 개선은 물론 아토피질환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당 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추출 방법을 이용하여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 추출물(이하 편백나무 추출물)을 수득하여 피톤치드 원액을 얻을 수 있는데, 바람직하게는 물, C1-4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 상기 저급 알코올과 물과의 혼합용매, 아세톤, 에틸아세테이트, 클로로포름 및 1,3-부틸렌글리콜로 구성된 추출 용매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를 이용하여 수득할 수 있다.

본 개시의 추출물이 상기한 추출 용매뿐만 아니라, 다른 추출 용매를 이용하여도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편백나무 추출물이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당업자에게 자명한 것이다, 또한, 본 개시의 추출물은 상술한 추출 용매에 의한 추출물뿐만 아니라, 통상적인 정제 과정을 거친 추출물도 포함된다. 예컨대, 일정한 분자량 컷-오프 값을 갖는 한외여과막을 이용한 분리,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분리 등, 추가적으로 실시된 다양한 정제방법을 통해 얻어진 분획도 본 개시의 편백나무 추출물에 포함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개시의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편백나무 추출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면, 편백나무의 껍질, 어린 가지(이하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을 3 ~ 8℃에서, 바람직하게는 4.5 ~ 7.5℃에서 25 ~ 50일간 저온 숙성시킨 후, 5.5 ~ 11.5℃ 하에서, 바람직하게는 6 ~ 8.5℃ 하에서 19 ~ 28개월간, 바람직하게는 22개월간 숙성 및 발효시켜 준비한 후, 이를 17시간 이상, 바람직하게는 21시간 이상 담가서 진을 우려내는 1단계(P1); 진을 우려낸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을 건조한 후, 2 ~ 3mm 크기로 분쇄하는 2단계(P2); 분쇄한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으로부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해내는 단계(P3);를 포함하는 공정을 실시하여 얻을 수 있다.

상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해내는 단계(P3)는 분쇄하여 얻어진 분쇄물에 분쇄물의 건조 중량에 대하여 1 내지 15 부피 비의 양으로 용매를 첨가한 후 5 내지 100℃, 바람직하게는 25 내지 95℃의 온도에서 1 내지 24시간 동안 가열하여 추출하는 온침 방법을 사용하거나, 2 내지 32℃의 낮은 온도에서 1 내지 20일간 침적시키는 냉침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수득된 추출 여액은 탈수 또는 탈용매화한 후 감압 농축 또는 동결 건조하여 액상 또는 분말 형태로 스킨케어 조성물에 배합될 수 있다.

또는 액상 분리법을 시행하여 생긴 상등액을 분리 및 회수하는 액상 분리법은 분쇄된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을 유압 압축기 및 민짜기로 액상 분리를 시행하고, 정치 상태로 24시간 이상 유지하면, 상등액과 슬러리로 분리되는데, 슬러리를 여과하여 상등액을 분리 및 회수하여 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액상 분리법 이외에도 당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추출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일례를 들면, 시료인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 부피의 약 1 ~ 15배, 바람직하게는 약 5 ~ 10배의 54Hz의 전해 환원수(용매)에 혼합한 후, 압축하여 수득할 수 있으며, 또한, 열수추출, 초음파 추출, 환류 냉각추출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수득한 추출액을 여과, 감압 농축 또는 건조하여 편백나무 추출물과 분말을 수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이때 상기 2단계(P2)의 분쇄는 1차 분쇄 및 2차 분쇄를 시행할 수 있는데, 일례를 들면, 건조한 편백나무 또는 편백잎을 7 ~ 9mm로 1차 분쇄한 후, 2 ~ 3mm로 2차 분쇄할 수 있다. 또한, 상기 그리고, 상기 장기발효기간이 24개월을 초과하면 발효균주의 표면 입자를 상쇄하기 시작하는 문제가 있다.

본 개시의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피톤치드 원액의 사용량은 조성물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3 ~ 15 중량%를, 바람직하게는 5 ~ 10 중량%를, 더욱 바람직하게는 5 ~ 8 중량%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 피톤치드 원액의 사용량이 3 중량% 미만이면 피톤치드 활성분에 의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15 중량%를 초과하여 사용하면 다른 성분들과의 상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5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편백나무 특유의 향취로 인해 제품에서 독특한 향이 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기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본 개시에 따른 조성물에서, 오존은 기체 상태의 오존을 소수성 재료인 오일에 용존화시킨 오존화 오일이거나, 마이크로 나노 버블에 포함된 형태인 것으로, 오존 자체는 공기 중의 산소와 강력한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며, 반응 후 산소로 되돌아가는 성질 때문에 2차 오염에 대해 우려가 전혀 없는 활성 기체로, 공기 또는 산소만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생성할 수 있고, 수중에서 단시간에 산소를 방출하며 자기 분해하여 2차 오염의 우려가 없다. 또한, 천연물질 중 불소 다음으로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상기 오존은 산소의 동소체로 원리적으로는 산소 분자에 활성 산소가 작용해서 생성하는 것이다. 이 원자 상의 산소를 얻는 수단에 따라 여러 가지 제법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제법은 오존 생성기를 통해 청정한 건조 공기 또는 산소 안에 무성 방전을 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 외에 저온에서 묽은 황산을 전해하는 방법, 액체 산소를 가열하는 방법 등이 있다. 자외선을 공기에 대거나, 플루오르와 물이 반응하거나, 인이 산화하거나 할 때도 발생한다.

또한, 오존은 기체 상태에서 옅은 청색, 액체 상태에서 흑청색, 고체 상태에서 암자색을 띠고, 특이한 냄새를 가지며, 공기 중에 1/500000 용량 존재해도 그 냄새를 느낄 수 있다. 녹는점은 -193℃, 끓는점이 -111.9℃, 임계 온도가 －5℃, 임계압이 92.3기압이다. 기체 상태에서는 물에 잘 안 녹는다. 용해도는 40℃에서 49.4mL/100mL로 액체 질소, 사염화탄소, 클로로포름에 녹고, 테레빈유, 계피유에 잘 흡수된다.

구체적으로, 상기 오존화 오일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면, 3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구조를 가진 오존은 매우 불안정한 기체로 자연 해리되려는 성질이 강하다. 불안정한 구조를 가진 오존은 해리되면서 세균의 근본적인 RNN/DNN 구조의 전자를 뺏어 균주를 사멸시키는 능력이 있다. 또한, 오존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산소원자는 강력한 산화력을 가져, 다른 화합물에 쉽게 반응하여 해당 화합물을 산화분해 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특성이 있는 오존을 친수성 크림 등에 포집시켜 피부질환을 치료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오존은 친수성 재료로부터 쉽게 탈출하여 공기 중에 방출되므로 오존의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었는데, 최근에는 친수성 재료가 아닌 소수성 재료인 오일에 오존을 용존화시켜 오존화 오일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오존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오일 내에 산소를 주입하고 여기에 자외선 등을 조사하여 산소를 오일로 반응시키는 방법으로, 본 개시는 오존 생성기를 이용하여 오존을 생성하는 단계(S1); 오일에 상기에서 생성된 오존을 5 ~ 32℃에서 버블화하여 오일 내 오존 용존량이 400 ~ 1100meq/kg 과산화물가 될 때까지 1차 버블 토출 단계(S2); 상기의 1차 버블 토출 후 버블화 온도를 26 ~ 62℃로 증가시켜 오일의 점성을 변화시킨 후, 버블화온도를 5 ~ 32℃로 감소시켜 오일 내 오존 용존량이 1400 ~ 2900meq/kg 과산화물가가 될 때까지 2차 버블 토출하는 단계(S3);를 포함하는 공정을 실시하여 얻을 수 있다.

먼저, 오존 생성기를 이용하여 오존을 생성한다. 이때, 오존 생성기만으로는 제품에 필요한 오존량을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본 단계(S1)에서는 오존 생성에 앞서 추가적으로 액화 산소 및 산소발생기를 부착하여 고농도 산소를 주입해 오존 생성기의 효율 높일 수 있다. 이렇게 고농도로 준비된 산소 기체를 이용하여 통상의 오존 생성기에 주입하여 플라스마, 고전압방전, 코로나 무선방전, UV 방식을 이용하여 오존을 생성할 수 있다.

이어서, 상기 단계(S1)에서 생성된 오존을 버블화 하여 오일에 주입한다. 상기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에 있는 탄소 원자 사이에 이중결합 구조와 오존이 반응하여 오존화 오일을 생성하므로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하며, 상기 불포화 지방산은 올레산, 파미톨레산, 리놀레산, 아라키돈산 등이 사용될 수 있고,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오일 100 중량%에 대하여 50 중량% 이상으로 포함될 수 있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50 ~ 90 중량%로 포함되는 것이다. 그 함량이 50 중량% 미만일 경우, 오존을 장시간 용존시켜도 용존량, 즉 과산화물가를 증가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보관 시에도 해리 작용이 더욱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오존의 주입은 오일 내 오존이 완전히 포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버블화하여 주입해 최대치를 유지할 때까지 용존시킨다.

일반적으로, 오존은 빛, 습도, 온도 등과 같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므로 수분을 제거하고 버블화하며, 오존의 용존 반응에 의해 온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온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저온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상기 1차 버블 토출에 따른 오존 주입은 5 ~ 32℃의 저온에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13~ 16℃에서 실시하는 것이 과산화물가의 증가 효율에 있어 바람직하므로, 이를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냉각장치를 이용할 수도 있다. 버블화 온도가 5℃ 미만일 경우, 오일이 반고체 상태로 빠르게 응고되어 오존의 과산화물가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고, 32℃를 초과할 경우, 오존이 용존되는 양에 비해 기체 상태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다. 이때, 주입시간은 50 ~ 200시간 정도 장시간 실시하는데, 장시간 실시하게 되면 유동성 있는 오일이 반고체 상태의 크림으로 변하게 된다. 오일이 점성 높은 크림 형태로 변하게 되면 더 이상 오존의 버블화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1차 버블 토출 단계(S2)에서는 오일 내 과산화물가가 400 ~ 1100meq/kg 정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앞서, 1차 버블 토출 단계(S2)에서 오존을 장시간 주입함에 따라 점성이 높은 크림 형태로 변화한 오일의 점성을 낮추기 위해 오존의 버블화 온도를 일정시간 동안 증가시켜 오일 내에 오존이 추가로 용존되도록 하는 2차 버블 토출 단계(S3)에서는 별도의 가열장치를 이용하여 실시될 수 있으며, 가열된 상태에서 오존이 오일 내에 버블화 되도록 한다. 이때, 버블화 온도는 26 ~ 62℃가 바람직하다. 버블화 온도가 26℃ 미만일 경우에는 오일이 반고체 크림 상태에서 액상으로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용존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62℃를 초과할 경우 과산화물가 수치의 보존이 어려울 수 있다. 1차 버블 토출 단계(S2)와 달리 온도를 증가시키면 액상으로 바뀌어 용존 효율이 높아지고 과산화물가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를 계속 유지할 경우, 기체로 배출되는 양 또한 많아지므로, 오일의 점성이 변화한 뒤에는 작업 효율을 위해 1차 버블 토출 단계(S2)와 동일한 온도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2차 버블 토출 단계(S3)를 거치면 오존 용존량이 1400 ~ 2900meq/kg 과산화물가인 것이 바람직하다. 오존 용존량이 1400meq/kg 미만일 경우, 최종 제조된 오존화 오일에서 과산화물가의 수치가 원하는 범위만큼 나오지 않고, 2900meq/kg 초과일 경우, 오일 내 오존 주입이 어려울 수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서 세포 독성이 유발되어 피부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한편, 오존을 포함한 마이크로 나노 버블은 nm 내지 μm의 직경을 가지며, 종래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할 수 있다. 또한, 나노 여과막 또는 가스 분리막과 같은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구멍을 가지는 다공질체를 이용하여 가압한 기체를 조성물 내에 보냄으로써 제조할 수 있으며, 베르누이, 렌즈, 패러데이 법칙을 이용한 전자기 유체 역학 현상과 공진 공명 현상을 유도하여 제조할 수도 있다.

본 개시의 일측면에서, 마이크로 나노 버블의 직경은 0.005 ~ 2.5μm, 구체적으로 바람직하게 0.01 ~ 1.5μm, 더 구체적으로 0.05 ~ 1μm일 수 있다. 상기 마이크로 나노 버블의 직경은 조성물에 함유된 마이크로 나노 버블의 평균 직경을 의미하고, 상기와 같은 범위의 직경을 갖는 경우, 조성물 내에서 우수한 안정성 및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실시 예에 따르면 오일에 용존화 시킨 오존 또는 마이크로 나노 버블에 포함시킨 오존은 전체 조성물에 대하여 5 ~ 300μg/mL, 구체적으로 10 ~ 150μg/mL로 함유될 수 있으며, 이러한 범위에서 조성물은 더욱 우수한 피부질환개선 효과를 가지고, 조성물 및 조성물을 담는 용기의 변질 또는 변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본 개시에 따른 조성물에서, 구체적으로 보습제는 종래 기술의 보습제로 사용되던 히알루론산보다 더욱 우수한 보습력을 가지고, 친환경적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고, 소량으로도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감마-폴리글루탐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감마-폴리글루탐산은 피부의 표피층 등을 침투함으로써, 피부조직 내의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히알루론산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피부조직의 염증 및 괴사 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본 개시의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감마-폴리글루탐산은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5 ~ 0.5 중량%가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유화제는 오일 성분의 상기 피톤치드 원액, 오존과 물 등이 용이하게 혼합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여, 콩 등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물질인 레시틴 등인 것이 바람직하나, 당 업계에 공지된 어떠한 것도 이용 가능하다. 여기서, 유화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 2 중량% 등이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명세서에 개시된 조성물에 따른 스킨케어 제품은 상기 물, 피톤치드 원액, 오존, 감마-폴리글루탐산, 유화제 외에 식물성 추출물 및 식물성 오일과 보존제, 첨가제 등을 더 포함할 수 있으며, 첨가제 성분 및 이의 사용량 조절에 따라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제조되는 어떠한 형태의 제형으로도 제조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크림 타입, 로션 타입, 에멀젼 타입, 스킨 타입 등의 다양한 타입의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다.

이에 본 개시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나, 구체적인 일레를 들면,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포함하는 크림 타입의 화장품을 제조하는 경우, 전체 조성물 중량을 기준으로, 피톤치드 원액 3 ~ 15 중량%, 오존 5 ~ 300μg/mL, 감마-폴리글루탐산 0.05 ~ 0.5 중량%, 유화제 0.1 ~ 2 중량%, 식물성추출물 0.1 ~ 2 중량%, 보존제인 감식초 1 ~ 5 중량%와 벌꿀 0.1 ~ 2 중량%를 혼합 및 균질화시켜서 첨가제 30 ~ 40 중량%와 함께 혼합하는 단계(B)를 통하여 크림 타입의 화장품을 제조,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식물성 추출물 및 식물성 오일은 당 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추출 방법을 이용하여, 피부노화방지 및 피부질환개선에 효능이 있는 식물 등의 추출물 또는 오일을 제조하여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부 개선 및 피부 가려움증 노화방지 개선 목적으로 사용되는 잣나무잎, 카테킨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 노화 억제 효과, 항알레르기 효과, 염증 치료 효과, 피부 미용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녹차잎, 피부 상처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병풀, 여드름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는 박하잎,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칼슘과 피부를 재생, 유지하는 철분과 피부노화를 방지 촉진하는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된 모시풀, 보습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살구, 올레산이 풍부하여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보습막 복원을 돕는 무르무르 버터,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연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모링가, 이외에 당 업계에 효능이 잘 알려진 식물, 과일 및 허브 추출물 또는 오일을 1종 또는 2종 이상을 포함할 수 있으며, 전체 조성물 기준으로 0.1 ~ 2 중량% 등이 더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허브 추출물로는 라벤더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선백리향 추출물, 보리지 추출물, 세이지 추출물, 쟈스민 추출물 및 케모마일 추출물 등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보존제는 감식초 및 벌꿀을 사용하여 제조할 수 있으며, 상기 감식초는 일반적인 감식초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종래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할 수 있고, 상기 벌꿀은 일반적인 벌꿀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천연벌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본 개시의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감식초의 사용량은 총 조성물 중량에 대하여, 1 ~ 5 중량%를, 바람직하게는 1 ~ 3 중량%를 사용할 수 있고, 상기 벌꿀은 총 조성물 중량에 대하여, 0.1 ~ 2 중량%를, 바람직하게는 0.5 ~ 1.5 중량%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첨가제는 pH 3 ~ 9의 알칼리이온수를 용매로 하여 하기 성분을 용해해서 제조할 수 있으며, 성분으로는 펩타이드,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디펩타이드디아미노부티로일벤질, 아마이드디아세테이트, 디펩타이드티아노부티로일벤질아마이트디아세테이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코코베타인, 디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디소듐디티에이, 폴리소르베이트, 판테놀, 카프릴글라이콜, 글라이코실트레할로스, 하이드로제네이티드타치하디르롤리세이트, 글루카메이트, 디메치콘, LES(disodium laureth sulfosuccinate), 글리세린, 폴리쿼터늄-10, 피이지-100 스테아레이트, 콜라겐, 에틸셀룰로오스, 베타글루칸 중에서 선택된 1종 또는 2종 이상을 포함할 수 있으며, 본 개시의 조성물에 있어서,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 전체 중량 중 30 ~ 40 중량%로, 바람직하게는 32 ~ 38 중량%를 포함하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첨가제 외의 60 ~ 70 중량%는 앞서 설명한 피톤치드 원액과 오존, 보존제와 물 등이며, 식물성 추출물을 포함할 수 있다..

시험예 1 : 피부노화방지 및 피부질환개선 효과

본 개시에 따른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포함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지원자들의 피부에 매일 1회씩 4주 동안 피부노화방지 개선 완화 효과를 시험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원자 20명에 대하여 4주간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제품 도포 개시 전과 도포 후 2주, 4주 경과한 시점에 제품 사용 전 지원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사용 시에 비하여 피부노화방지 개선 정도(%)를 하기 수학식 1에 의거하여 측정하여,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내었다.

	도포 전	2주 후	4주 후
대조군	0	-12	-37
실험군	0	57	69

상기 표 1의 결과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고보습 스킨케어 제품을 도포하여 피부노화방지 개선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예 2 : 보습 효과

본 개시에 따른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포함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건조를 호소하거나, 건성 피부라 생각되는 지원지 20명에게 도포하고, 항온-항습실에서 30분, 1시간 및 2시간 경과 후 다시 시험 부위의 수분함량을 측정하여 보습 효과를 시험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원자 20명에 대하여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제품 도포 개시 전과 도포 후 30분, 1시간, 2시간 경과한 시점에 제품 사용 전 지원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사용 시에 비하여 피부 수분 함량 증가율(%)을 측정하였고, 그 결과를 표 2에 나타내었다.

	도포 전	30분	1시간	2시간
대조군	24.2	24.14	24.12	24.1
실험군	25.9	53.8	48.8	46.7

상기 표 2의 결과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고보습 스킨케어 제품을 도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하여 고보습 스킨케어 제품을 도포한 실험군에서 수분 함량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전술한 내용은 후술할 발명의 청구범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본 개시의 특징과 기술적 장점을 다소 폭넓게 상술하였다. 본 개시가 속하는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개시가 그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인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서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실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개시된 내용은 예시에 불과하며, 특허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청구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고 당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다양하게 변경 실시될 수 있으므로, 개시된 내용의 보호범위는 상술한 특정의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개시의 범위는 상기 상세한 설명보다는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나타내어지며, 특허청구범위 그리고 그 균등 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본 개시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Claims (6)

1. 삭제
2. 삭제
3. 물, 피톤치드 원액, 오존, 감마-폴리글루탐산 및 유화제를 함유하고,
   상기 오존은 오일에 용존화시킨 오존화 오일의 형태, 및 마이크로 나노 버블에 포함된 형태이며,
   상기 마이크로 나노 버블의 직경은 0.005 ~ 2.5μm이고,
   식물성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a) 상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하는 단계;
   (b) 상기 오존화 오일을 제조하는 단계; 및
   (c) 상기 (a), (b)단계에서 제조된 상기 피톤치드 원액과 상기 오존화 오일 및 감마-폴리글루탐산, 유화제 및 식물성 추출물을 혼합하는 단계;
   를 포함하고,
   상기 오존화 오일을 제조하는 단계는,
   오존 생성기를 이용하여 오존을 생성하는 단계(S1);
   오일에 상기 생성된 오존을 5 ~ 32℃에서 버블화하여 오일 내 오존 용존량이 400 ~ 1100meq/kg 과산화물가 될 때까지 1차 버블 토출하는 단계(S2);
   상기의 1차 버블 토출 후 버블화 온도를 26 ~ 62℃로 증가시켜 오일의 점성을 변화시킨 후, 버블화온도를 5 ~ 32℃로 감소시켜 오일 내 오존 용존량이 1400 ~ 2900meq/kg 과산화물가가 될 때까지 2차 버블 토출하는 단계(S3);를 포함하고,
   상기 단계(S1)에서는 오존 생성에 앞서 추가적으로 액화 산소 및 산소발생기를 부착하여 고농도 산소를 주입하고 이렇게 고농도로 준비된 산소 기체를 이용하여 통상의 오존 생성기에 주입하여 플라스마, 고전압방전, 코로나 무선방전, UV 방식을 이용하여 오존을 생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의 제조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하는 단계는,
   피톤치드 원료를 숙성 및 발효시켜 진을 우려내는 단계;
   진을 우려낸 상기 원료를 건조시켜 분쇄하는 단계; 및
   분쇄한 상기 원료로부터 피톤치드 원액을 추출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보습 스킨케어 조성물의 제조방법.
5. 삭제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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