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22317B1 - 등받이 이동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에, 좌판에 대해 앞뒤 방향으로 고정된 가이드축(10)과, 상기 가이드축에 결합하여 의자의 앞뒤방향으로 이동하는 이동자를 포함하는 의자 등받이를 구성하였다.
상기 등받이의 등판(1)을 지지하는 등받이구조체(2)의 좌우 양 하단은 이동자에 결합된다.
이동자에는 또한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도록 결합된 스토퍼를 포함한다. 상기 가이드축(10)에는 톱니의 형상이 형성되고, 상기 스토퍼에는 상기 가이드축에 형성된 톱니형상과 결합되는 톱니의 형상이 형성되어 있어서, 상기 이동자에 결합된 스토퍼를 의자의 좌우로 이동함에 따라 상기 가이드축과 스토퍼에 형성된 톱니가 결합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이 이동 의자.

Description

등받이 이동 의자{Chair of Move Back}

본 발명은 의자에 앉아 작업하는 작업자가 자세를 앞이나 뒤로 기울이거나, 의자 좌판의 전후로 이동하여 앉거나 할 때도 작업자의 몸을 잘 지지할 수 있도록 등받이가 전후진 하여 변동하는 의자에 대한 것이다.

도 1은 등받이가 이동하도록 구성된 최초의 종래 기술을 나타낸다. 도면은 일본 실용신안출원공고 소45-20210(출원일 1966.7.23.)을 나타낸다. 이러한 방식은 등받이가 전후진 하기는 하지만 후진했을 때, 사람이 등받이에 기대려면 엉덩이가 좌판을 벗어나 등받이에 기대어야 한다. 이는 좌판을 벗어나므로 앉을 수가 없다. 전혀 쓸 수가 없는 방식이다.

이후 개선된 방법으로 KR 20-0448295와 같이 등받이의 하단을 U 자형으로 한 방법이 또 한 주류를 이루어 출원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의자의 후방에 돌출부를 가지는 이상한 형식이 되어 실용적으로 쓸 수 없다.

이후 좌판의 양옆으로 가이드레일을 설치하여 후방으로 돌출하지 않는 방법이 JPA_1999113674에서와 같이 제시되었고 또 한 주류를 이루었다.

한편, 등받이의 이동을 고정하는 방식으로는 핀을 꼽아 고정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출원되었다. JPA_1999113674에서 등받이가 후방으로 돌출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나, 이 역시 등받이의 고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구성이 없이 핀을 꼽아 고정할 수 있다는 정도의 언급을 할 뿐이었고, 특허는 등받이가 locking 하는 기능으로 특허를 받았다.

이후 한국에서 KR 20-0448295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것과 같은 식으로 핀을 꼽아 고정하는 구성이 고정의 방법으로 주를 이루었다.

즉, 등받이가 전후이동 하는 발명의 역사를 보면 등받이가 후방으로 돌출하는 구성으로 된 것과 좌판의 양 옆으로 이동하는 구성으로 된 것으로 이루어졌다.

이때, 이동하는 등받이를 고정하는 방법은 핀을 꼽아 고정하는 방법이 제시된 방법으로써, 이는 고정의 확실성을 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불연속적으로 떨어져 있는 구멍에 핀을 끼우는 것은 조정이 필요한 일이고 접속과 이탈시 클릭음이 필연적이다. 또한, 핀을 꼽는 위치도 좌측과 우측 한곳에 각각 설치되거나 양측에 설치되는 것으로 하였다.

고정핀이 좌측이나 우측 어느 한쪽에만 구성되었을 경우 등받이에 기댔을 때 고정되지 않은 쪽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고 양쪽에 설치하여 각각을 조작하는 것은 매우 성가신 일이 된다.

이에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 본인은 10-1103154 이하 10-1092785, 10-1243018 등등 일련의 발명을 해왔다. 이는 기본적으로 고정의 방법으로 마찰을 이용한 것이다. 이는 표면의 거칠기를 조절함으로써 적은 힘으로도 충분한 고정력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고정력을 작동하게 하는 수단으로써 캠이나 나사를 사용하였고 마모를 줄이기 위해 접촉면을 조정하고 접촉을 하는 pad를 개입시켰다. 그러나 시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빈번히 이동하고 고정할 것을 상정한 상황에서, 마찰을 얻기 위한 접속과 이탈의 기구로 쓰이는 갬이나 나사의 마모와 접촉면의 마모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에 고정이 용이하면서도 마모 등의 문제가 없는 발명을 제시한다.

책상을 앞에 두고 연구나 학습 등의 작업을 할 때, 작업자는 상반신을 작업대에 접근하게 마련이고, 이때 의자의 등받이는 작업자의 등과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등받이의 지지를 받지 못한 작업자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피로해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 대처하기 위한 시도가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있었으나 사용상 실제로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상의 불완전과 불편함으로 인하여 실용성이 없었다. 이에 그러한 단점들을 극복하며 본인은 일련의 발명을 해왔다.

그러나 시제품의 제작과정에서 본인의 선행발명에 쓰인 마모되는 부분들로 인하여 충분한 내구성이 보장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여겨졌다. 이에 편리성과 원리적인 확실성은 유지되면서 본질적으로 마모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의 발명이 바람직하다.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에, 좌판에 대해 앞뒤 방향으로 고정된 가이드축(10)과, 상기 가이드축에 결합하여 의자의 앞뒤방향으로 이동하는 이동자를 포함하여, 의자의 앞뒤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의자등받이를 포함한 의자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의 등판(1)을 지지하는 등받이구조체(2)의 좌우 양 하단은 이동자에 결합된다.

상기 가이드축(10)에는 톱니의 형상이 형성되고, 이동자에는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도록 결합된 스토퍼(3)를 포함한다. 상기 스토퍼에는 상기 가이드축에 형성된 톱니형상과 결합되도록 톱니의 형상이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이동자에 결합된 스토퍼(3)를 의자의 좌우 방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상기 가이드축과 스토퍼에 형성된 톱니가 결합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정된 부분인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의 좌우 양측에 가이드축(10)을 구성하고 상기 스토퍼(3)는 좌우 양측 가이드축에 동시에 작동하도록 일체로 형성한다. 상기 스토퍼(3)는 상기 가이드축(10)에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결합하여 좌우 일측에 힘을 가할 경우에도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며, 상기 이동에 의해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의 좌우 양측에 구성된 가이드축(10)에 동시에 결합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게 하였다.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의 중간에 가이드축(10)을 구성하고 상기 스토퍼(3)는 이 가이드축(10)에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결합하여 좌우 일측에 힘을 가할 경우에도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며, 상기 이동에 의해 상기 스토퍼는 가이드축(10)에 결합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등받이 이동의 고정은 고정된 부분인 가이드축(10)에 형성한 톱니형상에, 의자의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이동자(6)에 결합한 스토퍼(3)에 형성한 톱니형상과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들 결합의 해제는 스토퍼(3)의 손잡이(8)를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밀어 이동하여 톱니형상 결합을 해제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이로써 가이드축(10)과 결합하여 가이드축(10)을 따라 의자의 앞뒤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동자(6)에 결합한 등받이는, 가이드축(10)을 따라 의자의 앞뒤로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들의 작동은 마찰되는 부분이 없음으로써 본인의 선행 발명에 있어서의 마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마모로 인한 내구성의 문제가 해소된다.

또한, 본인의 선행 발명과 비교하여, 작동하는 구성품이 최소화될 수도 있어서 구성이 간단하고, 따라서 경제적인 이득이 될 수 있게 되었다.

도 1: 등받이 이동 발명에 대한 초기 발명의 한 예
도 2: 등받이 이동 발명에 대한 또 다른 예
도 3: 등받이 이동을 고정하는 스토퍼가 구성된 사시도
도 4: 스토퍼의 가이드커버를 제외한 상태의 사시도
도 5: 가이드축과 스토퍼의 톱니형상이 결합된 부분 확대도
도 6: 중간 가이드축과 스토퍼가 구성된 사시도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 도 4는 이동 가능한 등받이의 구성을 나타낸 것이다.

도 3은 가이드축(10)에 형성된 톱니형상에 스토퍼(3)가 결합된 상태를 나타낸다.

도 4는 가이드축(10)에 스토퍼(3)가 결합되어 작용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스토퍼를 가이드하고 고정하는 부품인 스토퍼가이드덮개(20)를 생략하고 나타낸 모양이다.

도 5는 이를 좀 더 명확하게 보기 위해서 가이드축(10)의 톱니형상에 스토퍼(3)의 톱니형상이 결합된 모습을 확대하여 나타낸 것이다.

도 6은 가이드축(10)을 1개로 구성하고 안정성을 위해서 보조가이드축(101)을 구성한 예이다. 여기서 전방 지지대(14)는 구성을 보이기 위해서 나타나지 않도록 한 모습이다.

의자의 등판(1)은 이를 지지하는 등받이구조체(2)에 결합하여 있다.

의자의 고정된 부분인 좌판(15) 또는 의자 프레임에, 가이드축(10)을 의자의 앞뒤 방향으로 고정한다. 상기 가이드축(10)에는 상기 가이드축(10)과 결합하여 의자의 앞뒤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자(6)를 결합한다.

이동자(6)에는 등받이구조체(2)의 하부 양단을 결합하여 지지한다.

가이드축(10)의 하부에는 톱니형상이 형성되어있다.

이동자(6)에는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스토퍼(3)가 결합하여 있다.

상기 스토퍼(3)에는 상기 가이드축(10)에 형성한 톱니형상과 결합되는 톱니형상이 형성되어있다.

가이드축(10)에 형성된 톱니 형상의 위치는 가이드축의 어느 부분에라도 형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마모의 문제와 미관상, 상기 제시된 도면 도 3, 도 4 등에서와 같은 예를 보였다.

가이드축(10)의 형상도 상기 제시된 도 3~도 5 도면에서는 원형의 축으로 하였으나, 사각이나 오각, 육각 등등일 수도 있고; 상기 제시된 도 6에서는 이동자(6)에 관통부를 형성하여 결합하였으나 이동자의 일부를 파서 가이드홈을 만들고 이 가이드 형상에 가이드축(10)의 형상을 맞추어 결합할 수도 있으며, 이와 같은 원리 하에 다른 형상으로 결합할 수도 있다.

상기 도 3~도 6의 도면에서는 가이드축(10)을 고정된 대상 중의 하나인 좌판 아래 구성하였으나, 굳이 좌판이 아니라도 고정된 대상이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좌판 아래 의자 프레임에 고정할 수도 있다.

또한, 도 6과 같이 가이드축(10)을 좌판의 좌우에 구성하는 것 대신 가이드축(10)을 좌판의 중간에 1개만 설치할 수도 있으며, 이때, 가이드축(10)의 좌우 폭을 좀 더 넓게 하거나, 보조가이드축(101)을 더 구성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즉, 톱니형상을 형성한 가이드축(10)은 좌판의 중간에 하나만 구성하고 도 6과 같이 주변에 보조가이드축(101)를 구성하며, 이러한 경우 가이드축(10)에 결합하는 이동자(6)도 좌우로 길게 하나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3~ 도 6과 같은 상태에서 의자 사용자가 등받이에 기대어 등받이에 후방으로 향하는 힘을 가하면 고정된 가이드축(10)에 결합된 스토퍼(3)에 의해 등받이는 후방으로 밀리지 않게 된다.

가이드축(10)과 스토퍼(3)에 형성되어 서로 결합하는 톱니의 형상은 사각이나, 오각이나, 둥근 모양 등 결합할 수 있는 다른 모양일 수 있으며 본원의 "톱니형상"이란 이러한 변형을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이제, 도 3~도 6에서 보이는 스토퍼의 왼쪽, 손잡이(8) 부분을 누르면 스토퍼(3)는 도면의 오른쪽으로 밀리게 된다. 이는 가이드축(10)의 톱니형상과 스토퍼(3)의 톱니형상이 물려있는 상태가 해제되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상태에서 등받이를 의자의 앞뒤로 조정하여 원하는 위치에 둘 수 있게 된다.

사용에 있어서 사용자는 스토퍼(3)를 누르는 동시에 이동자(6)나 등받이구조체(2)가 이동자의 하방으로 연장하여 돌출된 부분을 동시에 움켜잡거나 할 수 있고, 이러한 상태로 등받이를 의자의 전후로 이동하여 원하는 위치에 둘 수가 있다.

이어서 스토퍼(3)의 손잡이(8)를 누르던 힘을 해제하면 스토퍼의 변동에 저항하도록 구성된 복원스프링(31)에 의해 스토퍼는 원래의 위치로 복원하게 된다. 이는 다시 가이드축(10)의 톱니형상과 스토퍼(3)의 톱니형상이 물려서 등받이의 움직임이 고정되는 상태가 된다.

복원스프링(31)은 도 3, 도 4, 도 6에서 좌우 한 쪽에 구성되어 있으나 양쪽에 구성할 수도 있다. 그럼으로써 좌우 어느 쪽을 누르더라도 스토퍼는 원위치로 복귀될 수 있다.

또는 하나의 스프링으로 인장과 압축에 다 작용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복원스프링은 복원 작용을 하는 탄성소재의 한 예로서 탄성고무이나 탄성판 등으로 할 수도 있으며, 본원의 복원스프링의 명칭은 이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도 3, 도 4에서 스토퍼(3)의 형상은 좌우측에 구성한 가이드축(10)에 동시에 결합하도록 의자의 좌우 방향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으나, 어느 한쪽이나, 따로 양쪽에 구성되어 있어도 상관없다. 도 3, 도 4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한 예들을 나타낸 것이다.

스토퍼(3)의 형상은 도 3~도 5와 같은 형상이거나 도 6과 같이 구성할 수도 있으며 기능을 달성하며 적당한 형상을 구현할 있다.

상기한 본 발명에 따른 의자는 특허청구범위 및 발명의 상세한 설명, 첨부한 도면의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로 변형하여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고, 본 발명의 범위 내에 속한다.

본 발명의 구성은 본인의 선행 발명들과 비교하여 외형상 톱니의 형상이 보임으로써 깔끔함이 덜하고, 톱니의 결합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에 힘을 가할 경우는 걸리적거림이 있거나 톱니형상이 손상될 염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본 발명의 구성은 본인의 선행 발명들과 비교하여 구성이 간결하며, 서로 결합하여 마모되는 부분이 없음으로써 선행 발명에서 걱정하던 내구성의 문제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있게 되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 수 있으나 실제 상품화 과정에서 일단 내구성의 걱정을 덜고, 제작상의 용이함과 경제성이 대두되어 본 발명을 더 하게 된 것으로, 현실적인 상품출시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어 일단 이로써 상품화에 착수한다.

1: 등판 2: 등받이구조체 3: 스토퍼
1: 손잡이 31: 복원스프링 6: 이동자
10: 가이드축 14: 지지대 15: 좌판
18: 브래킷 20: 스토퍼가이드덮개 101: 보조가이드축

Claims (3)

1.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에, 좌판에 대해 앞뒤 방향으로 고정된 가이드축(10)과, 상기 가이드축에 결합하여 의자의 앞뒤방향으로 이동하는 이동자를 포함하여, 의자의 앞뒤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의자등받이를 포함한 의자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의 등판(1)을 지지하는 등받이구조체(2)의 좌우 양 하단은 상기 이동자에 결합되며, 상기 가이드축(10)에는 톱니의 형상이 형성되고, 이동자에는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도록 결합된 스토퍼(3)를 포함하며; 상기 스토퍼에는 상기 가이드축에 형성된 톱니형상과 결합되도록 톱니의 형상이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이동자에 결합된 스토퍼를 의자의 좌우 방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상기 가이드축(10)과 스토퍼에 형성된 톱니가 결합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이 이동 의자.
2. 1항에 있어서, 상기 스토퍼(3)는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의 좌우 양측에 구성된 가이드축(10)에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결합하여 좌우 일측에 힘을 가할 경우에도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며, 상기 이동에 의해 좌우 양측에 구성된 가이드축(10)에 동시에 결합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이 이동 의자.
   
3. 1항에 있어서, 상기 스토퍼(3)는 의자 좌판 또는 의자프레임의 중간에 구성된 가이드축(10)에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결합하여 좌우 일측에 힘을 가할 경우에도 의자의 좌우방향으로 이동하며, 상기 이동에 의해 가이드축(10)에 결합되거나 떨어짐으로써 등받이의 앞뒤방향 이동을 단속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이 이동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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