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11134B1 - 발모촉진제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발모촉진제 제조방법을 개시한다.
본 발명은, 황기 9%, 대추 7%, 형개 6%, 죽력 5%, 웅지 5%, 당귀차 5%, 검은쌀 5%, 잣 4%, 미역 4%, 다시마 4%, 수수 4%, 하수오 4%, 코엔자임 4%, 구기자 3%, 진피 3%, 고삼 3%, 측백엽 3%, 흑지마 2%, 우방근 2%, 할미꽃잎 2%, 사포닌 2%, 백부근 1%, 호두 1%, 참 소리쟁이 1%, 한련초 1%, 석창포 1%의 중량비율로 분말화하여 혼합재료로 만드는 단계; 상기 혼합재료의 5배의 부피비율에 해당되는 순도 95%의 알콜에 침지시켜 20∼24시간 7∼10회 고루 저어 저온 숙성시켜 혼합용액을 만드는 단계; 상기 발효액과 혼합용액을 알카리수를 용해시킨 지장수와 1:1의 부피비율로 혼합하여 완성된 헤어토닉을 생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발모 촉진제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혼합재료를 만드는 단계 다음에, 어성초 3%, 자소엽 3% 및 녹차엽 3%을 혼합한 혼합물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얻은 발효액에 주정을 첨가한 후 20 내지 25℃에서 발효 및 숙성시켜 얻어진 발효액을 소결로에서 500 내지 850 ℃로 7 내지 8시간 동안 소결처리하여 된 것으로서, 두피에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 해소를 행할 수 있는 다양한 효능효과를 갖는 20여가지가 넘는 재료를 통해 두피 표면의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산성화된 지방과 땀을 분해시켜 알카리화로 하며, 두피 표면의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원활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작용의 효과를 얻게 됨으로써 발모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과 동시에 탈모방지를 행할 수 있게 된다.

Description

발모촉진제 제조방법{Method For Manufacturing Hair Tonic}

본 발명은 발모촉진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노화에 의한 두피세포의 퇴화나 현대인의 스트레스 기타 두피의 지방질 과다에 의한 산소공급 부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탈모를 방지하고 특히 발모는 촉진시킬 수 있는 발모촉진제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감을 때에 두피에 쌓이거나 부착된 피지, 땀, 각질, 노폐물, 먼지 등을 씻어 내기 위하여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며, 두피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하여 린스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종래 샴푸나 린스의 경우에는 탈모방지와 발모촉진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예로부터 사용되어오는 다양한 한약재를 이용하여 발모 및 탈모방지 효과를 갖는 샴푸를 제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개발 및 연구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이들 물질들은 많은 임상 실험과 더불어 여러 가지 탈모증에 사용되어 오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만족할만한 효능을 기대할 수는 없다.

상기의 종래 물질들의 효능은 장시간 사용하였을 경우 나타나고 있는데 효능의 정도는 머리카락이 약간 굵어지는 정도이며, 대머리 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솜털에 가까운 미세한 머리가 돋아나오는 것으로 만족할 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종래의 샴푸나 린스는 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므로 피부에 자극을 줄 우려가 있고, 가려움증 등에 대한 치료효과는 적은 것이 현실이다.

상술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탈모원인에 따라 원인 제공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그 상태를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이며, 건강한 머리카락은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막힌 모공을 뚫어줌으로써 생존한 모근에서 건강한 머리카락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발모촉진제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발모촉진제 제조방법은, 황기 9%, 대추 7%, 형개 6%, 죽력 5%, 웅지 5%, 당귀차 5%, 검은쌀 5%, 잣 4%, 미역 4%, 다시마 4%, 수수 4%, 하수오 4%, 코엔자임 4%, 구기자 3%, 진피 3%, 고삼 3%, 측백엽 3%, 흑지마 2%, 우방근 2%, 할미꽃잎 2%, 사포닌 2%, 백부근 1%, 호두 1%, 참 소리쟁이 1%, 한련초 1%, 석창포 1%의 중량비율로 분말화하여 혼합재료로 만드는 단계; 상기 혼합재료의 5배의 부피비율에 해당되는 순도 95%의 알콜에 침지시켜 20∼24시간 7∼10회 고루 저어 저온 숙성시켜 혼합용액을 만드는 단계; 상기 발효액과 혼합용액을 알카리수를 용해시킨 지장수와 1:1의 부피비율로 혼합하여 완성된 헤어토닉을 생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발모 촉진제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혼합재료를 만드는 단계 다음에, 어성초 3%, 자소엽 3% 및 녹차엽 3%을 혼합한 혼합물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얻은 발효액에 주정을 첨가한 후 20 내지 25℃에서 발효 및 숙성시켜 얻어진 발효액을 소결로에서 500 내지 850 ℃로 7 내지 8시간 동안 소결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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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본 발명에 따른 특징으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로는, 두피에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촉진 및 기타 스트레스 해소를 행할 수 있는 다양한 효능효과를 갖는 20여가지가 넘는 재료를 통해 두피 표면의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산성화된 지방과 땀을 분해시켜 알카리화로 하며, 두피 표면의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원활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작용의 효과를 얻게 됨으로써 발모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과 동시에 탈모방지를 행할 수 있게된다.

본 발명의 상술한 목적과 여러 가지 장점은 이 기술 분야에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후술되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로부터 더욱 명확하게 될 것이다.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발모촉진제는 다음과 같은 방법에 의해 제조된다.

즉, 황기 9%, 대추 7%, 형개 6%, 죽력 5%, 웅지 5%, 당귀차 5%, 검은쌀 5%, 잣 4%, 미역 4%, 다시마 4%, 수수 4%, 하수오 4%, 코엔자임 4%, 구기자 3%, 진피 3%, 고삼 3%, 측백엽 3%, 흑지마 2%, 우방근 2%, 할미꽃잎 2%, 사포닌 2%, 백부근 1%, 호두 1%, 참 소리쟁이 1%, 한련초 1%, 석창포 1%의 중량비율로 분말화하여 혼합재료로 만드는 단계; 상기 혼합재료의 5배의 부피비율에 해당되는 순도 95%의 알콜에 침지시켜 20∼24시간 7∼10회 고루 저어 저온 숙성시켜 혼합용액을 만드는 단계; 상기 발효액과 혼합용액을 알카리수를 용해시킨 지장수와 1:1의 부피비율로 혼합하여 완성된 헤어토닉을 생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발모 촉진제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혼합재료를 만드는 단계 다음에, 어성초 3%, 자소엽 3% 및 녹차엽 3%을 혼합한 혼합물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얻은 발효액에 주정을 첨가한 후 20 내지 25℃에서 발효 및 숙성시켜 얻어진 발효액을 소결로에서 500 내지 850 ℃로 7 내지 8시간 동안 소결처리하여 제조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각 혼합재료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기 황기는 탈모와 손상모발을 방지하는데 사용되며 땀 조절의 효능이 있어 체력이 갑자기 많이 떨어지는것을 예방함으로써 땀을 적당히 흘리도록 도와준다.

대추는 탈모방지에 탁월하고 머리카락을 잘 자라게 하며, 특히 흡연으로 인한 탈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형개는 정유약, d-멘토, di멘토이 그 주성분으로 성질이 대체로 온화하여 풍(風)과 한(寒)으로 인한 기운과 풍열로 인한 기운을 밖으로 발산시키는 효능이 있어 본 발명에서는 해열의 목적으로 배합된다.

죽력은 흔히 참대기름으로 불리며 남자나 여자의 머리털이 축축하거나 기름때가 껴서 끈적끈적한 것은 참대기름을 발라야 곧 없어지게 되므로 배합의 목적은 모발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상기 웅지는 곰의 기름으로써, 주로 머리가 가렵거나 백독창(白禿瘡)이 생겨 머리털이 빠진데 바르면 빠졌던 머리털이 나오고 또 길게 자라며 검어진다.

당귀차는 방향유, 비타민, 유기산, 미량 원소가 피부 미백 작용, 멜라닌 형성 억제, 혈액 순환, 황갈색 반점과 주근깨에 효과적 피부재생, 진정효과, 피부 탄력, 노화 방지기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배합된다.

상기 검은쌀은 소화를 돕고 신장기능을 자양시켜 빈혈, 백발 예방 및 치료, 눈병, 심혈관 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노쇠방지, 여성의 미용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역시 혈액순환은 촉진시키고 백발예방을 위해 배합된다.

잣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이 섭취하면 모공이 단단해져 탈모증이 없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머리에 윤기가 나며 희게 변해버린 머리털도 잣을 계속 섭취하면 검게 소생시킬 수가 있다.

상기 미역은 미역 내의 미네랄 성분이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이지만, 건강한 모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네랄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다시마는 탈모방지 및 모발에 영양공급 그리고 모발을 윤기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

상기 수수에는 혈전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능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계 질환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방광의 면역 기능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배합한다.

하수오는 백발 치료에 으뜸, 모발을 검고 윤택하게 가꿔주고 “하수오는 머리카락을 까맣게 하고 오래 먹으면 늙지 않는다”(동의보감)라고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 주고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해 주면서 탈모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코엔자임 : 몸속에 유해산소가 증가하면 이로 인한 산화스트레스에 노출되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데, 상기 코엔자임에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증가하여 간에 쌓이는 지방을 억제해주고 비만과 관련된 염증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써 모발이 노화하여 생기는 두피질환이나 탈모에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탄력을 증진하며 피부색을 개선시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베타인과 루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 간장 및 위장 기능을 촉진시켜주는 것으로 주 배합목적은 안 좋은 기운을 밖으로 발산하게 되므로 해열의 목적으로 배합된다.

상기 진피는 리모넨이란 정유 성분이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엷은 막을 만들어 윤기와 보습시간을 오랜 시간동안 유지, 아토피성 피부염, 가려움증, 여드름, 화농, 습진, 상처소독에 도움이 된다.

상기 고삼은 두피세정 및 영양 공급기능에 탁월하여 탈모방지와 모발에 영양공급을 위해 배합되는 것이다.

측백엽은 하수오, 한련초와 더불어 탈모 치료와 발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모발을 검고 굵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지루성피부염과 순환기계통 및 혈압, 항균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몸에 열이 머리로 올라가 탈모가 오는 경우 성질이 찬 측백엽이 열을 낮춰주어 탈모를 치료해 준다.

상기 흑지마는 간신(肝腎)의 정혈(精血)이 부족하면 항상 머리털과 수염이 희어지고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른거리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상기 흑지마가 간(肝)과 신(腎)장에 들어와 정혈(精血)을 보강할 수 있어 단용(單用)으로도 병증을 치료할 수 있으므로 해열의 목적을 갖고 배합된다.

우방근 기름은 우엉의 뿌리를 일컫는 것으로 간기능 활성, 항암효과, 피부병에 대한 세균 억제작용 등의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특히 얼굴쪽의 과도한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즉, 배합의 목적은 해독기능은 물론 정혈, 해독 소염작용을 위하여 배합된다.

상기 할미꽃잎은 향균작용이 있으며 대장, 간, 위, 신경 등에 작용하여 해열하고 혈을 식히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라고도 불리며 주된 효능으로는 자양강장 및 인체항상성 강화를 기본으로 두며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혈류개선, 혈액 및 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본 발명에서의 배합목적은 혈액순환의 촉진으로 두피의 개선, 해열 및 탈모방지이다.

상기 백부근은 여러 종류의 기침, 소아의 백일해 등에 효과가 있으며 폐결핵으로 인한 기침, 담, 음식이 당기지 않을 경우에 효과과 있으며 살충작용도 있어 몸에 이(蝨)가 있어 가렵거나 트리코모나스균 감염으로 다량의 백대하가 있을 때 사용되고 또한 건선, 신경성 피부염, 초기 피부습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러한 백부근의 배합목적은 해독 및 피부염, 습진방지를 위하여 배합된다.

호두는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자양 및 간장 기능 향상 및 변비 및 요통에 효능이 있다.

상기 참 소리쟁이는 예부터 민간에서는 개선, 옴, 피부암 등의 피부병에 사용했으며, 방광염, 대장염 등에도 달여서 사용해왔으며, 항진균 활성물질을 분리하여 머리백선, 머리버짐, 무좀 등 항 진균성 약재를 만들 수 있기에 두피의 개선이 이루어지는데 배합목적이 있다. 또한 비듬, 두피가려움증 등의 머리피부병, 피부알러지 및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탈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신장질환 계통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련초는 희어진 머리를 검게 하고 수염을 잘 자라게 하는 약초로 이름 높으며, 상기 한련초를 진하게 달인 물을 섭취하거나 머리카락 및 수염, 눈썹 등에 바르면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빨리 자랄 뿐 아니라 빛깔도 검어지며 숱도 많아진다.

상기 석창포는 가는 모발을 탄력있고 힘있게 영양 공급, 두뇌의 청소꾼 역할을 하는 것으로, 건망증 치료, 기억력 증강, 마음의 안정, 피로회복 항암효과가 있다.

어성초는 속의 풍부한 쿠에르치트런이라는 성분이 몸속 노폐물이나 독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간을 보호하여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각종피부염의 예방치료에 탁월하다. 또한 몸속의 중금속을 배출하기 때문에 해독과 두피개선의 목적으로 배합된다.

상기 자소엽은 탈모효소(DHT)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하여 탈모예방은 물론 발모촉진까지 함은 물론 카로틴 성분이 혈관노폐물이나 염증 등의 제거를 도와주고 자소엽의 주요성분인 비타민과 미네랄,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탈모방지에 좋다고 되어 있다.

녹차엽의 카테킨이라는 탄닌 성분이 비타민C보다 20배 이상의 높은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의 손상을 막아주기도 하며 모공을 좁혀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탈모방지제는 그 혼합된 여러 재료들의 작용으로 탈모방지와 발모촉진의 효과가 얻어지고, 두피와 모낭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의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어성초 3%, 자소엽 3% 및 녹차엽 3%을 혼합한 혼합물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얻은 발효액에 주정을 첨가한 후 20 내지 25℃에서 발효 및 숙성시켜 얻어진 발효액을 소결로에서 500 내지 850 ℃로 7 내지 8시간 동안 소결처리하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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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술한 알카리수는, 흑임자를 분말화하여 상백피를 넣고 삶은 후 흑임자와 상백피 혼합물의 약 30%에 해당하는 끓인 막걸리와 엿기름을 고루 혼합 교반하여 저장 용기에 넣고 7일간 숙성시켜 침전물을 제거하여 얻어지는 것이며, 지장수는 황토흙에 황토흙의 2-3배에 해당하는 정수된 자연수를 혼합하여 48시간 동안 침전시켜 얻어지는 물이 지장수로서 지장수에는 황토흙에서 추출된 원적외선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알카리 수와 지장수를 1:2의 비율로 배합한 혼합물에 은을 용해시켜 독성을 제거한 후 원료에서 추출된 혼합용액을 혼합비가 1:1이 되도록 혼합하여 혼합된 용액에 용액의 10∼20% 부피비를 갖는 참숯을 침지시켜 참숯에 의한 냄새 제거와 이물질의 흡수 및 멸균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게 되면, 완성된 발목촉진 및 탈모 방지제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발모촉진제의 사용은 1일 1-2회 정도 두피에 도포한 다음 가볍게 문질러서 사용하는 것이며,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더라도 세정효과와 이물질 제거효과가 뛰어나므로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

이상의 설명에서 본 발명은 특정의 실시 예와 관련하여 도시 및 설명하였지만,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나타난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개조 및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당 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Claims (3)

1. 황기 9%, 대추 7%, 형개 6%, 죽력 5%, 웅지 5%, 당귀차 5%, 검은쌀 5%, 잣 4%, 미역 4%, 다시마 4%, 수수 4%, 하수오 4%, 코엔자임 4%, 구기자 3%, 진피 3%, 고삼 3%, 측백엽 3%, 흑지마 2%, 우방근 2%, 할미꽃잎 2%, 사포닌 2%, 백부근 1%, 호두 1%, 참 소리쟁이 1%, 한련초 1%, 석창포 1%의 중량비율로 분말화하여 혼합재료로 만든 후; 상기 혼합재료의 5배의 부피비율에 해당되는 순도 95%의 알콜에 침지시켜 20∼24시간 7∼10회 고루 저어 저온 숙성시켜 혼합용액을 만든 다음; 어성초 3%, 자소엽 3% 및 녹차엽 3%을 혼합한 혼합물에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얻은 발효액과 상기 혼합용액을 알카리수를 용해시킨 지장수와 1:1의 부피비율로 혼합하여 헤어토닉을 생성함으로써 발모 촉진제를 제조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기 발효액에 주정을 첨가한 후 20 내지 25℃에서 발효 및 숙성시켜 얻어진 발효액을 소결로에서 500 내지 850 ℃로 7 내지 8시간 동안 소결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 촉진제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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