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99524B1 - 유골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골함에 관한 것으로, 1인용 납골안치단에 안장 가능한 하나의 유골함에 안치공간부의 크기가 다른 안치부를 구성하여 부부나 남매 등 2구의 분골이 함께 수납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내측의 소형안치부에는 체구가 작은 아내, 동생 등이, 외측의 대형안치부에는 체구가 큰 남편, 형 등이 한곳에 같이 안치되도록 해서 장례 및 참배 시 2곳을 따로 찾아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남편이 아내를 안아주거나 손위 사람이 손아래 사람을 안아주는 형태를 취하도록 구성하여 사후에도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감득되도록 해서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를 높여 주고 장례비용의 대폭적인 절감과 함께 기존 납골당의 동일 면적당 안치기수를 2배 가까이 늘려줌으로써 납골당 부족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유골함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유골함{Remains ashes box}

본 발명은 부부나 생전에 인연이 있었던 고인 2구의 분골을, 1인용 납골안치단에 안장 가능한 하나의 유골함에 같이 안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족에게 그 의미를 부여하고 장례비용의 대폭적인 절약과 함께 근년의 화장률 급증에 따른 납골시설 부족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유골함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장묘문화는 전통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매장(埋葬)방식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이러한 매장문화에 의해서 산야(山野)에 분묘(墳墓)가 난립하여 매년 여의도 면적의 2배 가까운 국토가 묘지로 바뀌는 묘지 대란과 함께, 핵가족화 및 개인주의, 편의주의에 의해서 버려지는 분묘가 현저히 늘어나는 등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소중한 금수강산이 이와 같은 매장문화에 의해서 국토가 황폐해지고 산림이 파괴되는 매우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이에 근 20년 동안 매장용지 부족현상 심화와 자발적 의식개혁에 따른 변화로 화장률이 1992년 18.4% → 2013년 76.9%로 급격하게 증가<보건복지부 발표(2014. 6월)> 하였으며,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장을 선택하는데 반해서 그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납골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실정인데,

이는 납골시설의 추가 설치에 따른 매년 막대한 예산 소요와 납골시설 건설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극심한 갈등으로 계속 증설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이제 이러한 납골시설 부족 현상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 납골시설은 국립묘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설 납골당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고인의 골분을 담은 각각의 유골함을 안장하여 수십년 장기간 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납골당 내부에 설치되는 납골안치단은 1인용이 약 70%, 2인용이 약 30%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고 그 1칸당 규격은, 내경 기준 1인용은 가로260×높이260×뒷폭300mm, 2인용은 가로510×높이260×뒷폭300mm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건물 구조에 따라 상하 8~10칸, 좌우 15~20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납골안치단에 유골함을 넣을 때는 유가족이 임의로 선호하는 위치에 안장하거나 미리 위치를 예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납골당에 들어오는 순서대로 안장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납골안치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1인용(개인단)의 경우, 부부가 동시에 돌아가시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각각 다른 위치에 안장하게 되어 장례 및 추후 명절 참배 시 2곳을 따로 찾아야 하는 어려움 등으로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될 뿐만 아니라 2곳의 안치단과 고가의 유골함을 각각 마련해야 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다.

2인용(부부단)의 경우 장례 및 참배의 상대적 수월함에도 불구하고 1인용의 2배에 가까운 안치단 비용과 고가의 유골함을 각각 마련해야 하는 부담은 그대로이며, 특히 부부가 동시에 안장되는 경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한분이 안장 될 때까지 나머지 절반의 공간을 장기간 동안 비워 놓아야 함으로써 납골당 부족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같이 기존 2인용 납골 안치단은 좌우로 안장하는 방식이라 공간을 불필요하게 많이 점유하고 있는데 반해 본 출원인은 두 분을 함께 모셔서 그 의미를 더욱 높이고 납골당 부족문제 역시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특허청 등록 디자인공보 제30-0711611호에 1칸의 안치단에 앞뒤로 두 분을 안장하면서 후면 턱을 45mm 높여줌으로써 뒷 유골함도 앞에서 볼 수 있으면서도 안치기수를 2배 가까이 늘릴 수 있도록 한 납골 안치함을 개시하여 국립서울현충원에 약 6,600기를 설치하였으나, 유가족의 눈높이를 벗어난 위치에 안장된 경우에는 뒷 유골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한계와 2개의 유골함을 갖추어야함은 종전과 같아서 널리 저변확대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은, 하나의 유골함에 두 분의 분골을 모셔서 1인용 납골 안치단에 안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근원적인 해결방법이 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한민국특허청 실용신안등록공보 제20-0259359호에 하나의 유골함에 생전 부부관계였던 고인 2명의 유골을 동시에 모실 수 있도록 한 유골함을 개시된 바 있다. 그러나 통상적인 1인용 유골함의 크기를 살펴보면, 유가족이 직접 구매하는 공설납골당용 유골함은 대부분 직경220×높이220mm이며 이 유골함이 국가예산으로 일괄 구입하는 동일한 디자인의 국립묘소 납골당용 유골함(직경205×높이214mm)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은 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고자 하는 유골함 취급업체의 상업적 동기 때문이므로 후자의 유골함을 기준으로 하여 분골을 수용시킬 경우 남성을 3/3, 여성은 2/3 정도 채워지게 된다.

따라서 상기 종래 고안과 같이 유골함을 단순히 절반으로 양분해서 고인 2명의 분골을 수납하게 되면 그 구성이나 형상이 너무 단순하여 두 분을 함께 모신다는 의미가 많이 퇴색될 뿐만 아니라 분골양이 많은 남성 기준으로 2배 크기의 유골함으로 만들어져, 기존의 1인용 납골안치단(내경: 가로260×높이260mm)에 안장할 수 없게 되는 근원적인 문제가 발생 되므로 장례비용의 대폭적인 절감 및 부족한 납골시설 문제의 해소라는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없게 된다.

KR 30-0711611 S (2013. 10. 11) KR 20-0259359 Y1 (2002. 01. 04)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기한 종래 기술의 제반 문제점들을 해결코자 새로운 기술을 창안한 것으로서, 1인용 안치단에 안장 가능한 하나의 유골함에 안치공간부의 크기가 다른 안치부를 구성하여 2구의 분골이 함께 수납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내측의 소형안치부에는 체구가 작은 아내, 동생 등이, 외측의 대형안치부에는 체구가 큰 남편, 형 등이 한곳에 같이 안치되도록 해서 장례 및 참배 시 2곳을 따로 찾아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남편이 아내를 안아주거나 손위 사람이 손아래 사람을 안아주는 형태를 취하도록 구성하여 사후에도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감득되도록 해서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를 높여 주고 장례비용의 대폭적인 절감과 함께 기존 납골당의 동일 면적당 안치기수를 2배 가까이 늘려줌으로써 납골당 부족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유골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발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 본 발명에서는 분골이 안치되는 내부함과, 내부함을 수납 및 보호하는 외부함과, 외부함의 상부를 밀폐시키는 덥개로 구성된 유골함에 있어서,

내부함은, 분골이 안치되도록 상부가 개구되어 수납공간이 형성된 외함체와, 외함체의 수납공간 내측에 또 다른 수납공간이 이중형태로 이루어지도록 구획 형성된 내함체가 포함되어 외함체와 내함체에 각각 분골을 안치시켜 2구의 분골이 함께 안치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술한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수단에 의하면, 1인용 납골 안치단에 안장 가능한 하나의 유골함에 부부나 남매 등의 체구가 상이한 이성(異性) 또는 형제나 자매 등의 체구가 상이한 동성(同姓) 2구의 분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화장율 급증에 따른 납골당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데 기여 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유골함에 의해 납골당의 동일면적당 안치기수를 2배 증가 시킬수 있어 납골당 증설시 소요되는 막대한 국가예산을 절감시킬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서로 떨어진 장소에 안치될 경우 관리의 어려움과 후손들이 따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적극 해소될 수 있으며, 장례 시 고가의 유골함 및 안치장소를 별도로 구비함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적극 해소됨과 아울러 유족에게 뜻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고인을 진심으로 애도할 수 있는 바람직한 장사문화를 열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효과가 다대한 발명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유골함을 보인 분리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유골함을 보인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유골함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단면도.
도 4 내지 도 5는 본 발명의 내함체의 다양한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이러한 도면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내용과 범위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이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가 한정되거나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러한 예시에 기초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 안에서 다양한 변형과 변경이 가능함은 통상의 기술자에게는 당연할 것이다.

또한, 본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용어 및 단어들은 실시예에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선택된 용어들로서, 그 용어의 의미는 발명의 의도 또는 관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후술하는 실시예에서 사용된 용어는, 본 명세서에 구체적으로 정의된 경우에는 그 정의에 따르며, 구체적인 정의가 없는 경우는 통상의 기술자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유골함을 보인 분리사시도를 나타낸 것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유골함을 보인 단면도를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유골함은 1인용 안치단에 안장 가능한 하나의 유골함에 부부나 남매 등의 체구가 상이한 이성(異性) 또는 형제나 자매 등의 체구가 상이한 동성(同姓) 2구의 분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구성한데 기술적 특징이 있다.

이러한 유골함(100)은 분골이 안치되는 내부함(1)과, 내부함(1)을 수납 및 보호하는 외부함(2)과, 외부함(2)의 상부를 밀폐시키는 덥개(3)로 구성된 유골함(100)을 적극 개선하여 내부함(1)에 2구의 분골을 용이하게 안치할 수 있도록 구성하되,

상기 내부함(1)은 분골이 안치되도록 상부가 개구된 수납공간이 형성된 외함체(10)와, 외함체(10)의 수납공간에 또 다른 수납공간이 이중형태로 형성되도록 구획하여 2구의 분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함체(20) 및 외함체(10)와 내함체(20)를 상부에서 밀폐시키는 밀폐커버(30)로 구성된다.

상기 외함체(10)와 내함체(20) 및 밀폐커버(30) 사이에 기밀/수밀을 유지하도록 패킹구조(40)를 더 포함한다.

상기 내함체(20)는 외함체(10)의 수납공간에 또 다른 수납공간이 이중형태로 형성되도록 구획되며, 내함체(20)를 매개로 외측이 대형안치부(11)가 되고, 내측이 소형안치부(21)가 되도록 형성되며, 대형안치부(11)와 소형안치부(21)는 3:2 부피비율이 되도록 구획되어 대형안치부(11)에 소형안치부(21)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분골이 수납 안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따라서 소형안치부(21)에는 아내, 체구가 작은 여성 등의 분골을 안치할 수있도록 하고, 대형안치부(11)에는 남편, 체구가 큰 남자 등의 분골을 안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외함체(10)의 내부에 내함체(20) 포함되는 구조는 2구의 분골이 용이하게 안치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대형안치부(11)에 안치되는 분골이 소형안치부(21)에 안치되는 분골을 포옹 또는 안아주는 형태로 표현됨에 따른 남편이 아내를 안아주거나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을 안아주는 의미가 내포되어 사후에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위하는 마음이 진솔하게 감득될 수 있는 뜻 깊은 의미를 유족들에게 부여하여 위로를 더하게 된다.

상기 밀폐커버(30)는 대형안치부(11)와 소형안치부(21)의 개구된 상부를 밀폐시키는 외커버(31)와 내커버(32)로 별도로 분리 구성하되,

그리고 상기 외커버(31)는 중앙이 소형안치부(21)의 직경만큼 중공된 구조로 대형안치부(11)의 상부를 개폐하도록 형성되며, 내커버(32)는 상부가 볼록한 호형으로 형성되어, 대형안치부(11)에 분골의 삽입이 용이하게 된다.

이와같은 밀폐커버(40)는 먼저 고인이 된 분골이 대형안치부(11) 또는 소형안치부(21) 중 어느 한쪽에 안치된 후, 외커버(31) 또는 내커버(32)를 사용하여 밀폐시켜줌으로써 후에 안치되는 분골의 수납시 먼저 안치된 분골을 후손들이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가려주는 효과와 동시에 안치부를 밀폐시켜줌으로써 장기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게 된다.

상기 패킹구조(40)는 외함체(10)의 상부 내주면과 내함체(20)의 상부 외주면에 외커버(31)가 긴밀히 삽입되도록 단턱부(41)가 형성되고, 상기 내함체(20)의 상부 내주면에 내커버(32)가 긴밀히 삽입되도록 경사면(42)이 형성되며, 대형안치부(11)와 소형안치부(21)의 기밀/수밀을 유지하도록 형성된다.

또한, 상기 단턱부(41)의 측면과 경사면(42)에 패킹홈(43,44)이 형성되고, 외커버(31) 및 내커버(32)의 외주면에는 패킹링(45,46)가 설치하여, 패킹홈(43,44)에 패킹링(45,46)이 삽입 압착되도록 하여 기밀/수밀성을 높히게 된다.

그리고, 상기 내함체(20)의 상부 내주면이 경사지도록 경사면(42)에 대응하여 내커버(32)의 외주면이 경사지도록 형성됨이 바람직하다.

한편, 상기 내함체(20)는 도 4 내지 도 5에 보인 바와 같이, 필요에 따라 평면에서 볼 때 원형, 하트모양, 꽃모양 등 다양한 형상으로 변형 실시하여 그에 따른 심미감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으며, 그 형상 또는 구조를 한정할 수 없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유골함이 안치되는 안치함 1인실의 경우, 외경 300mm(가로)×300mm(높이)×300mm(뒤폭)/ 내경 260mm(가로)×260mm(높이)×300mm(뒤폭) 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유골함(100)은 외부함(1) : (직경)230~240mm×(높이)240~245mm / 내부함(2) : (직경)200~210mm×(높이)180~190mm 로 구성하여 통상적인 1인실의 안치함에 2구의 유골이 안치된 유골함을 충분히 안치할 수 있게 된다.

도 3에 보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유골함(100)을 구성함에 있어,

내부함(1)은 분골이 안치되도록 상부가 개구된 수납공간이 형성된 외함체(10)와, 외함체(10)의 수납공간에 또 다른 수납공간이 이중형태로 형성되도록 구획하여 2구의 분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함체(20)로 구성하되,

외함체(10)의 수납공간 바닥부에 내함체(20)가 끼움 고정되는 결합홈(12)이 형성되고,

내함체(20)는 결합홈(12)에 결합 또는 분리 가능한 구조로 형성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는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 예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기술범위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다양한 변형실시도 가능하다 할 것이며, 따라서 본 발명의 보호범위는 상기 실시 예에 한정하여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의 기술들과 이들 기술로부터 균등한 기술수단들에까지 보호범위가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100:유골함
1:내부함 2:외부함 3:덥개
10:외함체 11:대형안치부 12:결합홈
20:내함체 21:소형안치부
30:밀폐커버 31:외커버 32:내커버
40:패킹구조 41:단턱부 42:경사면
43,44:패킹홈 45,46:패킹링

Claims (8)

1. 분골이 안치되는 내부함(1)과, 내부함(1)을 수납 및 보호하는 외부함(2)과, 외부함(2)의 상부를 밀폐시키는 덥개(3)로 구성된 유골함(100)에 있어서,
   내부함(1)은, 분골이 안치되도록 상부가 개구되어 수납공간이 형성된 외함체(10)와, 외함체(10)의 내측에 또 다른 분골이 안치되도록 수납공간이 형성된 내함체(20)로 구획 형성되며,
   상기 내함체(20)의 외측에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분골이 수납 안치되는 대형안치부(11)가 형성되고,
   상기 내함체(20)의 내측에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분골이 수납 안치되는 소형안치부(21)가 형성되며,
   1인용 안치단에 안장되는 하나의 유골함에 2구의 분골이 함께 안치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2. 제 1항에 있어서,
   대형안치부(11)와 소형안치부(21)는 3:2의 부피비율로 구획 형성되어, 대형안치부(11)에는 남편 또는 체구가 큰 사람의 분골이 안치되도록 하고, 소형안치부(21)에는 아내 또는 체구가 작은 사람의 분골이 안치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외함체(10)와 내함체(20)를 상부에서 밀폐되게 결합되는 밀폐커버(30)가 더 포함되며,
   상기 밀폐커버(30)는 대형안치부(11)의 상부를 개폐하도록 중앙이 소형안치부(21)의 직경만큼 중공된 외커버(31)와, 소형안치부(21)의 상부를 개폐하도록 상부가 볼록한 호형으로 형성된 내커버(32)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4. 제 3항에 있어서,
   외함체(10)와 내함체(20) 및 밀폐커버(30) 사이에 대형안치부(11)와 소형안치부(21)의 기밀과 수밀을 유지하도록 패킹구조(40)가 더 포함되며,
   상기 패킹구조(40)는 외함체(10)의 상부 내주면과 내함체(20)의 상부 외주면에 외커버(31)가 긴밀히 삽입되도록 단턱부(41)가 형성되고,
   상기 내함체(20)의 상부 내주면에 내커버(32)가 긴밀히 삽입되도록 경사면(42)이 형성되며,
   상기 내함체(20)의 경사면(42)에 대응하여 내커버(32)의 외주면이 경사지도록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5.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패킹구조(40)는 단턱부(41)의 측면과 경사면(42)에 패킹홈(43,44)을 형성하고, 외커버(31) 및 내커버(32)의 외주면에 패킹링(45,46)을 설치하여,
   외커버(31)와 내커버(32)에 의한 대형안치부(11)와 소형안치부(21)를 밀폐시 패킹홈(43,44)에 패킹링(45,46)이 삽입되어 압착하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6.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외함체(10)의 수납공간 바닥부에 내함체(20)가 끼움 고정되는 결합홈(12)이 형성되어 외함체(10)와 내함체(20)가 결합 또는 분리되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7.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내함체(20)는 평면에서 볼 때 원형, 하트모양, 꽃모양 중 어느 하나의 형상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함.
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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