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68692B1 -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낙엽을 이용한 퇴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낙엽을 수거한 후 사전에 비닐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이물질 제거단계를 통하여, 분쇄된 낙엽을 퇴비로서 이용시 토양에 부작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상기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여, 낙엽의 발효를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분쇄되어 조직이 파괴된 낙엽에 물과 발효된 혼합물 및 한약 찌꺼기를 일정량 혼합하여, 낙엽을 속성으로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상기 분쇄된 낙엽과 함께 첨가되어 발효된 혼합물에 의해 식물의 생장을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상기 낙엽을 이용한 퇴비의 친환경적인 퇴비에 의해, 식물의 생장에 유익하면서 토양의 산성화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완전히 부숙된 낙엽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식물이 병,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자연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도록한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퇴비에 관한 것이다.
그 기술적인 구성은, (a) 낙엽을 수거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단계;
(b)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에서 일정한 크기로 분쇄하는 단계;
(c) 상기 (b)단계의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는 단계;
(d) EM균 원액 10중량%, 당분 10중량%, 물 80중량%를 혼합하여 일정한 온도로 발효시키는 단계;
(e) 한약 찌꺼기를 믹서(mixer)하는 단계;
(f) 상기 (c)단계의 조직이 파괴된 낙엽 45중량%, (d)단계의 발효된 혼합물 3중량%, (e)단계의 믹서된 한약 찌꺼기 3중량%, 물 49중량% 혼합하여 적산온도(積算溫度) 600℃가 되도록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실 내부에서 발효시키는 단계;
(g) 상기 (f)단계에서 발효 완료된 혼합물을 퇴비로 완성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낙엽을 이용한 퇴비{a manufacturing process of compost using in fallen leaves and compost}

본 발명은 낙엽을 이용하여 속성으로 퇴비를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하는 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퇴비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로는 낙엽을 수거한 후 사전에 비닐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이물질 제거단계를 통하여, 분쇄된 낙엽을 퇴비로서 이용시 토양에 부작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상기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여, 낙엽의 발효를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분쇄되어 조직이 파괴된 낙엽에 물과 발효된 혼합물 및 한약 찌꺼기를 일정량 혼합하여, 낙엽을 속성으로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상기 분쇄된 낙엽과 함께 첨가되어 발효된 혼합물에 의해 식물의 생장을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상기 낙엽을 이용한 퇴비의 친환경적인 퇴비에 의해, 식물의 생장에 유익하면서 토양의 산성화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완전히 부숙된 낙엽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식물이 병,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자연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도록한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낙엽을 이용한 퇴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화학비료는 무기질로서 작물의 영양에 속효성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과잉 흡수되는 문제가 있음은 물론, 대사과정에서 완전 분해되지 않고 식물조직에 축적되어 사람이 섭취하였을 경우 여러 가지 유해한 증상을 초래하게 됨은 물론, 상기 화학비료의 사용에 따른 토양의 산성화와 토양의 단립화 및 화학비료의 유실뿐만 아니라, 이로 인하여 수질의 부영양화현상(富營養化現狀)을 초래하게 되고, 또한 자연 생태계의 단절현상을 초래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반하여, 유기질 비료라고 하는 퇴비는 완효성 또는 지효성으로 한 번 시비하면 작물의 전 생육기간을 통해서 서서히 분해되고 무기화되면서 영양물이 흡수되므로 식물체에 축적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유기질 비료에는 가축분이 포함되어 있고, 상기 가축분이 포함된 유기질 비료를 식물에 살포할 경우, 상기 가축분에 의해 병, 해충이 꼬이게 되며 이와같은 병, 해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농약을 살포해야 하는 악순환이 재현된다.

이에 반하여, 낙엽은 자연 순환의 것이므로 낙엽을 이용한 퇴비를 식물에 살포하게 되면, 낙엽은 식물에 아무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게 되며, 따라서 낙엽을 이용한 퇴비를 식물에 살포할 경우 병, 해충의 발생이 없게 되어, 농약을 살포할 필요가 없게 되고, 이에따라 수질등의 환경오염 발생이 방지토록 된다.

또한, 완숙된 퇴비를 이용하면 위생적으로 안전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작물의 맛이나 작물 색깔의 개량 및 당도와 비타민 함유량 등 품질향상과 수확량이 많아지게 됨은 물론, 연작농업과 화학비료의 연속 시비에 의한 지력이 쇠퇴된 토양을 회복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최근에는 화학비료, 농약, 성장촉진제 및 사료첨가제 등에 의존하지 않고 윤작 농산부산물, 석회비료, 콩과식물, 녹비 및 기타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 유기농업이 알려져 있으며, 이와같은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가 및 유기농업 단체들은 유기농업의 목표는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농산물의 품질도 저하시킬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농업환경을 보존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는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도 목표하는 작물수량을 올릴 수 있을만큼 지력이 충분히 높아졌을 때, 그리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병해충 발생이 견딜만한 수준에 머무를 만큼 환경이 개선되었을 때 비로소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을 중단하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한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유기질비료는 대부분 가축분뇨를 원료로 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토양 중의 염분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상기 유기물비료는 그 사용량을 지나치게 많이 시용할 경우 토양과 유기질비료가 고루 섞이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은 물론, 상기 유기질비료는 비료성분의 농도 즉, 질소, 인산 및 칼리성분의 농도가 낮아 같은 양의 화학비료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을 시용하여야 하며,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퇴비를 운반하고 보관하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한편, 낙엽을 퇴비로 이용시 산의 낙엽을 채취하여 밭에 뿌린 후, 상기 밭을 갈아엎고 두둑을 조성하여 인삼을 재배할 경우, 별도의 추가비료 투입이 필요 없이도 낙엽 퇴비로 인한 거름 효과가 5~6년 지속될 수 있는 것인 반면에, 이와같은 낙엽은 자연상태로 발효 및 숙성시키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되며, 특히 상기와같은 납작한 형상의 낙엽은 앞,뒷면에 각질이 붙어있는 관계로,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이에따라 발효가 늦어지고 숙성이 잘 않되는 단점이 있었던 것이다.

이와같은 문제점을 개선하여, 본 출원인은 계분 또는 돈분과 분쇄된 낙엽을 일정비율로 혼합 조성한 다음 발효시켜 퇴비를 제조함으로써, 토양의 개량 효과와 함께 지력의 향상효과가 있도록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및 이의 제조방법을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974087호에 등록한 바 있다.

즉, 상기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은, 돈분 100 중량부에 대하여 분쇄된 낙엽 35∼45 중량부와 황토 분말 5∼20 중량부의 비율로 분엽 혼합물을 혼합 조성한 다음, 상기 분엽 혼합물을 60∼80℃의 온도조건하에서 15∼25일간 발효하여 퇴비를 제조함으로써, 낙엽의 활용을 통한 주민소득의 증대와 함께 청소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서, 토양에 상기 낙엽을 이용한 퇴비를 시용하였을 경우 기존의 토양과 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하여 기존 토양에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퇴비로 사용되는 낙엽에는 이물질등이 포함되어, 퇴비로서 이용시 토양에 부작용이 발생되며, 상기 낙엽과 함께 황토 분말이 혼합 조성된 낙엽 혼합물의 발효시, 제대로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게됨은 물론, 특히 돈분등과 같은 가축 분비물의 경우, 내부에 기생충이 서식하여 작물에 병충해를 입히게 되고, 토양이 산성화 되는등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 10-0974087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들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그 목적은, 낙엽을 수거한 후 사전에 비닐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이물질 제거단계를 통하여, 분쇄된 낙엽을 퇴비로서 이용시 토양에 부작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상기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여, 낙엽의 발효를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분쇄되어 조직이 파괴된 낙엽에 물과 발효된 혼합물 및 한약 찌꺼기를 일정량 혼합하여, 낙엽을 속성으로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상기 분쇄된 낙엽과 함께 첨가되어 발효된 혼합물에 의해 식물의 생장을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제조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의 친환경적인 퇴비에 의해, 식물의 생장에 유익하면서 토양의 산성화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완전히 부숙된 낙엽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식물이 병,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자연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를 제공 하는데에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인 수단으로서 본 발명은,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에 있어서,

(a) 낙엽을 수거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단계;

(b)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에서 일정한 크기로 분쇄하는 단계;

(c) 상기 (b)단계의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는 단계;

(d) EM균 원액 8~12중량%, 당분 8~12중량%, 물 80중량%를 혼합하여 일정한 온도로 발효시키는 단계;(상기 혼합물을 30℃의 온도로 30시간 혼합하여 발효시킴)

(e) 한약 찌꺼기를 믹서(mixer)하는 단계;

(f) 상기 (c)단계의 조직이 파괴된 낙엽 45중량%, (d)단계의 발효된 혼합물 3중량%, (e)단계의 믹서된 한약 찌꺼기 3중량%, 물 49중량% 혼합하여 적산온도(積算溫度) 600℃가 되도록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실 내부에서 발효시키는 단계;

(g) 상기 (f)단계에서 발효 완료된 혼합물을 퇴비로 완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을 마련함에 의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b)단계의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에서 5mm 이하의 크기로 분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d)단계의 EM균 원액과 당분, 물의 혼합물은 30℃의 온도로 30시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더하여, 상기 (f)단계의 혼합물의 600℃ 발효 적산온도(積算溫度)는, 20℃의 온도일 경우 30일간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f)단계의 혼합물의 600℃ 발효 적산온도(積算溫度)는, 30℃의 온도일 경우 20일간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본 발명은 상기 제조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낙엽을 이용한 퇴비를 마련함에 의한다.

본 발명인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낙엽을 이용한 퇴비에 의하면, 낙엽을 수거한 후 사전에 비닐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이물질 제거단계를 통하여, 분쇄된 낙엽을 퇴비로서 이용시 토양에 부작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상기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여, 낙엽의 발효를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분쇄되어 조직이 파괴된 낙엽에 물과 발효된 혼합물 및 한약 찌꺼기를 일정량 혼합하여, 낙엽을 속성으로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상기 분쇄된 낙엽과 함께 첨가되어 발효된 혼합물에 의해 식물의 생장을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상기 낙엽을 이용한 퇴비의 친환경적인 퇴비에 의해, 식물의 생장에 유익하면서 토양의 산성화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완전히 부숙된 낙엽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식물이 병,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자연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특정한 실시예에 관련하여 도시하고 설명하였지만, 이하의 특허청구의 범위에 의해 마련되는 본 발명의 정신이나 분야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본 발명이 다양하게 개조 및 변화될수 있다는 것을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는 용이하게 알수 있음을 밝혀두고자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플로우챠트.

이하, 본 발명인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의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플로우챠트로서, (a) 낙엽을 수거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단계;

(b)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에서 일정한 크기로 분쇄하는 단계;

(c) 상기 (b)단계의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는 단계;

(d) EM균 원액 8~12중량%, 당분 8~12중량%, 물 80중량%를 혼합하여 일정한 온도로 발효시키는 단계;(상기 혼합물을 30℃의 온도로 30시간 혼합하여 발효시킴)

(e) 한약 찌꺼기를 믹서(mixer)하는 단계;

(f) 상기 (c)단계의 조직이 파괴된 낙엽 45중량%, (d)단계의 발효된 혼합물 3중량%, (e)단계의 믹서된 한약 찌꺼기 3중량%, 물 49중량% 혼합하여 적산온도(積算溫度) 600℃가 되도록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실 내부에서 발효시키는 단계;

(g) 상기 (f)단계에서 발효 완료된 혼합물을 퇴비로 완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낙엽을 이용한 퇴비의 제조과정을 구성하는 각각의 구성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먼저, (a)단계에서 낙엽을 수거한 후, 상기 수거된 낙엽중에 사전에 비닐등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후술하는 분쇄된 낙엽을 발효 후 퇴비로서 이용시 상기 이물질등에 의해 토양에 부작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b)단계에서 상기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를 통하여 분쇄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이때 상기 분쇄기에서 분쇄되는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은 5mm 이하의 크기로 분쇄하여 발효가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상기 낙엽의 크기가 5mm이상일 경우에는 상기 분쇄된 낙엽의 발효 과정시 많은 시간을 초래하게 되는데 기인하는 것으로, 상기 낙엽의 크기는 5mm이하의 크기로 분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또한, (c)단계에서, 상기 (b)단계의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상기 분쇄된 낙엽이 압입 롤러의 압입에 의해 조직을 파괴시키게 되며, 이와같이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여 상기 5mm이하의 크기로 분쇄된 낙엽의 발효를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한다.

계속해서, (d)단계에서 EM균 원액 8~12중량%에 대하여, 당분 8~12중량%, 물 80중량%를 혼합하게 되며, 이때 상기 EM균 원액을 8중량% 이하로 혼합할 경우, 상대적으로 당분이 12중량% 이상 혼합되어, 상기 EM균 원액을 물과 함께 혼합시 물에 희석되는 EM균 원액의 발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며, 상기 EM균 원액을 12중량% 이상으로 혼합할 경우에는, 당분이 8중량% 이하로 소량 혼합되어, 물에 희석되는 EM균 원액의 발효가 지연되고, 발효 시간이 길게 되는데 기인하는 것으로, 본 발명에서와 같이 상기 EM균 원액 8~12중량%에 대하여, 당분 8~12중량%, 물 80중량%를 혼합하여, 상기 EM균 원액을 속성으로 발효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상기 (d)단계에서 EM균 원액, 당분이 물과 함께 혼합된 혼합물은 30℃의 온도로 30시간 혼합 함으로써, 상기 혼합물이 신속하게 발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e)단계에서 한약 찌꺼기를 믹서(mixer)한 후, (f)단계에서 상기 (c)단계의 조직이 파괴된 낙엽 45중량%와, (d)단계의 발효된 혼합물 3중량% 및 (e)단계의 믹서된 한약 찌꺼기 3중량%, 물 49중량% 혼합하여 적산온도(積算溫度) 600℃가 되도록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실 내부에서 발효시킴으로써, (g)단계에서와 같이 발효가 완료된 혼합물이 퇴비로 완성하게 된다.

이때, 상기 (f)단계에서의 조직이 파괴된 낙엽과, EM균 원액, 믹서된 한약 찌꺼기, 물의 혼합물을 600℃ 발효 적산온도(積算溫度)로 설정하기 위하여, 상기 발효실의 온도가 20℃의 온도일 경우 30일간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시킬 수 있으며, 또한 상기 발효실 내부의 온도가 30℃의 온도일 경우 20일간 1일 2회 교반하여발효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상기와같이 분쇄되어 발효된 낙엽퇴비과, 상기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의해 조직이 파괴 및 발효된 낙엽퇴비의 내부 성분 검사결과인 부숙도를 하기 표 1과 표 2에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분쇄되어 발효된 낙엽퇴비의 부숙도)

항 목	규 격		결 과	비 고
질소(%)			0.56	-분석방법: 비료품질 검사법 부숙도(솔비타 측정) NH4 : 4 CO2 : 4
수분(%)	50~60		44.69
유기물(%)			26.71
유기물대질소비	40이하		47.69
염분(%)	건물	1.8이하	0.10
부숙도	4이상		3

(분쇄되어 조직이 파괴 및 발효된 낙엽퇴비의 부숙도)

항 목	규 격		결 과	비 고
질소(%)			1.56	-분석방법: 비료품질 검사법 부숙도(솔비타 측정) NH4 : 4 CO2 : 4
수분(%)	50~60		54.69
유기물(%)			44.74
유기물대질소비	40이하		37.69
염분(%)	건물	1.8이하	0.12
부숙도	4이상		6

한편, 상기와같이 제조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는, EM균 원액, 당분이 물과 함께 혼합된 혼합물의 완성후, 상기 혼합물에 믹서된 한약 찌꺼기, 물과 함께 조직이 파괴된 낙엽을 발효실 내부에서 발효시킴으로서, 친환경적인 퇴비로 이루어지며, 이와같은 친환경적인 퇴비에 의해 식물의 생장에 유익하면서 토양의 산성화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상기와 같이 완전히 부숙된 낙엽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식물이 병,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고, 친환경 자연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6)

1.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에 있어서,
   (a) 낙엽을 수거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단계;
   (b)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에서 일정한 크기로 분쇄하는 단계;
   (c) 상기 (b)단계의 분쇄된 낙엽을 압입 롤러에 통과시켜 분쇄된 낙엽의 조직을 파괴하는 단계;
   (d) EM균 원액 8~12중량%, 당분 8~12중량%, 물 80중량%를 혼합하여 일정한 온도로 발효시키는 단계;
   (e) 한약 찌꺼기를 믹서(mixer)하는 단계;
   (f) 상기 (c)단계의 조직이 파괴된 낙엽 45중량%, (d)단계의 발효된 혼합물 3중량%, (e)단계의 믹서된 한약 찌꺼기 3중량%, 물 49중량% 혼합하여 적산온도(積算溫度) 600℃가 되도록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실 내부에서 발효시키는 단계;
   (g) 상기 (f)단계에서 발효 완료된 혼합물을 퇴비로 완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b)단계의 이물질이 제거된 낙엽을 분쇄기에서 5mm 이하의 크기로 분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d)단계의 EM균 원액과 당분, 물의 혼합물은 30℃의 온도로 30시간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f)단계의 혼합물의 600℃ 발효 적산온도(積算溫度)는, 20℃의 온도일 경우 30일간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f)단계의 혼합물의 600℃ 발효 적산온도(積算溫度)는, 30℃의 온도일 경우 20일간 1일 2회 교반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낙엽을 이용한 퇴비 제조방법.
   
6. 제 1항의 제조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낙엽을 이용한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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