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92310B1 -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 Google Patents

Abstract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가 개시된다. 본 발명의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는, 몸체부; 및 몸체부의 외면에 나선형으로 형성되어 식립위치의 드릴 홀에 식립되되 몸체부의 외면으로부터의 산의 높이가 0.4 mm 내지 2.0 mm의 범위를 갖는 광폭나사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으로 식립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Description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Dental Implant Fixture}

본 발명은,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으로 식립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에 관한 것이다.

임플란트는 원래 인체조직이 상실되었을 때, 회복시켜 주는 대치물을 의미하지만, 치과에서는 인공으로 만든 치아를 이식하는 일련의 시술을 가리킨다.

상실된 치근(뿌리)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인체에 거부반응이 없는 티타늄(titanium) 등으로 만든 치근인 픽스츄어(fixture)를 치아가 빠져나간 치조골에 심은 뒤, 인공치아를 고정시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시술이다.

일반 보철물이나 틀니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주위 치아와 뼈가 상하지만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조직을 상하지 않게 하며, 자연치아와 기능이나 모양이 같으면서도 충치가 생기지 않으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공치아 시술(임플란트, 임플란트 시술이라고도 함)은, 소정의 드릴을 사용하여 식립위치를 천공한 후 픽스츄어를 치조골에 식립하여 뼈에 골융합시킨 다음, 픽스츄어에 지대주(abutment)를 결합시킨 후에, 지대주에 최종 보철물을 씌움으로써 완료된다.

임플란트는 단일 결손치 수복은 물론이거니와 부분 무치아 및 완전 무치아 환자에게 의치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치아 보철 수복의 심미적인 면을 개선시키며, 나아가 주위의 지지골 조직에 가해지는 과도한 응력을 분산시킴과 아울러 치열의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인공 치근으로서 식립되는 픽스츄어(Fixture)와, 픽스츄어 상에 결합되는 지대주(Abutment)와, 지대주를 픽스츄어에 고정하는 지대주 스크루(Abutment Screw)와, 지대주에 결합되는 인공치아를 포함한다. 여기서, 지대주를 픽스츄어에 결합시키기 전에, 즉 치조골에 픽스츄어가 골융합되기까지의 기간 동안에 치유 지대주(미도시)가 픽스츄어에 결합되어 결합 상태를 유지하기도 한다.

임플란트의 한 구성인 픽스츄어는, 임플란트가 시술되는 위치에 드릴 등을 이용하여 치조골에 드릴 홀을 형성한 후 형성된 드릴 홀에 식립되는 부분으로서 인공 치근의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픽스츄어는 치조골에 견고히 식립되어야만 한다.

이에, 픽스츄어의 외면에는 드릴 홀을 형성하는 치조골의 내측벽 부분에 견고히 결합될 수 있도록 나사부(나사산)가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나사부는 치조골에 인입되어 픽스츄어와 치조골이 견고히 결합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픽스츄어와 치조골의 접촉 면적을 증대시킴으로써 치조골에 대한 픽스츄어의 고정력을 강 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종래의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에 있어서는, 몸체부에 대한 나사부의 깊이, 다시 말해 몸체부의 외면으로부터 나사부의 산까지의 높이가 작기 때문에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에서는 초기 고정력이 약하여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으로 식립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은, 본 발명에 따라, 몸체부; 및 상기 몸체부의 외면에 나선형으로 형성되어 식립위치의 드릴 홀에 식립되되 상기 몸체부의 외면으로부터의 산의 높이가 0.4 mm 내지 2.0 mm의 범위를 갖는 광폭나사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에 의해 달성된다.

여기서, 상기 광폭나사부의 산들의 단부를 잇는 가상의 외곽 라인은, 상기 몸체부의 하단부로부터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수직되게 마련되는 수직 구간; 및 상기 수직 구간이 끝나는 지점에서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영역을 향해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경사 구간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광폭나사부의 산의 높이는 상기 수직 구간 및 상기 경사 구간에서 모두 동일하게 마련될 수 있다.

상기 광폭나사부는, 수직 또는 일측으로 경사진 형태의 선단부; 및 상기 선단부의 상면 또는 하면에 형성되되 식립 시의 저항 토크를 감소시키는 곡면부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곡면부는 상기 선단부를 기준으로 그 상면 또는 하면에 각각 형성되는 상부 및 하부 곡면부일 수 있다.

상기 상부 및 하부 곡면부는 상호 대칭되게 마련될 수 있다.

상기 몸체부는,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서부터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도록 부분적으로 테이퍼진 형상의 테이퍼부; 및 상기 테이퍼부가 끝나는 지점에서 상기 몸체부의 하단부에 이르도록 그 직경이 동일하게 형성되는 원기둥부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테이퍼부의 경사 각도는 10도 내지 60도의 범위를 가질 수 있다.

최상단의 상기 광폭나사부와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사이에 형성되는 덧살부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코너 영역에 형성되는 베벨부; 및 상기 몸체부의 하단부 코너 영역에 형성되어 초기 식립 시의 저항 토크를 감소시키는 식립가이드부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몸체부의 원주 방향을 따라 상기 광폭나사부에 형성되는 커팅 에지부(cutting edge portion)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지대주(Abutment)가 결합되도록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내부 영역에 마련되는 지대주 결합부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지대주 결합부는,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에서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1차로 함몰되는 1차 함몰부; 상기 1차 함몰부의 하단부에서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더 깊게 2차로 함몰 형성되는 2차 함몰부; 및 상기 2차 함몰부의 중앙 영역에서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형성되어 상기 지대주의 결합을 위한 지대주 스크루(abutment screw)가 체결되는 스크루홈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2차 함몰부는 원주 방향을 따라 파형의 별 모양으로 형성될 수 있다.

상기 지대주의 강한 결합 또는 밀착 결합을 위해 상기 1차 함몰부의 내벽은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도록 테이퍼진 테이퍼벽을 형성할 수 있다.

상기 광폭나사부의 산의 높이는 0.65 mm 내지 1.65 mm의 범위를 가질 수 있으며, 상기 테이퍼벽의 경사 각도는 2도 내지 6도의 범위를 가질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으로 식립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본 발명과 본 발명의 동작상의 이점 및 본 발명의 실시에 의하여 달성되는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예시하는 첨부 도면 및 첨부 도면에 기재된 내용을 참조하여야만 한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함으로써,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각 도면에 제시된 동일한 참조부호는 동일한 부재를 나타낸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가 식립되는 과정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사시도이다.

이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잇몸(11)에는 많은 수의 치아(12)가 배열되어 있다. 치아(12)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위장으로 보내는 1차적 소화수단으로 사람마다 상이할 수는 있지만 보통 28개 정도가 갖춰진다.

이러한 치아(12)들 중에서 어느 한 치아(12)가 상실될 경우(구치부가 결손되는 경우), 상실된 치아(12)로 인해 심미감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씹는데 상당히 불편할 수밖에 없다.

이에, 상실된 치아(12)의 잇몸(11)에 치아(12)의 치근(12a)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픽스츄어(100)를 식립하게 된다. 도 1에는 자세히 도시하고 있지 않지만, 픽스츄어(100)는 잇몸(11) 내의 치조골에 식립되는 데, 식립 전 픽스츄어(100)의 식립을 위해 드릴 작업이 선행된다. 즉 치조골의 소정 위치에 드릴 홀(H)이 가공된다.

이러한 픽스츄어(100)는 인체에 거부반응이 없는 티타늄(Ti, Titanium) 또는 티타늄(Ti) 합금으로 제조될 수 있다.

한편, 앞서도 기술한 바와 같이, 종래의 경우에도 치아(12)가 상실된 위치의 잇몸(11) 치조골에 치아(12)의 치근(12a)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픽스츄어 (미도시)를 식립하여 왔다. 허나 종래의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미도시)는, 통상적으로 단순한 일자형의 스크루(screw) 형태를 가질 뿐만 아니라 몸체부에 대한 나사부의 깊이, 다시 말해 몸체부의 외면으로부터 나사부의 산까지의 높이(H, 도 6 참조)가 작기 때문에(대략 0.3 mm 내지 0.35 mm 임), 골의 양이 풍부하거나 질이 좋은 치조골 영역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에서는 초기 고정력이 약하여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따라서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개선된 구조의 픽스츄어(100)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와 같이 개선된 구조의 픽스츄어(100)에 의하면,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으로 식립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참고적으로, 이하에서 설명될 본 발명의 픽스츄어(100)는 최초의 임플란트 시술 시 사용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시술 실패 시 손상된 부위에 소정의 골대체 재료를 보충하지 않고 해당하는 치조골에 직접 식립할 때 사용되는 응급용일 수도 있다.

도 2는 도 1에 도시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의 측면도이며, 도 3은 도 2에서 나사부의 형상을 삭제한 상태의 도면이고, 도 4는 도 2의 부분 종단면도이며, 도 5는 도 1의 확대 사시도이고, 도 6은 나사부의 부분 확대도이며, 도 7a 및 도 7b는 각각 지대주의 정면 및 배면 사시도이다.

이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실시예의 픽스츄어(100)는, 몸체부(120) 와, 몸체부(120)의 외면에 나선형으로 형성되어 식립위치의 드릴 홀(H, 도 1 참조)에 식립되되 몸체부(120)의 외면으로부터의 산의 높이(H, 도 6 참조)가 크게 형성되는 광폭나사부(130)를 포함한다. 여기서, 산의 높이(H)란, 몸체부(120)의 외면에서부터 나사부(130)의 측단부까지의 거리(H)를 가리킨다.

몸체부(120)의 설명에 앞서 광폭나사부(130)에 대해 먼저 설명하면, 앞서도 기술한 바와 같이, 종래의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미도시)는, 몸체부의 외면으로부터 나사부의 산까지의 높이가 작기 때문에(대략 0.3 mm 내지 0.35 mm 임),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에서는 초기 고정력이 약하여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발생되어 왔다.

하지만, 본 실시예의 경우, 몸체부(120)의 외면으로부터의 산의 높이(H)가 0.4 mm 내지 2.0 mm의 범위가 되는 광폭나사부(130)가 몸체부(120)의 외면에 형성되어 있어 광폭나사부(130)가 더 넓은 범위에서 치조골 내의 골과 접촉되면서 골융합될 수 있기 때문에, 설사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에 드릴 홀(H, 도 1 참조)을 형성하고, 이에 픽스츄어(100)를 식립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 2 및 도 3을 참조하되 특히 도 3을 참조하면, 본 실시예에서 광폭나사부(130)의 산들의 단부를 잇는 가상의 외곽 라인(도 2 및 도 3의 이점쇄선 참조)은, 몸체부(120)의 하단부로부터 몸체부(120)의 길이 방향을 따라 수직되게 마련되는 수직 구간(130a)과, 수직 구간(130a)이 끝나는 지점에서 몸체부(120)의 상단부 영역을 향해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경사 구간(130b)을 구비한다.

수직 구간(130a)은 픽스츄어(100)의 식립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경사 구간(130b)은 픽스츄어(100)의 고정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수직 구간(130a) 및 경사 구간(130b)의 구조적인 특징과 더불어 광폭나사부(130)는 다음과 같은 형상적 또는 구조적인 특징을 갖는다. 즉 본 실시예에서 광폭나사부(130)의 형상은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직 또는 일측으로 경사진 형태의 선단부(131a)와, 선단부(131a)의 상면을 형성하는 상부 곡면부(131b)와, 선단부(131a)의 하면을 형성하는 하부 곡면부(131c)를 갖도록 마련된다.

이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본 실시예에서 광폭나사부(130)의 산의 형상, 즉 본 실시예에서 광폭나사부(130)의 형태는 통상적인 삼각나사나 사각나사의 형태에서 벗어나 선단부(131a)를 기준으로 그 상면 및 하면이 직선이 아닌 볼록한 형태로 가공된다.

즉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선단부(131a)는 실질적으로 수직인 직선형으로 마련되는데 반해, 선단부(131a)를 기준으로 상부 및 하부는 볼록한 형태의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가 형성된다. 물론,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는 어느 하나만이 형성될 수도 있지만, 본 실시예와 같이 선단부(131a)를 기준으로 상호 대칭되게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형상적 또는 구조적인 특징을 가질 경우, 픽스츄어(100)의 식립 시 저항 토크가 적게 걸려 식립이 용이해지는 이점이 있다. 참고로,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를 이루는 가상의 직선 라인(도 6의 점선 참조)이 상호 벌어진 각도(θ)는 대략 30도 정도일 수 있지만, 반드 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 또한 위에서는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가 상호 대칭되게 마련된다고 도시 및 설명하였지만 경우에 따라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는 비대칭 형상을 가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는 픽스츄어(100)의 식립 시 저항 토크가 적게 걸려 식립이 용이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므로,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의 상호 벌어진 각도, 그리고 상부 및 하부 곡면부(131b,131c)의 대칭 또는 비대칭 구조는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위와 같은 특징의 광폭나사부(130)가 형성되는 몸체부(120)는, 본 실시예의 픽스츄어(100)에서 중심 스템(stem)을 형성하는 부분이다. 도 1의 화살표 방향으로 픽스츄어(100)가 식립되기 때문에 몸체부(120)의 외면은 얼핏 직선형 구조를 가지지만 본 실시예에서 몸체부(120)는 그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도록 부분적으로 테이퍼진 형상을 갖는다.

즉 종래의 픽스츄어에서 몸체부(미도시)는 길이 방향을 따라 그 단면직경이 모두 동일한 원기둥 타입의 일자형 구조였던 반면, 본 실시예의 픽스츄어(100)에서 몸체부(120)는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도록 부분적으로 테이퍼진 형상을 갖는다.

이러한 몸체부(120)는,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몸체부(120)의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서부터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도록 부분적으로 테이퍼진 형상의 테이퍼부(120a)와, 테이퍼부(120a)가 끝나는 지점에서 몸체부(120)의 하단부에 이르도록 그 직경이 동일하게 형성되는 원기둥부(120b)를 구비한다.

원기둥부(120b)는 초기 식립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테이퍼부(120a)는 강한 고정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종래보다 식립 및 고정에 있어 향상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 경우, 테이퍼부(120a)의 경사 각도는 10도 내지 60도의 범위를 가질 수 있고, 실시예로서 30도의 각도를 가지도록 제작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이의 수치에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제한될 필요는 없다.

이처럼 종래와 달리 몸체부(120)가 테이퍼부(120a)와 원기둥부(120b)를 가지도록 제작하면, 광폭나사부(130)의 산의 높이(H)는 수직 구간(130a) 및 경사 구간(130b)에서 모두 동일해진다. 즉 도 6과 같이 광폭나사부(130)가 대략 5회 정도 나선형으로 감긴 경우를 예로 들면, 광폭나사부(130)의 산들의 단부를 잇는 가상의 외곽 라인(도 2 및 도 3의 이점쇄선 참조)이 수직 구간(130a)과 경사 구간(130b)을 갖는 것에 대응하여 몸체부(120)가 테이퍼부(120a)와 원기둥부(120b)를 가지기 때문에, 5개 층의 영역에서 광폭나사부(130)의 산의 높이(H)는 모두 동일해진다. 따라서 식립 시 전 영역에서 동일하고 균등한 고정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몸체부(120)의 단면직경은 대략 5.5 mm에서 8.0 mm 정도를 가질 수 있는데,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이의 수치에 제한될 필요는 없다.

이러한 몸체부(120)의 상단부 코너 영역에는 베벨부(121)가 형성되어 있고, 최상단의 광폭나사부(130)와 몸체부(120)의 상단부 사이에 형성되는 덧살부(124)가 형성되어 있다.

베벨부(121)는 덧살부(124)와 더불어 보다 넓은 면적에서의 고정으로 인한 강한 고정력을 제공한다.

덧살부(124)에 대해 도 3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덧살부(124)는 도 3에서 베벨부(121)가 위치된 영역에 빗금으로 해칭된 부분에 해당한다. 즉 통상적인 방법으로 몸체부(120)를 가공하면 덧살부(124)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제작이 되겠지만, 이처럼 덧살부(124)가 존재하도록 몸체부(120)를 가공하면 덧살부(124) 영역만큼의 넓어진 면적으로 고정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강한 고정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몸체부(120)의 하단부 코너 영역에는 식립가이드부(122)가 형성되어 있다. 식립가이드부(122)는 몸체부(120)의 하단부 외측 코너 영역에 마련되는데, 초기 식립 시의 저항 토크를 감소시켜 본 실시예의 픽스츄어(100)가 드릴 홀(H, 도 1 참조)에 용이하게 식립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실시예의 경우, 이 부분이 종래의 픽스츄어처럼 수직의 형태로 절곡되지 않고 라운딩 처리되어 있다. 이처럼 코너 영역이 라운딩 처리되는 식립가이드부(122)는 픽스츄어(100)의 식립 시 최초로 치조골의 입구 영역에 접촉되어 식립의 자리를 잡는 역할과 더불어 픽스츄어(100)의 식립위치를 정확하게 가이드하는 역할을 겸한다.

몸체부(120)의 하단부 영역의 광폭나사부(130)에는 커팅 에지부(123, cutting edge portion)가 형성되어 있다. 커팅 에지부(123)는 몸체부(120)의 원주 방향을 따라 광폭나사부(130)에 형성되는데, 그 날카로운 선단으로 인하여 픽스츄어(100)의 식립이 보다 용이해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커팅 에지부(123)는 몸체부(120)의 길이 방향에 대해 일측으로 경사진 방향을 가지고 광폭나사부(130)에 형성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커팅 에지부(123)는 몸체부(120)의 양측 에 상호 대칭되게 형성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이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제한할 수는 없으므로, 커팅 에지부(123)가 반드시 몸체부(120)의 양측에 상호 대칭되게 형성될 필요는 없다.

한편, 도 4 및 도 5를 참조하면, 지대주(200, Abutment, 도 7a 및 도 7b 참조)가 결합되도록 몸체부(120)의 상단부 내부 영역에는 지대주 결합부(140)가 더 마련된다.

도 7a 및 도 7b를 먼저 참조하여 지대주(200)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면, 절두원추 형상을 가지며 내측에 관통공(210a)이 형성되는 지대주몸체(210)와, 지대주몸체(210)의 하단부에 형성되는 1차 결합부(220)와, 1차 결합부(220)의 하단부에 형성되는 별 모양의 2차 결합부(230)를 구비한다. 1차 결합부(220)는 후술할 지대주 결합부(140)의 1차 함몰부(141)에 끼워지면서 결합되는 부분이고, 2차 결합부(230)는 지대주 결합부(140)의 2차 함몰부(142)에 끼워지면서 결합되는 부분이다. 후술하는 것처럼 1차 함몰부(141)의 내벽은 테이퍼벽(141a)을 형성하기 때문에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 역시 그 외면이 테이퍼벽(141a)과 동일한 경사로 테이퍼져 있으며, 2차 결합부(230)의 형상은 2차 함몰부(142)의 형상과 동일하게 마련된다.

이러한 구조의 지대주(200)가 결합되는 지대주 결합부(140)는, 몸체부(120)의 상단부에서 몸체부(120)의 길이 방향을 따라 1차로 함몰되는 1차 함몰부(141)와, 1차 함몰부(141)의 하단부에서 몸체부(120)의 길이 방향을 따라 더 깊게 2차로 함몰되되 원주 방향을 따라 파형의 별 모양으로 형성되는 2차 함몰부(142)와, 2차 함몰부(142)의 중앙 영역에서 몸체부(120)의 길이 방향을 따라 형성되어 지대주(200)의 결합을 위한 지대주 스크루(abutment screw, 미도시)가 체결되는 스크루홈(143)을 구비한다.

1차 함몰부(141)는 지대주(200, 도 7a 및 도 7b 참조)의 1차 결합부(220)가 결합되는 부분이다. 이때,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는 픽스츄어(100)의 1차 함몰부(141) 내에서 강한 결합 또는 밀착 결합되어야 하는데, 강한 결합이 이루어져야 결합이 잘 풀리지 않게 되며, 또한 밀착 결합되어야 실링(sealing)이 됨으로써 감염의 우려를 없앨 수 있게 된다.

이에, 1차 함몰부(141)의 내벽은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도록 테이퍼진 테이퍼벽(141a)을 형성한다. 테이퍼벽(141a)의 경사 각도는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의 외면 경사 각도와 마찬가지로 2도 내지 6도의 범위를 가질 수 있는데, 이러한 범위로서 테이퍼벽(141a)이 형성되도록 1차 함몰부(141)를 가공하고, 이에 지대주(200)를 결합시키면 테이퍼벽(141a)이 형성된 1차 함몰부(141)에서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가 강한 결합 또는 밀착 결합될 수 있다.

2차 함몰부(142)는 1차 함몰부(141)를 통과한 지대주(200)의 2차 결합부(230)가 형상맞춤되게 끼워지면서 결합되는 부분이다. 도 7a 및 도 7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지대주(200)의 2차 결합부(230)가 별 모양으로 형성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응되게 형상맞춤될 수 있도록 2차 함몰부(142) 역시 원주 방향을 따라 파형의 별 모양으로 형성된다. 이처럼 2차 함몰부(142)가 원주 방향을 따라 파형의 별 모 양으로 형성되고, 이에 형상맞춤되게 지대주(200)의 2차 결합부(230)가 끼워지면서 결합됨으로써 지대주(200)의 회전을 방지할 수 있다.

스크루홈(143)은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 및 2차 결합부(230)가 지대주 결합부(140)의 1차 함몰부(141) 및 2차 함몰부(142)에 각각 끼워지면서 결합된 경우, 지대주(200)의 관통공(210a)을 통과한 지대주 스크루(abutment screw, 미도시)가 체결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스크루홈(143)은 지대주(200)의 관통공(210a)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된다.

이러한 구성을 갖는 픽스츄어(100)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우선 소정의 드릴을 사용하여 식립위치를 천공하여 도 1과 같은 형태의 드릴 홈(H)을 형성한다. 이때, 드릴 홈(H)의 직경은 굳이 좁게 천공할 필요도 없으며, 통상적인 드릴 홈(H)의 수준, 즉 픽스츄어(100)의 사이즈 수준으로 형성하면 된다.

다음, 식립위치에 본 실시예의 픽스츄어(100)를 배치하고 픽스츄어(100)를 치조골의 드릴 홈(H)에 삽입하여 식립한다.

이처럼 픽스츄어(100)를 식립하면, 우선 식립가이드부(122)는 픽스츄어(100)의 식립 시 최초로 치조골의 입구 영역에 접촉되어 식립의 자리를 잡는다. 계속해서 픽스츄어(100)를 회전시켜 가면서 식립하면, 커팅 에지부(123)와 더불어 광폭나사부(130)의 수직 구간(130a)과 몸체부(120)의 원기둥부(120b)의 구조적인 특징에 의해 식립이 용이해지게 되며, 식립이 완료되면 광폭나사부(130)의 경사 구간(130b)과 몸체부(120)의 테이퍼부(120a)에 의해, 또한 동일한 높이(H)를 갖는 광 폭나사부(130)의 구조적인 특징에 의해 픽스츄어(100)는 치조골에 강한 고정력으로 고정된다. 따라서 제 위치에서 흔들림이 없어 보다 빠르게 골융합될 수 있다.

픽스츄어(100)에 대한 골융합이 진행될 시간이 지나면, 픽스츄어(100)의 지대주 결합부(140)에 지대주(200, 도 7 및 도 7b 참조)를 결합시킨다.

우선 지대주 결합부(140)에 지대주(200)를 결합시키면,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 및 2차 결합부(230)가 지대주 결합부(140)의 1차 함몰부(141) 및 2차 함몰부(142)에 각각 끼워지면서 결합된다. 이 경우, 지대주(200)의 2차 결합부(230)와 지대주 결합부(140)의 2차 함몰부(142) 간의 결합에 의해 지대주(200)의 회전은 방지된다. 그리고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와 지대주 결합부(140)의 테이퍼벽(141a)이 형성된 1차 함몰부(141) 간에 강한 결합 또는 밀착 결합이 이루어짐에 따라 결합이 잘 풀리지 않아 유리할 뿐만 아니라 밀착 결합되어 실링(sealing)이 됨으로써 감염의 우려를 없앨 수 있게 된다.

지대주(200)의 1차 결합부(220) 및 2차 결합부(230)가 지대주 결합부(140)의 1차 함몰부(141) 및 2차 함몰부(142)에 각각 끼워지면서 결합되고 나면 지대주(200)의 관통공(210a)으로 지대주 스크루(abutment screw, 미도시)를 삽입하여 스크루홈(143)에 체결함으로써 지대주(200)의 결합을 완료한다. 그런 다음에, 지대주(200)에 최종 보철물을 씌움으로써 임플란트 시술은 완료된다.

이와 같이, 본 실시예에 따르면, 골의 양이 풍부하지 않거나 질이 좋지 않은 치조골 영역으로 식립되더라도 종래보다 초기 고정력을 증대시킬 수 있어 시술시간 또는 치유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기재된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본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 및 변형할 수 있음은 이 기술의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하다. 따라서 그러한 수정예 또는 변형예들은 본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한다 하여야 할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가 식립되는 과정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 2는 도 1에 도시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의 측면도이다.

도 3은 도 2에서 나사부의 형상을 삭제한 상태의 도면이다.

도 4는 도 2의 부분 종단면도이다.

도 5는 도 1의 확대 사시도이다.

도 6은 나사부의 부분 확대도이다.

도 7a 및 도 7b는 각각 지대주의 정면 및 배면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픽스츄어 120 : 몸체부

120a : 테이퍼부 120b : 원기둥부

121 : 베벨부 122 : 식립가이드부

123 : 커팅 에지부 130 : 광폭나사부

130a : 수직 구간 130b : 경사 구간

140 : 지대주 결합부

Claims (16)

1. 몸체부; 및

   상기 몸체부의 외면에 나선형으로 형성되어 식립위치의 드릴 홀에 식립되되 상기 몸체부의 외면으로부터의 산의 높이가 0.4 mm 내지 2.0 mm의 범위를 갖는 광폭나사부를 포함하며,

   상기 광폭나사부의 산들의 단부를 잇는 가상의 외곽 라인은,

   상기 몸체부의 하단부로부터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수직되게 마련되는 수직 구간; 및

   상기 수직 구간이 끝나는 지점에서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영역을 향해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경사 구간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광폭나사부의 산의 높이는 상기 수직 구간 및 상기 경사 구간에서 모두 동일하게 마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광폭나사부는,

   수직 또는 일측으로 경사진 형태의 선단부; 및

   상기 선단부의 상면 또는 하면에 형성되되 식립 시의 저항 토크를 감소시키는 곡면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곡면부는 상기 선단부를 기준으로 그 상면 또는 하면에 각각 형성되는 상부 및 하부 곡면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6. 제5항에 있어서,

   상기 상부 및 하부 곡면부는 상호 대칭되게 마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부는,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에 인접한 위치에서부터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도록 부분적으로 테이퍼진 형상의 테이퍼부; 및

   상기 테이퍼부가 끝나는 지점에서 상기 몸체부의 하단부에 이르도록 그 직경이 동일하게 형성되는 원기둥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8. 제7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퍼부의 경사 각도는 10도 내지 60도의 범위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9. 제1항에 있어서,

   최상단의 상기 광폭나사부와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사이에 형성되는 덧살부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0.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코너 영역에 형성되는 베벨부; 및

    상기 몸체부의 하단부 코너 영역에 형성되어 초기 식립 시의 저항 토크를 감소시키는 식립가이드부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1.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부의 원주 방향을 따라 상기 광폭나사부에 형성되는 커팅 에지부(cutting edge portion)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2. 제1항에 있어서,

    지대주(Abutment)가 결합되도록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 내부 영역에 마련되는 지대주 결합부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3. 제12항에 있어서,

    상기 지대주 결합부는,

    상기 몸체부의 상단부에서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1차로 함몰되는 1차 함몰부;

    상기 1차 함몰부의 하단부에서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더 깊게 2차로 함몰 형성되는 2차 함몰부; 및

    상기 2차 함몰부의 중앙 영역에서 상기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형성되어 상기 지대주의 결합을 위한 지대주 스크루(abutment screw)가 체결되는 스크루홈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4. 제13항에 있어서,

    상기 2차 함몰부는 원주 방향을 따라 파형의 별 모양으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5. 제13항에 있어서,

    상기 지대주의 강한 결합 또는 밀착 결합을 위해 상기 1차 함몰부의 내벽은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직경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도록 테이퍼진 테이퍼벽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16. 제15항에 있어서,

    상기 광폭나사부의 산의 높이는 0.65 mm 내지 1.65 mm의 범위를 가지며,

    상기 테이퍼벽의 경사 각도는 2도 내지 6도의 범위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임플란트의 픽스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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