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01606B1 -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에 관한 것으로,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되지 않거나 혹은, 차속이 드론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을 정도로 극히 저속일 경우에는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수납되어 외관미의 저하를 방지하고, 차속이 증가해 드론 노이즈를 발생시킬 경우에는, 차속에 따라 적절한 높이로 경사지게 돌출해서 공기 유동이 디비전 채널이나 후방 필러에 부딪치지 않도록 하여 드론 노이즈를 차속에 상응해서 효과적으로 저감시켜, 차량의 승차감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형성된 수용홈에 수납되어 차량의 전방 쪽의 일단이 힌지를 매개로 연결되면서 후방 쪽의 타단은 자유단으로 이루어져 차량의 후방을 향해 경사지게 회동가능할 수 있도록 설치된 디플렉터 바디와, 이 디플렉터 바디에 연결되어 상기 디플렉터 바디를 상방향으로 밀어 올리거나 하강시키는 솔레노이드, 디비전 채널에 설치되어 디비전 채널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는 압전소자 및, 차속과 리어 도어글라스의 개방 여부 및 상기 압전소자의 감지신호를 근거로 상기 솔레노이드에 3단계의 제어전류를 인가해서 상기 디플렉터 바디의 돌출 높이를 다단계로 조절하는 전자제어유니트를 구비하고 있다.

디플렉터, 압전소자, 차속감지센서, 도어글라스센서

Description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Deflector for responding vehicle speed}

본 발명은 차량에 설치되는 디플렉터에 관한 것으로, 특히 도어프레임에 설치되어 차속과 바람의 세기에 따라 그 경사각도가 가변되어져 리어 도어글라스 드론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저감하도록 한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에 관한 것이다.

종래 차량의 주행시에 후석의 한쪽 도어글라스를 완전 혹은 일부를 개방하게 되면, 센서 필러를 타고 넘은 공기유동의 일부가 후방 필러 혹은 디비전 채널에 부딪치면서 리어 도어글라스 드론 노이즈를 발생시키게 된다.
상기와 같은 드론 노이즈는 단순히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라기보다는, 탑승자의 귀를 압박하여 두통을 일으킬 정도로 심각하게 탑승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한다.

상기와 같은 리어 도어글라스 드론 노이즈를 저감하기 위해 종래에는 리어 도어프레임에 차량의 후방을 향해 위로 소정 각도로 경사지게 디플렉터를 고정되게 설치하여, 차량의 주행중에 공기유동이 상기 디플렉터에 의해 상방향으로 들어올려져서 후방 필러나 디비전 채널에 직접 부딪치지 않게 하는 방안이 제안되어 있다.
하지만, 이 방안에서는 상기 디플렉터가 리어 도어프레임에 차량의 외측으로 돌출하도록 설치되어서 차량의 외관미를 저하시키고, 리어 도어글라스를 닫은 상태로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할 경우에는, 상기 디플렉터에 의해 오히려 풍절음이 발생한다고 하는 결점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한 사정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되지 않거나 혹은 차속이 드론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을 정도로 극히 저속일 경우에는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수납되어 외관미의 저하를 방지하고, 차속이 일정 속도 이상으로 운전되어 드론 노이즈를 발생시킬 경우에는 차속에 따라 적절한 높이로 경사지게 돌출해서 공기유동이 디비전 채널이나 후방 필러에 부딪치지 않도록 하여 드론 노이즈를 차속에 상응해서 효과적으로 저감시켜 차량의 승차감을 향상시키도록 한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형성된 수용홈에 수납되어 차량의 전방 쪽의 일단이 힌지를 매개로 연결되고, 후방 쪽의 타단은 자유단으로 이루어져, 차량의 후방을 향해 경사지게 회동 가능할 수 있도록 설치된 디플렉터 바디로 구성된 디플렉터와;
상기 디플렉터 바디에 연결되어, 상기 디플렉터 바디를 상 방향으로 밀어 올리거나 하강시키는 솔레노이드와;
디비전 채널에 설치되어 디비전 채널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는 압전소자와;
주행 차량의 차속을 감지하는 차속감지센서와;
리어 도어 글라스의 열림을 감지하는 도어글라스센서 및 ;
상기 도어글라스센서를 매개로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된 것을 판단한 경우, 상기 차속감지센서를 통해 감지된 차속이 30km/h 이하이거나 100km/h 이상일 경우에는 상기 솔레노이드에 제어전류를 인가하지 않는 반면, 차속이 30km/h 이상에서 100km/h 이하일 경우에 상기 압전소자를 매개로 디비전 채널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고, 그 감지된 신호가 소정치 이상일 경우에만, 상기 감지신호의 크기에 따라 상기 솔레노이드에 3단계로 크기가 다른 제어전류를 인가해 상기 디플렉터의 돌출 높이를 3단계로 조절하는 전자제어유니트;
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에 의하면,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되지 않거나 차속이 3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될 경우에는 리어 혹은 프론트 도어프레임에 디플렉터가 수납된 유지하여 디플렉터의 돌출로 인한 차량의 외관미 저하를 방지하고,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된 상태로 차속이 30km/h 이상 10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될 경우에는 디비전 채널에 부착된 압전소자에 가해지는 공기의 압력에 따라 디플렉터의 돌출 높이를 3단계로 조절해서 드론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키며, 차속이 100km/h 이상인 경우에는 디플렉터가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수납되게 해서 풍절음을 유발시키지 않게 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된 예시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에는 본 발명에 따른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의 설치 구성이 도시되어 있는 바, 즉 프론트 도어(1)의 도어프레임(2)에 직사각 형상을 한 디플렉터(3)가 수납되어 회동가능하게 설치되고, 리어 도어(4)에 설치된 디비전 채널(4a)에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는 압전소자(5)가 설치되어 있다.

상기 디플렉터(3)는 리어 도어의 도어프레임에 설치될 수 있다.

도 3에는 도 2의 A-A선 단면이 도시되어 있는 바, 즉 상기 도어프레임(2)에는 내부로 함몰된 수용홈이 형성되면서 상기 수용홈의 내부에 상기 디플렉터 바디(3a)가 수납되고, 상기 디플렉터(3a)의 차량의 전방을 향한 일측은 상기 수용홈 의 내부에서 힌지(3b)를 매개로 회동가능하게 장착됨과 더불어 상기 디플렉터 바디의 차량의 후방을 향한 타측은 자유단 형태로 구성되어, 상기 디플렉터 바디가 상기 힌지를 매개로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후방을 향해 경사지게 회동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상기 도어프레임(2)의 그 플런저가 상기 디플렉터 바디의 하면에 연결된 솔레노이드(6)가 내장되어, 상기 솔레노이드의 플런저가 상방향으로 돌출되면, 상기 디플렉터 바디가 상기 힌지를 중심으로 회전해서 후방을 향해 위로 경사지게 된다.

상기 솔레노이드(6)의 거동을 제어하기 위해 솔레노이드(6)는 전자제어유니트(ECU)의 출력단에 접속되어, 상기 전자제어유니트에서 인가되는 제어전류에 따라 작동되는 데, 이 때에 상기 제어전류의 크기에 따라 솔레노이드의 플런저가 돌출되는 높이가 3단계로 달라진다.

상기 전자제어유니트의 입력단에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여 그 바람의 세기에 비례하는 감지신호를 입력하는 상기 압전소자(5)와, 차속을 감지하여 그 감지신호를 입력하는 차속감지센서(7) 및 리어 도어글라스의 개방여부를 감지하여 그 감지신호를 입력하는 도어글라스센서(8)가 각각 접속되어 있다.

이에 따라 상기전자제어유니트는 먼저 도어글라스센서(8)를 매개로 리어 도어의 도어글라스 개방여부를 판단한다. 만일 도어글라스가 개방되어 있지 않으면 차속과 압전소자의 감지신호에 상관없이 상기 솔레노이드에 전자제어유니트가 어떠한 제어전류를 인가하지 않으므로, 디플렉터는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수납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므로 불필요하게 디플렉터가 돌출해서 차량의 외관미를 저하시킬 염려가 없게 된다.

한편 상기 전자제어유니트가 도어글라스센서에서 입력되는 감지신호를 근거로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된 것으로 판단되면, 차속감지센서를 매개로 현재의 차속을 판단한다. 만일 차속이 30km/h 이하이거나 100km/h 이상이면 상기 전자제어유니트는 솔레노이드에 어떠한 제어전류를 인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기 디플렉터는 상기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수납된 상태를 유지한다.

즉 도어글라스가 개방된 상태에서 차속이 3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될 경우에는 드론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디플렉터를 돌출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고, 차속이 100km/h 이상일 경우에는 디플렉터를 돌출시키면 디플렉터에 의해 오히려 풍절음이 발생하여 승차감을 저하시키므로, 디플렉터를 돌출시키지 않게 된다.

한편 차량의 도어글라스를 개방한 상태로 차속이 30km/h 이상에서 100km/h 이하의 속도로 운행될 경우에는 전자제어유니트가 상기 압전소자를 매개로 디비전 채널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한다.

이어서 압전소자의 감지신호가 특정치 이하일 경우에는 차속이 30km/h 이상에서 100km/h 이하이어도 바람의 세기가 약하여 드론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을 정도이므로 디플렉터가 도어프레임의 내부에 수납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한다.

그리고 상기 압전소자의 감지신호가 특정치 이상일 경우에는 압전소자를 매개로 감지한 바람의 세기에 따라 상기 솔레노이드에 각기 다른 크기의 제어전류를 인가한다. 예컨대 바람의 세기가 약할 경우에는 1단계의 제어전류를 인가하여 디플 렉터가 가장 낮은 돌출 높이로 돌출하도록 해서 드론 노이즈를 최적으로 저감시킨다.

이어서 바람의 세기가 점차적으로 강해지면 2단계 혹은 3단계의 제어전류를 솔레노이드에 인가하여 디플렉터의 돌출 높이를 1단계에서 3단계로 순차적으로 조절해서 바람의 세기와 차속에 따라 드론 노이즈를 최적으로 저감시켜 승차감을 개선하게 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라 도어프레임에 디플렉터에 설치된 상태의 측면도,

도 2는 도 1의 A-A선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프론트 도어 2-도어프레임

3-디플렉터 4-리어 도어

5-압전소자 6-솔레노이드

7-차속감지센서 8-도어글라스센서

Claims (5)

1. 도어프레임(2)의 내부에 형성된 수용홈에 수납되어 차량의 전방 쪽의 일단이 힌지(3b)를 매개로 연결되고, 후방 쪽의 타단은 자유단으로 이루어져, 차량의 후방을 향해 경사지게 회동 가능할 수 있도록 설치된 디플렉터 바디(3a)로 구성된 디플렉터(3)와;

   상기 디플렉터 바디(3a)에 연결되어, 상기 디플렉터 바디(3a)를 상 방향으로 밀어 올리거나 하강시키는 솔레노이드(6)와;

   디비전 채널에 설치되어 디비전 채널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는 압전소자(5)와;

   주행 차량의 차속을 감지하는 차속감지센서(7)와;

   리어 도어 글라스의 열림을 감지하는 도어글라스센서(8) 및 ;

   상기 도어글라스센서(8)를 매개로 리어 도어글라스가 개방된 것을 판단한 경우, 상기 차속감지센서(7)를 통해 감지된 차속이 30km/h 이하이거나 100km/h 이상일 경우에는 상기 솔레노이드(6)에 제어전류를 인가하지 않는 반면, 차속이 30km/h 이상에서 100km/h 이하일 경우에 상기 압전소자(5)를 매개로 디비전 채널(4a)에 부딪치는 바람의 세기를 감지하고, 그 감지된 신호가 소정치 이상일 경우에만, 상기 감지신호의 크기에 따라 상기 솔레노이드(6)에 3단계로 크기가 다른 제어전류를 인가해 상기 디플렉터(3)의 돌출 높이를 3단계로 조절하는 전자제어유니트;

   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속 감응형 디플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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