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을 포함하는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자들은 클렌징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자극성이 없는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천연물로부터 수득한 오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땅콩 오일에 소량의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을 혼합한 경우 가장 우수한 클렌징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밝혔다.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을 포함하며, 메이크업 성분을 제거하는 클렌징 효과, 피부 보습 효과 및 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자극성이 없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땅콩 오일 50∼70중량%, 대추씨 오일 5∼15중량%, 호박씨 오일 5∼15중량%, 들깨 오일 5∼15중량% 및 호두 오일 5∼15중량%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땅콩 오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50∼70중량%로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땅콩 오일의 함량이 50중량% 미만이면 메이크업 성분 및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 효과가 감소하고 70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예민한 피부의 경우 홍반생성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며 여드름 피부의 경우에는 피지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클렌징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추씨 오일을 포함한다.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서 땅콩 오일만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에 비해 대추씨 오일을 추가로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 클렌징 효과가 현저히 상승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실험예 1 참조). 본 발명에서 상기 대추씨 오일은 5∼15중량%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추씨 오일의 함량이 5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클렌징 효과가 현저히 감소하고 15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호박씨 오일을 포함한다. 상기 호 박씨 오일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식물성 비타민 E와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호박씨 오일을 포함함으로써 피부 보습 또는 피부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서는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에 호박씨 오일을 추가로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에 피부 보습효과가 현저히 상승함을 확인하였다(실험예 2 참조).
본 발명의 조성물은 호박씨 오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5∼15중량%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박씨 오일의 함량이 5중량% 미만인 경우 피부 보습력이 감소되고 15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클렌징 효과가 감소한다.
또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들깨 오일을 포함한다. 들깨에는 리놀산과 비타민 E 및 F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들깨 오일을 포함함으로써 주름 개선 등의 피부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주름 개선 효과를 측정한 결과,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에 들깨 오일을 추가로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실험예 3 참조). 본 발명의 조성물은 들깨 오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5∼15중량%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들깨 오일 함량이 5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주름 개선 효과가 감소되며 15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클렌징 효과가 감소한다.
나아가, 본 발명의 조성물은 호두 오일을 포함한다. 호두에는 양질의 단백질, 무기질 및 비타민 D가 풍부하여 피부를 유연하게 하며 잔주름 및 노화를 방지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의 조성물은 호두 오일을 포함함으로써 주름 개선 등의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실험예에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주름 개선 효과를 측정한 결과,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및 들깨 오일에 호두 오일을 추가로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주름 개선 효과가 가장 우수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실험예 3 참조). 본 발명의 조성물은 호두 오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5∼15중량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두 오일 함량이 5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주름 개선 효과가 감소하고 15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클렌징 효과가 감소한다.
상기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당업계에 공지된 파라-히드록시벤조에이트 에스테르와 같은 보존제, 부틸 히드록시 톨루엔, 아스코르브산 및 그 유도체 및 토코페롤 및 그 유도체와 같은 항산화제, 착색제 및 향료를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에 포함되는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은 상업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거나 또는 땅콩, 대추씨, 호박씨, 들깨 및 호두를 착유기로 압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발명의 땅콩 오일은 땅콩을 볶은 후 껍질을 벗기고 착유기로 압착하여 제조할 수 있다. 대추씨 오일은 대추씨를 살균한 후 건조하고 분말화하여 수득한 대추씨 분말을 착유기로 압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다. 호박씨 오 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은 호박씨, 들깨, 호두를 각각 살균한 다음 착유기를 사용하여 압착함으로써 제조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압착시 온도를 190∼200℃로 하면 오일의 수득양이 증가할 수 있다. 상기에서 살균은 식초물 또는 소주물에 침지시킨 다음 물로 세척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해 상세히 설명한다.
단,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내용이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해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을 각각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땅콩 오일은 땅콩을 약한 불에서 살짝 볶은 후 껍질을 벗긴 다음 착유기를 이용하여 압착함으로써 제조하였다. 대추씨 오일은 대추씨를 식초물에 20분간 침지시킨 다음 물로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 분쇄기로 분쇄하여 대추씨 분말을 수득하고 이를 착유기로 압착함으로써 제조하였다. 호박씨 오일은 호박씨를 소주와 식초물에 15분간 침지시킨 다음 물로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 착유기를 사용하여 200℃에서 압착함으로써 제조하였다.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은 들깨 또는 호두를 식초물 에 15분간 침지시킨 후 물로 세척하고 건조한 다음 착유기를 사용하여 200℃에서 압착함으로써 제조하였다.
상기에서 수득한 각각의 오일을 여과지로 여과한 후 그 여과액을 다음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상기에서 수득한 땅콩 오일 600g, 대추씨 오일 100g, 호박씨 오일 100g, 들깨 오일 100g 및 호두 오일 100g을 혼합하였다.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클렌징 효과, 보습효과, 피부트러블 억제 효과를 비교 확인하기 위하여 하기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각각 제조하였다. 각 오일들은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성분 및 함량
|
땅콩 오일 (g) |
대추씨 오일 (g) |
호박씨 오일 (g) |
들깨 오일 (g) |
호두 오일 (g) |
비교예 1 |
600 |
100 |
100 |
100 |
0 |
비교예 2 |
600 |
100 |
100 |
0 |
0 |
비교예 3 |
600 |
100 |
0 |
0 |
0 |
비교예 4 |
600 |
0 |
0 |
0 |
0 |
<실험예 1>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클렌징 효과 평가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클렌징 효과를 상기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클렌징 효과는 20∼40세의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화운데이션을 일정량 취하여 손등에 골고루 도포하도록 한 다음 실시예 1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 및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각각 1g을 취하여 동일한 압력으로 10회 원을 그리면서 문지른 후 녹아 난 메이크업 화운데이션 성분을 티슈로 닦아 낸 후의 클렌징 효과(메이크업 제거 속도 및 메이크업 제거력)에 대한 선호도를 9점 척도법(1점: 매우 싫다, 5점: 보통이다, 9점: 매우 좋다)에 의해 평가하도록 하였다. 그 다음 각 항목에 대한 점수를 평균으로 나타내었다.
실험 결과, 본 발명에 따라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을 모두 함유하도록 제조한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경우에 클렌징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땅콩 오일(비교예 4)만을 사용한 경우의 클렌징 효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표 2), 땅콩 오일과 대추씨 오일(비교예 3)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클렌징 효과가 현저히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렌징 효과 평가 결과
|
실시예 1 |
비교예 1 |
비교예 2 |
비교예 3 |
비교예 4 |
메이크업 제거속도 |
8.5 |
8.0 |
8.0 |
7.5 |
3.0 |
메이크업 제거력 |
9.0 |
8.5 |
8.0 |
7.0 |
3.5 |
<실험예 2>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보습력 평가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보습력을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보습력은 20∼40세의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상기 피험자들에게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 또는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을 사용하도록 한 후 사용전과 후의 피부의 수분 보유율을 측정함으로써 평가하였다. 상기 실시예 1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을 피험자의 팔 안쪽 5cm × 5cm 부위에 1분간 문지른 다음 30초간 기다렸다가 10초 후에 티슈로 닦아내었다. 그 다음 30분 후에 수분 보유량을 측정하였다. 수분 보유량 측정기기로는 스키콘(Skicon) 200을 사용하였고 시험은 25℃, 상대습도 50%의 항온 항습실에서 실시하였다. 수분 보유율은 하기식에 따라 계산하였으며 평균값으로 나타냈다. 상기에서 수분 보유율이 클수록 보습력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수분 보유율(%)=(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바르기 전의 보유량-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바른 후 티슈로 닦아낸 후의 보유량)/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을 바르기 전의 보유량)×100
실험 결과, 땅콩 오일(비교예 4)만을 사용한 경우 또는 땅콩 오일과 대추씨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비교예 3)에는 보습력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땅콩 오일 및 대추씨 오일에 호박씨 오일을 추가로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비교예 2) 및 들깨 오일(비교예 1)을 추가로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 보습력이 증가하였다(표 3).
보습력 측정 결과
|
실시예 1 |
비교예 1 |
비교예 2 |
비교예 3 |
비교예 4 |
수분보유율(%) |
58.7 |
52.3 |
48.6 |
38.2 |
36.4 |
<실험예 3>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주름개선 효과 평가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주름개선 효과를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눈가에 주름이 있는 35∼60세의 여성 20씩 5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실시예 1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 및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을 1일 1회 저녁에 세안하기 전에 안면부에 3개월간 사용하도록 하였다. 3개월 후에 주름의 개선정도를 피험자의 설문 및 영상분석을 통해 평가하였다. 피험자의 설문은 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에 관하여 사용전과 비교하여 개선없음, 약간의 개선, 중등도의 개선, 상당한 개선의 4 단계로 구분하여 나타내도록 하였다. 또한, 주름의 영상분석에 의한 평가는 실험이 시작되기 전 Xantopren(Bayer)을 이용하여 눈 밑의 레플리카(replica)를 채취하고, 실험이 종료된 직후 동일부위에서 레플리카를 채취하여 영상분석을 통해 주름의 2차원적 분석으로 주름의 밀도를 측정하였다. 그 다음 측정된 주름의 밀도를 화장료 조성물을 사용하기 전의 주름 밀도에 대한 감소율로 나타내었다.
실험 결과, 땅콩 오일(비교예 4) 또는 땅콩 오일과 대추씨 오일(비교예 3) 또는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및 호박씨 오일(비교예 2)을 함께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에는 주름개선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및 들깨 오일을 함께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비교예 1)에는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본 발명의 방법에 따라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실시예 1)에 가장 높은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설문 결과
|
개선없음 |
약간의 개선 |
중등도 개선 |
상당한 개선 |
실시예 1 |
0명 |
0명 |
12명 |
8명 |
비교예 1 |
0명 |
6명 |
14명 |
0명 |
비교예 2 |
20명 |
0명 |
0명 |
0명 |
비교예 3 |
20명 |
0명 |
0명 |
0명 |
비교예 4 |
20명 |
0명 |
0명 |
0명 |
영상분석 결과에 따른 주름밀도 감소율
|
주름밀도 감소율(%) |
실시예 1 |
25% |
비교예 1 |
10% |
비교예 2 |
- |
비교예 3 |
- |
비교예 4 |
- |
<실험예 4>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자극성 평가
본 발명에 따른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의 자극성을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의 조성물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피부자극성 평가는 피부 패치 테스트(patch-test)를 이용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대상은 20∼40세의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각각의 시료를 2mg씩 취하여 핀 쳄버에 담아 오른속 팔뚝에 부착시킨 후 48시간이 경과한 후 제거하고 1시간이 경과한 후에 피부의 부작용, 가려움과 홍반, 부종 등이 발생하는지를 관찰하였다. 피부에 대한 자극성 정도 판정은 하기 판정 기준에 따라 평가하였다.
평가 기준표
반응 |
점수 |
증상 및 판단기준 |
- |
0 |
아무런 반응이 없음 |
+/- |
0.5 |
약한 홍반 |
+ |
1.0 |
명확한 홍반 |
++ |
1.5 |
부종을 동반한 홍반 |
+++ |
2 |
수포, 부종을 동반한 홍반 |
실험 결과, 땅콩 오일(비교예 4)만을 사용한 경우 및 땅콩 오일과 대추씨 오일(비교예 3)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 피시험자 중 일부에게서 명확한 홍반 또는 부종을 동반한 홍반이 관찰되었다. 또한 여드름 피부의 경우 피지가 생성되기도 하였다. 이에 비해 땅콩 오일, 대추씨 오일, 호박씨 오일, 들깨 오일 및 호두 오일이 모두 함유된 본 발명의 클렌징 화장료 조성물은 자극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7).
피부 자극성 평가 결과
시료 |
피부 자극성 평가 결과 |
평균자극도 판정범위(%) |
자극판정 |
비고 |
+++ |
++ |
+ |
+/- |
- |
실시예 1 |
- |
- |
- |
2 |
48 |
1 |
1 |
최소 자극 |
비교예 1 |
- |
- |
- |
3 |
47 |
1.5 |
1 |
최소 자극 |
비교예 2 |
- |
- |
2 |
1 |
47 |
2.5 |
1 |
최소 자극 |
비교예 3 |
- |
5 |
3 |
- |
42 |
10.5 |
2 |
온화한 자극 |
비교예 4 |
- |
7 |
5 |
- |
38 |
15.5 |
2 |
온화한 자극 |
* 평균 자극성 판정 범위={Σ(평가지수 수치 x 해당 평가수치의 인원수)/총 피검자수 x 최고 평가 기준 수치} x100 *자극판정범위 1: 최소 자극(10 이하) 2: 온화한 자극(10-20) 3: 보통 자극(20.1-40) 4: 심한 자극(40.1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