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의 양태에 따르면, 본 발명은 예덕나무 추출물을 포접하여 안정화시킨 나노리포좀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 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유효성분으로 포함되는 예덕나무 추출물은 대극과 (Euphorbiaceae) 식물인 예덕나무 (Mallotus japonicus), 특히 나무 피 (皮)를 이용하여 만든 추출물로서, 예덕나무는 일명 야오동 (野梧桐) 또는 적아백 (赤芽柏)이라 불리는 낙엽 소교목으로 우리나라 남부의 산기슭 및 산골짜기에 자란다. 키는 10m 되는 것도 있으나 대개 관목 모양이다. 예덕나무는 일반적으로 나무껍질이 위궤양이나 위염 및 간 기능개선 보조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본 발명의 예덕나무 추출물은 당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추출 방법을 이용하여 수득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a) 물, (b) 탄소수 1-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 (c) 상기 저급 알코올과 물과의 혼합용매, (d) 아세톤, (e) 에틸 아세테이트, (f) 클로로포름 및 (g) 1,3-부틸렌글리콜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용매를 추출용매로 하여 수득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하기 특정 제조예를 참조하여 예덕나무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세척하고 건조한 예덕나무를 에틸알코올 수용액에 넣어 70-90℃에서 가열하여 추출한다. 여과포로 여과하고 5-10℃에서 숙성시킨 후 여과한다.
한편, 본 발명의 추출물은 상기한 추출 용매뿐만 아니라, 다른 추출 용매를 이용하여도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예덕나무 추출물이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당업자에게 자명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추출물은 상술한 추출 용매에 의한 추출물뿐만 아니라, 통 상적인 정제 과정을 거친 추출물도 포함한다. 예컨대, 일정한 분자량 컷-오프 값을 갖는 한외여과막을 이용한 분리,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 (크기, 전하, 소수성 또는 친화성에 따른 분리를 위해 제작된 것)에 의한 분리 등, 추가적으로 실시된 다양한 정제 방법을 통해 얻어진 분획도 본 발명의 예덕나무 추출물에 포함된다.
본 발명의 예덕나무 추출물은 감압 증류 및 동결 건조 또는 분무 건조 등과 같은 추가적인 과정에 의해 분말 상태로 제조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구현예에서, 상기 예덕나무 추출물은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0.001-40 중량%이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0.1-25 중량%이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구현예에서, 상기 나노리포좀의 함량은 화장료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해서 0.1-20.0 중량%가 바람직하다. 나노리포좀의 함량이 0.1 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뚜렷한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20.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함유량 증가에 따른 뚜렷한 효과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본 명세서에서, 용어 “나노리포좀”은 통상적인 리포좀의 형태를 갖는 것으로서, 평균 입자 지름이 1-100 nm인 리포좀을 의미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구현예에 따르면, 나노리포좀의 평균 입자 지름은 30-70 nm이다. 상기 나노리포좀의 평균 입자 지름이 70 n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 발명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기술적 효과 중 피부침투의 개선 및 제형 안정성의 개선이 매우 미약하다.
본 발명의 예덕나무 추출물을 포접하는데 사용되는 나노리포좀은 폴리올, 계면활성제, 인지질, 유성성분, 지방산 및 물을 포함하는 혼합물에 의해 제조되며, 1 가 알코올 (예: 에탄올 등)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의 제조에 이용되는 폴리올은 특히 제한되지 않으며, 바람직하게는 프로필렌글리콜, 디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메틸프로판디올, 이소프렌글리콜, 펜틸렌글리콜, 에리스리톨, 자이리톨, 솔비톨 및 이의 혼합물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되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프로필렌글리콜이다. 폴리올의 함량은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10-80 중량%, 바람직하게는 30-70 중량%이다.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의 제조에 이용되는 계면활성제는 당업계에 공지된 어떠한 것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양이온성 계면활성제, 양성 계면활성제 또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가 사용될 수 있고, 바람직하게는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또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가 사용된다.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의 구체적인 예는 알킬아실글루타메이트, 알킬포스페이트, 알킬락틸레이트, 디알킬포스페이트, 알킬락테이트 및 트리알킬포스페이트를 포함한다.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의 구체적인 예는 알콕시레이티드알킬에테르, 알콕시레이티드알킬에스테르, 알킬폴리글리코사이드, 폴리글리세릴에스테르 및 슈가에스테르를 포함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음이온 계면활성제 및 비이온계면활성제의 혼합물이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알킬락테이트이며, 상기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는 폴리솔베이트류이다. 가장 바람직하게는, 상기 알킬락테이트는 소듐스테아로일락테이트이다. 계면활성제의 함량은, 일반적으로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0.1-10 중량%이고, 바람직하게는 0.3-5.0 중량%이다.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의 제조에 이용되는 또 다른 성분인 인지질은 양쪽친화성 지질로 이용된 것으로서, 천연 인지질 (예: 난황 레시틴 또는 대두 레시틴, 스핑고마이엘린) 및 합성 인지질 (예: 디팔미토일포스파티딜콜린 또는 수첨 레시틴)을 포함하며, 바람직하게는 레시틴이다. 가장 바람직하게는, 상기 레시틴은 수첨 레시틴이다. 레시틴의 함량은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0.5-20.0 중량%이며, 바람직하게는 2-8 중량%이다.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의 제조에 이용되는 유성 (oil) 성분은 당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오일이 이용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헥사데칸 및 파라핀 오일과 같은 하이드로카본계오일;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와 같은 에스테르계의 합성오일; 디메치콘 및 사이크로메치콘계과 같은 실리콘 오일;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대두유, 아보카도유, 참깨유, 호호바유, 너트유, 스쿠알란 및 어유와 같은 동식물성 오일; 에톡시레이티드 알킬에테르계오일; 프로폭시레이티드알킬에테르계오일; 피토스핑고신, 스핑고신 및 스핑가닌과 같은 스핑고노이드 지질; 세레브로사이드; 콜레스테롤; 시토스테롤; 콜레스테릴설페이트; 시토스테릴설페이트; C10-40 지방알콜; 세라마이드 및 이의 혼합물로부터 선택된다. 바람직하게는, 헥사데칸 및 파라핀 오일과 같은 하이드로카본계오일; 디메치콘 및 사이크로메치콘계과 같은 실리콘 오일, 또는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대두유, 아보카도유, 참깨유, 호호바유, 너트유, 스쿠알란 및 어유와 같은 동식물성 오일이다. 하이드로카본계오일 중에서 바람직한 것은 파라핀 오일이고, 에스테르계의 합성오일 중에서 바람직한 것은 이소프로필 미리스 테이트이며, 실리콘 오일 중에서 바람직한 것은 디메치콘이며, 동식물성 오일 중에서 바람직한 것은 너트유 및 스쿠알란이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파라핀 오일,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디메치콘, 스쿠알란 또는 너트유이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상기 5종의 오일의 혼합물이다. 유성 성분의 함량은 나노리포좀 총 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2-30 중량%이고, 바람직하게는 3-20.0 중량%이다.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 제조에 이용되는 지방산은 고급 지방산으로서, 바람직하게는 C12-22 알킬 체인의 포화 또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예컨대, 라우린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스테아린산, 올레산 및 리놀레산을 포함한다. 가장 바람직하게는 스테아린산이다. 지방산의 함량은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0.05-3.0 중량%이고, 바람직하게는 0.1-1.0 중량%이다.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의 제조에 이용되는 물은 일반적으로 탈이온화된 증류수이며, 물의 함량은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3.0-20 중량%이다.
나노리포좀의 제조는 당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으나, 가장 바람직하게는 상기 성분들을 포함하는 혼합물을 고압 호모게나이저에 적용하여 제조된다. 고압 호모게나이저에 의한 나노리포좀의 제조는 소망하는 입자 크기에 따라 다양한 조건 (예: 압력, 횟수 등)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600-1200 bar 압력 하에서 1-5회 고압 호모게나아저를 통과하도록 하여 나노리포좀을 제조한다.
이렇게 제조된 나노리포좀은 여러 종류의 난용성 물질을 녹임과 동시에 불안정한 물질을 안정화시켜 피부침투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포함되는 성분은 유효 성분으로서의 예덕나무 추출물을 포접시킨 나노리포좀 이외에 화장료 조성물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성분들을 포함하며, 예컨대 안정화제, 용해화제, 비타민, 안료 및 향료와 같은 통상적인 보조제, 그리고 담체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제조되는 어떠한 제형으로도 제조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용액, 현탁액, 유탁액, 페이스트, 겔, 크림, 로션, 파우더, 비누, 계면활성제-함유 클린싱, 오일, 분말 파운데이션, 유탁액 파운데이션, 왁스 파운데이션 및 스프레이 등으로 제형화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상세하게는, 유연 화장수, 영양 화장수, 영양 크림, 마사지 크림, 에센스, 아이 크림,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포옴, 클렌징 워터, 팩, 스프레이 또는 파우더의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페이스트, 크림 또는 겔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동물성유, 식물성유, 왁스, 파라핀, 전분, 트라칸트, 셀룰로오스 유도체, 폴리에틸렌 글리콜, 실리콘, 벤토나이트, 실리카, 탈크 또는 산화아연 등이 이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파우더 또는 스프레이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락토스, 탈크, 실리카, 알루미늄 히드록시드, 칼슘 실리케이트 또는 폴리아미드 파우더가 이용될 수 있고, 특히 스프레이인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클로로플루오로히드로카 본, 프로판/부탄 또는 디메틸 에테르와 같은 추진체를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용액 또는 유탁액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용매, 용해화제 또는 유탁화제가 이용되고, 예컨대 물, 에탄올, 이소프로판올, 에틸 카보네이트, 에틸 아세테이트, 벤질 알코올, 벤질 벤조에이트, 프로필렌 글리콜, 1,3-부틸글리콜 오일, 글리세롤 지방족 에스테르, 폴리에틸렌 글리콜 또는 소르비탄의 지방산 에스테르가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현탁액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물, 에탄올 또는 프로필렌 글리콜과 같은 액상의 희석제, 에톡실화 이소스테아릴 알코올, 폴리옥시에틸렌 소르비톨 에스테르 및 폴리옥시에틸렌 소르비탄 에스테르와 같은 현탁제, 미소결정성 셀룰로오스, 알루미늄 메타히드록시드, 벤토나이트, 아가 또는 트라칸트 등이 이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계면-활성제 함유 클린징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지방족 알코올 설페이트, 지방족 알코올 에테르 설페이트, 설포숙신산 모노에스테르, 이세티오네이트, 이미다졸리늄 유도체, 메틸타우레이트, 사르코시네이트, 지방산 아미드 에테르 설페이트, 알킬아미도베타인, 지방족 알코올, 지방산 글리세리드, 지방산 디에탄올아미드, 식물성 유, 라놀린 유도체 또는 에톡실화 글리세롤 지방산 에스테르 등이 이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예덕나무 추출물을 포접하여 안정화시킨 나노리포좀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장벽 회복, 피부 각화 촉진, 피부 탄력 증진, 피부 두께 증가, 피부 주름 개선 효과 등을 통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에 포접하게 되면, 피부 침투 효과가 크게 증가하고, 제형의 안정성도 크게 개선된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 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요지에 따라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제조예 1: 예덕나무 추출물의 제조
정제수로 세척하고 건조한 예덕나무 200 g을 물과 에틸알코올이 1:9로 혼합된 추출용매 1.2 ℓ에 넣은 뒤 냉각 콘덴서가 장치된 추출기에서 5시간 동안 70-90℃로 가열하여 추출하였다. 상기 추출액을 300 메쉬 여과포로 여과한 뒤, 5-10℃에서 7-10일간 방치하여 숙성시킨 후 0.45 ㎛ 필터를 이용하여 여과한 후, 이 여과액을 본 발명의 실험에 사용하였다.
제조예 2: 예덕나무 추출물을 포접하여 안정화시킨 나노리포좀의 제조
예덕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며 화장료의 안정성이 개선된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해 나노리포좀을 이용하여 제조예 1에서 제조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포접시켰다. 예덕나무 추출물이 포접된 나노리포좀은 하기 표 1의 조성으 로 제조되며, A상에 B상을 첨가하고, 균일하게 습윤시킨 후 C상을 첨가하여 70-80℃까지 가열하고 혼합하였다. 상기 혼합 용액을 600-1200 bar의 조건으로 고압 호모게나이저 (Microfluidizer M-110F, Microfluidics International Corporation)에 1-5회 통과시킨 후, 냉각하여 지름 30-70 nm 입자 크기의 나노리포좀을 얻었다.
상 |
성 분 |
함량 (중량%) |
A |
글리세린 |
To 100 |
B |
수첨 레시틴 |
5.0 |
유동 파라핀 |
1.0 |
마카다미아 넛 오일 |
1.0 |
스쿠알란 |
1.0 |
디메치콘 |
1.0 |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
1.0 |
소듐스테아로일 락테이트 |
0.5 |
폴리솔베이트-80 |
0.5 |
스테아린산 |
0.5 |
C |
예덕나무 추출물 |
20.0 |
수산화 칼륨 |
적량 |
정제수 |
5.0 |
실시예 및 비교실시예
본 발명의 예덕나무 추출물을 안정화한 나노리포좀 (제조예 2)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실시예) 및 예덕나무 추출물 (제조예 1) 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비교실시예)을 다음 표 2의 조성으로 제조하였다.
성 분 |
실시예 |
비교실시예 |
함량(중량%) |
함량(중량%) |
예덕나무 추출물이 포집된 나노리포좀 (제조예 2) |
10.0 |
- |
예덕나무 추출물 (제조예 1) |
- |
2.0 |
A |
세토스테아릴알콜 |
2.0 |
2.0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
1.5 |
1.5 |
마이키로크리스탈린 |
0.7 |
0.7 |
스쿠알란 |
5.0 |
5.0 |
유동파라핀 |
3.0 |
3.0 |
트리옥타노인 |
5.0 |
5.0 |
폴리솔베이트 |
1.2 |
1.2 |
솔비탄스테아레이트 |
0.5 |
0.5 |
토코페롤아세테이트 |
0.2 |
0.2 |
마이크로메치콘 |
3.0 |
3.0 |
BHT |
0.05 |
0.05 |
B |
글리세린 |
4.0 |
4.0 |
1,3-부틸렌글리콜 |
2.0 |
2.0 |
EDTA-2Na |
0.05 |
0.05 |
정제수 |
To 100 |
To 100 |
향, 방부제 |
적량 |
적량 |
실험예 1: 제형의 안정도 측정
본 발명의 예덕나무 추출물을 안정화한 나노리포좀을 함유한 화장료에 대한 안정성 시험을 하기의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상기 실시예 및 비교실시예의 화장료 조성물을 45℃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항온조에서 불투명 초자 용기에 담아 12주 동안 보관하고, 또한 4℃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완전히 차광된 냉장고 내에서 불투명 초자 용기에 담아 12주 동안 보관한 후, 분리 정도 및 변색 정도를 비교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하기 표 3에 정리하였다.
이 때 제품 분리 및 변색 정도를 다음의 6등급으로 분류하여 평가하였다:
0 : 변화없음 1 : 극히 조금 분리(변색)
2 : 조금 분리(변색) 3 : 조금 심하게 분리(변색)
4 :심하게 분리(변색) 5 : 극히 심하게 분리(변색)
온도 |
분리 및 변색정도 |
실시예 |
비교실시예 |
45℃ |
0 |
3 |
4℃ |
0 |
0 |
상기 표 3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실시예)은 45℃에서 변색이나 분리 현상이 없이 안정하였다. 그러나, 예덕나무 추출물을 안정화하지 않고 직접 제형에 사용한 비교실시예는 45℃에서 조금 심하게 분리 및 변색이 일어났다. 따라서, 나노리포좀으로 예덕나무 추출물을 안정화시켜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면 온도에 대한 불안정성 및 제형 자체의 불안정성도 극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2 : 피부 장벽 회복 효과
예덕나무 추출물을 안정화한 나노리포좀을 함유한 본 발명의 화장료에 대해 장기간의 피부 손상으로 인한 피부 장벽의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였다. 출생 후 8-10주가 경과한 무모 생쥐 (hairless mouse)의 등에 아세톤을 1일 2회씩 5일 동안 주기적으로 도포하여 실험동물 등에 피부 장벽 기능을 손상시킨 다음, TEWA 미터를 이용하여 표피의 수분 손실 정도를 측정하였다. 이 때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실시예) 및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한 화장료 조성물 (비교실시예)을 손상된 피부에 도포하였으며, 시간별 피부장벽 회복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경피 수분 손실량을 측정하였다. 예덕나무 추출물이나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정제수로 대체한 화장 료를 제조한 뒤 대조예로 사용하였다.
시험물질 |
경피 수분 손실량 (g/m2/h) |
0hr |
6hr |
12hr |
24hr |
비처리 |
51.3 |
43.9 |
35.7 |
28.8 |
대조예 |
50.6 |
42.3 |
31.8 |
24.7 |
비교실시예 |
49.9 |
38.7 |
29.6 |
18.9 |
실시예 |
50.8 |
32.7 |
19.5 |
8.7 |
상기 표 4를 살펴보면,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 및 실시예)를 도포한 군에서의 경피 수분 손실량이 두드러지게 감소하였다. 특히,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가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에 비해 경피 수분 손실량이 훨씬 적었다. 따라서,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하게 되면 훨씬 우수한 피부 장벽 회복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3: 피부 각화 촉진 효과
본 발명의 화장료의 각화 촉진 효과를 실제 사용 테스트를 통하여 평가하였다.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 및 예덕나무 추출물을 정제수로 대체한 화장료 (대조예)를 사용하여 각화촉진 효과를 실험하였다. 30-40세 여성 30명을 무작위로 3개 군으로 나누어 오른쪽 상박의 두 부위에 댄실클로라이드를 이용하여 염색을 시킨 후 상기 실시예, 비교실시예 및 대조예의 화장료를 매일 아침, 저녁 2회씩 발라주었다. 2주 경과 후 각 부위의 L-값 (피부밝기)를 측정하여 평균 값을 구하고 4주 후에 다시 각 부위의 L-값을 구하여 최종적으로 L값의 변화 (ΔL)를 구하였다.
화장료 |
ΔL |
2주 경과 |
4주 경과 |
대조예 |
0.64 |
1.19 |
비교실시예 |
1.13 |
2.43 |
실시예 |
1.49 |
3.82 |
상기 표 5에 따르면,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에 비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가 더 우수한 피부 각화 촉진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킴으로써 피부 각화 촉진 효과가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4: 피부 탄력 증진 효과
본 발명의 화장료의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실제 사용 테스트를 통하여 평가하였다.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료 (실시예),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 및 예덕나무 추출물을 정제수로 대체한 화장료 (대조예)를 사용하여 실험하였다. 30-40세 여성 30명을 무작위로 3개군으로 나누어 얼굴의 눈 주위를 중심으로 화장료를 1일 2회로 6주 동안 지속적으로 바르게 한 후 각 부위에서의 탄력의 증감 정도를 피부 탄력도 측정기 (cutometer, C+K, 독일)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각 피검자들에게 설문지를 주어 피부 탄력 증감 정도를 개인적으로 평가하도록 하였다.
탄력 증진 효과 (기기 평가)
화장료 |
탄력 증감율 (%, n=10) |
대조예 |
(+) 5.3 |
비교실시예 |
(+) 21.2 |
실시예 |
(+) 35.3 |
탄력 증진 효과 (설문 평가)
화장료 |
탄력 증진 효과 (피검자수, n=10) |
매우 효과있음 |
효과있음 |
약간 효과있음 |
효과없음 |
대조예 |
0 |
1 |
3 |
6 |
비교실시예 |
1 |
2 |
4 |
3 |
실시예 |
3 |
3 |
3 |
1 |
상기 표 6 및 7을 통해, 예덕나무 추출물은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에 비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가 더 우수한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본 발명품을 피부에 도포한 피검자들에게서 피부 자극을 관찰할 수 없었다.
실험예 5: 피부 두께 (Skin thickness) 증가 효과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진피는 혈관 손실, 세포수 감소 및 교원질 생성 감소들의 이유로 인해 피부 두께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피부 두께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피층 구성성분의 지속적인 생성이 필요하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화장료가 피부 진피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피부 두께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30세 이상의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예, 비교실시예 및 대조예의 화장료 를 각각 팔의 상박 왼쪽 2 ×2 ㎠의 면적에 세 부분으로 나누어 매일 2회, 매회당 0.2 g씩 3개월간 도포하였다. 화장료를 도포하기전 각 부위에서의 피부 두께를 측정하였으며, 매 1개월마다 피부 두께를 측정하여 피부 두께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피부 두께는 20 MHz 고주파 초음파 측정기 (Dermascan C, Cortex technology, 덴마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30명의 각 수치의 평균값을 하기 표 8에 나타내었다.
피부 두께의 변화
화장료 |
피부 두께 (mm) |
0일 |
30일 |
60일 |
90일 |
대조예 |
1.64 |
1.65 |
1.65 |
1.68 |
비교실시예 |
1.65 |
1.66 |
1.69 |
1.72 |
실시예 |
1.64 |
1.68 |
1.71 |
1.76 |
상기 표 8을 살펴보면, 대조예 및 비교실시예에 비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의 피부 두께 변화가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에 포집시켜 안정화한 화장료는 피부 두께 증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6: 피부 주름 개선 효과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가 주름 개선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피부 주름 개선 효과는 건강한 한국 여성 15명 (연령분포 33-42세)를 대상으로 측정하였다.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 비교실시예) 및 예덕나무 추출물을 정제수로 대체한 화장료 (대조예)를 팔의 상박 2 ㅧ 2 ㎠의 면적에 매일 아침 및 저녁으로 2회, 0.2 g씩 6주 동안 도포하였다. 실리콘 재질의 용액으로 도포전과 도포 8주 후 피부주름의 레플리카 (replica)를 뜨고, 피부 비지오미터 (Skin Visiometer SV400, C+K Electronics GmbH., 독일연방공화국)로 피부주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CCD 카메라로 레플리카의 상을 3차원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하기 수학식 1에 따라 각 주름의 거칠기 (Rm: m은 1 이상의 정수)의 합을 주름의 개수로 나눈 값을 평균 주름 거칠기(Rz)로 하여 주름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는 표 9에 나타내었다.
Rz = (R1 + R2 + R3 + ····+ Rm-2 + Rm-1 + Rm) / 주름의 개수(m)
구분 |
ΔRz = 사용전 Rz - 6주 후 Rz |
대조예 |
비교실시예 |
실시예 |
피검자 1 |
0.007 |
0.105 |
0.139 |
피검자 2 |
0.006 |
0.111 |
0.141 |
피검자 3 |
0.011 |
0.137 |
0.136 |
피검자 4 |
0.005 |
0.115 |
0.133 |
피검자 5 |
0.002 |
0.094 |
0.128 |
피검자 6 |
0.009 |
0.132 |
0.144 |
피검자 7 |
0.010 |
0.131 |
0.145 |
피검자 8 |
0.009 |
0.112 |
0.136 |
피검자 9 |
0.010 |
0.119 |
0.149 |
피검자 10 |
0.018 |
0.142 |
0.154 |
피검자 11 |
0.012 |
0.129 |
0.157 |
피검자 12 |
0.013 |
0.132 |
0.144 |
피검자 13 |
0.007 |
0.104 |
0.131 |
피검자 14 |
0.011 |
0.129 |
0.145 |
피검자 15 |
0.013 |
0.135 |
0.151 |
평균 |
0.010 |
0.122 |
0.142 |
상기 표 9의 결과에 따르면,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 및 비교실시예)는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지며,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가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에 비해 주름 개선 효과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에 포집하면 예덕나무 추출물이 안정화되므로, 예덕나무 추출물의 피부 주름 개선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실험예 7: 피부침투 효과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에 의한 피부침투 효과를 측정하였다.
피부 등가물 (Dermal Equivalent: DE)을 이용하여 피부 침투 효과를 측정했으며, 피부 등가물은 인체 정상 섬유아세포 1 × 105 세포/㎖ (한국세포주은행)를 인체의 결합조직을 이루는 섬유조직과 유사한 겔 구조의 3 mg/㎖ 콜라겐 수용액:5 ×DMEM : 2.2% 소듐바이카보네이트와 200 mM Hepes 완충액이 포함된 0.05 N 수산화나트륨이 7:2:1로 혼합된 배지에 접종하여, 5% CO2, 37℃에서 7일 동안 배양한 것이다. 상기 배양물을 3 ㎛ 다공성폴리카보네이트 (porous polycarbonate) 재질로 된 막에 의해 안쪽과 바깥쪽이 구분된 플레이트의 안쪽에 넣고 섬유아세포가 배양된 피부 등가물 (DE) 표면 위에 표피각질형성세포 (Epidermal Keratinocyte) 1 ×105 세포/㎖ (한국세포주은행)을 접종하여 EGF와 BPE (bovine pituitary extract)가 함유된 K-SFM (keratinocyte serum free medium, 시그마사, 미합중국)를 안쪽과 바깥 쪽에 넣고 7일 동안 배양하였다. 그 후 플레이트 안쪽의 배지를 버려 공기가 배양세포의 표면에 접촉되도록 하고, 바깥쪽에 10% FBS가 함유된 K-SFM과 EGF를 함유하지 않은 DMEM이 동량으로 혼합된 배지를 넣고 2주간 배양하여 다층의 표피와 진피가 형성된 인공피부를 얻었다. 상기에서 제조한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실시예) 및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를 맨 위층의 인공피부 조직에 적용하여 4시간 배양한 후 침투된 예덕나무 추출물의 양을 HPLC로 분석하였다. 시험결과는 하기 표 10에 나타내었다.
화장료 |
배지 중의 예덕나무 추출물의 양 (㎍/㎖) |
실시예 |
39.5 |
비교실시예 |
7.5 |
상기 표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본 발명의 화장료 (실시예)는 예덕나무 추출물만을 함유하는 화장료 (비교실시예)에 비해 예덕나무 추출물의 피부 침투 정도가 5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본 발명의 나노리포좀의 평균입자 크기가 30-70 nm로 아주 작아 피부침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상기 실험 결과들을 통해, 예덕나무 추출물을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키면 예덕나무 추출물에 의한 피부 장벽 회복, 피부 각화 촉진, 피부 탄력 증진, 피부 두께 증가 및 피부 주름 개선 효과가 개선됨을 알 수 있다.
이하 상기한 실험예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예덕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조성하여 제시한다. 그러나, 본 발명의 조성물을 포함하는 화장료가 하기의 제형예들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형예 1: 유연화장수 (스킨로션)
하기 표 11에 나타난 조성 및 함량으로 통상의 방법에 따라 유연화장수를 제조하였다.
배합 성분 |
함량 (중량%) |
나노리포좀 (제조예 2) |
1.0 |
1.3-부틸렌글리콜 |
6.0 |
글리세린 |
4.0 |
올레일알코올 |
0.1 |
폴리솔베이트 20 |
0.5 |
에탄올 |
15.0 |
벤조페논-9 |
0.05 |
향,방부제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2: 영양화장수 (밀크로션)
하기 표 12에 나타난 조성 및 함량으로 통상의 방법에 따라 영양화장수를 제조하였다.
배합 성분 |
함량 (중량%) |
나노리포좀 (제조예 2) |
3.0 |
프로필렌글리콜 |
6.0 |
글리세린 |
4.0 |
트리에탄올아민 |
1.2 |
토코페닐아세테이트 |
3.0 |
유동파라핀 |
5.0 |
스쿠알란 |
3.0 |
마카다이아너트오일 |
2.0 |
폴리솔베이트 60 |
1.5 |
솔비탄세스퀴올레이트 |
1.0 |
카르복시비닐 폴리머 |
1.0 |
BHT |
0.01 |
EDTA-2Na |
0.01 |
향,방부제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3: 영양크림
하기 표 13에 나타난 조성 및 함량으로 통상의 방법에 따라 영양크림을 제조하였다.
배합 성분 |
함량 (중량%) |
나노리포좀 (제조예 2) |
10.0 |
세토스테아릴알콜 |
2.0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
1.5 |
트리옥타노인 |
5.0 |
폴리솔베이트 60 |
1.2 |
솔비탄스테아레이트 |
0.5 |
스쿠알란 |
5.0 |
유동 파라핀 |
3.0 |
싸이클로메치콘 |
3.0 |
BHT |
0.05 |
델타-토코페롤 |
0.2 |
농글리세린 |
4.0 |
1,3-부틸렌글리콜 |
2.0 |
산타검 |
0.1 |
EDTA-2Na |
0.05 |
향, 방부제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4: 마사지크림
하기 표 14에 나타난 조성 및 함량으로 통상의 방법에 따라 마사지크림을 제조하였다.
배합 성분 |
함량 (중량%) |
나노리포좀 (제조예 2) |
1.0 |
프로필렌글리콜 |
6.0 |
글리세린 |
4.0 |
트리에탄올아민 |
0.5 |
밀납 |
2.0 |
토코페릴아세테이트 |
0.1 |
폴리솔베이트 60 |
3.0 |
솔비탄세스퀴올레이트 |
2.5 |
세테아릴알코올 |
2.0 |
유동파라핀 |
30.0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5 |
향, 방부제 |
미량 |
정제수 |
to 100 |
제형예 5: 팩
하기 표 15에 나타난 조성 및 함량으로 통상의 방법에 따라 팩을 제조하였다.
배합 성분 |
함량 (중량%) |
나노리포좀 (제조예 2) |
2.0 |
프로필렌글리콜 |
2.0 |
글리세린 |
4.0 |
카르복시비닐 폴리머 |
0.3 |
에탄올 |
7.0 |
PEG-40 히드로게네이티드 캐스터 오일 |
0.8 |
트리에탄올아민 |
0.3 |
BHT |
0.01 |
EDTA-2Na |
0.01 |
향, 방부제 |
미량 |
정제수 |
to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