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34258B1 - 잔디종자를 이용한 법면 초지조성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목적은 토량이 적은 풍화암 법면, 사질토 법면 또는 토성 경도가 높은 법면에서 강우 등에 의해서 쉽게 침식이 되지 않아 견고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의해 신축된 법면의 붕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잔디종자, 객토, 종자식생재료, 안정재, 비료 및 물을 혼합하여 일정한 점도를 갖는 혼합물을 형성하는 것으로, 상기 종자식생재료는 부엽토와 피트 모스(Peat moss)에 퍼라이트(Perlite),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지오라이트(Zeolite), 지효성 유기질 비료 및 접착성 점토를 첨가하며; 및 상기 혼합물을 잔디밭을 조성하고자 하는 법면에 1-3Cm의 두께로 살포하여 점착시키는 것에 의해 상기 법면으로부터 흘러내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기 잔디종자의 생육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잔디종자를 이용한 법면 초지조성방법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잔디종자를 이용한 법면 초지조성방법{A method for making the green using grass distributer}

본 발명은 잔디 살포기를 이용하여 객토와 종자의 혼합물을 법면에 살포함으로써 초지를 조성하는 것에 의해 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객토와 종자, 종자식생재료, 안정재, 비료 및 접착성 점토를 혼합하여 이를 잔디 살포기를 이용하여 법면에 살포함으로써 강우나 클릭으로 인한 토양유실에 의해 신축 법면이 붕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잔디밭을 조성하는 방법으로는 평떼나 줄떼를 직접 식재하는 방법, 잔디의 줄기 즉, 지하경 또는 지상경에 골을 파고 심는 방법 또는 잔디 종자를 파종하여 육성하는 방법 등이 있다. 뗏장을 직접 이식하는 방법은 피복속도가 빠른 장점은 있으나 비용이 비싸고 잡초가 다량 발생하며, 잔디줄기를 식재하는 방법은 골을 내어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고 피복효과가 느린 단점이 있으며, 종자파종법은 비용은 저렴하나 파종가능한 시기에 제한이 따르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종래의 공법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종자와 객토 및 보조재료를 혼합한 후 이를 잔디 살포기를 이용하여 법면에 살포하는 것에 의해 초지를 조성함으로써 신속하고 간편하게 법면의 유실이나 붕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토량이 적은 풍화암 법면, 사질토 법면 또는 토성 경도가 높은 법면에 종자를 안정재 및 식생재료와 혼합하여 부착함으로써 강우 등에 의해 쉽게 침식이 되지 않고 견고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의해 법면의 유실이나 붕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잔디종자, 객토, 종자식생재료, 안정재, 비료 및 물을 혼합하여 일정한 점도를 갖는 혼합물을 형성하는 것으로, 상기 종자식생재료는 부엽토와 피트 모스(Peat moss)에 퍼라이트(Perlite),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지오라이트(Zeolite), 지효성 유기질 비료 및 접착성 점토를 첨가하며; 및 상기 혼합물을 잔디밭을 조성하고자 하는 법면에 1-3Cm의 두께로 살포하여 점착시키는 것에 의해 상기 법면으로부터 흘러내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기 잔디종자의 생육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잔디종자를 이용한 법면 초지조성방법을 제공한다.이러한 잔디종자를 이용한 법면 초지조성방법에 의하면, 토량이 적은 풍화암 법면, 사질토 법면 또는 토성 경도가 높은 법면에서 강우 등에 의해서 쉽게 침식이 되지 않아 견고한 생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다.

도 1은 잔디줄기 또는 객토와 종자의 혼합물을 살포하기 위한 잔디 살포기의 측면도이다.

도 2는 잔디줄기를 채취하기 위한 잔디줄기 채취기의 측면도이다.

본 발명은 객토와 종자 및 보조재료를 혼합한 후 이를 살포기로 살포하여 법면에 초지를 조성하는 방법을 개시하고 있다.본 발명은 예를 들면, 풍화암면, 사질토 법면, 토성경도가 높은 법면, 산성 또는 알칼리성 법면 등과 같이 식물 생육에 부적당한 곳에 유기질이나 점토를 포함한 종자식생재료를 혼합하고 이를 살포기로 분사하여 식물 생육에 적당한 단립구조의 생육기반을 형성시켜 녹화복원을 도모하는 방법이다.이 방법은 강우 등으로 침식되지 않는 견고하고 부드러운 생육기반이 되기 때문에 식물의 생육이 매우 확실하다. 혼합되는 재료는 종자, 객토, 종자식생재료, 안정재, 비료 및 물이다.종자는 법면의 침식방지와 환경보전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므로 각각의 법면 여건에 따라서 적절한 종자를 배합하여야한다. 양잔디에 의한 녹화는 영속성이 없으며 2∼3년 후에 비료 결핍이 생겨 나지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상조건의 변화기 심한 곳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하다. 일반적으로 기상조건이 적당하고 원지반의 상태가 양호하면 비료 결핍이 시작되고 초본이 쇠퇴함에 따라 주변 식물의 침입이 시작되어 주변과 동일한 식물군락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한냉지나 원지반의 상태가 불량하면 주변식물의 침입 정착이 늦어져 나지가 될 우려가 있다.비료 결핍에 의한 식물의 쇠퇴를 방지하고 강한 뿌리를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근립 수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향토 초본이나 비료본을 주변식물과 조화시켜야 좋으며 바람에 날려 침입되는 종자의 정착에 양호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식물 천이의 촉진이 가속되어 방재 기능과 환경보전기능을 충족시키는 영속적인 식물을 빨리 조성할 수 있다.종자식생재료는 부식질 기본재인 부엽토 및 피트 모스(Peat moss)에 토양개량제인 퍼라이트(Perlite),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지올라이트(Zeolite) 및 섬유질이 긴 지효성 유기질 비료와 접착성 점토를 첨가하여 통기성, 보수 보비성이 좋으며 단립구조 형성이 가능한 종자식생토를 제조한다. 안정재는 각 재료를 결집시켜 유실을 방지하는 접착제이다.비료는 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를 사용한다. 무기질 비료는 18-18-18의 비율로 사용하며, 수용성으로 발아 직후 초기 생육을 왕성하게 하여 신속한 법면 보호를 도모하며, 유기질 비료는 서서히 분해, 흡수되어 착근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하며, 음식물 찌꺼기, 지렁이 똥, 연탄재 또는 하수 오니 등을 이용한다.물은 식물의 생육에 유해한 기름이나 염, 알칼리 등에 오염되지 않고 불순물이 없는 신선한 자연수를 사용한다.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법면 상부의 도수로, 암거, 배수로 등을 확인하고 필요시 정비를 한다. 먼저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고 잔디 살포기를 초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위치로 이동한 다음 배관을 하여 살포를 위한 준비를 한다.먼저 종자식생재료를 결정된 배합비에 따라 혼합하여 균일하게 제조하며, 제조된 종자식생재료를 잔디살포기의 탱크에 투입하고, 조성하고자 하는 종자와 객토와 물을 다시 탱크에 투입하여 잔디 살포기의 탱크 내부에서 혼합한다. 혼합이 완료되면 펌프를 가동하면 혼합물을 분사노즐을 통해 분사하며, 지형의 여건에 따라 적절한 두께로 분사하여 혼합물을 법면에 부착시킨다.혼합물의 두께는 시공하고자하는 지역의 토성, 경사도, 경도, 기후, 풍도 및 조성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며, 통상 1∼3㎝ 두께로 분사하여 부착한다.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시비를 시행하며, 살포가 완료된 후 발아에 필요한 수분과 온도를 유지한다.상기의 방법은 잔디종자를 이용하여 법면에 살포하여 점착시키는 방법이나 잔디줄기를 채취하고 이를 보조재료와 혼합하여 살포할 수 있다.잔디줄기는 지상경과 지하경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뿌리에 묻은 흙은 모두 떨어낸다. 이는 흙 속의 광물질이 잔디 살포기의 탱크 내에서 잔디줄기와 함께 교반되는 과정에서 잔디줄기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잔디줄기는 10㎝정도의 길이로 절단되어 채취되며 잔디 살포기의 탱크 속으로 투입되어 보조재료와 혼합된다. 잔디줄기는 절간이 상하지 않은 것을 선별하여 사용하며, 잡초 및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잔디줄기와 함께 살포기의 탱크내에서 혼합되는 보조재료는 코이어 더스트(Coir dust) 및 화이버(Fiber)이며 여기에 수피(Bark)를 더 첨가하여도 좋다. 보조재료의 혼합비는 토질, 경사도, 강우량 등을 고려하여 조절하고, 식물 생육에 지장이 없는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다.코이어 더스트는 코코넛 열매에서 섬유질을 뽑아내고 남은 부산물로써, 잔디줄기와 혼합하여 살포하면 통기성이 좋아 뿌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어 뿌리의 성장을 원활히 할 수 있으며, 건조하고 메마른 기후에서도 오랜 기간 수분을 보유하여 높은 보습작용을 한다.또한, 토양산도 5.7∼6.8 사이에 고정시키는 중화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비용이 타용토에 비해 저렴하다. 코이어 더스트는 통상 30×30×15cm의 크기로 압착하여 블록의 형태로 제조되므로 운반이 용이하며, 사용할 때는 8배 이상의 용기에 물을 붓고 2, 3회 뒤집으면 압착된 코이어 더스트가 팽창하면서 물에 풀어져 나온다. 상기 코이어 더스트 블록 1개당 평균 50∼70ℓ의 상토가 된다.

화이버는 식물성 섬유질을 말하며, 토양의 입단구조를 형성 유지시켜 토양에 공극을 갖도록 하는데 유효한 유기질비료이다. 화이버의 첨가량은 토성에 따라 결정한다. 수피가 더 첨가될 수도 있으며 첨가량은 토성에 따라 결정한다.

잔디줄기를 살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잔디밭을 조성하고자 하는 위치의 토질 시험을 실시하여 재료들의 적정한 배합비를 결정한다. 잔디 살포 지반은 사전에 살포에 장애가 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가능하면 균일한 평탄면을 유지하도록 조성한다.

다음에는 재료들을 준비하고 잔디 살포기를 잔디밭을 조성하고자 하는 위치로 이동하고 배관을 하여 살포를 위한 준비를 한다. 잔디줄기, 코이어 더스트 및 화이버를 잔디 살포기의 탱크에 투입하고 이어서 물을 투입한 후 탱크 내부의 스크류를 회전시켜 혼합한다. 혼합이 완료되면 펌프를 가동시켜 탱크 내부의 혼합물을 분사노즐을 통해 살포한다. 살포는 2인이 1조가 되어 지표면에 균일하게 살포하며, 살포 두께는 토질에 따라 적당한 두께로 알맞게 조정한다. 살포과정에서 한 곳에 집중되지 않게 주의하며,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두께를 체크한다. 살포시 혼합물의 농도가 묽거나 진하지 않도록 농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혼합물이 가감되지 않도록 한다. 바람직하게는 1회의 혼합으로 한 지역의 살포를 끝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살포가 완료되면 5일 정도 경과 후에 2∼3cm 두께로 배토를 실시한다. 살포 후 복합비료는 150g/㎡ 정도 살포하여 잔디줄기의 발육을 활성화시키며, 잔디줄기가 활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적정한 양의 살수를 한다.

이상 실시예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토량이 적은 풍화암 법면, 사질토 법면 또는 토성 경도가 높은 법면에서 잔디종자를 종자식생재료에 혼합하여 살포함으로써 강우 등에 의해 쉽게 침식이 되지 않아 견고한 생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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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잔디종자, 객토, 종자식생재료, 안정재, 비료 및 물을 혼합하여 일정한 점도를 갖는 혼합물을 형성하는 것으로, 상기 종자식생재료는 부엽토와 피트 모스(Peat moss)에 퍼라이트(Perlite),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지오라이트(Zeolite), 지효성 유기질 비료 및 접착성 점토를 첨가하며; 및

   상기 혼합물을 잔디밭을 조성하고자 하는 법면에 1-3Cm의 두께로 살포하여 점착시키는 것에 의해 상기 혼합물이 상기 법면으로부터 흘러내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기 잔디종자의 생육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잔디종자를 이용한 법면 초지조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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