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5049B1 - 발냄새 제거용 약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증류수 30~50wt%, 메틸파라핀 0.1~0.5wt%, 라놀린 알코올 1~5wt%,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5~10wt%,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 0.1~1wt%, 알루미늄 클로로하이드레이트 40~50wt%, 티트리오일(Tea Tree Oil) 0.5~5wt%, 방향족향료 1~2wt%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발냄새 제거용 약제 조정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발냄새 제거용 약제 조정물

본 발명은 발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겔 상태의 약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좀더 구체적으로는 증류수 30~50wt%, 메틸파라핀 0.1~0.5wt%, 라놀린 알코올 1~5wt%,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5~10wt%,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 0.1~1wt%, 알루미늄 클로로하이드 레이트 40~50wt%, 티트리오일(Tea Tree Oil) 0.5~5wt%, 방향족향료 1~2wt%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발냄새 제거용 약제조정물에 관한 것이다.

인체의 60% 이상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분은 계속 흡수되고 소변 등의 배설물 또는 땀 등으로 배출되며 발은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곳이다. 발에서 땀이나면 즉시 건조되지 않으므로 악취의 원인이 되고 곰팡이균의 번성이 용이한 환경으로 변화되어 무좀 등의 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특히, 양말을 신을 경우에는 신발과 함께 땀의 건조를 억제하기 때문에 발에서 나는 악취를 더욱 심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발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종래의 방법으로는 방향제 등과 같은 향료를 발 또는 신발에 분사하는 방법, 합성섬유 보다는 흡수력이 좋은 면이나 울로 제조된 양말을 사용하는 방법, 흡수성과 항균성이 있는 실리카 등의 항균성 물질과 금속이온을 함유하는 조성물을 도포하거나 양말 또는 신발 등의 제조시에 첨가하는 방법이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향료를 사용하는 방법은 향료와 발냄새가 혼합되어 또다른 악취를 생성시키므로 단시간 동안만 효과를 나타내는 단점이 있고, 흡수력이 뛰어난 재질로 제조된 양말을 사용하므로서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은 양말의 흡수력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흡수된다고 하더라도 신발로 인하여 완전 건조가 불가능하여 양말을 자주 갈아신어야 할 뿐만아니라 신발을 계속해서 신게되므로 발냄새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흡수성과 항균성이 있는 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은 처리에 따른 경비가 과다하게 소요되거나 발냄새 제거 효과가 완전히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발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약제 조성물을 제조하고, 이를 신발 또는 양말에 처리하거나 발에 적용하므로서 발냄새 제거는 물론 세균 또는 곰팡이 등에 의한 무좀 등의 질병 발생을 억제시키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 뿐만아니라 용이하게 표출될 수 있는 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증류수 30~50wt%, 메틸파라판 0.1~0.5wt%, 라놀린 알코올 1~5wt%,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5~10wt%,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 0.1~1wt%,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 40~50wt%, 티트리오일(Tea Tree Oil) 0.5~5wt%, 방향족향료 1~2wt%로 구성되는 약제 조성물을 제조하고, 이를 발에 적용하거나 양말 또는 신에 처리하므로서 발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

즉, 본 발명자 등은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를 첨가하므로서 발냄새 등의 악취원인이 되는 미생물을 살균시키고 항균 및 보습 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제반효과를 갖는 티트리오일을 부가적으로 첨가하므로서 발냄새 제거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본 발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발냄새 제거용 약제조성물은 증류수 30~50wt%, 메틸파라핀 0.1~0.5wt%, 라놀린알코올 1~5wt%,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5~10wt%,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 0.1~1wt%,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 40~50wt%, 티트리오일 0.5~5wt%, 방향족 향료 1~2wt%로 구성되며, 상기 성분을 모두 충진할 수 있는 크기의 깨끗한 멸균탱크에 물을 넣은 다음, 메틸파라핀과 라놀린 알코올을 첨가하고 가열하여 70~75℃의 온도로 상승시키므로서 첨가물을 왁스상으로 제조한 후,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와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를 첨가하고 가열하여 또다시 70~75℃의 온도를 유지시키고 10분동안 혼합한 다음, 40℃로 냉각하고 알루미늄 클로로하이드레이트를 첨가하여 균질하게 될때까지 혼합한 후, 티트리오일과 방향족 향료를 첨가하고 또다시 혼합하여 균질화시켜 본 발명의 발냄새 제거용 약제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본 발명에서 메틸파라핀은 방부제 역할 뿐만 아니라 고착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첨가되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신발 또는 양말에 혹은 발에 용이하게 부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전체 조성에 대하여 0.1~0.5wt%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용량이 0.1wt% 미만일 경우에는 첨가효과의 발현이 어렵고 0.5wt%를 초과할 경우에는 첨가상승 효과가 없을 뿐만아니라 반응용기의 온도를 항상 높게 유지하여야 하므로 조성물의 제조가 용이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

또한, 라놀린 알코올은 완화제(emollient)로 사용되는 것으로 첨가되어 제조되는 조성물에 유연성을 부여하며 조성물 전체 조성중 1~5wt%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놀린 알코올의 사용량이 전체조성중 1wt% 미만이면 최종제품의 유연성이 부족하여 건조되었을때 크랙이 발생하고 박리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5wt%를 초과할 경우에는 제조되는 조성물의 고착력이 약화되어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단점이 있다.

한편,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는 유화제로서 조성물의 제조시 첨가되는 성분들의 유화(emulsion)가 용이하게 일어나도록 하여 균질한 물성의 제품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성물 전체조성중 5~10wt%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의 첨가량이 5wt% 미만이면 유화가 완전하게 일어나지 않아 균질의 제품을 얻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조성물의 제조가 용이하지 못한 공정 곤란성을 유발할 염려가 있고, 첨가량이 10wt%를 초과할 경우에는 첨가 상승효과가 저조하여 경제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다.

또한, 하이드록시에틸 셀룰로오즈는 점증 및 피부보습 작용을 하는 것으로 첨가되어 제조되는 조성물의 적용 대상물과의 고착성을 향상시킬 뿐만아니라 피부에 접촉시 수분이탈 방지 작용을 하여 피부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사용량은 전체조성중 0.1~1wt%가 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의 사용량이 0.1wt% 미만이면 점증 및 피부보습효과가 없어 피부에 손상을 주는 단점이 있으며, 1wt%를 초과할 경우에는 첨가상승효과가 없어 비경제적이다.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는 조성물의 제조시 첨가되는 티트리 오일, 방향족향료 및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의 증발을 억제하여 발냄새 제거효과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피부에 손상을 주지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체조성물중 40~50wt%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의 사용량이 전체조성물중 40wt% 미만이면 조성성분중 증발가능한 성분들의 증발이 이루어져 지속적인 효과를 얻을 수 없으며, 50wt%를 초과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제반효과를 나타내는 조성성분의 사용량이 감소되어 발냄새 제거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티트리(Tea Tree)는 미르타시아(Myrtaceae)속에 속하는 식물로서, 잎속에 입자상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잎을 분쇄하면 입자상의 물질로부터 티트리오일이 얻어진다.

티트리오일은 알파-피넨 2.5%, 알파-터피넨 9.1%, 파라-시멘 3.9%, 1.8-시네오올 4.3%, 감마-터피넨 24.6%, 알파-터피네올 2.3%, 터피넨-4-올 42.1%, 터피놀렌 4.1% 및 잔량의 미량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향균성의 효과 뿐만아니라 소염, 진통 및 상처치료 효과가 있으며, 이의 효과는 인삼과 마찬가지로 그 작용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발명에서는 티트리오일을 전체 조성중 0.5~5wt%의 비율로 첨가하여 발냄새의 원인이 되는 각종 미생물의 생육을 저지하고 살균작용을 나타내므로서 본 발명에서 목적하는 효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티트리오일의 사용량이 0.5wt% 미만인 경우에는 발냄새 제거효과가 미약하고, 5wt%를 초과할 경우에는 첨가상승효과가 없어 경제성이 문제가 된다.

상술한 바와같은 조성으로 구성되는 조성물은 상기 성분을 모두 충진할 수 있는 크기의 깨끗한 멸균탱크에 물을 넣은 다음, 메틸파라핀과 라놀린 알코올을 첨가하고 가열하여 70~75℃의 온도로 상승시키므로서 첨가물을 왁스상으로 제조한 후,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와 하이드록시에 틸셀룰로오즈를 첨가하고 가열하여 또다시 70~75℃의 온도를 유지시키고 10분동안 혼합한 다음, 40℃로 냉각하고 알루미늄 클로로하이드레이트를 첨가하여 균질하게 될때까지 혼합한 후, 티트리오일과 방향족 향료를 첨가하고 또다시 혼합하여 균질화시켜 제조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는 공지의 기타 첨가제 예를들어, 공지의 항생물질, 방향제, 향료, 안료, 담체 등이 첨가될 수 있음을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이면 용이하게 유추 가능하다.

다음의 실시예는 본 발명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지만, 본 발명의 범주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교반기, 온도계 등이 부착된 2ℓ용량의 멸균탱크에 417.5g의 증류수를 놓은 다음, 메틸파라핀 2.5g과 라놀린 알코올로서 나트로솔(Natrosol; 상품명) 20g을 첨가하고 가열하여 75℃로 상승시켜 왁스(wax)상의 물질로 제조한 후,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80g과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 6g을 첨가하여 또다시 75℃로 가열하여 온도를 유지시키면서 10분동안 교반하여 완전히 혼합시키고 40℃로 냉각한 다음,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 450g을 첨가하여 균질화하게 될때까지 혼합한 후, 티트리오일 12g과 방향족 향료로서 베이드파인(Bade Pine) 12g을 첨가하고 또다시 혼합하여 균질화시켜 pH가 4.5이고 점도가 1300포이즈인 본 발명의 발냄새 제거용 약제조성물을 얻었다.

제조된 조성물을 신발의 안쪽과 양말에 적용하고 발냄새 발생정도를 관찰한 결과, 발냄새의 발생이 거의 없었고 악취가 나는 신발에 적용한 결과 냄새가 완전히 제거되었다.

Claims (1)

1. 증류수 30~50wt%, 메틸파라핀 0.1~0.5wt%, 라놀린 알코올 1~5wt%,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5~10wt%,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즈 0.1~1wt%, 알루미늄 클로로하이드레이트 40~50wt%, 티트리오일(Tea Tree Oil) 0.5~5wt%, 방향족향료 1~2wt%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발냄새 제거용 약제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