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1005Y1 - 등받침형태의 변형이 가능한 좌석의 등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좌석의 등받이에 대한 것으로서 고안의 주된 목적은 등받이를 제작하되 등을 받쳐주는 전면받침부의 굴곡진 형태를 간단하고 자유스럽게 변형조작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누구나 자신의 신체에 맞추어 편안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한 특징적인 구성은 중앙의 받침판과, 그 좌, 우 양쪽에서 입설된 한쌍의 지지편으로 이루어지는 등받이부재와, 상기한 등받이부재의 받침판전면에 부착된 적어도 2줄이상의 수직벨크로즈테이프와, 이면의 또다른 벨크로즈테이프로서 상기한 받침판의 수직벨크로즈테이프에 접착시킬 수 있도록 하되 횡방향의 막대형으로서 두께가 모두 다른 복수의 쿳션부재들로 구성한후, 두께가 다른 쿳션부재들의 배열을 달리하므로서 등받침부분의 굴곡진 형태를 바꿀 수 있도록 하는데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등받침형태의 변형이 가능한 좌석의 등받이

제1도는 본 고안의 구성을 보인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구성을 보인 평단면도.

제3도의 (a)(b)는 실제 사용상태를 보인 측면도.

제4도는 본 고안 등받이의 고정방법을 보인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등받이부재 2, 4 : 벨크로즈테이프

3 : 쿳션부재 5 : 고정용 끈

6 : 의자 11 : 받침판

12, 13 : 지지편 31 : 발포성합성수지재

32 : 표피

본 고안은 좌석의 등받이에 대한 것으로서 더 자세히 말하자면 등을 받쳐주기 위해 굴곡진채 융기된 전면부의 형태를 필요에 따라 적절히 바꾸어줄 수 있도록 하는데 특징이 있는 것이다.

반적으로 등받이는 책상용 의자, 소파, 자동차좌석등에 얹어 등을 받쳐주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서 사용목적은 상기와 같은 의자들이 인체의 등뼈를 감안하지 않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으므로 해서 오는 피로를 덜어 주고 더 나아가 등뼈가 굽지 않도록 보조해 주는데 요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종래의 등받이는 대부분 등받침부분의 모양이 어떠한 한가지의 형태로 정해진채 생산되기 때문에 호환성이 없다. 즉, 각각의 사람들은 등뼈의 상태가 모두 동일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기와 같이 생산된 종래의 등받이는 인체의 표준상태를 감안해 제작된것이기 때문에 이미 등뼈가 굽어서 불편을 느끼는 사람, 또는 보통사람보다 체격이 작거나 큰 사람, 또는 등뼈는 문제가 없이 좌골부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등은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의 좌석은 임의의 한가지 모양및 크기로 제작 생산되는 반면, 근래에 급증하고 있는 자가운전자들은 각자의 체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올바르게 등을 받쳐줄 수가 없는 형편이며, 이러한 형편을 감안했을때 자신의 체격과 등뼈의 상태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없는 종래의 등받이 역시 사용가치가 미미하였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감안해 이를 시정보완하고자 안출한 것으로 고안의 주된 목적은 등받이를 제작하되 등을 받쳐주는 전면받침부의 굴곡진 형태를 간단하고 자유스럽게 변형조작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누구나 자신의 신체에 맞추어 편안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한 특징적인 구성은 중앙의 받침판과, 그 좌, 우 양쪽에서 입설된 한쌍의 지지편으로 이루어지는 등받이부재와, 상기한 등받이부재의 받침판전면에 부착된 적어도 2줄이상의 수직벨크로즈테이프와, 이면의 또다른 벨크로즈테이프로서 상기한 받침판의 수직벨크로즈테이프에 접착시킬 수 있도록 하되 횡방향의 막대형으로서 두께가 모두 다른 복수의 쿳션부재들로 구성하여 상기한 두께가 다른 복수의 쿳셧부재의 배열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하 첨부도면에 따라 본 고안의 상세한 구성 및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 등받이의 전체를 보인 사시도로서 중앙의 받침판(11)과, 그 좌, 우양측의 끝변에 입설된 한쌍의 지지편(12)(13)으로 이루어진 등받이부재(1)를 볼수 있는바, 상기한 등받이부재(1)의 전면에는 착탈이 편리한 벨크로즈테이프(2)를 부착하되, 가능한한 세로로 그리고 2-3줄 정도를 부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본 고안에서는 상기한 등받이부재(1)의 받침판(11) 표면에 부착하여 그 등받침부분을 완성하기 위한 다수의 쿳션부재(3)가 있는데 이는 제2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로로긴 막대형 이면서 내부가 발포성합성수지재(31)로 되어 있고, 그 표피(32)는 부드러운 직물지혹은 인조가죽등으로 도포되어 있으며, 이면에는 또다른 벨크로즈테이프(4)가 재봉등의 방법으로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쿳션부재(3)는 그 갯수가 다수 필요한데 약 10-20개내외가 가장 적당하며, 이들 각각의 길이와 폭은 동일하되 두께는 모두 다르게 형성 되어 있다.

또한 본 고안의 등받이부재(1)는 제4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면에 마련한 끈(5)을 기존의 좌석(6)에 마련된 고리(61)에 묶어 취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등받이는 제3도의(a)(b)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굴곡부의 형태를 다르게 변형시킬 수 있다.

즉, 두께가 다른 각각의 쿳션부재(3)위치를 달리 하되(a)에서 보듯이 가장 두꺼운것을 아랫쪽에 부착하고, 얇은 것을 중앙부분쪽으로 부착하게 되면 허리보다 엉덩이부분을 받쳐주고 싶을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b)에서 보듯이 가장 두꺼운것을 중앙부분쪽에 부착하고, 위, 아래쪽을 얇은 것으로 부착하게 되면 허리부분을 집중적으로 받쳐주므로 이상적인 등뼈의 모양을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은 본 고안은 등받이에 있어서, 등받침부분의 굴곡진 모양을 전혀 바꾸어줄 수 없는 종래와 달리 등받이부재(1)의 전면에 착탈할 수 있는 두께가 각기 다른 복수의 쿳션부재(3)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굴곡모양을 바꾸어 줄수 있기 때문에 체격이 다르다거나 받쳐 주고자 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 사람이라 하더라도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는등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중앙의 받침판(11)과, 그 좌, 우 양쪽에서 입설된 한쌍의 지지편(12)(13)으로 이루어지는 등받이부재(1)와; 상기한 등받이부재(1)의 받침판(11) 전면에 부착된 적어도 2줄 이상의 수직벨크로즈테이프(2)와; 이면의 또다른 벨크로즈테이프(4)로서 상기한 받침판(11)의 수직벨크로즈테이프(2)에 접착시킬 수 있도록 하되 횡방향의 막대형으로서 두께가 모두 다른 복수의 쿳션부재(3)와;로 구성하여 상기한 두께가 다른 복수의 쿳션부재(3)의 배열을 달리하므로서 등받침부분의 굴곡진 형태를 바꿀 수 있도록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침형태의 변형이 가능한 좌석등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