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42484A - 바이러스 질환 개선을 위한 식품조성물 - Google Patents

바이러스 질환 개선을 위한 식품조성물 Download PDF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90042484A
KR20190042484A KR1020180158655A KR20180158655A KR20190042484A KR 20190042484 A KR20190042484 A KR 20190042484A KR 1020180158655 A KR1020180158655 A KR 1020180158655A KR 20180158655 A KR20180158655 A KR 20180158655A KR 20190042484 A KR20190042484 A KR 20190042484A
Authority
KR
South Korea
Prior art keywords
food composition
present
virus
composition according
diseases
Prior art date
Application number
KR1020180158655A
Other languages
English (en)
Other versions
KR102077833B1 (ko
Inventor
류형준
Original Assignee
류형준
(주)예스킨
Priority date (The priority date is an assumption and is not a legal conclusion. Google has not performed a legal analysis and makes no representation as to the accuracy of the date listed.)
Filing date
Publication date
Application filed by 류형준, (주)예스킨 filed Critical 류형준
Priority to KR1020180158655A priority Critical patent/KR102077833B1/ko
Publication of KR20190042484A publication Critical patent/KR20190042484A/ko
Application granted granted Critical
Publication of KR102077833B1 publication Critical patent/KR102077833B1/ko

Links

Classification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33/0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33/1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using additive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21/00Marmalades, jams, jellies or the like; Products from apiculture;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21/20Products from apiculture, e.g. royal jelly or pollen; Substitutes therefor
    • A23L21/25Honey; Honey substitute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33/0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33/1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using additives
    • A23L33/105Plant extracts, their artificial duplicates or their derivative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33/0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33/1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using additives
    • A23L33/125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using additives containing carbohydrate syrups; containing sugars; containing sugar alcohols; containing starch hydrolysate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L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NOT COVERED BY SUBCLASSES A21D OR A23B-A23J; THEIR PREPARATION OR TREATMENT, e.g. COOKING, MODIFICATION OF NUTRITIVE QUALITIES, PHYSICAL TREATMENT; PRESERVATION OF FOODS OR FOODSTUFFS, IN GENERAL
    • A23L33/0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 A23L33/10Modifying nutritive qualities of foods; Dietetic products; Preparation or treatment thereof using additives
    • A23L33/15Vitamin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VINDEXING SCHEME RELATING TO 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AND LACTIC OR PROPIONIC ACID BACTERIA USED IN FOODSTUFFS OR FOOD PREPARATION
    • A23V2002/00Food compositions, function of food ingredients or processes for food or foodstuffs
    • AHUMAN NECESSITIES
    • A23FOODS OR FOODSTUFFS; TREATMENT THEREOF, NOT COVERED BY OTHER CLASSES
    • A23VINDEXING SCHEME RELATING TO FOODS, FOODSTUFFS OR NON-ALCOHOLIC BEVERAGES AND LACTIC OR PROPIONIC ACID BACTERIA USED IN FOODSTUFFS OR FOOD PREPARATION
    • A23V2200/00Function of food ingredients
    • A23V2200/30Foods, ingredients or supplements having a functional effect on health
    • A23V2200/324Foods, ingredients or supplements having a functional effect on health having an effect on the immune system

Landscapes

  • Life Sciences & Earth Sciences (AREA)
  • Health & Medical Sciences (AREA)
  • Nutrition Science (AREA)
  • Chemical & Material Sciences (AREA)
  •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AREA)
  • Food Science & Technology (AREA)
  • Polymers & Plastics (AREA)
  • Mycology (AREA)
  • Molecular Biology (AREA)
  • Botany (AREA)
  • Medicines Containing Plant Substances (AREA)
  • Coloring Foods And Improving Nutritive Qualities (AREA)

Abstract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질환이나 바이러스 의심 질환에 대하여 개선 효과를 발휘하는 식품조성물을 개시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를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1식품조성물과, 천궁, 지각, 해동피, 의이인, 메이플 시럽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2식품조성물로 이루어진다.

Description

바이러스 질환 개선을 위한 식품조성물{FOOD COMPOSITIONS FOR TREATMENT OF VARIOUS VIRAL DISEASES AND DISORDERS}
본 발명은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하여 사멸 효과를 발휘하는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원 발명의 발명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하여, 병에 잘 안 걸리는 몸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과 병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대부분 동일하며, 이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판단하기에 이르렀다.
첫째, 림프순환 촉진이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중심으로 한 체액순환을 통한 원활한 물질 교환이다. 특히 운동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림프순환부족증과 림프순환촉진의 효과를 밝혀서 지금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한 림프순환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원활한 림프순환은 평소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그리고 병을 이겨내는 데에도 모두 필요한 무병장수의 핵심 사항이다.
둘째,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면역력(저항력) 및 이들의 퇴치이다. 바이러스, 세균, 진균, 모낭충 등의 병원성 미생물의 퇴치이다. 특히 현대의학이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여 대응하지 못하는 바이러스에 관한 문제이다. 발명자는 본원 발명의 식품조성물을 개발하고 그동안 임상 예들을 통해 현대의학에서 제대로 된 치료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많은 질환들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병을 이기는 방법으로 바이러스의 퇴치가 핵심이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셋째, 정상적인 이담건위작용의 유지이다. 이담건위작용은 정상적인 소화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담즙배출과 함께 일어나는 체내 독성물질의 배출이다. 이는 급격히 악화 되는 병적 증상에서 체내의 독성물질을 빠르게 배출하게 하여 증상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넷째, 부신피질의 기능 회복이다. 부신피질의 기능회복에 따른 호르몬계의 기능회복이다. 부신피질호르몬은 30여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인체에서 30여종의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신피질의 기능회복은 부신피질호르몬의 합성을 촉진하여 30여종의 중요한 신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째, 신경계의 기능 회복이다. 중추신경계의 안정과 기능회복이다. 인체의 최고의 조절기관인 중추신경계의 기능회복은 육체적인 기능과 정신적인 기능을 동시에 회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 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질환에서 치유되는 길을 신경계의 기능 회복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본 발명은 이 가운데 특히 병원성 미생물 중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질병관리에 있어서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감염과 이의 박멸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페니실린이 발견된 이후 항생제의 발달로 세균과의 싸움에서는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였다. 진균도 항진균제가 발견되어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기술적으로 전자현미경이 발명된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새로운 분야이다. 또 바이러스는 특성상 병원성의 여부를 가리는 것도 어렵고, 백신이나 치료약을 찾아도 내성 바이러스의 발현이 쉬워서 지속적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바이러스는 특성상 숙주의 세포 안에 기생하면서 숙주의 면역력이 강하면 세포 안에 잠복하여 면역세포와의 접촉을 피하고 숙주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비로소 세포에서 나와 활동하면서 병원성을 발휘하게 된다. 따라서 세균과 달리 바이러스는 감염은 됐지만 비활동성으로 병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병원성의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의학기술과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극히 일부분에서 시작하는 단계여서 알려진 바이러스보다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훨씬 더 많다.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 기생하고, 크기가 작고, 구조가 간단하여 돌연변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나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등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 하더라도 숙주의 면역력이 정상이면 바이러스는 세포 안에서만 기생하여 병적 증상을 유발하지 못하고 반대로 숙주의 면역력이 약해져야 비로소 세포 밖으로 나와 특유의 병적 증상을 일으킨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면역세포가 활동성인 바이러스와 싸워서 박멸하는 것도 어렵고, 또 세포 안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찾아내어 없애기도 쉽지 않다. 같은 이유로 아직까지 바이러스 질환으로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 질환인 경우, 세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시절에 결핵이나 나병이 유전병으로 오인된 것처럼, 자주 접하는 가족에 대한 바이러스의 전염성으로 인해, 유전병이나 가족력으로 오인될 수 있다. 잦은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어렵게 개발된 항바이러스제도 지속적으로 치료효과를 발휘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번 새롭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신종 또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예측과 그에 따른 새로운 백신의 개발이 있어야 하는데 이 역시 어려운 일이다. 접근이 어려웠던 오지의 개발은 풍토병으로 남아있던 병원성과 감염성을 갖춘 새로운 바이러스들의 등장을 촉진한다. 또한, 교통의 발달로 인해 출몰한 바이러스가 세계로 퍼지는데 하루면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어디서든 시작한 강한 전염성과 병원성이 있는 바이러스질환이 세계에 수시로 등장하고 위력을 발휘할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 예로 조류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 질환의 위력을 우리는 이미 체험한 바 있다.
종래,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종류별로 서로 다른 약제가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조류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의 바이러스 질환들에 대해서도 개별 질환에 대해서만 특유의 효과가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지만, 이들 모두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바이러스에 모두 적용되어 광범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제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광범위한 효과를 갖는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할 경우 소요되는 개발비용과 개발기간이 단일 성분 단일 효과의 항바이러스의 개발비용과 개발기간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일 성분 단일 효과의 항바이러스제는 약효 범위가 좁고 또 변종 바이러스가 쉽게 생기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약효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힘든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적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많은 바이러스 질환들이 치료되지 않고 향후에도 계속하여 치료할 수 없는 질환으로 남을 수 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101241385호에는, 김치유산균으로 발효한 쌀당화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쌀발효식품조성물을 개시하고 있다. 제10-101241385호 발명은 쌀당화액을 주재로 하고 여기에 김치유산균을 접종하여 발효시켜 제조한 것으로서 아토피 피부염 및 조류독감바이러스 등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는 쌀유산균발효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김치유산균으로 발효한 쌀당화액은 아토피 피부염 및 조류독감바이러스 등 일부 바이러스에 대하여 약간의 효과가 있으나, 다른 대부분의 바이러스에 대하여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출원인은 특허출원 제10-2015-0010337호를 통하여,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및 자일리톨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를 개시한 바 있고, 특허출원 제10-2015-0010344호를 통하여,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유향, 몰약, 행인, 도인, 삼릉, 봉출 및 비타민C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를 개시한 바 있다. 이들 발명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적용되는 항바이러스제라는 점인 데 반하여, 본원 발명은 다양한 범위의 바이러스에 적용될 수 있는 식품조성물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101241385호(등록일자 : 2013.03.04)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279953호(등록일자 : 2000.11.06)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15-0129032호(공개일자 : 2015.11.18)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03-0019097호(공개일자 : 2003.03.06)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17-0010109호(공개일자 : 2017.01.25)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295389호(등록일자 : 2001.04.27)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792626호(등록일자 : 2008.01.02) 한국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16-0090495호(공개일자 : 2016.08.01) 한국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1627065호(등록일자 : 2016.05.27)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 항바이러스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본원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제1과제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질환 또는 바이러스 의심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식품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제2과제는, 그동안 원인불명의 불치병, 난치병, 유전병 등으로 여겨졌던 다양한 질병들을 임상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식품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술한 본 발명의 과제들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를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1식품조성물과, 천궁, 지각, 해동피, 의이인, 메이플 시럽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2식품조성물로 이루어진 식품조성물에 의하여 해결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보스웰리아추출물, 몰약, 프로폴리스추출물의 혼합분말에, 마누카꿀을 더 혼합하여 환제, 과립제, 또는 산제로 만들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를 일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물, 또는 에탄올, 또는 물과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환제, 과립제, 산제, 또는 액상제로 만들 수 있다.
상술한 본 발명의 과제들은, 상술한 제1식품조성물과, 천궁, 지각(광귤나무열매), 해동피(엄나무껍질), 의이인, 메이플 시럽(Maple Syrup) 및 죽력(천연죽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2식품조성물을 함께 적용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천연물 복합제로 본원 발명의 식품조성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수많은 병적 증상을 개선한 임상 예를 토대로 할 때, B형 간염, C형 간염, 감기, 독감, 조류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 질환뿐만 아니라 다음의 병증들도 바이러스의 감염이 관여한 것으로 추측되고,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을 적용할 경우 이들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1) 퇴행성 관절염, 요통, 관절통, 오십견, 근육통, 내장통, 편두통, 생리통, 복통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퇴행성 관절염, 요통, 관절통, 오십견, 근육통, 내장통, 편두통, 생리통, 복통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2)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변이 유발되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과 같이, 동일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병변이 유발되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3) 알레르기나 자가면역 질환에 속하는 대부분 질환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알레르기나 자가면역 질환에 속하는 대부분 질환이나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4) 염증은 있어서 염증부위의 색깔이 약간 붉은 색이 있지만 쉽게 화농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증상의 경중을 반복하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염증은 있어서 염증부위의 색깔이 약간 붉은 색이 있지만 쉽게 화농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증상의 경중을 반복하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5) 외부로 노출된 점막부위인 눈, 코, 입, 위, 소장, 대장, 여성생식기 등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염증질환이 있는 경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외부로 노출된 점막부위인 눈, 코, 입, 위, 소장, 대장, 여성생식기 등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염증질환이 있는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6)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과 같은 성인병 또는 생활습관병 중 일부는, 관련 부위의 바이러스의 감염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과 같은 성인병 또는 생활습관병 등의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7)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근이영양증 등 유전병이라고 추측되거나 간주되는 질환도 중추신경계의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근이영양증 등 유전병이라고 추측되거나 확정된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8) 암은 정확하게 바이러스 감염질환은 아니지만, 일부 암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세포내 환경이 나빠지고 그로 인해 대사조건이 바뀌면서 2차적으로 유발되는 질환이라고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세포내 환경이 나빠지고 그로 인해 대사조건이 바뀌면서 2차적으로 유발되는 바이러스 관련 암의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9) 성장부진, 만성피로, 체력저하, 노화, 식욕부진 등의 일상적인 건강상태의 약화도 바이러스 감염과 관계가 있다고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성장부진, 만성피로, 체력저하, 노화, 식욕부진 등의 일상적인 건강상태약화를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10) 발달장애, 뇌병변, 우울증, 조울증, ADHD, 공황장애, 치매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의 원인 중 하나도 관련부위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라고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발달장애, 뇌병변, 우울증, 조울증, ADHD, 공황장애, 치매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 병증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11) 이외에도 특별한 병명이 없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곤한 증상, 몸의 여기저기가 동시 다발적으로 아픈 증상의 원인에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본 발명에 따른 식품조성물은, 특별한 병명이 없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곤한 증상, 몸의 여기저기가 동시 다발적으로 아픈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를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한다.
본 발명은, i)항균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재료인 의이인 5~60중량%(전체중량기준, 이하 같음)와, ii) 역시 항균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재료인 자일리톨 10~40중량%와, iii)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영양제인 비타민C 1~20중량%와, iv)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인 마누카꿀 1~20중량%와, v) 해독소종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인 보스웰리아 1~20중량%와, vi) 어혈 제거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인 몰약 1~20중량%와, vii) 벌통에서 추출한 항박테리아제로 식품재료로도 사용되는 프로폴리스 0.1~10중량%를 결합하여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갖게 한 것이다.
의이인을 5중량%미만으로 첨가하면 의이인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의이인을 6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의이인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자일리톨을 10중량% 미만으로 첨가하면 자일리톨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자일리톨을 4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자일리톨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비타민C를 1중량% 미만으로 첨가하면 비타민 C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비타민 C를 2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비타민 C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마누카꿀을 1중량% 미만으로 첨가하면 마누카꿀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마누카꿀을 2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마누카꿀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보스웰리아를 1중량% 미만으로 첨가하면 보스웰리아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보스웰리아를 2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보스웰리아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몰약을 1중량% 미만으로 첨가하면 몰약에 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몰약을 2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몰약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프로폴리스를 0.1중량% 미만으로 첨가하면 프로폴리스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미미하고, 프로폴리스를 10중량%를 초과하여 첨가하면 프로폴리스에 의한 항바러스 효과 증대는 적은 반면, 다른 재료에 의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워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효능을 갖게 하기 어렵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보스웰리아, 몰약의 혼합분말에, 마누카꿀과 프로폴리스를 더 혼합하여 내복용 환제, 과립제, 또는 산제로 만들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보스웰리아추출물, 몰약, 프로폴리스추출물의 혼합분말에, 마누카꿀을 더 혼합하여 내복용 환제, 과립제, 또는 산제로 만들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를 일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물, 또는 에탄올, 또는 물과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내복용 환제, 과립제, 산제, 또는 액상제로 만들 수 있다.
의이인은 벼과 식물인 율무의 여문 씨를 말린 것으로, 해려, 옥담, 기실, 또는 공미라고도 한다. 율무는 우리 나라의 각지에서 심는다. 가을에 씨가 익은 다음 전초를 베서 말려 두드려 씨를 털어 씨껍질을 벗긴다. 맛은 달고 성질은 약간 차다. 비경(脾經), 폐경(肺經)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위(脾胃)를 튼튼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열을 내리고 고름을 빼낸다. 약리 실험에서 소염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 항암 작용, 항지간 작용, 진정 · 진통 작용 등이 밝혀졌다. 한방에서는 부종, 배뇨 장애, 각기(脚氣), 비허(脾虛)에 의한 설사, 폐농양(pulmonary ab-scess), 급성 충수염, 대하증, 만성 위염, 위암, 만성 간염, 신염, 영양 실조증 등에도 쓴다. 근래에 의이인의 항균작용에 대하여는 알려진 바 있으나(PCT 국제공개번호 WO 2000/13697), 의이인의 항바이러스 작용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전혀 알려진바 없다. 그러나, 만성 위염, 만성 간염, 폐농양 등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의이인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자일리톨은 자작나무과(Betulaceae)에 속한 낙엽교목자작나무(학명:Betula platyphylla var. japonica Hara, 자작나무), 만주자작나무(학명:Betula platyphylla Sukatschev, 만주자작나무) 등의 껍질과 수액으로부터 추출한 5탄당(C5H12O5. 분자량 152.15)이다. 본 발명은 추출물의 당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자일리톨을 사용한다. 한의학에서는 자작나무는 껍질과 수액이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자작나무 껍질은, 한의서에 백화피, 화피, 화수피 등으로 불리며, 해열(解熱), 이수(利水), 해독(解毒), 소종(消腫)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감기로 인한 기관지염, 폐렴과 간염, 황달, 신장염, 방광염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감기로 인한 기관지염이나 폐렴, 간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감기나 간염의 경우는 바이러스성 질환일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자작나무 껍질 또는 수액 추출물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자유기)로부터 보호하여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 주며,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다른 유효성분들과 결합할 경우 비타민 C에 직접적인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거나 항 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꿀은 수천년 동안 음식으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의료용, 주로 항박테리아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의 주원인은 효소 글루코스 산화제에 의해 꿀 안에 생성된 과산화수소에 기인한다. 꿀은 명확한 항박테리아 효능이 있지만, 꿀의 항박테리아 효능은 실질적으로 꿀의 타입에 따라 변화한다. 꿀에 존재하는 화합물들의 대부분은 카르보하이드레이트, 효소, 방향족 산, 탄화수소, 직쇄 일가 및 이가 염기 산 및 물의 군에 포함된다. 꿀은 주로 당 글루코스(sugar glucose), 프럭토오스(fructose), 수크로오스(sucrose) 및 말토오스(maltose)로 구성되며, 다른 많은 올리고당(oligosaccharide)들을 더 포함한다. 벌에 의해 꿀에 첨가된 다른 물질은, 프로린(proline)이 가장 풍부하고 카탈라아제(catalase)가 미량 함유된 아미노산이다. 이러한 효소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한다. 옥탄데디오(octandedioic), 노난디오(nonanedioic), 데칸디오(decanedioic), 및 트랜스-2-데센디오(decenedioic)를 포함하는 이염기산(diacid)들도 꿀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마누카 나무, 즉 렙토스퍼뭄 스코파리움(Leptospermum scoparium)는 뉴질랜드가 원산지이고, 신장이 6-8 m, 직경이 7-10 cm일 때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이것은 지름이 10-12 mm인 꽃들을 가지며, 이들 꽃은 매우 강한 향기를 가지는 꿀을 생산하는 데 이를 마누카 꿀이라고 한다. 마누카 꿀은 건조한 피부에 보습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 진정과 헬리코박타균 등에 대한 항균 작용 등이 일반 꿀보다 훨씬 뛰어나다.
마누카 꿀은 일반적인 꿀의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다량의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추가 활성 물질은 비 과산화물 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 마누카 요소(UMF:Unique Manuka Factor)로 불리고 있다. 마누카 꿀에 많은 양이 들어있는 이러한 비 과산화물 활성 물질은 몰삼투압농도(osmolarity), pH 및 글루코스 산화제 활성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보다 높은 레벨의 항박테리아 활성을 가진다. 마누카 꿀의 비 과산화물 활성 물질(UMF)을 규명하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으며, 이러한 추가 활성 물질의 원인이 된 분절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졌지만, 오랫동안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마누카 꿀(UMF)의 비 과산화물 성분은 단리되거나 규명되지 못했다. 근래에는, 과산화수소는 꿀의 유의미한 유일한 항박테리아 물질이고, 과산화수소는 꿀 또는 이들의 분절 중의 글루코스 산화제에 의해 발생되며, 프로폴리스-유도된 페놀계와 같은 다른 물질들은 과산화수소에 비해 중요하지 않고, 꿀 중의 과산화수소 레벨은 본질적으로 꿀 중의 식물 유도성 카탈라제의 양에 의해 결정되며, 마누카 꿀에는 식물 유도성 카탈라제가 다른 꿀에 비해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결과 또한, 특유 마누카 요소(UMF)의 존재 또는 부존재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나 증거가 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많은 연구에 의하여, 이러한 마누카 꿀 추가 활성 물질(UMF)이 열 및 광에 안정된 점과, 유기 용매, 예를 들어 에탄올 및 에테르에 용해될 수 있는 점과, 높은 당 농도에서 항균 능력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점 정도가 확인되었다. 마누카 꿀에 대해 밝혀진 이러한 성질들을 기초로, 본원 발명자는 마누카 꿀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를 밝혀내고,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보스웰리아(유향)은, 감람과(橄欖科)(Burseraceae)에 속한 열대식물인 유향수(乳香樹)의 수간(樹幹) 및 수피(樹皮)에서 삼출(渗出)하는 수지를 응결건조한 것이다. 수지 60∼70%, 수교(樹膠) 25∼30%, 정유(精油) 등을 함유한다. 유향은, 생기지양(生肌止痒), 해독소종(解毒消腫)(병원성미생물에 의한 염증을 없애는 작용),활혈지통(活血止痛)의 효능이 있으며, 본초강목(本草綱目)의 <별록(別錄))>에는 풍수(風水)로 인한 부스럼을 치료하고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을 치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그밖에 乳香(유향)은 한의학에서 이롱(耳聾), 중풍(中風)으로 인하여 이를 악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증상, 여성의 출혈증상을 치료하고, 대장의 설사와 대변출혈 및 모든 부스럼을 치료하고 주독(酒毒)을 풀며 풍냉(風冷)의 사기를 제거하고, 하기(下氣) 시키고 정(精)을 북돋운다고 알려져 있다.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신허(腎虛)로 인한 요통과 복통을 다스리며 나쁜 사기(邪氣)의 침범으로 복통이 심하고 전염되는 증상을 치료한다. 끓여서 고(膏)를 만들어 사용하면 통증을 그치게 하고 새살을 돋게 하고, 불면(不眠)을 치료하고, 신(腎)을 보(補)하고 모든 경맥(經脈)의 통증을 멎게 하고, 모든 종기와 부스럼의 독(毒)을 제거하여 병변의 내부를 씻어내고 심(心)을 없애고, 활혈(活血) 작용으로 통증을 멎게 하고 근육을 이완시킨다. 본원 발명자는 잘 낫지 않는 부스럼과 두드러기와 가려움증 등을 바이러스성 질환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보스웰리아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보스웰리아를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몰약은, 감람과(Burseraceae)에 속한 소교목(小喬木)인 몰약(미르라)의 수간(樹幹), 피부(皮部)의 상구(傷口)로부터 삼출(渗出)하는 황즙(黃汁)의 유상수지(乳狀樹脂)가 건조되어 적갈색의 괴상(塊狀)을 이룬 것이다. 수지(Myrrhin)25∼40%(α,β,γ-comphoric acid), 수교 65%, 회분, 정유2.5%∼8%(cuminaldehyde.eugenol) 등을 함유하였다. 몰약은, 소종생기(消腫生肌), 활혈거어지통(活血祛瘀止痛), 즉 혈을 잘 돌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 것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멈추며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혈로 배가 아픈 데, 생리통, 월경이 멎은 것, 외상으로 멍들고 아픈 것을 치유한다. 기타 부스럼, 점막의 염증 등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수렴작용, 소염작용, 항진균작용, 진통작용의 약리작용을 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의 개보본초(開寶本草)에 의하면, 瘀血(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멎게 하고, 창칼이나 둔기에 의한 외상을 치료하고 모든 부스럼이나 치루(痔漏), 갑작스러운 하혈(下血)을 치료하고, 눈에 군살이 돋아 시야를 가리고 어지러우며 통증이 있고 피부가 붓는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한의학에서는, 징가(배 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와 어혈을 제거하고 종통(腫痛)을 다스리고, 심담(心膽)이 허약한 경우와 간혈(肝血)이 부족한 것을 치료하였다. 본 발명자는 부스럼, 점막의 염증 등을 바이러스성 질환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몰약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몰약을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프로폴리스는, 나무의 검 삼출물(gum exudate)로부터 벌에 의해 수집된 수지성 재료로 벌통에서 항박테리아제로 사용된다. 지금까지, 고초균, 포도상구균, 백선균, 대장균, 트리코모나스균, 살모넬라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꿀벌은 벌집의 틈이 난 곳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말벌이나 쥐와 같은 적의 침입을 막는다. 특히 여왕벌이 산란할 때에는 일벌이 산란장소를 소독할 때 사용해 청결하게 한다. 프로폴리스(propolis)는 치환된 벤조산, 시나미산 및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다. 플라보노이드가 프로폴리스 중에서 항박테리아 기능을 하는 주요 물질이다. 항박테리아 활성 물질에 대한 원인이 된 것으로 규명된 플라보노이드는 갈랑긴(galangin), 피노셈브린(pinocembrin), 카페산 및 페룰산을 포함한다. 프로폴리스의 주요한 효능으로는 항균작용, 항염증작용, 진통작용, 면역증강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등이 있다. 항염 효과를 내는 것은 사람의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그란딘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절반까지 줄이기 때문이다. 또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활성산소를 없애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있다.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케르세틴 등이 있어 암세포의 유전자가 복제되기 전에 차단하는 일도 한다. 본 발명자는 프로폴리스가 바이러스성 염증에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프로폴리스에 직접적인 항바이러스효과가 있거나 항바이러스효과를 증진시키는 면역증강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여, 프로폴리스를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시켰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구성 성분 중 의이인, 자일리톨,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는 자연의 생명체에서 유래한 것들이다. 이들 구성요소들은 생명체가 수많은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수십억 년 동안 끊임없이 진화시켜온 면역력의 결정체이고, 광범위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연 항바이러스제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인체에 적용하면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를 직접 사멸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직간접적으로 보강하여 이미 감염된 바이러스를 퇴치하도록 돕는다.
바이러스 질환의 특징 중 하나는, 우리 몸에서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쉬운 부위가 있고, 바이러스 질환은 주로 여기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피부와 점막처럼 접촉이 쉬운 부위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접촉에 의해 감염이 되므로 접촉이 쉬운 피부나 점막 부위에 많이 감염된다. 피부는 얼굴, 몸, 손발, 두피, 귓속 등 어디에나 가능하며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로 직접 침투하기 어려워서 모낭충의 감염, 염증, 피부손상이 있는 부위를 통해 감염되기 쉽다. 점막은 어디나 가능하여서 호흡기점막인 코와 기관지, 소화기 점막인 입안, 위, 소장, 대장, 항문, 생식기 점막인 질, 기타 점막인 눈에 감염될 수 있다.
우리 몸이 손상되었을 때, 손상된 부위에 바이러스가 감염되기 쉽다. 외부든 내부든 손상된 부위는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환경이 되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이전에 다친 부위가 오랫동안 깨끗하게 낫지 않고 피곤하거나 힘들어지면 반복적으로 통증이나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특정 세포를 선호하는 바이러스는 특정한 부위에만 감염되기도 한다. B형 간염 바이러스처럼 특정 세포에 친화적인 바이러스인 경우에는 특정한 부위에 감염된다.
피부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염증은, 기본적으로 수포가 생기거나 붉은 염증성 경향이 있다. 피부에 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긴 경우, 가벼운 정도에서는 평소 정상인데 자극을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해당부위가 붉게 염증을 일으키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예를 들어, 민감성피부, 묘기증, 두드러기, 담마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피부에 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긴 경우, 중정도의 경우에는 평소 가려운 증상은 없지만 충혈이 되어있고 피부가 붉은 편이다. 또 심해지면 가렵거나 부종이 생기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안면홍조, 경증의 아토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피부에 바이러스 감염증이 생긴 경우, 심할 경우 피부가 짙은 색으로 변색되고 염증부위가 비후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중증의 아토피, 건선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모든 경우 수포가 생기거나 환부에서 진물이 나오고 또 소양증이나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화농성 염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
바이러스 질환의 다른 특징은, 증상이 깨끗하게 낫지 않고 건강상태에 따라 반복된다는 것이다. 먼저 세포차원에서만 생각하면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병든 세포이므로 여러 가지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가 힘들 것이다. 따라서 이미 감염된 세포는, 세포 안에 병적 대사물이 쌓이고, 세포 자체가 약해지고, 세포의 생존주기도 줄어들고,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미 감염된 세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지속적인 감염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또 이렇게 병약한 세포는 그 자체로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때로는 질병을 유발하거나 몸을 병약하게 하고, 자체적으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되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다음으로 전신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바이러스의 활동성은 면역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즉, 면역력이 정상이면 세포 안에서만 생존하여 특별한 병변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주변세포를 전염시키고 고유의 병변을 일으킨다. 이렇듯 면역력에 따라 두 가지 경우가 증상이 깨끗이 낫지 않고 반복되고 지속 된다.
바이러스 질환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바이러스성 만성질환인 경우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세균성 질환은 원인균을 찾기가 쉽다. 하지만 병원성이 약하면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인 경우에는 평소에는 세포 안에 숨어있어 염증을 일으키지 않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미약하게 염증을 일으키거나 세포의 반응성을 민감하게 한다. 따라서 환자의 같은 부위에서 특정질환을 지속적으로 일으키고 발병 부위에서 항상 발견되어 특정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경우라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병의 경험이 전혀 없는 면역력이 강한 정상인의 비슷한 부위에서도 발견될 수 있어, 해당 바이러스를 특정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로 결론짓지 못하고 병원성이 없는 바이러스로 분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정 질환이 관상동맥이나 뇌혈관 그리고 심장판막 등 생명활동에 중요한 부위에서 나타난 경우라면 원인 바이러스를 병원성이 없는 바이러스로 분류하여 방치하는 것이 생명에 큰 위험을 줄 수도 있다.
위와 같은 특징을 갖는 질환을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측하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적용하면,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바이러스 질환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경우 명현 반응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바이러스 질환으로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질환에,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된다. 이때 바이러스가 숨어있던 병든 세포까지 함께 터지면서 세포 안에 쌓여있던 염증물질이나 독성물질들이 주변에 퍼지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염증이 심해져서 증상이 악화 되는 명현 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일 예로, B형 간염인 경우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 복용 후 1-2주 안에 B형 간염바이러스와 함께 병든 간세포들이 터지면서 간세포 안에 있던 효소들과 사멸된 바이러스가 짧은 시간에 다량 나온다. 이때 GOT와 GPT 그리고 항원의 수치가 크게 오른다. 하지만 나타나는 간기능 지표지수와 항원의 수치에 비해 피로감은 크지 않아 일상생활과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 그리고, 한 번 높아진 간기능 지표지수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계속 복용하여도 더 이상 높아지지 않고 간세포의 구조상 일정기간 유지하다가 1년 정도 서서히 낮아지면서 정상이 된다. 스스로 항체가 생겨 자연 치유되는 경우와 비슷한 경과를 거치는 것이다. 다른 예로, 바이러스성 피부염으로 의심되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건선의 경우에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 처음 1-2주 안에 명현 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명현 반응은 기존 환부의 피부증상이 심해져서 진물이 나거나 여러 군데에서 새로운 환부가 생기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평소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있지만 어떤 약을 써도 깨끗이 낫지 않고 반복되어 원인이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심해졌다가 가라앉는 경우가 있다. 한편, 한 가지 증상을 목표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였는데 목표한 증상과 연관된 명현 반응 이외에 여러 부위에서 명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여러 부위에 감염되어 있다가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동시에 사멸되면서 각각 명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종합해보면 바이러스질환의 치료과정의 특성상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 다양한 명현 반응이 자주 나타난다. 또 복용 첫 달 1-2주 안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이후 대부분 2-3주 안에 저절로 없어진다. 명현 반응의 발생과 함께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병증의 개선이나 치유가 이루어지면, 이를 통해 해당 병증이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사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질환이라도 바이러스가 퇴치되는 것만으로 바이러스로 인해 생겼던 모든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된 부분이 모두 회복되어야 완전한 회복이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를 퇴치하면 어느 정도의 증상개선은 나타난다.
이미 알려진 바이러스 질환으로는, 독감, 바이러스성 간염, 바이러스성 장염, 대상포진, 바이러스성 눈병, 소아마비, 에이즈, 바이러스성 뇌병변, 홍역, 볼거리 등이 있다. 질환들이 바이러스 질환으로 밝혀졌지만 이러한 바이러스 질환에서조차 아직도 제대로 된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바이러스 질환으로 알려진 이들 모든 질환에 대하여 유의미한 효과를 발휘한다.
상술한 바이러스 질환의 특징들을 가질 뿐만 아니라,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다양한 병증에 적용하는 임상과정에서, 염증은 있지만 쉽게 화농되지 않고, 증상의 변화는 있지만 깨끗하게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바이러스 박멸 시 추측되는 명현 반응이 종종 나타나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목표하는 증상에 차도가 보이는 질환으로, 류머티즘, 크론병, 루프스, 천포창 등의 자가면역질환과,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과, 근골격질환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질환과, 욕창, 당뇨성 족저괴저, 위궤양, 십이장궤양 등과 같이 잘 낫지 않는 궤양성 질환과, 유소아의 병약 또는 발육부진과, 고혈압 및 당뇨 등의 만성질환과, 불임과, 일부 암과, 발달장애, 뇌병변, 자폐증,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과,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근이영양증 등과 같이 유전질환으로 알려진 질환과, 치매와, 각종 노인성 질환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은 모두 바이러스 질환이거나,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된다.
자가면역질환은, 정확히 병의 원인은 모르지만 몸 안에 있는 어떤 물질에 의해 면역세포가 반응하여 지속적으로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류머티즘, 크론병, 루프스, 천포창 등이다. 이들 질환은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데, 세균이나 진균은 발견되지 않아서 염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은 위에서 설명한 바이러스 질환의 전형적인 특징을 모두 나타내는 질환이다. 본원 발명자는, 자가면역질환을, 몸 안에 있는 어떤 물질에 의해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감염 부위에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염증이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질환이라고 추측한다.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과잉반응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같은 질환이고, 장기특이적인 자가면역질환의 대부분이 제Ⅱ형 알레르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경계선을 찾기가 어렵다. 구분하면 알레르기 항원의 실체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알레르기이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자가면역질환이다. 하지만 본원 발명자는, 아토피를 비롯한 대부분의 알레르기를, 비교적 병원성이 약한 바이러스가 세포 안에 들어가 세포의 상태를 예민하게 하고 여기에 또 다른 염증물질인 항원이 세포를 자극하여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추측한다. 아토피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알레르기 피부염에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했을 때 전형적인 명현 반응이 나타나며 증세가 나아가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알레르기는 면역과잉반응이 아니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질환이라고 추측하게 된 것이다.
근골격질환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었을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손상된 세포가 완전하게 회복되기 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증상이 악화 된다. 또 바이러스성 염증의 특성상 염증이 깨끗하게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상이 반복되면서 진행된다. 이런 경우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바이러스의 퇴치와 림프순환촉진 그리고 환부의 적절한 강화운동으로 확실하게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많은 임상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또 외부 충격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어 깨끗하게 낫지 않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도 바이러스 감염증에 해당하는 것을 임상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욕창, 당뇨성 족저괴저, 위궤양, 십이장궤양 등 잘 낫지 않는 궤양성 질환 등 항생제로는 잘 낫지 않고 지속 되는 궤양인 경우에도 림프순환장애로 의한 국소적인 면역기능저하가 생기고 이로 인해 해당부위에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고,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당 부위는 염증성 궤양으로 된다. 또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의 경우 헤리코박터균이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밝혀져서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하지만, 항생제를 복용하고도 깨끗하게 낫지 않고 반복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위, 십이지장 궤양을 의심할 수 있다. 이들 궤양성 질환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퇴치가 원인을 제거하는 핵심사항이다.
본원 발명자는, 유소아의 특이적 병약 또는 발육부진도 바이러스 질환으로 추측한다. 어린 아이의 바이러스 감염은 반복적인 감기 증상, 편도선비대, 성장부진, 체력저하, 식욕부진, 소화기능의 약화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여 성장발육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바이러스의 퇴치는 병약한 아이를 건강하게 하여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돕는다.
본원 발명자는, 고혈압과 당뇨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제1형 당뇨의 원인은 볼거리나 풍진 등의 바이러스 감염 후 생긴 항체가 췌장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1형 당뇨환자의 임상 예에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이 핵심으로 작용하여 인슐린을 줄인 예를 다수 확인했다. 또 조절이 잘 안 되는 제2형 당뇨환자나 고혈압환자 중에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복용만으로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관리가 되는 임상 예를 자주 경험하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환자 중에는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원인이거나 2차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측하게 되었다.
본원 발명자는, 불임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점막은 바이러스 감염이 되기 쉬운 부위로 생식기 점막에 바이러스 감염이 수시로 일어날 수 있고 이러한 감염으로 염증이 심해지면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불임여성의 경우에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서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좋아지고 임신이 잘 되는 경우를 임상 예를 통하여 여러 번 확인하였다.
본원 발명자는, 많은 암이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이미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밝혀졌지만 앞으로도 많은 종류의 암에서 원인이 바이러스로 밝혀질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다.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이 환부를 단단하게 굳게 하여 체액의 순환을 억제하고 염증물질의 농도를 높여서 세포의 생활환경을 극도로 악화시키면 세포는 생존을 위해 어쩔 수없이 암세포로 변화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암의 치료를 위해서도 암의 예방을 위해서도 바이러스 치료를 선행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본원 발명자는 발달장애, 뇌병변, 자폐증,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 등의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발달장애는 본원 발명자가 여러 임상 예를 통하여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으로 추측한 질환이고 지금도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 추측되는 임상 예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질환이다. 아직까지 현대의학에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달장애, 뇌병변, 자폐증 등의 질환을 바이러스에 의한 중추신경염으로 추측하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복용을 기본으로 하는 신경재생과정으로 개선되는 경우를 여러 번 접하게 되었다. 또 바이러스가 박멸되면서 지능이 높아지고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수시로 확인하였다.
본원 발명자는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근이영양증 등 현대의학에서 유질질환으로 보는 질병들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근이영양증 등과 같은 원인불명이거나 유전질환으로 논의되는 많은 신경성 질환들이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을 기본으로 하는 신경재생과정으로 개선되는 경우를 여러 번 접하게 되었다. 이러한 반복된 경험을 통해서 유전병으로 논의되는 질환 중에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환이 많을 것으로 추측한다.
본원 발명자는 치매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발달장애, 뇌병변, 자폐증 등의 원인을 바이러스에 의한 중추신경염으로 추측하고 바이러스를 박멸할 때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보아 치매도 같은 원인으로 추측하게 된 것이다. 치매예방과 치료에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본원 발명자는 노화도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환일 것으로 추측한다. 30세부터 노화가 시작되고, 40-50세가 되면 노화가 많이 진행되어 중년이 되고, 60-70세면 이미 병약해진 몸으로 노인이 되어 20-30년 동안을 지내는 노화과정에는 바이러스성 질병이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다. 노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중위생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높은 현대 사회에서는 운동부족에 의한 체액순환 장애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이라고 추측한다. 바이러스는 현대의학에서도 아직 밝혀진 것보다 밝혀야 할 것이 많은 미지의 세계이다. 이렇듯 아직 밝혀지지도 정복되지도 않은 바이러스 질환이 인간을 자연스러운 노화가 아닌 병적인 노화로 이끄는 커다란 원인 중에 하나이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의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질병들과 유전병으로 생각되는 많은 질환들이 바이러스 질환에 속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본원 발명은, 천궁, 지각(광귤나무열매), 해동피(엄나무껍질), 의이인(율무), 메이플 시럽(Maple Syrup) 및 죽력(천연죽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2식품조성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상기 제2식품조성물과 병행투여할 경우 상승효과를 가져 온다. 상기 제2식품조성물은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포함된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필요한 부위로의 이동을 원활히 하고,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바이러스박멸 시 주변으로 배출되는 노폐물과 독성물질들을 빠르게 제거하여 명현 반응을 줄여주며,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복용으로 손실되는 감염세포를 빠르게 정리하고 정상세포의 복원을 돕는다. 한편,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없애서 림프순환의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렇듯 상기 제2식품조성물과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결합은 서로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상승 효과를 나타내고 명현 반응을 줄인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의 바람직한 치유 과정을 설명한다. 반드시 아래와 같은 과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치유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의 과정들은 순차적이거나 동시에 진행될 수도 있다.
1)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의 치유 과정은 명현 반응의 감소를 위한 1차 해독과정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독과정은 주로 조직 내 쌓여있는 독성물질이나 노폐물 등을 상기 제2식품조성물 의하여 혈액순환 과정에 포함시켜 간이나 신장에서 배출되도록 돕는 과정이다. 해독과정을 거치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심한 부위에 주로 나타나는 명현 반응을 줄일 수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주위에 쌓여있는 노폐물이나 독성 물질들이,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바이러스 감염세포들이 죽으면서 발생한 노폐물이나 독성 물질들과 합쳐지면서 심하게 명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 전에 먼저 2-3개월간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하여 염증부위에 쌓여 있는 노폐물이나 독성 물질들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2)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의 치유 과정은 직접적인 바이러스 퇴치과정을 포함한다. 만성적인 바이러스 질환인 경우 직접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사용하는 기간은 대부분 3-4개월이다. 명현 반응은 대부분 주로 복용 1-2주 안에 나타나며 첫 달이 지나면 대부분 줄어들거나 없어진다. 명현 반응은 다양하여 예측하기 힘들며 평소 심한 부위가 더욱 심해지거나 새로운 부위에 병변이 생길 수도 있다. 또 기존의 병변과 관계없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외부로 노출된 점막부위인 눈, 코, 입, 위, 소장, 대장, 여성생식기 등의 부위에서 명현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위점막에 바이러스가 있을 때는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3)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의 치유 과정은 세포환경 개선을 위한 2차 해독과정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차 해독과정이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명현 반응을 줄이기 위한 과정이라면, 2차 해독과정은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들이 바이러스와 함께 사멸되면서 그 안에 있던 노폐물과 독성물질들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상기 제2식품조성물에 의하여 빠르게 개선하고 정상적인 세포가 재생하게 하기 위한 과정이다.
<실시 예>
1)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임상 실험 및 약효 확인을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환을 다음과 같은 양으로 수차례 제조하였다.
의이인분말 3,200g, 자일리톨분말 2,700g, 비타민C분말 1,200g,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 500g, 몰약분말 1,000g, 프로폴리스추출물분말 200g의 혼합분말을 만들고, 여기에 마누카꿀 1,200g을 더 혼합하여 직경 3-5mm의 작은 환으로 약 10,000g을 만들고 이들을 4.8g 단위로 포장하였다. 보스웰리아추출물과 프로폴리스추출물을 얻기 위해, 보스웰리아 및 프로폴리스를 각각 50% 에탄올과 1:30(보스웰리아 또는 프로폴리스 1 : 50% 에탄올 30)의 중량 비율로 섞어서 압력추출기에서 100~120℃ 온도로 3~12시간 동안 추출하고, 이후 에탄올의 성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적정 시간 동안 에탄올을 증발시키고 찌꺼기를 제거한 후 건조시켜 분말화하였다.
2)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순차적으로 또는 병행하여 임상 시험을 하기 위하여 제2식품조성물 환을 다음과 같은 양으로 수차례 제조하였다.
천궁분말 2,700g, 광귤나무열매(지각)분말 1,400g, 엄나무껍질(해동피)분말 1,100g, 율무분말 800g의 혼합분말을 만들고, 여기에 메이플시럽 2,600g과 죽력(천연죽향) 1,400g을 더 혼합하여 직경 3-5mm의 작은 환으로 약 10,000g을 만들고 이들을 4.8g 단위로 포장하였다.
상기 제2식품조성물은, 림프 순환을 촉진하여 병소에 쌓인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빠르게 제거하여 증상을 줄이고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 산소, 수분 등의 공급을 원활히 하여 세포가 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그러면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증상의 개선도 빠르게 진행되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생기는 명현 반응도 줄일뿐만 아니라,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촉진한다.
아래 임상 예들은, 본 발명자가 주변의 소개 등을 통하여 선별한 환자들 중, 본 발명자와 신뢰 관계가 형성된 특정한 환자들에 대하여만 개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원재료, 조성, 성분 등은 일체 밝히지 않은 상태로, 본 발명자가 개발 중에 있는 제1식품조성물이라는 점과 효능만을 설명하고 본인의 동의를 얻어 그 효능을 확인한 임상 예들이다. 이 과정에서, 환자가 직접 복용하는 분량 이외의 분량은 일체 제공 되지 않았으며,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이 제3자에게 유출되거나 전달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면서 임상을 진행하였다.
<임상 예1-1> B형간염(50세, 남)
50세의 남자 환자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염증이 생겨 피로감을 호소하고 빈혈 증상을 보이는 환자였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리 몸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감염된 간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고 피로감을 느낀다. 경우에 따라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환자에게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1포(4.8g)씩 3 t.i.d로 3주간 복용하게 하고 간기능검사를 하였다. 그 결과 GOT와 GPT의 수치가 급격히 올라갔지만, 악화되는 증상이나 별 다른 피로감을 호소하지는 않았고 빈혈 증상도 사라졌다. 이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가 갑자기 본 발명의 제1식품조성물에 노출되면서 바이러스가 퇴치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도 함께 파괴되어 간세포 내에 있던 GOT와 GPT가 혈중으로 방출되면서 오르게 된 것이다. B형 간염 환자가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할 경우 흔히 나타나는 명현 반응이다. 그 후로도 11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여 계속 복용하게 하면서, GOT와 GPT의 배출을 돕기 위하여 상기 제2식품조성물도 같은 양으로 병행하여 복용하게 하였다. 11개월 후, 이 환자에 대해 B형간염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를 한 결과, B형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s항원)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임상 예1-2> B형간염
GOT가 50 ~ 60U/ml 범위인 남성 간염 환자 7명과 여성 간염 환자 3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회 2포씩 t.i.d로 3개월을 복용하게 하고 GOT측정을 한 결과, 3명의 남성 간염 환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7명에 대하여 모두 정상 범위인 31 ~ 37U/ml의 GOT측정 결과를 얻었다.
<임상 예2-1> 대상포진(남, 84세)
84세 남성으로, 피부과에서 대상포진 치료 후 등, 어깨, 갈비뼈 통증으로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커졌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체내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피부에서 통증이 심한 염증을 일으킨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제2식품조성물을 각2포씩(4.8g x 2)씩 b.i.d로 3일간 복용시키고, 그 후 1포씩(4.8g) t.i.d로 7일간 더 복용하게 하였다. 10일이 경과한 후 환자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진술하였고, 육안으로도 대상포진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상 예2-1> 대상포진
대상포진으로 진단받고 1년이상 경과한 환자 3명(이하, 장기 치료 환자그룹), 대상포진으로 진단받고 1개월미만 경과한 환자 5명(단기 환자그룹)을 대상으로, 장기 치료 환자그룹에 대해서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2포씩 t.i.d로 2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단기 치료 환자그룹에 대해서는 1포씩 b.i.d로 1개월간 복용하게 하였다. 장기 치료 환자그룹은 2개월 복용 후 2명의 환자에게서 통증 소멸과 함께 대상포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관찰되었다. 단기 치료 환자그룹은 1개월 복용 후 4명에게서 통증 소멸과 함께 대상포진이 더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임상 예3> 바이러스성 진행성 뇌병변(9세, 남자)
갑자기 고열로 경기를 하여 삼성의료원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진행성 뇌병변으로 진단받고 간질약을 복용 중인 환자였다. 증상은 인지능력과 운동능력의 저하를 동반하고 간혹 소발작을 하는 정도였다. 환자의 모친은 20년 넘게 앓아온 아토피성 피부염을 본 발명자가 깨끗하게 낫도록 도와준 경험이 있어서 신뢰가 있는 보호자였다. 이 환자의 경우 이미 바이러스에 의한 뇌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이므로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초기 24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하게 하고 이와 병행하여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하게 하였다. 그 도중에 복용 중이었던 간질약을 줄여서 끊었음에도, 간질증상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지능과 운동능력도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 관찰되었다. 또 23개월째에는 삼성의료원에서 시행하는 정기 뇌검사에서 그동안 허옇게 보이던 바이러스 감염부위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임상 예4-1> 감기몸살(45세, 여자)
평소에 감기몸살이 한 번 오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간다는 환자에게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1포씩 t.i.d로 3일간 복욕시킴과 동시에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3일간 병행하여 복용하게 하였다. 3일 후, 이 환자는 감기 증상을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고 진술하였다. 감기몸살은 보통 추위나 과로로 인해 생기는 발열, 신체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질환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심한 발열과 신체통, 콧물,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감기몸살의 기본적인 증상을 해결하는데는 림프순환촉진을 통해 진통, 해열, 소염작용의 효과가 있는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처방하는 것이 적절하고, 독감에는 바이러스를 없애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림프순환촉진와의 병용투여가 적절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감기몸살의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평소 몸 안에 잠복해 있는 바이러스들이 활동할 수 있으므로 감기몸살이나 독감에 바이러스의 유무에 관계없이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제2식품조성물을 함께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임상 예4-2> 감기와 독감
1)코감기(라이노 바이러스 감염)환자 여성 5명, 남성 5명 대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5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5일 후, 여성 4명과 남성 4명에게서 코물 뿐만 아니라 코감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머지 2명의 환자들에게 콧물 증상이 현저히 완화됐음을 확인하였다.
2) 목감기(아데노 바이러스 감염)환자 여성 3명, 남성 3명 대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2포씩 b.i.d로 4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4일 후, 3명의 환자에게서 몸감기 증상이 사라지고, 나머지 3명의 환자에게서도 목통증 등 목감기 증상이 현저히 완화됐음을 확인하였다.
3)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A 형 독감환자 4인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3포씩 t.i.d로 5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복용후 4일만에 3인의 체온이 정상 체온으로 돌아와 고열, 오한, 근육통이 사라졌고, 복용 10일후 4인 모두에게서 간헐적 미열, 피로감, 기침, 인후통 등이 정상에 가깝게 개선된 것을 확인하였다.
<임상 예5>가래(73세, 남자)
73세 남성인 이 환자는 가래가 계속 끓는다고 용각산과 병원 처방약을 3년 이상 장기간 복욕해 오던 환자이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제2식품조성물을 1회 각1포씩 t.i.d로 7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이후, 가래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3개월간 1회 1포씩 b.i.d로 3개월간 더 복용하게 하였더니, 이 환자는 더 이상 가래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진술하였다. 점막에 발생하는 만성 질환은 대부분 바이러스 질환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하여 처방한 결과이다.
<임상 예6-1>건선(38세, 남자)
8년 전에 피부 병변이 시작하여 병원에서 건선 치료를 받아왔다. 전신 피부에 골고루 건선의 특징인 홍반성 피부병변을 심하게 보이는 상태였다. 초기에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였다. 복용 1-2주에 추측했던 명현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서 피부 병변이 온몸에 가득 돋아나고 12주가 지나면서 많이 개선되었다. 3개월 이후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병행하여 복용하게 하였다. 6개월후 인설이나 홍반이 더이상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았다. 건선은 경계가 분명한 은백색의 인설로 덮여있는 홍반성 피부병변으로 한번 발병하면 평생 반복될 가능성이 많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이며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의 치료법은 연고, 내복약, 광선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뿐 아직까지 완치하는 방법은 찾아내지 못했다. 건선의 증상이 염증은 있지만 잘 화농 되지 않고 깨끗하게 낫지 않으며 반복되는 병변이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시 다른 바이러스 질환에서처럼 명현 반응이 일어나며,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증상이 개선되는 점에서 앞서 설명한 바이러스질환의 특징과 일치하는 질환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임상 예6-2>건선(31세, 여자)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관리 전 20년 전부터 피부병변이 시작하여 다니는 병원마다 건선으로 진단을 받았다. 전신 피부에 골고루 건선의 특징인 홍반성 피부병변을 심하게 보이는 상태였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량을 적절히 조절(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3개월간 복용하게 하였다. 복용 1-2주만에 예상했던 명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피부병변이 온 몸에 가득 돋아나고 3-4주가 지나면서 점차 홍반과 인설이 사라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3개월 이후 상기 제2식품조성물로 피부상태를 개선하는 처방을 하였다. 24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제2식품조성물을 병행하여 복용량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하게 한 결과 피부에 더 이상 홍반이나 인설이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게 되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이 건선을 일으키는 원인인 바이러스를 박멸하고, 제2식품조성물로 염증부위의 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준 결과라고 판단되었다.
<임상 예6-3>건선
건선으로 진단 받은 후 1년 이상 치료가 안된 남성 환자 3명과 여성 환자 4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4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4개월 후 상태를 관찰하였다. 4개월 후 남성 환자 2명과 여성 환자 2명에게서, 인설이나 홍반이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았다. 나머지 환자들에게서도 인설 및 홍반의 범위가 복용전에 비하여 1/4이하로 줄어든 것을 확인하였다.
<임상 예7-1>아토피성 피부염(36세, 남자)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지만 크게 증상이 없다가 3년 전부터 이마와 손목, 뒤목 등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1년 반전부터 갑자기 심해지기 시작하여 당시는 온몸에 아토피 증상이 심하게 퍼진 환자였다. 병원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받았다.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해서 당기고 심한 곳은 갈라져서 피가 나고 아픈 증상이 심해서 잠을 자지 못할 정도여서 이틀에 한 번씩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또 뜨거운 물을 조금씩 나오게 하여 식지 않도록 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몇 시간씩 잠을 잤다고 한다. 아토피가 심해서 다니던 직장도 이미 퇴직한 상태이다. 이 환자에게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제2식품조성물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하게 하였다. 이 환자는 9개월 후, 가려움증, 건조증, 피부 당김 등의 증상을 더이상 느끼지 않는다고 진술하였고, 피부를 육안으로 관찰한 결과 피부의 아토피 염증 등이 완전히 사라지고 정상피부가 드러나 있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염증 형태가 주로 피부에 붉은 염증은 있지만 화농은 잘 안 되고 완치 없이 반복되는 증상이라는 점에서 본 발명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나타나는 명현 반응시 증상과 동일하고,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시 다른 바이러스 질환에서처럼 명현 반응이 일어나고,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증상이 개선되는 점에서 앞서 설명한 바이러스질환의 특징과 일치하는 질환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임상 예7-2>아토피성 피부염
팔에 소양증이 수반된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 5명과, 다리에 소양증이 수반된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 5명을 대상으로, 본 발명 제1조성물 및 제2조성물을 최초 1개월간은 2포씩 t.i.d로 복용하게 하고, 1개월도과 후 3개월간 1포씩 t.i.d로 추가 복용하게 하면서, 상태를 관찰하였다. 최초 1개월 복용 후 10명의 환자 가운데, 8명의 환자에게서 소양증이 사라졌고, 염증은 완화되었다. 3개월의 추가 복용 후, 6명의 환자에게서 염증이 더 이상 관찰되지 않았고, 4명의 환자에게는 염증 범위가 복용전에 비하여 1/2 이하로 줄어들었다. 3개월의 추가 복용 후 소양증이 남아 있는 환자는 없었다.
<임상 예8>여드름(15세, 남자)
15세 남자의 볼, 코, 인중 및 턱에 화농성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되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각1포씩 b.i.d로 2주간 복용하게 하다가, 2주후부터 3개월간 추가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1포, 상기 제2식품조성물 2포씩 b.i.d로 복용하게 하였다. 4주째부터 여드름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3개월 복용 후 여드름이 육안으로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여드름은 모낭의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질환이다. 여드름은, 사춘기에 성호르몬의 과잉으로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지고 거기에 피지를 좋아하는 여드름균의 발육이 많아지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드름이 만성화된 경우, 땀구멍이나 모공 등에 감염된 바이러스에 의해 더 악화되고 화농화 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임상 예9>백반증(34세, 남자)
이 환자는 백반증의 증상이 특히 얼굴과 손, 팔목에 심하고 몸 천체에도 골고루 퍼져있는 상태여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곤란한 정도였다. 특히 백반증이 진행된 눈꺼플의 속눈썹이 몇 가닥 하얗게 되어 있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여 24개월간 복용하게 하였다. 24개월 후 육안으로 관찰한 결과, 백반증의 증상(백색 반점)은 피부에서 대부분 사라졌지만 하얗게 변했던 눈썹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백반증은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피부에 여러 가지 크기의 백색 반점이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이다. 또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지만 완전하게 치료하기가 어려운 질환이다. 백반증의 증상을 살펴보면 탈색되어 백색 반점이 있는 주위의 피부는 오히려 멜라닌 색소가 많이 분비되어 정상피부보다 검은 색을 띤다. 전형적인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의 형태는 아니지만 임상 경험을 토대로 멜라닌세포가, 멜라닌세포에 감수성이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피부질환이라고 추측하였다. 멜라닌세포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으면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지 못하여 백반증을 일으키지만 죽기 전까지는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 자극으로 멜라닌 색소를 더 많이 분비하여 주변의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백반증의 치유과정은 먼저 원인인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이다. 이후 멜라닌 세포가 정착하도록 피부환경을 만들어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면 치유과정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에 백색 반점이 정상적인 살색이 되고 동시에 주변의 검은 피부도 살색으로 돌아가면서 치유가 된다. 백반증의 치유에는 경험상 12-24개월 정도의 긴 시간이 필요하고 개선효과는 초기에 나타나지 않고 치유가 거의 끝나갈 때 나타나기 시작하는 질환이다.
<임상 예10>만성비염(40세, 여자)
만40세의 여자로 만성비염으로 인해 콧속 점막이 항상 부어있어서 잠을 잘 때 가습기를 틀지 않으면 잠을 자기 힘들 정도였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각 1포씩 b.i.d로 12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3주째부터 숨쉬기가 편해지고, 코 속 점막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있었고, 코가 많이 편한 것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12주 후 환자는 이전의 만성 비염을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고 진술하였다. 부비강과 기도는 외부 공기와 맞닿는 부위로 바이러스와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여서 감염되기 쉽다. 세균 감염으로 인한 질환은 항생제의 발달로 개선되어 결핵을 제외하면 만성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 시에는 바이러스를 사멸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이 미미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기 힘든 상태이므로 만성 비염이나 천식 그리고 편도선비대와 같은 질환을 일으킨다. 이때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면 부비강이나 기도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없애고 상기 제2식품조성물로 세포환경을 개선하면 염증은 줄어들어서 만성 비염, 천식, 편도선 비대 등이 개선된다.
<임상 예11>인후통(60세, 여자)
이 환자는 목이 계속 조이고 걸린 것처럼 불편하고 아픈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었다. 목에 혹이 있지는 않는 지 검사도 해보았으나 혹은 없었으며, 이비인후과를 2개월 다니며 치료해봐도 차도가 없었다. 이에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각 1포씩 t.i.d로 7일간 복용하게 하였다. 7일 후 이 환자는 목의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잠도 편하게 잘 자게 되었다고 진술하였다. 목 점막의 바이러스 감염증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임상 예12-1> 만성 위염(54세, 여자)
이 환자는 여자 약사로, 만성위염에 따른 소화불량과 체기 등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환자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갈아서 b.i.d로 4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이 환자는, 복용 2주 후부터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없어졌다고 진술하였다. 위점막은 외부에서 음식물이 직접 들어가는 부위로 비점막이나 기도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침범에 취약한 부위이다. 따라서 위무력증과 만성 위염, 위궤양 등의 소화기 질환에서 악물치료로 깨끗하게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지속 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위산분비억제제와 항생제로도 잘 개선되지 않는 만성 위염과 위궤양, 위장관 운동조절제로 잘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는 위무력증 등에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게 하여 좋은 임상 예를 다수 얻었다. 또 평소 위장 질환이 있거나 약한 환자의 경우,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 시 명현 반응으로 일시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하면서, 위장관에도 바이러스의 감염증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임상 예12-2> 만성 위염
바이러스성 만성위염으로 의심되는 여자 환자 5명과 남자 환자 5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12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이들 환자들은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 복용전 장기가 식후 소화불량과 체하는 증상이 수시로 수반되었더너 환자들이다. 4명의 환자가 복용 2주 후부터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진술하였다. 4명의 추가 환자는 복용 6주 후부터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진술하였다. 12주 후 1명의 환자를 제외하고는 식후 소화불량 증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체하는 증상이 없어졌다고 진술하였다. 위점막은 외부에서 음식물이 직접 들어가는 부위로 비점막이나 기도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침범에 취약한 부위이다. 따라서 위무력증과 만성 위염, 위궤양 등의 소화기 질환에서 악물치료로 깨끗하게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지속 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위산분비억제제와 항생제로도 잘 개선되지 않는 만성 위염과 위궤양, 위장관 운동조절제로 잘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는 위무력증 등에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하게 하여 좋은 임상 예를 다수 얻었다.
<임상 예13-1> 알러지(55개월, 남자)
이 환자는 만 55개월의 남자 아이였다. 태어날 때부터 음식 알러지를 많이 겪었고 (사과껍질, 복숭아, 자두, 과일류, 새우, 갑각류, 조개류, 계란, 견과류 등) 한번 배탈이 나면 응급실에서 링겔을 맞아야 할 정도로 위장관마비 및 심한 탈진이 자주 나타났다. 이에 더하여, 알러지성 콧물 비염이 지속 되고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 않고 눈은 알러지성 결막염 때문에 눈을 자주 비벼서 늘 충혈이 되어 있었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믹서기로 갈아서 요거트와 ?은 후 b.i.d로 4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먹은지 3일만에 염증 있는 누런 코물이 맑은 콧물로 바뀌고 간지러움이 덜해 눈을 비비지 않게 되어 충혈도 사라진 것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현재, 알러지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 예13-2> 알러지
알러지성 비염 여자 환자 5명과, 남자 환자 5명에 대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회 1포씩 t.i.d로 12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12주 후 여자 환자 4명과 남자환자 3명에게서 비염 증상이 더이상 관찰되지 않았다. 나머지 환자들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 복용전에 비하여, 콧물의 양이 1/2이상 줄어든 것으로 진술하였다.
<임상 예14> 만성전신통증(59세, 여자)
이 환자는, 허리, 어깨, 팔, 다리가 아프고 쑤시고 저리고 몸 전체가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호소하는 만성 통증 환자였다. 저녁에는 고단해서 파김치가 된다고 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b.i.d로 4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이 환자는, 복용 3일째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어느 순간부터 저린 곳, 아픈 곳이 전혀 없게 되었다고 진술하였다. 이 환자는 몸의 여러 부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임상 예15> 손가락통증(58세, 남자)
1개월 전 우측 엄지 첫 마디를 사람에게 물려서 봉합 치료를 계속 하였는데 화농은 없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발생하였고, 손목과 어깨도 근육통이 심하였다. 8년 전에도 동일부위를 같은 사람에게 물려서 80바늘의 봉합 치료를 하였다고 하였다. 1개월씩 계속 아픈데 화농이 없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판단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b.i.d로 4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이 환자는, 4주후 통증과 근육통이 깨끗하게 사라졌다고 진술하였다. 통증과 근육통이 사라진 후에도 바이러스의 완치를 위하여 동일한 용량으로 5개월간 더 복용하게 하였다.
<임상 예16-1> 고혈압(53세, 남자)
53세의 남자 환자로, 평소 고혈압이 있는데 혈압약을 먹으면 혈압이 너무 떨어져 불안정해지고, 어지러움증을 낀다고 호소하였다. 이 환자에게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b.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였다. 3개월 후 혈압약을 먹지 않고도 측정 혈압이 수축기 혈압 121mmHg, 확장기 혈압 81mmHg 부근으로 떨어진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였다. 고혈압은 대표적인 생활습관 병으로 자극적인 음식, 비만, 운동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본 발명자도 처음에는 고혈압을 바이러스 질환으로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본원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혈압이 조절된 이러한 임상 예를 통하여, 바이러스 감염이 몸 안의 특정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서 혈압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임상 예16-2> 고혈압
공복 수축기/확장기 혈압이 각각 (M1)158mmHg/138mmHg, (M2)149mmHg/125mmHg, (M3)168mmHg/145mmHg, (M4)155mmHg/119mmHg, (M5)147mmHg/120mmHg인 고혈압 남자 환자 5명과, 공복 수축기/확장기 혈압이 각각 (W1)158mmHg/115mmHg, (W2)149mmHg/119mmHg, (W3)160mmHg/140mmHg, (W4)157mmHg/136mmHg, (W5)149mmHg/127mmHg인 고혈압 여자 환자 5명을 대상으로 본원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3개월 후 다시 공복시 혈압을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는 남자 환자 5명에 대하여, 각각 (M1)128mmHg/88mmHg, (M2)127mmHg/96mmHg, (M3)138mmHg/90mmHg, (M4)140mmHg/100mmHg, (M5)136mmHg/102mmHg이었고, 여자 환자 5명에 대하여 각각 (W1)133mmHg/86mmHg, (W2)131mmHg/91mmHg, (W3)145mmHg/114mmHg, (W4)158mmHg/136mmHg, (W5)125mmHg/87mmHg였다. 9명의 환자에게서 개인적인 혈압 강하의 편차가 있었지만, 복용전에 비하여 복용후에 혈압이 강하하였다.
<임상 예17-1>제1형 당뇨(42세, 여자)
이환자는 당뇨가 심하여 발바닥 통증이 심하였던 환자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발바닥을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심하게 아파서 바로 발을 바닥에 딛지 못하고 침대에 앉아서 한 시간 이상 주물러서 풀어야 걷는 것이 가능한 정도였다. 이 환자의 당뇨는 급성췌장염을 심하게 앓고 나서 발병한 1형 당뇨였다. 당시 인슐린을 아침저녁으로 주사하여도 식전혈당이 200mg/dℓ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식후 2시간 혈당은 더 높게 올라갔다. 또 갈증이 너무 심해서 혓바닥이 갈라질 정도이며 찬 물도 시원하지가 않아서 맥주를 냉동실에 얼려서 마시거나 얼음을 씹어 먹어야만 갈증이 풀리는 정도였다. 이 환자에게 찬물을 못 먹게 하고 체온보다 따뜻한 물만 먹게 하였으며, 매운 음식도 금하였다. 그렇게 1주일을 조절하니 그렇게 심하던 갈증이 사라졌고 혈당도 안정되기 시작하였다. 이는 찬 자극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유발하여 계속 혈당을 올리고 갈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이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적절하게(각 2포씩 b.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여, 인슐린 주사량을 아침에만 맞는 것으로 5단위까지 줄이게 되었다. 이 환자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족부의 통증도 사라졌다고 진술하였으며, 족부의 염증도 점점 줄어드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를 통해, 제1형 당뇨라도 인슐린 주사량을 줄일 수 있고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로 췌장의 베타세포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박멸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했다. 인슐린 투여량이 줄어든 것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재생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로 본다. 더구나, 상기 제2식품조성물은 염증부위의 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 그러면 주변세포들이 스스로 재생되어 손상부위를 정상세포로 채우면서 깨끗하게 치유가 진행 된다. 당뇨도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생활습관 병으로 자극적인 음식, 비만, 운동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들이다. 본 발명자도 처음에는 당뇨를 바이러스 질환으로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의 복용으로 혈당이 조절된 임상 예를 경험하면서, 당뇨를 바이러스가 몸 안의 특정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서 혈당을 올리는 질환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임상 예17-2> 당뇨
8시간 공복 상태에서 3회 측정한 평균 혈당이 각각 (P1)141mg/dl, (P2)142mg/dl, (P3)150mg/dl, (P4)143mg/dl, (P5)149mg/dl인 당뇨(제2형 당뇨) 환자 5인을 대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하고 혈당 측정을 하였다. 그 결과, 3회 측정한 평균 혈당이 각각 (P1)139mg/dl, (P2)140mg/dl, (P3)148mg/dl, (P4)139mg/dl, (P5)148mg/dl로 큰 변화가 없었다. 이들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시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및 제2식품조성물을 1포씩 t.i.d로 3개월간 더 복용하게 하고, 최초 복용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당뇨 검사를 다시 시행한 결과, 3회 측정 평균 혈당이 각각 (P1)120mg/dl, (P2)126mg/dl, (P3)124mg/dl, (P4)124mg/dl, (P5)140mg/dl인 측정 결과를 얻었다. 분석결과 1명의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략 10% 이상의 혈당 저하를 가져온 결과 였다.
<임상 예18>불임(31세, 여자)
이 환자는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직장까지 1년간 휴가를 내고 본격적으로 불임치료를 원하는 경우였다. 하지만 실제는 본인의 체력이 너무 약해서 가벼운 일상생활조차 힘들어 하는 정도라 임신을 원하기보다는 체력을 보강하려는 마음이 간절하였다. 여성 불임인 경우는 산부인과 진단으로 특별한 원인이 없으면 여성생식기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심해서 임신이 안 되고 그로 인해 체력까지 고갈되어 임신상태를 유지할 여분의 체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없애고 스스로 충분한 체력을 키운 후 임신이 되도록 돕는 치유방법을 권했고, 이 환자는 이를 받아들였다. 몸 상태로는 생리통이 심하고 아랫배가 차고 초음파 검사로는 자궁 상태가 깨끗하지 않다고 하였다. 피임을 하게 하고, 총 12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제2식품조성물을 양을 조절(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해 가며 복용하게 하고 주 1회씩 하복부 한방힐링테라피를 같이 시행하고 12개월간의 관리기간이 끝나는 날의 상담에서 이제부터는 피임을 하지 말고 임신을 시도해도 좋다고 권하였다. 바로 그 주에 임신을 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고, 이후 추가관리 없이 22개월 후에 둘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였다. 이 경우에도 핵심은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로 바이러스에 의한 여성생식기의 염증을 개선한 것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 의하여 체력을 증강시키고 자궁이 튼튼하게 되도록 도운 것이다.
<임상 예19>뇌신경장애(지적장애)(7세, 여자)
지적장애 2급으로 진단을 받은 여자 아이이다. 지적장애는 중추신경계의 바이러스성 뇌신경장애로 보고 24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투여량을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시켰다. 처음에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여 주변에서 손을 잡아줘야 하는 상황이고, 말도 못하고, 감정의 교류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였다. 현재는 뛰기도 하고 두발을 모아 뛰기도 하며, 애교도 부리고, 샘도 부리는 정상 아이로 성장하고 있다. 이 경우에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중추신경계의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사멸시킨 것으로 판단한다. 상기 제2식품조성물은, 염증 부위의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고, 뇌신경을 안정시켜서 손상된 신경세포들이 스스로 치유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적 장애뿐만 아니라, 발달 장애, 발달지연, 우울증, ADHD, 불면증, 공황장애, 강박증 등의 뇌신경장애 등의 신경계 질환들은 바이러스성 뇌병변의 경우와 달리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바이러스성 뇌병변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로 침입하여 뇌신경의 일부를 손상시키거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본다. 또 병명이나 증상에 상관없이 원인이 모두 바이러스에 의한 중추신경염에서 진행된 질환이므로 필요한 처방은 모두 같고 단지 치유기간에서 차이를 보일 뿐이다. 또한 어릴 때 감염이 될수록 감염 정도에 비해 증상이 심하고 외형의 변화가 심할수록 치유기간이 늘어나는 것을 여러 임상 예를 통해 확인하였다.
<임상 예20>발달지연(4세, 남자)
서울의료원 소아정신건강발달클리닉에서 관리 중인 환자였다. 서울의료원에서 실시한 심리교육검사결과는 실제연령- 3년2개월, 생활연령- 16개월, 발달지수(DQ)- 42.1 이었다. 참고로 발달지수(DQ)는 아이큐와 비슷하게 100이 표준이고 100이상이면 발달이 앞서 있으며, 100이하이면 늦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언어 지시 따르기, 착석 등 구조화된 환경에서의 과제 수행에 어려움을 보였으며 타인의 언어와 행동을 모방하거나 도전이나 반복이 필요한 문항 수행에서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의견이었다. 이 환자에게는 약24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량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투여하였다. 그 결과, 심리교육검사 진전보고서에서는 실제연령- 4년 5개월, 생활연령- 4년 1개월, 발달지수(DQ)- 92.5로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또 일정시간 착석하기를 유지하여 과제에 집중할 수 있으며, 모방, 언어표현 등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초보적인 사회성 기술과 지각, 소근육, 대근육, 눈손협응 및 동작성과 언어성 인지에 향상을 보이며 주의 집중 및 가위질, 선과 형태 그리기 등 기초학습기술과 재료 및 장난감에 대한 흥미 및 활용 등에 진전을 보였다.
<임상 예21> 근이영양증(5세, 남자)
북경에 거주하는 중국인 아이로, 진행성 근이영양증으로 진단을 받고 반년 넘게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치료의 가능성을 찾았지만 찾지 못한 상태에서 자포자기한 상태였던 환자이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에 의한 치유 전에는 발육상태가 부진하고 30-50미터 정도 간신히 걸으면 힘들어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했다. 침대를 올라가려면 손에 힘이 없어서 손을 대고 오르지 못하고 먼저 머리를 침대에 대고 기어 올라가는 모습이었다. 유치원에서도 앉아 있지 못해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하여 따로 놀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지능저하도 동반한 경우이다. 다리를 만져보면 무릎 아래는 살이 없어서 뼈만 앙상하고 종아리에 조금 있는 근육도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있고 엉덩이 근육도 약간 굳어 있었다. 키도 82센티로 다른 아이들보다 작았다. 7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량을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하게 하였다. 7개월이 지난 후, 몇십 분을 걸을 수 있고, 부모 손을 잡고 가볍게 뛰며, 모듬발 뛰고, 침대에 손을 대고 오르며, 유치원에서도 수업시간에 잘 앉아서 수업에 참여하고 서툴지만 아이들과 어울리기도 한다. 다리는 엉덩이 근육은 정상이고 종아리에도 근육이 많이 생겨서 정상인과 별로 차이가 없어졌다. 또 종아리 근육 밑으로 돌처럼 단단하게 만져지던 것이 많이 풀렸지만 아직은 정상적이지 않은 단단함을 보이고 있다. 기적적인 것은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하기 전에는 키가 82센티로 또래보다 많이 작은 키였는데 불과 7개월 사이에 109센티로 27센티나 커져서 오히려 다른 아이들 보다 커졌다. 이는 본래 자기 키의 약 1/3 정도를 자란 것으로 다리의 뭉친 근육이 뼈의 성장을 방해하다가 근육이 풀리고 건강상태가 좋아지면서 그동안 자라지 못한 키가 짧은 시간 자란 것으로 보인다. 근이영양증은 유전성이고 진행성 근육병증으로 점진적인 근위축과 근쇠약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왔으며, 현재까지 치료할 수 있는 특정한 방법은 없다. 유형에 따라 소아부터 성인 초기에 시작되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진행되어 보행이 힘들어지면서 척추후만곡증,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며, 심근에 이상이 발생하여 대부분의 생활을 침상에 의존하다가 동반된 폐렴이나 패혈증 등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안면견갑상완 근육퇴행위축과 같이 비교적 늦게 발병하고 진행이 느려 휠체어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도 약 20% 정도 있다. 또한 유형에 따라 지능지수도 감소할 수 있으며, 호흡 근육이나 심근 침범으로 인한 호흡 부전 등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근이영양증 환자를 관리하면서 환자의 상태가 확실하게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하고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고 또 바이러스질환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임상 예22> 묘성증후군(5세, 여자)
묘성증후군(고양이울음증후군)은,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한 울음을 주증상으로 하는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선천적 질환이다. 묘성증후군은 1963년에 처음으로 보고되었으며, 5번째 염색체의 일부가 잘려나가 개체발생의 장애가 되고 후두발육이 불완전해지기 때문에 나타난다. 특징적인 증상은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한 울음, 소두증,지적장애 등이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둥근 얼굴, 넓은 미간, 근무력증, 손금 이상, 평발, 짧은 목 등이며 약 20%는 선천적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고양이 울음소리, 근무력증, 둥근 얼굴 등이 없어질 수 있으며 특별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이 환자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복용전 상태는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되고, 타인과 어울리지도 못하여 따로 있고, 발육부진이 심하여 2살 어린 동생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는 상태였다. 24개월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량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복용하게 하였다. 복용 시작 후 발육이 좋아져서, 24개월 후에는 키가 동생보다 훨씬 커지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히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또 이제는 사진을 찍자고 하면 포즈도 취해주고 타인과도 전에 비해 잘 어울린다고 한다. 이 경우에도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으로 추측하는 뇌병변, 발달장애, 발달지연과 같은 처방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묘성증후군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고, 또 바이러스질환인 것을 확인하였다.
<임상 예23>다운증후군(12세, 여자)
다운증후군은 2개가 정상인 21번 염색체가 3개 존재하여 정신지체, 신체기형, 전신 기능 이상, 성장 장애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유전질환이다. 신생아, 소아 시기부터 머리가 작으며, 둥글고 납작한 얼굴에 코가 낮고, 눈 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양 눈 사이가 멀어 보이는 등의 특징적인 안면 기형이 복합적으로 관찰된다. 목이 짧고 두꺼워 보이며 근육에 힘이 없다. 발달이 늦어 2세가 지나야 걸으며, 말도 늦어 결국 성인으로 성장한 후 평균 지능이 IQ 20~50 정도 된다. 키도 잘 자라지 않아서 성인이 되어도 키가 작으며 흔히 비만으로 관찰된다. 이 환자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이 다운증후군을 치유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년간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을 적용했던 환자이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 적용 전에는 전형적인 다운증후군의 모습이고, 지능 수준도 현재의 학년과 반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의 학년과 반을 이야기할 정도로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아이였다.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량을 적절히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24개월간 복용하게 하면서, 복용시작 불과 4개월 만에 개선된 모습을 확인하였다. 다운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는 이마, 코, 입술이 일직선에 있는 것인데 턱이 들어가면서 이마, 코, 입술이 일직선에 있지 않고 코가 나오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뇌부종으로 턱이 밀려나왔는데 뇌부종이 줄면서 턱이 정상으로 돌아간 것으로 생각된다. 또 그 과정에서 어깨와 목선이 줄고 대신 동시에 손가락이 특별히 자라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어깨와 머리에 몰렸던 피가 사지로 내려가면서 변화되는 모습으로 생각된다. 다운증후군 환자의 손가락은 짧고 손가락 끝이 갈수록 굵기가 급격하게 가늘어진다. 손가락이 자라는 모습은 개구리 발처럼 손끝이 둥글게 부풀어 오르다가 차츰 굵기가 동일해 지는 모습을 보였다. 24개월이 지난 후 지능수준도 많이 발달해서 보호자였던 할머니와 대화가 가능하고 잔소리를 할 정도로 발전하였다. 이를 통해, 다운증후군이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염을 유발하여 다양한 외형적 신체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임상 예24> 유방암(40세, 여성)
이 환자는 40세 여성의 유방암 2기 환자였다.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 등 항암요법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제1식품조성물과 상기 제2식품조성물을 복용량을 가감(1포씩 t.i.d 또는 2포씩 t.i.d)하면서 24월간 복용하게 하여 아직까지 유방암의 재발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방암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과도한 음주 등 잘못된 식습관, 가축 사육 중에 첨가된 성장촉진제 등 첨가물, 이들로 인한 과도한 호르몬 분비 또는 지방 축적 등으로 유방조직의 일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세포 내 환경이 나빠지고 그로 인해 대사조건이 바뀌면서 암세포로 발전한 질환이라고 추측된다.

Claims (1)

  1. 의이인, 자일리톨, 비타민C, 마누카꿀, 보스웰리아, 몰약 및 프로폴리스를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1식품조성물;과,
    천궁, 지각, 해동피, 의이인, 메이플 시럽 및 죽력을 분말, 액상 또는 추출물 형태로 포함하는 제2식품조성물;로 이루어진 바이러스 질환 개선을 위한 식품조성물.



KR1020180158655A 2018-12-10 2018-12-10 기능성 식품조성물 KR102077833B1 (ko)

Priority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Filing Date Title
KR1020180158655A KR102077833B1 (ko) 2018-12-10 2018-12-10 기능성 식품조성물

Applications Claiming Priority (1)

App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Filing Date Title
KR1020180158655A KR102077833B1 (ko) 2018-12-10 2018-12-10 기능성 식품조성물

Related Parent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Title Priority Date Filing Date
KR1020170133682 Division 2017-10-15 2017-10-15

Publications (2)

Publication Number Publication Date
KR20190042484A true KR20190042484A (ko) 2019-04-24
KR102077833B1 KR102077833B1 (ko) 2020-02-14

Family

ID=66282240

Family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Title Priority Date Filing Date
KR1020180158655A KR102077833B1 (ko) 2018-12-10 2018-12-10 기능성 식품조성물

Country Status (1)

Country Link
KR (1) KR102077833B1 (ko)

Cited By (1)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WO2021206566A1 (en) * 2020-04-06 2021-10-14 ManukaMed Limited Partnership Viral treatments involving manuka honey and components thereof

Citations (13)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0279953B1 (ko) 1993-05-25 2001-02-01 도로시 케이. 로빈슨 항-b형 간염 바이러스제 및 항-사람 면역결핍 바이러스제로서의 l-2',3'-디데옥시 누클레오시드 유사체
KR100295389B1 (ko) 1998-05-22 2001-09-17 신민규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감기의치료및예방기능을갖는항바이러스성약제및기능성식품
KR20020071228A (ko) * 2001-03-05 2002-09-12 연규동 엄나무 추출물,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
KR20030019097A (ko) 2001-08-27 2003-03-06 주식회사 바이오메딕스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는 감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KR100792626B1 (ko) 2006-05-30 2008-01-09 프로테온 주식회사 카테킨 유도체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독감 바이러스감염성 질환 예방 및 치료제
JP2011042579A (ja) * 2007-12-17 2011-03-03 Adept Co Ltd 抗ウイルス剤および抗ウイルス処理方法
KR101241385B1 (ko) 2011-05-12 2013-03-11 주식회사 프로바이오닉 김치유산균으로 발효한 쌀당화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쌀유산균발효식품조성물
KR20150117943A (ko) * 2014-04-11 2015-10-21 이남기 생약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암, 항염 및 항바이러스작용을 하는 약학적 조성물
KR20150129032A (ko) 2013-03-14 2015-11-18 애브비 인코포레이티드 C형 간염 치료용 2가지 항바이러스제의 병용물
KR101627065B1 (ko) 2015-01-22 2016-06-02 류형준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KR20160090495A (ko) 2015-01-22 2016-08-01 류형준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JP2016172749A (ja) * 2009-06-26 2016-09-29 ロマーク ラボラトリーズ エル.シー. インフルエンザを治療するための化合物および方法
KR20170010109A (ko) 2011-12-21 2017-01-25 노비라 테라퓨틱스, 인코포레이티드 B형 간염의 항바이러스성 제제

Patent Citations (13)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0279953B1 (ko) 1993-05-25 2001-02-01 도로시 케이. 로빈슨 항-b형 간염 바이러스제 및 항-사람 면역결핍 바이러스제로서의 l-2',3'-디데옥시 누클레오시드 유사체
KR100295389B1 (ko) 1998-05-22 2001-09-17 신민규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감기의치료및예방기능을갖는항바이러스성약제및기능성식품
KR20020071228A (ko) * 2001-03-05 2002-09-12 연규동 엄나무 추출물,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
KR20030019097A (ko) 2001-08-27 2003-03-06 주식회사 바이오메딕스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는 감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KR100792626B1 (ko) 2006-05-30 2008-01-09 프로테온 주식회사 카테킨 유도체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독감 바이러스감염성 질환 예방 및 치료제
JP2011042579A (ja) * 2007-12-17 2011-03-03 Adept Co Ltd 抗ウイルス剤および抗ウイルス処理方法
JP2016172749A (ja) * 2009-06-26 2016-09-29 ロマーク ラボラトリーズ エル.シー. インフルエンザを治療するための化合物および方法
KR101241385B1 (ko) 2011-05-12 2013-03-11 주식회사 프로바이오닉 김치유산균으로 발효한 쌀당화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쌀유산균발효식품조성물
KR20170010109A (ko) 2011-12-21 2017-01-25 노비라 테라퓨틱스, 인코포레이티드 B형 간염의 항바이러스성 제제
KR20150129032A (ko) 2013-03-14 2015-11-18 애브비 인코포레이티드 C형 간염 치료용 2가지 항바이러스제의 병용물
KR20150117943A (ko) * 2014-04-11 2015-10-21 이남기 생약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암, 항염 및 항바이러스작용을 하는 약학적 조성물
KR101627065B1 (ko) 2015-01-22 2016-06-02 류형준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KR20160090495A (ko) 2015-01-22 2016-08-01 류형준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

Cited By (1)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WO2021206566A1 (en) * 2020-04-06 2021-10-14 ManukaMed Limited Partnership Viral treatments involving manuka honey and components thereof

Also Published As

Publication number Publication date
KR102077833B1 (ko) 2020-02-14

Similar Documents

Publication Publication Date Title
Bartram Bartram's encyclopedia of herbal medicine
KR102461681B1 (ko)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치료 또는 경감을 위한 항바이러스제
KR102057790B1 (ko) 항바이러스제
KR20190042151A (ko) 천연물 항진균 식품조성물
WO2005067948A2 (fr) Medicament biologique pour le traitement de diverses maladies dues a differents virus, infection bacterienne
KR20170051126A (ko) 통증 경감용 고약
KR102077833B1 (ko) 기능성 식품조성물
KR20190044823A (ko) 만성 근골격계 질환 개선 조성물
US10959450B2 (en) Food composition for relieving symptoms of allergic and autoimmune diseases
Keet The Reflexology Bible: Godsfield Bibles
KR20190045887A (ko) 만성 비염 개선 식품조성물
KR20190045050A (ko) 감기 개선 식품조성물
KR20190044734A (ko) 고혈압 개선 식품조성물
KR20190045027A (ko) 만성 방광염 개선 식품조성물
Ediriweera A review on leech application (jalaukacharana) in ayurveda and sri lankan traditional medicine
CN103432425B (zh) 一种用于治疗动物破伤风的药物制剂
KR20190046241A (ko) 건선 개선 식품조성물
KR20190046096A (ko) 아토피 피부염 개선 식품조성물
KR20190046438A (ko) 만성 치주질환 개선 식품조성물
KR20190044770A (ko) 대상포진 개선 식품조성물
Axe et al. The Essential Oils Home Remedy Guide
Roberts Tissue Salts for Healthy Living
CN103877151A (zh) 一种治疗口腔溃疡的鸡蛋黄油中药膏
Branson 101 Amazing Uses for Turmeric: Reduce joint pain, soothe your stomach, make a delicious dinner, and 98 more!
Smith Terebinthinate Medicines

Legal Events

Date Code Title Description
A107 Divisional application of patent
A201 Request for examination
E902 Notification of reason for refusal
AMND Amendment
E601 Decision to refuse application
AMND Amendment
X701 Decision to grant (after re-examination)
GRNT Written decision to g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