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80693B1 -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피부 밀도와 윤기를 회복시켜 피부를 보다 젊게 가꾸어주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사과 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의 혼합물을 함유함으로써 잔주름과 칙칙함, 푸석함, 거친 피부결을 해결하고, 피부 속에서 나이가 들수록 감소해가는 성장인자(growth factor)의 보호를 통해 피부 밀도를 강화시키며, 피부 윤기 회복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줄기세포*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아르간 오일*피부 주름 개선*피부 밀도 강화*피부 윤기 회복*노화방지

Description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Anti-aging cosmetic composition for skin}

본 발명은 사과 줄기 세포, 히비스커스(Hibiscus esculentus)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함유함으로써 잔주름과 칙칙함, 푸석함, 거친 피부결을 해결하고, 피부 속에서 나이가 들수록 감소해가는 성장인자(growth factor)의 보호를 통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 밀도를 강화시키며, 피부 윤기 회복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는 인체의 일차 방어막으로서 체내의 제기관을 온도 및 습도 변화와 자외선, 공해물질 등 외부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체온조절 등의 생체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피부도 인체의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노화가 진행되어 피부 탄력손실, 각질화, 주름 생성, 기미, 주근깨 및 검버섯 증가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피부노화 현상의 원인은 세포의 유전자 변이 등에 의한 내적 요인과, 자외선, 습도 등 외적 요인의 2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Masamitsu Ichihashi, Fragrance Journal, Vol. 32, No 5, 24~30).

우선 노화에 따른 피부의 구조적 변화를 살펴보면, 피부의 구성성분인 표피, 진피 및 피하조직의 두께가 얇아진다. 또한, 피부의 탄력과 인장을 담당하는 진피 조직의 세포외 기질(ECM; extracelluar matrix) 성분이 변화하게 된다. 콜라겐은 ECM 전체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의 탄력성이 크게 감소되는데 이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감소에서 기인한다. 콜라겐 및 엘라스틴의 감소를 억제하려는 목적으로 여러 가지 물질들이 개발되었으며, 특히 레티놀과 레티노익산 등의 레티노이드의 주름개선 또는 탄력개선 효과가 알려져 있다(Dermatology therapy, 1998, 16, 357~364). 하지만 이들 레티노이드는 소량만을 피부에 적용하여도 자극이 나타난다는 단점을 가지며,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공기 중에 노출되면 쉽게 산화 변질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피부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효 성분들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어릴 때 다친 상처는 흉터 없이 쉽게 아물지만, 어른이 된 후에 생긴 상처는 아무는 속도가 더디고 흉터까지 남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바로 피부의 자연 치유력과 세포의 재생력의 정도 차이에서 비롯되는데, 피부의 자연 치유력과 세포의 재생력은 피부 속의 표피 기저층에 존재하는 줄기세포 (Stem Cell)이 가진 고유의 특성이다. 줄기세포는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각 부위에서 일정한 주기로 분화를 거듭하면서 재생과 치유 과정을 전적으로 취급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생체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피부 속의 표피 기저층에는 약 2~7% 정도의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으며, 내외부의 유해 환경에 의해 매우 민감해, 노화에 의해 점차 쇠퇴해 가면서 줄기세포 성능(stemness)을 잃어가고 그 수도 점차 감소하게 된다. 피부 줄기세포가 제 능력을 잃거나 줄어들게 되면 제때에 태어나고 교체되어야 할 피부 세포들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게 되어 피부의 근원적인 재생력을 상실하게 되므로 잔주름과 칙칙함, 푸석함, 거친 피부결 등의 다양한 피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고난 줄기세포를 이러한 내외부 요인들로부터 잘 보호하고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발명자들은 피부 줄기세포를 유지해 피부 세포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각종 UV나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며, 성장인자를 보호하여 콜라겐 등의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보다 젊게 가꾸어줄 수 있는 유효성분으로 찾고자 노력한 결과, 식물 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의 혼합물로 우수한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난 식물 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사과 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유효성분으로 상기 성분들 이외에 귀리씨 추출물, 히알루론산, 키토산, 소이빈 추출물, 폴리글리세릴-8 스테아레이트, 세라마이드, 파이토스핑고신 및 효모추출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을 더 함유하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식물 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 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여 피부 세포 생명을 연장시키고, 피부 밀도와 윤기를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를 복구시켜 주름 개선, 피부 칙칙함과 푸석함 등이 개선되어 우수한 항노화 효능을 나타낸다.

본 발명은 사과 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한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사과 줄기세포 1.0중량%~ 3.0중량%,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0.5중량%~ 1.0중량% 및 아르간 오일 0.5중량%~ 1.0중량%를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피부가 나이가 들게 되면 줄기 세포 밀도가 감소하게 되어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게 되고 거친 피부결의 원인이 되며 윤기 감소 등의 다양한 피부 증상이 일어나게 된다. 노화된 피부를 줄기세포보호와 활성화를 통하여 개선시킬 수 있다.

식물은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거나 상처를 입게 되면 손상된 조직 주변의 세포들이 재생력이 왕성한 아기세포(플랜트 줄기세포)로 돌아가게 되면서, 집중적이고 신속한 상처 재생 과정이 일어나게 되고 상처 치유가 끝나면 플랜트 줄기세포들은 다시 원래의 정상 세포로 되돌아간다. 플랜트 줄기세포에는 플랜트 줄기세포 인자 및 다양한 대사 산물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줄기세포의 성능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항노화 단백질인 p63을 활성화시켜 피부 세포의 생명을 연장 해 준다.

암억제 유전자의 하나로 알려진 p63 유전자가 노화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p63 유전자가 결여되면 노화가 촉진된다고 밝혀져 있으며, 연구에서는 다 자란 쥐로부터 p63유전자를 제거하자 조로(早老)현상이 나타나면서 수명이 단축됐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p63은 노화과정에서 기본적인 생물학적 역할을 수행하는 유전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있다. p63 유전자가 완전히 없거나 두 쌍 중 하나만을 갖고 태어난 쥐새끼들은 모두 일찍 죽었고, 다 자란 쥐의 피부 등 특정조직에서 p63 유전자 두 쌍을 모두 제거하자 탈모, 체중감소, 척추의 점진적 만곡(curvature) 같은 조로현상이 나타나고 수명도 짧아진 현상을 보이고 있다. 노화와 암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세포가 분열을 중지하거나 아니면 중지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며 p63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이 제때에, 올바른 세포에, 적정량 유지되어야 조직이 오랫동안 암의 발생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균형이 이루어진다.

본 발명의 사과 줄기 세포를 얻는 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사과의 겉표면에 날카로운 것으로 상처를 내게 되면 식물의 특유한 반응으로 인하여 재생을 하려고 한다. 이때, 재생 부위를 배지 플레이트에 옮겨 일반적인 세포 컬처 방법을 통하여 세포를 증식시키게 된다. 그러면 배지 위에서 세포가 증식이 되면서 대량의 사과 줄기 세포를 얻게 된다. 많은 식물 중에서 사과를 선택한 이유는 사과의 줄기 세포의 증식이 다른 식물에 비하여 빠르며 대량의 줄기 세포를 얻을 수 있어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 의한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사 과 줄기세포를 1.0중량% 내지 3.0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중량% 미만에서는 사과 줄기 세포의 효능이 미미하고, 3.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3.0중량% 이하에서와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히비스커스(Hibiscus esculentus) 씨앗 추출물인 라인팩터는 적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로서 예로부터 이완(relaxation), 자극(stimulation) 효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은 라인팩터라는 원료 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원료 제조업체에서 정한 고유명칭이다.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은 섬유아세포에서 만들어지는 FGF-2를 보호하여 콜라겐 GAG 합성을 촉진하여 젊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섬유아 세포에서 FGF-2가 생성되면 이것이 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과 결합하며, 프로테오글리칸과 결합하여 안정화된 FGF-2는 다시 FGFR과 결합하여 피부를 재생시켜, 세포 증식(cell multiplication), 콜라겐(collagen) 및 GAG 합성에 관여하게 된다.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은 콜라겐 합성을 농도별로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 함유 시에는 콜라겐 합성을 18% 정도 촉진시키며 3% 함유 시에는 콜라겐 합성을 23% 정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AG 합성도 2% 함유시 약 294% 정도의 합성을 촉진한다. 1% 사용시에는 비타민 C, 펜타펩티드보다 각각 1.8배, 1.3배 GAG 합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실험결과 피부 조직은 3%의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사용시 3%의 비타민 C보다 50-60대에서 100%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탄력성에서는 50-60대에서 약 37% 정도 개선 효과가 있으며 주름 개선은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이 비타민 C보다 약 2.2배 더 효 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2일 경과 후에는 50-60대의 피부 밀도가 40-50대와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피부 조직은 50-60대가 40-50대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은 공지의 방법으로 추출하는데, 히비스커스의 씨앗을 건조하여 분쇄하고 물 또는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얻어진다. 상기 유기용매로는 에탄올, 부탄올, 아세톤 등의 극성 용매 또는 에테르, 헥산, 벤젠,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 등의 비극성 용매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을 0.5중량% 내지 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5중량% 미만에서는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의 효능이 매우 미미하게 나타나며, 1.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1.0중량% 이하에서와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아르간 오일은 토코페롤이 고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의 부드러움을 주어 회복시켜준다. 또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주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여 준다. 아르간 오일은 또한 식품으로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효능도 있다. 아르간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심장병을 치유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며, 남성의 정자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으며, 성분이 뇌의 활성을 도와주는 피토스테롤이란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건강에서의 효능 외에도 피부에서의 우수한 효능을 갖는다.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기적과 같은 엑기스로 알려져 있어 피부를 재생시켜 줄 뿐만 아니라 모발과 손톱을 강화하여 주고, 피부 보습효과가 올리브 오일의 10배에 해당하며, 비타민 E가 올리브 오일의 2배로 항산화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모로코지방의 여인들은 여러 세기 동안 사막의 가혹한 기후 속에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아르간 오일을 사용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로코에서 생산되는 아르간 오일은 모두 전통 방식으로 하여 수작업으로 추출이 되어 매우 친환경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르간 오일의 통상적인 제조법은 아르간 나무(Argania spinosa)의 열매를 맷돌에 갈아 반죽하고 손으로 기름이 스며 나올 때까지 갠 후, 그 오일을 모아 순수 오일을 추출한다. 오일 1리터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나무 한 그루의 열매가 전부 필요하며, 그 양은 125kg 정도이다.

본 발명에 의한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아르간 오일을 0.5중량% 내지 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5중량% 미만에서는 아르간 오일의 효능이 매우 적게 나타나게 되며, 1.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오일의 함량이 많아져 사용감 측면에서 제품 자체가 너무 오일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세 가지 성분들과 함께 귀리씨 추출물, 히알루론산, 키토산, 소이빈 추출물, 폴리글리세릴-8 스테아레이트, 세라마이드, 파이토스핑고신, 효모추출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을 화장료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0.5중량% 내지 5.0중량%의 양으로 더 함유할 수 있다. 0.5중량% 미만에서는 각 성분의 효능이 매우 미미하게 나타나게 되 고, 5.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각기 다른 성분들의 크로스 리액션에 의하여 오히려 효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귀리씨 추출물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며, 히알루론산, 키토산, 소이빈 추출물 및 효모추출물은 피부에 보습을 부여하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폴리글리세릴-8 스테아레이트, 세라마이드 및 파이토스핑고신은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본 발명에 의한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은 그 제형에 있어서 특별히 한정되는 바가 없다. 예를 들면, 유연화장수, 수렴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아이크림, 아이에센스, 클렌징크림, 클렌징폼, 클렌징워터, 팩, 파우더, 바디로션, 바디크림, 바디오일, 바디에센스,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파운데이션 등으로 제형화될 수 있으며,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또는 연고 및 패치 등의 의약품으로 제형화될 수도 있다.

이하, 실시예 및 비교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이들 예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및 비교예 1]

하기 표 1의 조성으로 실시예 1 및 비교예 1을 화장료 제형으로 제조하였다(단위: 중량%). 본 발명에 사용된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은 BASF라는 원료 업체, 사과 줄기 세포는 Mibelle이라는 원료 업체에서 구입하였으며, 아르간 오일은 모로코 업체로부터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성 분	비교예 1 (단위: 중량%)	실시예 1 (단위: 중량%)
증류수	To 100	To 100
글리세린	1.0	1.0
부틸렌 글리콜	2.0	2.0
디프로필렌 글리콜	3.0	3.0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	1.0
사과 줄기 세포	-	3.0
아르간 오일	-	1.0
폴리글리세릴-3 메틸글루코스 디스테아레이트	0.5	0.5
세틸 2-에틸 헥사노에이트	4.0	4.0
메도우폼 시드 오일	3.0	3.0
세토스테아릴 알코올	3.0	3.0
메틸파라벤	0.2	0.2
프로필파라벤	0.1	0.1
히드록시에틸 아크릴에이트. 소듐 아크릴로일디메틸 타우레이트 공중합체	0.8	0.8

30~50대의 한국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6주의 기간 동안 위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예 및 비교예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을 매일 하루에 2회 사용하게 하여 피부 상태를 하기 평가 항목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평가 항목은 corneometer를 이용한 보습력 측정, D-squame black tape을 이용한 각질상태 및 각질량 측정, PRISMO를 이용한 피부 거칠기 및 주름 측정, Dermascan C를 이용한 피부 밀도 측정, Sebumeter를 이용한 피부 윤기 측정, Chromameter를 이용한 피부 밝기 측정 및 설문에 의한 주관적인 평가로 이루어졌다.

[시험예 1] 보습력 측정

보습력, 즉 수분 변화량은 코니오미터(corneometer)를 이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의 도포 개시전과 도포 후 2주, 4주, 6주 경과한 시점에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1에 나타내었다.

도 1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을 도포한 6주 후에는 약 31%의 피부 수분량 개선을 보여주었으며,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회복될 수 있었다. 반면 비교예의 경우, 실시예와 비교하였을 때 보습력이 30% 이하로 감소되었다.

[시험예 2] 각질상태 및 각질량 측정

피부 각질 상태 및 각질량은 D-squame black tape을 이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의 도포 개시전과 도포 후 2주, 4주, 6주 경과한 시점에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2에 나타내었다.

도 2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을 도포한 6주 후에는 약 21%의 각질량이 감소되었다.

또한, 도 3은 피부 각질 상태를 나타내는 현미경 이미지로, 피부 각질 상태가 개선되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비교예의 경우, 각질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각질량이 상당히 많아 거친 피부면을 보여주었다.

[시험예 3] 피부 윤기 측정

피부 윤기는 Seubumeter를 이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의 도포 개시전과 도포 후 2주, 4주, 6주 경과한 시점에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4에 나타내었다.

도 4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을 도포한 6주 후 약 32%의 피부 윤기가 증가되었다.

또한, 상기 조성물의 연령대별 윤기 개선 효능을 도 5에 나타내었다.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을 도포하지 않은 시점에서의 47세(평균연령)의 피부 윤기는 35세(평균연령)의 피부 윤기의 약 78%에 불과하지만, 조성물을 도포한 6주에는 동일한 수준으로 증가해 원래의 나이보다 12년 젊은 피부 윤기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반면 비교예의 경우, 비교예의 조성물을 도포한 지 6주 후 약 8%의 피부 윤기가 증가되었다.

[시험예 4] 피부 거칠기 및 주름 측정

피부 거칠기는 PRISMO를 이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의 도포 개시전과 도포 후 2주, 4주, 6주 경과한 시점에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6 및 도 7에 나타내었다.

도 6 및 도 7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은 도포한 6주 후에 피부 거칠기 및 주름의 현저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도 8은 PRISMO를 사용하여 피부 거칠기 및 주름 상태를 측정한 3차원 이미지로써,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사용 6주 후에는 사용 전보다 주름이 옅어졌으며, 피부 거칠기도 많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비교예의 경우, 비교예의 조성물을 도포하고 6주 후와 도포 전의 큰 차이가 없었다.

[시험예 5] 피부 밀도 측정

피부 밀도는 Dermascan C를 이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의 도포 개시전과 도포 후 2주, 4주, 6주 경과한 시점에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9에 나타내었다.

도 9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은 피부 밀도가 점차 증가하여 사용 6주 후에는 현저한 피부 밀도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도 10에는 연령대별 피부 밀도 측정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본 발명의 조성물 사용 4주 후에는 47세(평균연령)의 피부밀도가 조성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2주 동안 사용한 35세(평균연령)의 피부 밀도보다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도 11은 피부 밀도 변화를 보여주는 Dermascan 이미지로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피부 밀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비교예의 경우, 조성물을 도포한 지 6주 후와 도포 전을 비교시 피부 밀도 차이가 없었다.

[시험예 6] 피부 밝기 측정

피부 밝기 개선은 Chromameter를 이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의 도포 개시전과 도포 후 2주, 4주, 6주 경과한 시점에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 12에 나타내었다.

도 12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조성물은 사용 6주 후 우수한 피부 밝기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도 13에는 연령대별 피부 밝기 측정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본 발명의 조성물을 사용하면 6주 후, 47세(평균연령)의 피부밝기는 35세(평균연령)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반면 비교예의 경우, 조성물을 도포한 지 6주 후와 도포 전을 비교시 피부 밝기 개선 효과에 효능이 없었다.

[시험예 7] 주관적인 효능 평가

상기 시험예 1 내지 6을 종료한 시점에 시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예 및 비교예 조성물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여 주관적인 효능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에 따른 만족도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피부 개선 효과			사용감			종합적 만족도
	매끄러움	피부톤 개선	피부 윤기 증가	흡수도	발림성	화장 잘 받음
실시예	90%	63%	77%	88%	70%	93%	90%
비교예	60%	21%	33%	80%	65%	70%	55%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수분량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각질량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전과 후의 피부 각질 상태를 나타내는 D-squame black tape을 이용한 각질 현미경 이미지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윤기를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윤기 개선의 연령대별 분석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거칠기를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주름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PRISMO를 사용하여 피부 거칠기 및 주름 상태를 측정한 3차원 이미지이다.

도 9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밀도를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10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밀도 개선의 연령대 별 분석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11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밀도 변화를 보여주는 Dermascan 이미지이다.

도 12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밝기를 측정한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도 13은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도포 후 피부 밝기 개선의 연령대별 분석 결과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Claims (8)

1. 사과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며,

   상기 사과줄기세포를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0중량% 내지 3.0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며,

   상기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중량% 내지 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며,

   상기 아르간 오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중량% 내지 1.0중량%의 양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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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귀리씨 추출물, 히알루론산, 키토산, 소이빈 추출물, 폴리글리세릴-8 스테아레이트, 세라마이드, 파이토스핑고신 및 효모추출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을 더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 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
6. 사과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보습 증진용 화장료 조성물.
7. 사과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각질 감소용 또는 피부 각질 상태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8. 사과줄기세포, 히비스커스 씨앗 추출물 및 아르간 오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윤기 증가용 또는 피부 거칠기 감소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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